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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1:42:04

돈 벌 시간 2

파일:CHANGMO.png

[ 정규 · 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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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돈 벌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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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돈 벌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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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Boy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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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U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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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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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Wonderful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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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믹스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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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돈 벌 준 비
(2013)
돈 벌 시 간
(2013)
별 될 준 비
(2014)
I n c o m p l e t 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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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9changm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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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fff> M O T O W N
(2016)
돈 번 순간
(2017)
닿는 순간
(2018)
BIPOLAR
(2020)

[ 음악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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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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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시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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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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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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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 아이야 BLUE MOON Selfmade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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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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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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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시간 2
DBSG 2
파일:돈 벌 시간 2 커버.jpg
제목 돈 벌 시간 2
아티스트 창모 (CHANGMO)
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7월 21일
장르 인디, 랩 / 힙합
길이 22:45
타이틀 마에스트로 (Maestro)
레이블 Deoksokids[1]
유통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
1. 개요
1.1. 앨범 소개
2. 발매 전3. 발매 후
3.1. 평가 및 반응
4. 트랙리스트
4.1. 돈이 하게 했어4.2. D.O.N4.3. 사나이 (Sanai) (Feat. Don Mills)4.4. 마에스트로 (Maestro)4.5. 아름다워4.6. Mosart
5. 여담6. 영상
6.1. 뮤직비디오6.2. 관련 영상

[clearfix]

1. 개요

2016년 7월 21일에 발매된 창모의 EP 앨범이다. 전작이었던 M O T O W N으로부터 약 4개월 만에 발매된 앨범 단위의 작업물이며[2] 창모가 현재의 자리까지 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앨범이자,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창모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해당 앨범의 수록곡인 마에스트로[3]아름다워가 큰 성공을 거두며 대중적인 인지도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2013년에 공개했던 그의 두 번째 믹스테입인 돈 벌 시 간의 정식 후속작으로 그는 이후에도 돈 벌 시간 3, 돈 번 순간 등 일종의 시리즈물로써 작품들을 이어나갔다. 전체적으로 '돈'과 '성공'을 향한 자신의 '욕구'와 '예술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강한 앨범으로 작품 속에서 서사성이나 유기성을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앨범에 수록된 곡 하나하나가 강렬한 사운드와 자의식이 뚜렷한 가사들로 꾸려져 있어서 창모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앨범 중에 하나로 꼽힌다.

앨범 제작을 창모 혼자서 해낸 것으로 유명한데 앨범 발매 후 인스타를 통해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본작을 제작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총 10만 원이라고 한다. 이 10만 원마저도 아트워크 촬영했을 때 밥값으로 사용된 것이 전부라고 하며 모든 작업을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들로만 진행하였다고 한다. 즉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서 직접적으로 사용한 비용은 식비 10만 원이 전부란 소리다.

1.1. 앨범 소개

'창모 (CHANGMO)' 돈 벌 시간 2

모든 곡의 작편곡과 믹싱, 마스터링을 홀로 맡아 공개한 4번째 오피셜 믹스테잎 [M O T O W N]이 나온 지 5개월이 채 되지 않았다. 그리고 2016년 7월 다시 한번 홀로 모든 과정을 맡아 제작한 창모의 데뷔 후 첫 EP '돈 벌 시간 2'가 발매되었다.

[돈 벌 시간 2]는 2013년 공개 후 좋은 반응을 일으켜 그가 힙합씬에 안착하게 만든 믹스테잎 [돈 벌 시 간]의 후속작이다. (여전히 돈 벌 시 간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덕소리'라는 작은 마을 속에서 그의 라이프스타일과 패기, 욕망들을 다뤘던 작품이 전작이라면 신작 [돈 벌 시간 2]는 꿈을 위해 덕소를 나와 서울에서의 삶을 보내는 그의 고뇌, 아픔, 극복을 담은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창모가 작편곡을 맡은 모든 트랙들에서 그의 음악이 비약적으로 성장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EP에서 '창모'는 웅장한 사운드를 가미한 1번 트랙 "돈이 하게했어" 부터 최근 "미래"를 발매해 상승세를 탄 유명래퍼 'Don Mills'가 참여한 "사나이 (Sanai)",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어'란 가사 그대로 클래식 음악을 첨가한 4번 트랙 "Maestro", 최근 전세계에서 핫한 트렌드의 장르로 대변되는 Ratchet에 발라드를 위시한 한국 대중가요를 버무린 5번 트랙 "아름다워" 등 트렌드를 따르는 음악이 아닌, 트렌드에 발을 맞춘 새로운 음악을 제시한다.

