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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키르스텐 ラファエル・キルステン Raphael Kirsten | |||
1부 | 2부 | ||
풀 네임 | 라파엘 키르스텐 | ||
직함 | 동맹령 구 상인가 키르스텐가의 장남 | ||
CV | 오오토마리 타카키 / 재커리 T 라이스 | ||
나이 | 17 → 23 | 생일 | 제국력 1162년 5월 18일 |
키 | 190cm | 국적 | 레스터 제후 동맹령 |
취미 | 근육 혹사하기, 먹기 | ||
좋아하는 것 | 고기, 생선, 근육미, 여동생 | ||
싫어하는 것 | 공부, 음식 남기기 | ||
문장 | X | ||
- | |||
클래스 | 평민 | 고유스킬 | 주워 먹기[A] |
경력 | 연호 | 내용 | |
1162 | 상인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다. | ||
1177 | 부모가 몬스터의 습격으로 사망하다. | ||
1179 | 재산을 매각하여 장사를 접고 기사를 꿈꾸다. | ||
1180 |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에 입학하다. | ||
2부 동맹 / 왕국 / 교단 | |||
1181 | 가족과 식당을 운영하며 기사로서 일할 곳을 찾다. | ||
1185 | 5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르그 마크에 나타나다. | ||
2부 제국 | |||
1181 | 가족과 식당을 운영하며 기사로서 일할 곳을 찾다. | ||
1185 | 가르그 마크에서 흑수리 유격군에 합류하다. |
1. 개요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과 무쌍 풍화설월의 등장인물.
동맹령 상인 집안의 아들이며 같은 상인 집안의 이그나츠와도 오랜 친구 사이이다. 양친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남은 여동생 마야를 끔찍히 아끼며, 힘들게 마련한 돈으로 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훌륭한 기사가 되어 가족을 부양하겠다는 일념으로 기죽지 않고 매일매일 열심히 단련하고 있다. 다만 이론적인 공부와는 잘 맞지 않아서, 주인공과의 지원 회화에서는 ‘근육 단련을 두 배로 하면 공부는 남들의 반만 해도 괜찮지 않을까’ 등의 발언으로 주인공을 난처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심성이 매우 따뜻하고 순박해서 멀리 있는 가족과 하나뿐인 여동생을 항상 아끼며, 단순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씩씩하고 곧은 마음가짐을 지닌 착한 학생이다.
2.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2.1. 스탯
- 괄호 안의 수치는 성장률(%)
클래스 | 평민 | 고유스킬 | 주워 먹기[A] | ||||||||||||||||
레벨 | 힘 | 마력 | 기술 | 속도 | |||||||||||||||
1 | 11 (50) | 3 (15) | 5 (35) | 6 (15) | |||||||||||||||
HP | 행운 | 방어 | 마방 | 매력 | |||||||||||||||
30 (65) | 6 (35) | 7 (45) | 1 (10) | 4 (25) |
특기 | 약점 | 재능 개화 |
도끼술, 격투술, 중갑 | 궁술, 이론학, 기마 | - |
- 장점: 힘과 체력 성장률이 매우 높음.
- 단점: 속도, 행운 성장률이 매우 낮아 개인스킬 활용이 어려움, 활 약점으로 인해 명중 20 획득이 어려움, 워마스터/포트리스로 한정되는 전직 트리.
금사슴반의 돌격대장. 힘과 체력에 과도하게 몰빵한 스탯이 인상적이다. 속도가 심하게 안 크고 활 약점이 있기 때문에 딜러로 쓰려면 그래플러 밖에 길이 없고, 기마가 약점이라 중갑 특기가 있어도 그레이트 나이트는 가기 힘든 게 단점.
뭘 시켜도 체력 하나는 정말 엄청나게 잘 큰다. 기본 성장률이 65%라 HP성장률에 40% 보정을 주는 그래플러 등으로 총 성장률을 100%를 넘기면 레벨 업 한 번에 HP가 2씩 오르는 광경도 나온다.
흑수리반의 워 마스터 캐릭터인 카스파르는 초반 몸빵이 약해 키우기 힘들지만 후반에는 높은 크리티컬과 속도스텟으로 승부하는 대기만성형 캐릭터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라파엘은 딜보다는 탱킹에 무게가 실려 있어서 크리티컬이나 추격은 잘 띄우지 못하는 대신 압도적인 힘 덕분에 한 방 한 방이 묵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루나틱에서는 어차피 둘 다 추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초반이 더 강하고 지휘 약점이 없는 라파엘이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 좋다.
