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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1:43:33

두발네발 반야드

<colbgcolor=#a65600><colcolor=#fff> 두발네발 반야드 (2007~2011)
Back at the Barnyard
파일:2006 Banyard.jpg
장르 코미디, 모험
제작 오 엔터테인먼트, 니켈로디언
감독 스티브 오드커크
방송국 파일:미국 국기.svg 니켈로디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BS, 니켈로디언 코리아
방영 기간 파일:미국 국기.svg 2007. 09. 29. ~ 2011. 11. 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 02. 26. ~ 2009. 05. 01.
시청 등급 파일:7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7세 이상 시청가

1. 소개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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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니켈로디언이 2006년에 제작한 농장을 모델로 한 3D애니메이션. 시초는 2006년에 'barnyard'(한국명: 신나는 동물농장)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극장판으로 흥행에 성공해서 TV 시리즈가 전체 2개 시즌으로 22분짜리로 2007년에 방영돼서 2008년에 종영되었다.

한국에는 EBS에서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후속으로 2009년 2월 26일부터 같은 해 5월 1일까지 목~금 저녁 7시마다 처음으로 방영한 바가 있으며 그 이후에도 닉 코리아에서 EBS 방영분을 재방영하다가 2010년에 조용히 종영되었다. 닉 코리아 홈페이지 개편으로 5화부터의 모든 에피소드가 사라졌었으나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시즌 1을 스트리밍 중이다.

여담으로 PS2 버전의 오픈월드 형식의 게임이 정발됐었다.

2. 등장인물




[1]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서 쉰 에스테베즈를 맡았다.[A] 성우가 바뀌지 않았다.[3] 아마 오티스가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터라 어린 오티스를 양자로 입양해서 키운 듯.[4] 작 중 리틀 벤으로 불려진다.[5] 특히 파이 요리를 잘 하는데 그건 할머니에게 전수 받은 거고 어느 악덕 기업인이 백만 달러에 사겠다고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나다. 그걸로 장사도 할 정도.[6] 자장가인 만큼 전체적인 분위기가 유하며 한 마디로 천사의 속삭임이라 비유할 수 있을 정도.[7] 이때 저마다 자기가 나가야 한다며 노래를 불러보는데 후술할 피그를 제외하고는 죄다 돼지 멱 따는 수준이었다(...).[8] 예선 성적 1위의 목소리에 맞춰 피그의 목소리를 비슷하게 개조하려고 했던 것. 참고로 그 예선 성적 1위는 목소리로 유리 잔을 깨트리는 하이퍼 보이스의 소유자였다(...)[9] 펙을 맡은 롭 폴슨과는 거북이 특공대에서 같이 활동한 적이 있으며, 캠은 레오나르도, 롭은 라파엘을 맡았다.[A] 성우가 바뀌지 않았다.[11] 캠 클라크와는 거북이 특공대에서 랄프 역을, 제프 가르시아와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에서 칼 위저를 맡았다.[12] 그럼에도 언제 한 번은 프레디가 펙을 잡아먹었다고 알려지자 암탉들이 엄청 슬퍼했다. 물론 오티스에 의해서 실이 아님이 드러났지만.[13] 사랑하는 여자와 동물 중에서 동물을 택할 정도. 본인 왈 나한테는 저 동물들이 소중하다고...[14] 그런데 오티스가 파티를 여는 요일도 토요일이다.[15] 그런데 되려 피해만 입었다. 파티를 못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잠자리도 잃고 결정적으로 그 여자가 주인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사기꾼에 꽃뱀이었고 합심해 그 여자를 몰아냈다. 그리고 사실 주인 역시 동물들만 몰랐을 뿐 아내를 그리워하는 것과는 별개로 크루즈 파티를 다니며 호화로운 노후를 즐기고 있었다.[27] 여자친구는 크게 필요 없었던 셈...[16] 작 중에서는 스노티가 비디 부인을 노라 고모라고 부른다.[17] 진 최종 보스는 코요테 무리의 우두머리인 붉은 털의 코요테 "데그"가 최종 보스다.[18] 그러나 자신의 아빠가 광대인것을 못마땅하게 여긴다.[19] 몸소 나서서 괴롭히지는 않을 뿐, 오티스의 정체를 알고 남편의 말을 무시한 채 끊임없이 경찰 신고를 하려는 등 이 아줌마도 철면피가 따로 없다.[20] 오티스가 파티를 열려고 주인을 순무 축제장이라는 미끼를 낚아 다른 곳으로 보냈는데( 그리고 그 순무축제가 진짜로 열리는 축제장이었는지 주인이 재미있었다며 순무 기념품들을 잔뜩 사들며 트럭에서 내렸다. 흠좀무...) 그 주인이 떠나기 전 비디 부인에게 농장을 좀 맡아 달라고 부탁을 하자 스노티가 좋다고 해서 갔다. 당연히 스노티가 온다는 말에 동물들의 파티 분위기는 싹 가라앉는데 그 때 스노티가 냉동 피자를 잔뜩 가지고 오더니 먹으라고 한다. 오티스는 다른 건 몰라도 저건 먹지 말라고 하지만 다들 쌩까고 맛있게 먹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필 그 냉동 피자가 무지하게 매운 피자였고 당연히 동물들이 매워했다. 그러자 스노티는 매운 거 식혀준다며 호스로 물을 잔뜩 뿌렸다. 그래서 동물들이 추워서 벌벌 떨자 추울 때는 다 같이 붙어있는 게 최고라며 접착제를 동물들에게 마구 뿌려 대서 모두 한 무더기로 붙여버렸다.[21] 핫도그(정확히는 콘도그)로 유인해 함정에 빠뜨렸다. 결국 스노티는 짚더미에 낑기는 신세가 되었고 짚더미를 제거하는 고모를 고생시킨다. 마지막엔 나무 인형이라고 무시한 고모부에게 고생한 건 덤[22] 이걸 본 스노티의 아버지는 이에 "그래, 앞으로 레드불 금지다.(Okay, no more Red Bull.)"이라는 것도 개그.[23] 개가 13살이면 인간 나이로는 60세 이상이다.[24] 코요테의 울음소리와 하울링를 담당했다.[25] 이 과정에 벤의 다리를 물었던 것처럼, 오티스의 다리를 물었다.[26] 극장판에선 코요테 무리의 리더 데그를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