'창모'가 데뷔한지 3년이 지났다.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써, 언더그라운드 래퍼로써 홀로 모든걸 감내하고 해내는 그가 힘들고 긴 길을 걷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는 그 시간을 통해 상당히 성장했고 드디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EP를 발매했다. 하지만 그는 덤덤하게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전했다.

Artwork by Nijoseel, Garam Lee

2. 발매 전

2013년 힙합 신에 등장한 창모는 그 후로 몇 해 간 여러 장의 믹스테입을 공개하였는데 그중에서도 2013년에 공개했던 그의 두 번째 믹스테입인 돈 벌 시 간에서 그는 기존의 존재하던 곡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비틀어 사용하는 작법을 선보이며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게 된다. 가사의 주제도 힙합에서 흔히 사용되는 요소들을 사용하면서도 당시로서는 한국 힙합 신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사용하였는데 흔히 'Money Swag'으로 일컬어지는 '돈'과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역이지만 자신이 평생 살아온 곳인 일종의 'Hometown'으로 대표되는 '덕소'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주제로서 선보이며 한국 힙합에서 기존의 것들을 답습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캐릭터성을 강조할 수 있는 주제들을 많이 사용하였다. 이런 창모의 행보는 Don Mills, Deepflow 등 당시 이미 힙합 신에서 이름을 날리던 뮤지션들이 그의 움직임에 주목하며 샤라웃하는 등의 모습을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2016년 4월 7일, 사운드클라우드유튜브를 통해서 훗날 본작의 수록곡 중 하나가 된 'Sanai'를 공개하였다. 앨범에 수록된 버전과 달리 Don Mills(황마K)의 피처링이 존재하지 않는 솔로 버전으로 공개되었는데 앨범에 수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피처링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해당 음원의 경우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내려갔으며 유튜브에만 존재한다. #
돈 벌 시간 2 트랙리스트
파일:창모 돈 벌 시간 트랙리스트.jpg
2016년 7월 13일, SNS를 통해서 돈 벌 시간 2의 최종 트랙리스트를 공개하였다. 이전에도 몇 번 돈 벌 시간 2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였으나 여러모로 수정을 거치게 되었으며 위의 트랙리스트의 경우에도 현재와는 달리 "Cigarette & Beer"라는 트랙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발매된 앨범에서는 빠지게 되었다.

2016년 7월 21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돈 벌 시간 2가 발매되었다.

3. 발매 후

2016년 7월 22일, HIPHOPPLAYA에서 기획한 힙합 라디오인 [황치와넉치]에 출연하여 앨범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였다. #

2016년 7월 30일, Don Mills의 '미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본작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하였다.

2016년 12월 9일, 돈 벌 시간 2의 피지컬 앨범 발매가 예고되었다. #

2016년 12월 12일, 돈 벌 시간 2돈 벌 시간 3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

2016년 12월 15일, 돈 벌 시간 2돈 벌 시간 3의 피지컬 음반이 발매되었다. # 같은 날, 본작의 정식 후속작인 돈 벌 시간 3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발매되었다.

