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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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DBDBD><colcolor=#000000> 이름 | ニコーラ・キードアー 니콜라 키도어 | |
현지화명 | ||
성별 | 여성 | |
주요 출연작 | 폭상전대 분붐저 | |
인물 유형 | 협력자 | |
첫 등장 | 폭상전대 분붐저 극장BOON! 프로미스 더 서킷 | |
마지막 등장 | 폭상전대 분붐저 VS 킹오저 | |
배우 | 이레이 히메나[1] | |
한국판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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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폭상전대 분붐저의 등장인물. 행성 트리클의 공주. 귀족에게서 생산되는 갸솔린이 더욱 귀하다고 생각하는 데이몬 썬더의 성향 때문에 하시리얀의 추격을 받게 된다.2. 작중 행적
데이몬 썬더에 의해 트리클을 빼앗기고 간신히 측근들이 탈출시켜 지구에 도착. 타이야 일행을 만나 데이몬 썬더에 맞서 싸우는 분붐저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자신도 하시리얀에게서 트리클을 되찾겠다 다짐한다. 그리고 이때 미라에게서 분붐 체인저를 받아간다.FINAL LAP의 2번째 포스터에서 공주의 펜던트가 비치는 장면이 나와 재등장 가능성도 점쳐졌는데, 조 깁켄이 키도어의 펜던트를 타이야에게 전해주었고, 타이야는 펜던트를 미라에게 넘겨주었는데, 45화에서 재기한 타이야를 보고 미라가 흘린 눈물이 펜던트에 떨어지자 입체영상으로 등장했다. 분붐저의 위기를 예견하고 미리 녹화시킨 입체영상으로, 분붐저의 위기를 미러볼이 구해줄것이라는 예언을 전해줘, 거기서 분도리오 부활의 힌트를 잡은 타이야는 다시 분도리오의 부활에 착수한다.
폭상전대 분붐저 VS 킹오저에서 재등장. 트리클의 여왕으로 즉위하여 치큐와 동맹을 맺는다.
3. 여담
4. 둘러보기
[1]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의 실사 드라마 판에서 이치이 마이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