그러나 결국 라파엘의 가장 큰 한계점도 HP에 과도하게 치우쳐진 설계에서 나온다. 체력이 높은 건 좋은데 방어가 오르는 것만은 못한 편인 게 문제다. 체력 1은 그냥 1 피해만 버티는 효과지만 방어 1은 피해를 아예 -1로 깎아주는 효과다. 그나마 나은 거라고는 체력은 방어와는 달리 마법공격도 흡수할 수 있다는 것. 이마저도 작정하고 체력만 올린 게 아니면 추격당해서 마법 두 대를 맞고 사망할 게 뻔하다.
심지어 속도가 거의 안 오르기 때문에 만나는 적들이 죄다 추격을 띄우고, 속도가 안 오르니까 회피도 안 되며, 중갑이 특기니 입히는 건 어렵지 않지만 중갑병 특성상 최전선에 설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적 마법사의 2연발 마법에 손쓸 도리도 없이 죽어버린다. 동료들이 마법사를 정리할 때까지 후위에서 밍기적대다가 마법사가 없어지고 나서 전진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다. 마법사 이외의 적들도 얼추 정리가 됐을 게 분명하기 때문. 물론 이건 라파엘을 중갑 계열로 키웠을때 얘기고 어차피 루나틱에서는 뱀독등의 스킬 때문에 중갑 운영이 더 어렵기 때문에 중갑계열 직업 자체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
고유 스킬의 치유 효과도 행운 스탯에 따라 무작위로 발동되기 때문에, 공격하지 않고 대기만 하면 무조건 수비+4 버프를 받아 항상 최전선에 세울 수 있는 두두보다 안정성이 부족하다. 심지어 이 고유스킬 때문에 매복분노 콤보가 망하는 경우가 있다. 여러모로 구린 스킬.
하드나 노말이라면 중갑 캐릭으로 충분히 굴릴 만하다. 쓰기 쉽고 성능은 안정적이지만 느린 전형적인 중갑 캐릭이 된다. 루나틱에서의 가장 편한 운영법은 브리건드의 귀신의 일격을 배우고 상급직 그래플러에서 멈춰서 병과 마스터 스킬인 맹렬한 철권 확정 3연타로 딜러로 사용하는 것. 속도 무시 3타기 때문에 공격력만 높으면 쓸만하고 라파엘은 공격력 하나는 괜찮은 편인데다 격투 특기라 이쪽 운영이 굉장히 편하다. 활 약점이 있지만 그래도 루나틱이라면 활을 D+까지 올려서 아처의 명중20도 배우는 것이 좋다. 조금 더 투자를 한다면 용병의 매복, 아처의 명중20, 워리어의 분노를 배운 후 워 마스터 전직을 해서 매복분노를 활용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공격력이 높아서 루나틱에서도 강화 킬러액스 필살로 중갑을 제외한 모든 인간형 적들을 한방에 잡을 수 있고 우콘바사라의 도까를 활용한다면 중갑들도 처리 가능. 특기가 워 마스터 / 워리어를 가기에 적합하다는 것도 좋다. 이렇게 활용할 경우 루나틱에서도 탱킹이 가능하며 공격턴에는 스매쉬를 활용해서 필살 딜러로 쓸 수 있다.
두두와 달리 스카우트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 듬직한 캐릭터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보답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스카우트 영입 조건 중 하나가 중갑 C 이상인데, 중갑이 올리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기 때문에 다회차 플레이가 아니면 지원도 B를 찍고 직통으로 스카우트 하는 것이 좋다. 사실 청사자 루트에서는 앞서 서술한 두두 이외에도 실뱅과 2부에서 합류하는 길베르트 등 탱커로 쓸만한 유닛은 충분하기에 탱커가 부족한 흑수리 루트에서는 영입이 적극 권장된다.
의외로 지휘가 약점이 아니다. 라파엘이 본편에서 공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을 생각하면 의외.[3]
2.2. 스킬 및 전투 기술, 마법
스킬 | ||||||||
D | D+ | C | C+ | B | B+ | A | A+ | S |
지휘 | ||||||||
힘의 응원 | 분노의 진형 | |||||||
전투기술 | ||||||||
D | D+ | C | C+ | B | B+ | A | A+ | S |
도끼술 | ||||||||
무아지경 | ||||||||
격투술 | ||||||||
몬스터 때리기 | 드레인 블로 | |||||||
마법 | ||||||||
D | D+ | C | C+ | B | B+ | A | A+ | S |
이론학 | ||||||||
파이어 | 볼케논 | |||||||
신앙 | ||||||||
리커버 |
2.3. 지원회화
벨레트 | 벨레스 | 클로드 | 힐다 | 이그나츠 | 레오니 | 로렌츠 | 리시테아 | 마리안 |
A | S | B | A | A | A | B | A | A |
베르나데타 | 카스파르 | 디미트리 | 잉그리트 | 흐렌 | 샤미아 | |||
A | B | B | A | A | A |
영입조건은 힘 20, 중갑 C 이다. 절친인 이그나츠와는 특수보정이 존재한다.