2016년 12월 17일, 돈 벌 시간 2의 피지컬 앨범에 수록된 '아름다워' 음원에 문제가 발견되어 판매 중이던 CD를 전량 판매중지 처리하였으며 수정된 음원으로 다시 제작을 진행하였다. 이미 CD를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무상으로 수정된 CD 알판을 발송할 계획임을 밝혔다. #

2016년 12월 27일, 돈 벌 시간 2의 피지컬이 다시 판매되기 시작되었다. 또한 이미 구매한 사람 중에 이메일로 관련 사실을 확인한 사람들에 한해서는 이날을 기점으로 정상적인 CD의 배송이 진행되었다. #

2016년 12월 31일, 창모무한도전 '역사 X 힙합 프로젝트 - 위대한 유산' 특집에서 유재석Dok2의 무대에 피아노 연주로 참여하였다. 이 여파로 한동안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창모의 이름이 오르기도 하였으며 또한 본작 수록곡인 '마에스트로 (Maestro)'가 뒤늦게 멜론 차트에 입성하여 한동안 차트 역주행을 하기도 하였다.

2020년 12월 11일, 창모, dingo freestyleVERSACE가 함께한 '[DF Live X VERSACE] 창모(Changmo) - Maestro, 돈이 하게 했어'가 dingo freestyle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

3.1. 평가 및 반응

파일:멜론 로고.svg
멜론 선정 명반
돈 벌 시간 2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었다. 본작을 통해서 창모의 과도한 오토튠 사용이 지적되기도 하였는데 몇몇 과격한 리스너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창모의 음악이 그저 오토튠 떡칠인 음악이라는 평도 종종 존재했다. 다만 대부분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이었으며 본작 이후로도 창모는 여러 장의 앨범을 발매해 성공시켰지만 2019년 Boyhood가 발매되기 전까지는 본작만큼 평이 좋은 앨범도 드물었다. 대체로 평가가 좋다 보니 이후 발매된 작업물들과 본작이 비교되기 일쑤였다.[4]

특히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후로 창모가 점차 대중들에게 유명해지면서 본작도 덩달아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한때 창모의 작품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과를 이룬 작품이 되기도 하였는데[5] 타이틀곡인 '마에스트로 (Maestro)'의 경우 멜론 연간차트 66위에 올랐으며 창모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수록곡인 '아름다워'도 '멜론 연간차트 55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D.O.N', '돈이 하게 했어' 등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본작이 멜론에서 명반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6]

제1회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본작으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 2 MANY HOMES 4 1 KID를 발매한 JUSTHIS[7], FLIPSik-K, P.O.E.MOwen Ovadoz, new bloodnafla, KYOMIXXX 등과 함께 노미네이트되었다.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본작은 힙합 리스너들과 평단 모두에게 창모라는 아티스트의 존재를 제대로 각인시킨 작품이자 창모를 처음 접한 대중들에게도 창모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준 앨범이기에 그가 현재의 자리까지 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앨범이자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다.

4. 트랙리스트

트랙리스트
<rowcolor=#fff> 트랙 제목
1 파일:19금 아이콘.svg 돈이 하게 했어
2 파일:19금 아이콘.svg D.O.N
3 파일:19금 아이콘.svg 사나이 (Sanai) (Feat. Don Mills)
4 파일:19금 아이콘.svg 마에스트로 (Maestro)
5 아름다워
6 파일:19금 아이콘.svg Mosart

4.1. 돈이 하게 했어

<돈이 하게 했어> 가사
[ 열기 / 닫기 ]
[Intro]
서민을 벗어나기란 어렵지
잘 나가봐야 Avante 쌔삥
대학을 못 가네 많은 빚 없인
그 빚에 더 많이 얹어지겠지
서민을 벗어나기란 어렵지
잘 나가봐야 Avante 쌔삥
대학을 못 가네 많은 빚 없인
못난 스무살에 못했지 독립

[Hook]
내 인생엔 없지, 그래, two ways
그래서 한이 가득 차있어 넓은 가슴에
곧 떠날 부자 아들 래퍼들에게 전해
이렇게 '돈이 하게 했어 날'

내 인생엔 없지, 그래, two ways
그래서 한이 가득 차있어 넓은 가슴에
곧 떠날 부자 아들 래퍼들에게 전해
이렇게 '돈이 하게 했어 날'

