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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1:22:32

던전앤파이터/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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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의점2. 본편 이전
2.1. 창세기2.2. 태고시기2.3. 상고시기2.4. 아라드 기원전 100년2.5. 아라드 기원전 30년2.6. 아라드 기원전 X년2.7. 아라드력
3. 본편

1. 주의점

2. 본편 이전

2.1. 창세기

파일:던파 유니버스.png

2.2. 태고시기


파일:테라문명.png

파일:인공 테아나.png

파일:캡처_2019_08_04_10_23_10_32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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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상고시기

파일:힐더매직.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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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니언카인2.png

파일:이시수프레이.png

파일:여기가 마계인가.png

파일:흑누님.png

파일:불상한댕댕이.png

파일:마계빵톤.png

파일:햄복한로터스.png

파일:약해진루크.png

파일:바칼랜딩.jpg

파일:카발빠와.png

2.4. 아라드 기원전 100년

2.5. 아라드 기원전 30년

파일:테라코타 마크.png

파일:아아리스.png

2.6. 아라드 기원전 X년

파일:건설자 .png

파일:불타는천계.png

파일:바칼강점기.png

2.7. 아라드력


파일:하늘성 봉인.png

파일:발ㄹ크르.png

파일:광룡히스마.png

파일:바칼아이리스.png
난 누구지? 내가 왜 이곳에 있지? 왜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지?
아이리스는 여러 번 자기에게 묻지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고 힐더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을 안다.
그녀는 일찍이 저항할 생각도 했지만 머릿속에 악마의 소리가 들리면 의식이 흐릿해지면서 그녀가 순종할 수 있게 하나의 소리만 들린다.
이것은 곧 힐더의 지시로 그녀가 예언하는 것이다.
이날, 그녀의 머릿속에 예언의 소리가 들려왔다.

폭군이 사도의 자리를 물러날 때 그는 세 마리의 마물을 만들고 마물에게 명령할 것이다.
첫 번째는 심해 아래의 대지 위에, 두 번째는 심해 아래 설산 꼭대기에, 세 번째는 심해 아래 땅속 깊숙한 곳에 보냄으로써 주인의 바램이 완성될 것이다.

이 예언은 무슨 뜻이지?
그러나 그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이미 예언을 따르고 있었다.
힐더에게 배운 차원의 틈 주문으로 그곳을 지나가기만 하면 예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인도하면 된다.
이 앞은 바칼입니까?
이것으로 아이리스는 용의 전쟁 이후 바칼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바칼은 한 번에 그녀를 알아봤지만 손을 대지 않았다.
그는 아이리스가 사용한 차원의 틈에 호기심이 가득 찼다.
그는 진지하게 아이리스의 예언을 듣는다. 비록 눈앞에 여인이 따지고 보면 적이지만 그녀의 예언은 대체로 자기의 계획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지금껏 바칼은 자기 자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했기에 음모는 염려하지 않았다.
설령 힐더와 이 여인의 계획에 따르더라도 최후의 패배자는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폭룡왕 바칼, 천계의 왕이다!!

- 폭군과 마물에 대한 예언

파일:머리대.png

파일:포츈싱어.png
아이리스는 이번 예언을 위해 아라드 대륙을 하나로 통일한 최강 국가인 펠 로스 제국에 왔다.
이곳 사람들은 마계인이랑 다르게 만족함을 알고 항상 즐겁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리스는 지침에 따라 예언을 하기 위해 제국의 황제에게 접근한 후 예언을 이야기했다.
"마물에게 이긴 두 쌍의 이리를 찬양한 노래가 왕의 위에서 울려퍼지고, 연로한 사자인 국왕은 언젠가 이리들 손에 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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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피의 저주.png

파일:미카엘라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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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즈마 등장.png

파일:발라크ㄹ.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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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스피라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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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로스 휘장.png

파일:샤라랑.png

파일:난민들아.png
아라드 500년, 설산에 거대한 냉룡 스카사가 나타났다. 냉룡에 의해 많은 반투족이 사망하였다.
반투족은 일찍이 아라드 대륙 가장 위에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냉룡 스카사를 피해 생존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스트루 산맥을 넘어 최초로 제국의 영토를 침범했다.
갑작스러운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서 많은 제후국들이 연합군대를 조직하여 반투족과의 접경지역에서 약 30년동안 긴 전쟁을 벌였다.
전쟁의 끝은 냉룡 스카사가 불명의 이유로 동면에 든 후였으며 반투족은 위협이 없어지면서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은 전쟁에서 강인하고 용맹스러운 전투력을 드러내어 아라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랜 기간 동안의 전투가 설산과 관련이 있기에 후세 사람들이 '유목민의 난'이라고 불렀다.
제국의 신임 황제 하인리히 3세가 부임한지 3년, 반투족이 냉룡 스카사를 피해서 스트루 산맥을 또다시 넘어왔다.
반투족은 오래전에 체결했었던 조약 기간 중 데로스 제국의 영토인 샤트리를 임대을 요구하는 평화조약을 다시 제시하였다.
젊은 하인리히 3세가 반투족 요구를 승낙해 그들에게 영지를 임대해주었지만 2년이 지난 후
용병 조직 미스트를 파견해 샤트리에 기습을 하여 제 2차 유목민의 난이 발발하였다.
이번 전쟁에서 제국군은 반투족의 도시 암로스를 공격했다.
듣기로는 이 공격에 의해 반투족이 8할 이상이 죽었다고 한다. 이어서 제국군이 승리의 여세를 몰아 냉룡 스카사를 토벌하려 했다.
그러나 그들은 스트루 산맥의 험준한 지형과 냉룡 스카사의 상상을 초월한 힘을 과소평가했다.
최후에는 패배하여 돌아왔다. 이 참패 덕분에 반투족은 멸족할 운명을 피하여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3. 본편



[1] 힐더를 제외한 다른 사도들이 루크의 본모습을 몰랐던걸 보면 당도한 시기는 사도 중에서도 훨씬 앞섰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추레한 노인으로서의 루크가 마계에서 이름을 알린 시기라는 것. 다만 카인이 마계에 상륙한 뒤, 처음으로 마계에 도달한 사도와 그 다음으로 도달한 사도가 이시스-프레이와 카시야스라는 공식적인 언급이 있기에 이 둘보다는 늦은 시기에 들어왔을 것이다.[2] 펜네스 왕국 1대 국왕인 성군 군트람의 서거 이후 흑요정 부족들은 좀처럼 하나로 모이지 못했다.[3] Grand Blue Lore[4] 플레이어 모험가가 엘븐가드에서 모험을 시작하는 연도이다.[5] 아르덴 정복과 엔조 시포 로봇의 가동 중지는 인게임 기준으로 아라드력 1002년이다.[6] 현재 공식적으로 발표된 연도는 여기까지에 해당한다.[7] 태초의 공포 모로스, 문의 주인 카론은 마이어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아라드를 지키기로 한 협력 관계이며, 어비스의 근원과 빛의 여인은 아라드에 위협이 되는 존재이기에 적대 관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