[Verse]
스무살엔 14, 다음 핸 500
나의 스물둘엔 2 hunnit 80 올핸
이제 나의 몸은 동네 아닌 서울에
돈이 가게 했어 날
우러러봐 sports star, 딸래 pornstar
호우, 커리, 추추같이 억 벌어
아반떼 새삥? Fuck a Hyundai
라리 몰고 달리자고 Shanghai, oh
아들은 이제 아버질 닮게 되고
난 타지 못해 발로 달리네, rail road
내 인생은 one way, 무릎을 또 꿇었네
땅만 안 짚으면 되지 세워 내 몸
난 또다시 떠올려 종착지의 Fiesta
그리고 부정 못해 이 큰 도시에 난
홀홀단신으로 이루려 왔네 날 믿고

[Hook]
내 인생엔 없지, 그래, two ways
그래서 한이 가득 차있어 넓은 가슴에
곧 떠날 부자 아들 래퍼들에게 전해
이렇게 '돈이 하게 했어 날'

내 인생엔 없지, 그래, two ways
그래서 한이 가득 차있어 넓은 가슴에
곧 떠날 부자 아들 래퍼들에게 전해
이렇게 '돈이 하게 했어 날'
곡의 인트로에는 전작이었던 창모의 두 번째 믹스테입 [돈 벌 시 간]의 첫 번째 트랙인 '서민을 벗어나기란 어렵지'의 훅[8]과 해당 곡의 원곡인 Three 6 Mafia의 'It's Hard Out Here a Pimp'의 인트로에 나오는 드럼을 차용하였다.

4.2. D.O.N

<D.O.N> 가사
[ 열기 / 닫기 ]
[Hook]
여 왔잖아 나 이렇게
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3점 슛을 날려 알다시피 골인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yeah, yeah)

[Verse 1]
나는야 읍 리 출신 놈
시 새끼들아 spotlight줘
내게 있는 것은 빈 지갑
얼은 손, 말보로 실버, BIC 라이터
조던 1 범고래를 팔았네
허나 여전히 나는 ape 마냥 psyco
피아노에서 마이크 (mic, mic)
민아처럼 탑 올라야지 그러니 wait a
Second 익히네 인삿말
Hi, 그래, 곰방와, 사와디캅 (왜, 왜, 왜)
곧 나가니까 (어딜 니가 뭔데?)
Worldwide stunner, 앙 물은채로 lollipop
Im fresher than a motherfucker
무식 than a motherfucker
hater들은 어서 shut the fuck up
조만간 사부릴라고 undercover
벨트는 Goyard, 그리고 V-Hall에서 손 좀 올려

[Bridge]
외칠라고, 'ay-ay-ay'
La la la la la la la la la
창모 in prime time
올려 파파파파프레프 페이
나의 눈물 motherfuckers like that
나의 패란 카든 없어, 쥐고 있는 나의 패엔
대학교에 니가 갈 때 난 거리에서 공부했어
기집 궁둥이란 hot thang

[Hook]
여 왔잖아 나 이렇게
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3점 슛을 날려 알다시피 골인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yeah, yeah)

[Verse 2]
눈 깜짝 수도에 있네 이젠
덕소 애들은 날 자랑해 이젠
그대는 여전히 내가 동창?
왜 이래, 나 이젠
그대 눈길을 막 끌을 멋진 놈
젠틀함두 갖춰 마치 서울시 놈
대학은 안 갔지만 책도 좀 읽어
꿈 대해선 서울대놈도 이겨
언제나 더거러 더거러 덕소 삼거리서 Bentley drivin'
도기리 도기리 돈 뭉치들을 가둔 바지
거거를 꿈꿔, 난 인생 졸음 운전 하지
'금의환향', 유일히 아는 사자성어
때론 무식 하다는 게 좋군
그리고 아는 것은 돈, 옷, 좋은 음악
Fan, 돈 벌 아이들 love u all

[Bridge]
돈 벌 시간이야, la-la-la-la-la-la
나 무료 아냐, 줘, 빳빳한 푸릇푸릇한 페이
나의 무릎 motherfuckers like that
나의 패란 카든 없어, 쥐고 있는 나의 패엔
대학교에 니가 갈 때 난 거리에서 공부했어
기집 궁둥이란 hot thang

[Hook]
여 왔잖아 나 이렇게
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3점 슛을 날려 알다시피 골인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여 왔잖아 나 이렇게
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3점 슛을 날려 알다시피 골인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nah (don)
난 몰라 저 영단어, down, out (yeah, yeah)

4.3. 사나이 (Sanai) (Feat. Don Mills)

<사나이 (Sanai)> 가사
[ 열기 / 닫기 ]
[Hook: CHANGMO]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나의 중지는 원해 Diamond Ring, 사나이잖어
내 구둔 클리닝 맡겨 깨끗해, 사나이잖어
나랑 일 할래? 그러면 돈을 내, 너 사나이잖어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Verse 1: CHANGMO]
내 hater들은 '아이고 배야'
물론 그런 거 I don't care
내가 챙기는 건 형제야
그리고 가족 넌 빼아
나는 031의 Montana
새꺄, 나의 밑에 들어와 미리
이 세상의 주인은 내야
난 날아다녀 미국 새야
나는 베레모를 쓰고 다녀, 아래 머린 아주 길지
메두사 대가리 남대문을 가린 유니클로를 입지
난 내 멋대로 해, 니 트렌드는 fuck it
너랑 나랑 공감댄 오직 그 돈이야
난 어떻게든 돈을 벌지, 안 해 나는 서빙
작년 뉴욕, 올해는 캘리포니아
내게 셈이란 오로지 돈을 셈, 내 동생 이과야
돈 벌어 마셨어 데킬라를 많이 어젠, 아직 속이 아파
역주행 100 to 0, 다시, 0 to 100, 난 젊은 새끼잖아
도박은 안 해, 난 사나이니 일해, 행복을 위해

[Hook: CHANGMO]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나의 중지는 원해 Diamond Ring, 사나이잖어
내 구둔 클리닝 맡겨 깨끗해, 사나이잖어
나랑 일 할래? 그러면 돈을 내, 너 사나이잖어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Verse 2: Don Mills]
난 놀면서 돈을 버네
꿈꿔온 것 하나 둘 이룰 때
시선은 단칸방에 머물지 않지 건물 채로
현금을 내고 사는 눈떠
내 이름이 황동현이니까 (Don Mills)
뭉칫돈들 책상 서랍 안에
고무줄로 단단 하게 조였지
5만 원 짜리 지폐
놈팽이로 보았겠지 날
하지만 나도 창모랑 같이 돈 벌어
덕소부터 신도림까지 적셔
Woah, 입이 떡 벌어져
날 보면 내 공연은 뒤집어지지, 니가 알다 싶이
모른다면 이제서야 알았지
Rush 바디워시 향기가 나, 역시 난 사나이

[Hook: CHANGMO]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나의 중지는 원해 Diamond Ring, 사나이잖어
내 구둔 클리닝 맡겨 깨끗해, 사나이잖어
나랑 일 할래? 그러면 돈을 내, 너 사나이잖어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사나이야이야이야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난 어떻게든 돈을 벌어내, 사나이잖어
나의 중지는 원해 Diamond Ring, 사나이잖어
내 구둔 클리닝 맡겨 깨끗해, 사나이잖어
나랑 일 할래? 그러면 돈을 내, 너 사나이잖어
이 곡을 통해서 Don Mills가 앨범의 유일한 피처링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창모가 생각하는 'Hype'이란 단어와 가장 잘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서 꼭 자신의 곡에서 피처링으로 함께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곡을 들어보면 Don Mills의 벌스에도 오토튠이 적용되어 있는데 Don Mills 본인은 오토튠을 넣지 않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녹음을 할 때는 오토튠을 넣지 않고 녹음한 것이었다고 한다. 녹음이 끝난 후에 창모가 오토튠 효과를 넣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와서 오토튠을 건 채로 발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사운드클라우드, 유튜브를 통해서 Don Mills의 피처링이 없는 창모의 솔로 버전으로 미리 공개된 바 있다. 정식으로 발매된 것은 아니었지만 일종의 선공개곡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솔로 버전의 경우 피처링을 제외하고도 현재 발매된 음원과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다.[9]

4.4. 마에스트로 (Maestro)

<마에스트로 (Maestro)> 가사
[ 열기 / 닫기 ]
[Hook]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차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 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oh

[Verse 1]
사실 수트 바지보다 내려 쳐 입는 게 훨 더 나
점잖떠는거는 못해, 그냥 외쳐버려 '돈 쌓자'
부자들은 거의 겉으론 젠틀해
건희씨는 칭호, 노창씨는 성을 떼요
방금 나의 라인을 듣고 너는 말해, 내가 'fucked up'
허나 이 삶에 locked up 될 바엔
일을 벌릴테야, 리스크를 향해 첨벙
비닐 속 안 피아노 꿈꾸던 이는
그걸 치며 살기 위해선 돈이 숨구멍임을
알고서 악보 따윈 동네 땅에 큰 구덩이를
파 묻고 선언했지, '내 자신이 클래식임을', 딱 박아둬
내게 소나타는 오직
그것 따윈 never 생각 안 해
날 비춰라 all of the lights
지금 내 symphony 1악장의
끝이 났어 fuck Da Capo
절대로 없어 난 돌아갈 일
박수 no, no, 2악장 play (할렐루야)

[Hook]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차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 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oh

Hash-hash-hash-hash-hashtag 돈 벌어
Hash-hash-hash-hash-hashtag 좀처럼 나오지 않는 영재
Shout out to Kubrick,
Shout out to '파우스트', 괴테
Shout out to Michael Tyson
Shout out to 고흐, Warhol, Casso
그리고 내 이름을 박길, woah
한국 아인슈타인, 노멀한 애들이 엿 먹여
하지만 I dont give a fuck
Son Im'ma fuck you up, 여기가 무덤이라 적긴 일러
예술의 전당은 club야
불러 날 '마에스트로'
그럼 난 그렇게 불려, 내 계급으론
백건우, 카라얀
work위한 정도를 걸을 수 없으니
Deepflow꺼 섞어, '잘 어울려'
내가 쳐 먹었네 2nd round
클래식 용어론 끝 2악장
내 이런 이력 좋대 내 여잔
'Piano와 랩을 함'
난 있어 전용 orchestra
키보드 고장난 맥북
내겐 위인 아닌 갓 세종과
연주해 내 삶

[Hook]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베토벤부터 모차르트, 바흐, 쇼팽, 선배였지
허나 나난 걸 접고서 가사를 썼어, 열넷이였지
난 이게 참 좋아, 그건 못 벌어
그 새끼들 모두 엿 먹어
베르사체 무한리필 drank, 그게 내 1악장
Maserati car, 하얀색 대리석 house, 그게 내 2악장
Mic는 바로 나의 지휘봉
불러 maestro maestro (maestro, maestro)
불러 maestro, maestro, oh
본작의 타이틀곡이다. 창모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더니 19금[10]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하기 시작하여 연간 차트에서 66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그렇기 때문에 발매하고 꽤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창모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진 노래이다.[11]

여담으로 2016년 창모의 생일, 창모와 생일이 같은 친구가 2명이 있어 돈을 모아 파티룸을 빌려 친구들을 엄청 부르고 성대하게 생일 파티를 열었는데, 거기서 창모가 술에 취해 뭔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한다. 어떤 실수였는지는 친구는 물론 친구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아 창모 본인은 모른다는 모양. 어쨌든 그렇게 실수를 하고서 너무 쪽팔린 나머지 방에 쳐박혀 은둔생활을 시작했는데, 바로 그 때 만들어진 곡이라는 모양.

4.5. 아름다워

<아름다워> 가사
[ 열기 / 닫기 ]
[Verse 1]
널 이제 놓아줘야 될 것 같애
의미 없는 날짜를 셀 것 같애
내 손이 아닌 꽃이 무대인 나비
다시 날갯짓 하길, 이제는 bye, bay
나에게는 크리스탈 혹은 별과 비슷한
빛을 가진 diamond luxury thang
널 봐 난
널 위한 건가, 날 위한 건지
허나 넌 더욱 어울려 누군가의
더 큰 어깨, 제발 글로 갈래?
내가 나쁠래, 모자 쓰고 말해
찡그리며 '오지마'
너와 함께인 순간은 불안의
연속에 연속, 내가 부족하니
미안해, 나의 자존심 때문에

[Hook]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Interlude]
Run
Run

[Verse 2]
누가 먹였니 너의 높은 값어칠?
언제부터 너는 그리 아름다웠니?
누가 넌 과분하대, 나는 말 없이 '그래'
허나 난 너에겐 가면 쓰고 감췄지
남겨 미안해 기스같은 상처
그렇지 않음 내가 별 거 없는 애처럼 느껴져
몰아세운거야, 미워해줘 날
모두 사랑해준 너
이제는 알겠어, 내가 널 가진 것
이 아니고 너가 와준 것이라는 것을
너 없는 이 도시 마치 압구정의 club
그 속에 나는 먼지, 나는 특별하지 않네
너를 위안 삼았나 봐, 너가 사랑할 때
Oh, 우리 걷던 거릴 지나갈 때
초라한 내게 그댄 빛을 발해

[Hook]
우아한 프라다
우아한 샤넬
깔끔한 마르지엘라
같은 너에 반해
잘하려 했지
허나 자격지심 때문에
너를 못 가져, 너를 못 안어
그댄 변함없이 아주 너무나도
아름다워
본 앨범의 유일한 발라드 곡이자 유일한 비 19금 곡으로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을 가지지 못하는 명품에 비유해서 노래한 이별 노래이다.

창모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UNDERGROUND ROCKSTAR'에서 '아름다워'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는데 해당 라이브 때 녹음한 음원을 이후 발매한 [BOY] 싱글에 수록하였다.

4.6. Mosart

<Mosart> 가사
[ 열기 / 닫기 ]
[Hook]
신은 그 자식을 매일마다 마구 시험해
안 걷는 외길을 걸으면 물론 위험해
'Mosart', 동네의 애송이 이제는 니 뇌서 지워내
난 원해 세계를 내 손에다 쥐는 걸
이건 sample of mosart, 너 원해?
I can give you the mosart
Of mosart, 너 원해?
I can give you the mosart, yeah

[Verse 1]
Yeah, 지하 살고도 여전히 나는 지하에
회살 원해도 난 여전히 independent
갇혀있지않아 그런 그 근시 안에
내가 보는 것은 밀스처럼 미래 ay
한창 술때메 fucked up mane
뭔가 의존하는 것은 매우 좋지를 않아
그래, 난 한창 거 갇혔었네
우리 출신이 술과 먼 아빠를
가지긴 어려워, 매우 닮아가네
딱 맞네 마치 해적왕
리한나, 아리아나 같은 rhyme
서울 새끼들은 날 떠났지 right?
사랑들도 결국 멀리 가지 right?
그걸 잊으려 창조를 하지 막
비와이의 신이 이해 가지 난
Oh yeah, Mozart처럼 해 창조
Mozart 한국어 '창모'
내 예술 건 바로 mosart
모사는 죽여 mossad
돈 벌어, 나왔어 여를
내 몸 수도를 (몸 수도를)
먹으려고 (먹으려고)
사명 차있지 (명 차있지)
여기 바꿔 (여기 바꿔)
지폐얼굴 (지폐얼굴)
나로 박어 (나로 박어)

[Hook]
신은 그 자식을 매일마다 마구 시험해
안 걷는 외길을 걸으면 물론 위험해
'Mosart', 동네의 애송이 이제는 니 뇌서 지워내
난 원해 세계를 내 손에다 쥐는 걸
이건 sample of mosart, 너 원해?
I can give you the mosart
Of mosart, 너 원해?
I can give you the mosart, yeah

[Verse 2]
Be gentle, 마치 선글라스 frame
거친 건 지겹지, 바뀔래
모두 내가 망한다 했네
그건 그저 을이 날린 클레임
나는 원해 GD넘는 fame
원해 대통령을 넘는 힘
결국 죽고 남는건 후회
내 신조야, 간첩같지 mane?
그 swag? 건 니 swag
내 swag? 건 새 trend
예술? 좆까 너네
Fuck ya entertainment
혁명은 안돼 중계
혁명은 안돼 중계
혁명은 안돼 중계
혁명은 안돼
제목인 'Mosart'는 음악의 거장인 모차르트(Mozart)와의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동시에 Mo's art, 즉 창모의 예술을 뜻하는 이중적 의미로써 사용되었다.

5. 여담

6. 영상

6.1. 뮤직비디오

마에스트로 M/V
Ambition Musik
창모 - 마에스트로 [M/V]
(2017. 1. 13.)

6.2. 관련 영상

창모 - Sanai (Produced by Changmo)
CHANGMO
창모 (CHANGMO) - Sanai (Produced by Changmo)
(2016. 4. 6.)
[황치와넉치] 창모
HIPHOPPLAYA
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 넉살&던밀스 제26화 #덕소청년 #창모 #돈벌시간2
(2016. 7. 22.)
Don Mills & 창모 - 사나이 LIVE @MEERAE CONCERT
STONESHIP
던밀스(Don Mills) & 창모(CHANGMO) - 사나이 LIVE @ MEERAE CONCERT
(2016. 9. 30.)
[더 리더] '아름다워'
MOMO X
YEAH~ 래퍼 창모의 아름다운 자격지심, '아름다워' [더 리더]
(2019. 5. 4.)
CHANGMO - 아름다워 OFFICIAL LIVE VIDEO
Ambition Musik
CHANGMO - 아름다워 (Beautiful)[OFFICIAL LIVE VIDEO]
(2018. 7. 27.)
[DF CAM] 창모 - 마에스트로 (MAESTRO) @힙플페
dingo freestyle
2019 힙플페 창모 마에스트로 (MAESTRO) 전주 나올때 전율ㅠㅠ [DF CAM]
(2019. 5. 4.)
[DF Live X VERSACE] 창모 - Maestro, 돈이 하게 했어
dingo freestyle
[4K] 창모(Changmo) - Maestro, 돈이 하게 했어 | [DF Live X VERSACE]
(2020. 12. 11.)

[1] 창모의 고향인 덕소 친구들끼리 뭉친 크루같은 개념이다. 대표적으로 "IndiGO"와 "돈 Call Me"를 작곡한 BRLLNT가 소속되어 있었다. 피지컬 앨범은 AMBITION MUSIK에서 발매되었다.[2] 믹스테입인 W E L C O M E T O M O T O W N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약 6개월 만에 발매된 앨범 단위의 작업물이다.[3] 창모의 가장 대표적인 곡이다. 다섯 살 때부터 나는 피아노를 쳤어, 영재였지. 라는 가사가 인상깊다는 평가를 받는다.[4] 창모의 신보가 발매될 때마다 HIPHOPLE 등의 커뮤니티에서 심심치 않게 돈 벌 시간 2 VS 신보 등의 글을 찾아볼 수 있었다.[5] 2019년 이후로는 METEOR가 수록된 앨범인 Boyhood가 있다.[6] 다만 '멜론 명반 시스템'의 경우 선정 기준과 권위에 대해서 여러모로 논란이 많다.[7] 당시 수상자[8] 참고로 이 훅은 2014년 공개한 ‘별 될 준 비’ 1번 트랙 ‘Intro’에서도 사용된다.[9] 벌스 1 일부 오토튠 제외, 아웃트로 피아노로 마무리[10] 자극적인 가사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11] 특히 이따금 라이브 무대에서 피아노로 아무 곡이나 치다가 <마에스트로>의 첫 세 음을 치는 순간 관객들의 환호성이 쏟아진다.[12] Don Mills에게 보낸 다음에 걱정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바로 소주를 까서 마셨다고 한다.(...)[13] 액정은 2015년 여름에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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