다만 주인공이 중갑을 올리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지원도를 올려서 영입하는 것이 더 편하다. 아니면 똑같이 중갑 육성이 영입 조건이지만 지원도 영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갑을 반드시 올릴 필요가 있는 페르디난트 영입 조건을 만드는 김에 겸사겸사 맞춰도 된다.
친구인 이그나츠보다 1명 적을 뿐, 여성 캐릭터들과 많이 엮인다. 같은 금사슴반 여학생들과는 끝까지 이어질 수 있고, 겁이 많은 베르나데타와 깐깐한 잉그리트하고도 엮인다.
그리고 힘이 센 남학생들하고도 지원회화가 있다. 퍼거스의 왕세자지만 소탈한 디미트리와 단순하지만 정의로운 성품의 카스파르는 각각 힘이나 근육 단련 등을 이유로 친해지게 된다.
2.4. 행적
라파엘이 양친을 잃은 사고에는 여러 사정이 있는데, 본래 이그나츠의 부모님에게 들어온 일을 라파엘의 부모가 대신 맡았다가 휩쓸려 사망한 것이다. 이 때문에 이그나츠는 라파엘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그를 피하고 다녔으나 정작 라파엘은 이그나츠가 고작 그런 일로 자신을 피하는 거였냐며 화를 내고 화해한다.그러던 와중 본인과 이그나츠 외전 '불온한 죽음의 연쇄'에서 사고의 진상이 드러나는데, 사실 이 사고는 로렌츠의 부친 글로스터 백작이 리건 공을 죽이기 위해 벌인 함정이었고, 여기에 불행하게도 라파엘의 부모님이 휘말렸던 것이다. 학우의 아버지 때문에 부모님이 희생당했다는걸 알게 되었으나 그건 부모님들 사이의 일이지 우리 사이와는 관련이 없으며, 로렌츠는 몰랐던 일 아니냐며 자신을 누군가를 원망할 생각이 없고 가족을 부양하느라 그런 데 신경 쓸 여유는 없다고 호방하게 넘어갔다. 이 때문에 이 게임 최고의 대인배로 유저들에게 칭송받는다.[4]
청사자 루트에서 영입하지 않았을 시 2부 그론다즈 전투에서 사망. 특히 주인공과 교전시키면 특유의 호쾌한 어투로 선생님을 반가워 하며 상대로 부족함이 없다고 하지만 정작 대화창의 표정은 슬픈 표정을 지으며, 죽으면서 클로드에게 자신의 가족들을 부탁한다고 유언을 남기는 것이 매우 안쓰럽다. 그론다즈 이외의 전투에서는 등장하지 않아 교단이나 제국 루트라면 만날 일이 없다. 제국 루트에서 적으로 만날일이 없는 캐릭터 중 유일하게 그 이유가 불분명한 캐릭터.[5]
제국에서 영입하였을 때 1부 최종전 직전에서 여동생이 있는 마을만 무사하다면 별로 불만은 없다고 한다. "난 솔직히 동맹령에 살았을 뿐이지, 동맹 제후를 모시고 있었던 건 아니니까." 라면서 선생님이 정한 길이라면 잘못됐을 리가 없다며 선생님을 믿어준다. 미르딘대교 전투의 적장 중 하나로 나오는 절친 이그나츠와 교전대사가 있다. 이때 라파엘은 널 죽이고 싶지 않으니 비키라고 하지만 이그나츠는 겨우 그런 마음가짐으로 제국에 붙었냐고 일갈한다.
솔로 엔딩에서는 조부와 여동생이 운영하는 여관을 운영하는 쪽으로 진로를 정하며 대부분의 페어 엔딩이 상대와 함께 여관을 운영하는 엔딩이다. 진로가 딱히 명확하진 않아 페어 상대에 따라 진로가 갈리는데, 의외로 귀족 신분인 마리안과 힐다, 그리고 엔딩 시점에서는 전 귀족 신분인 리시테아도 이어지면 라파엘이 운영하는 여관의 안주인이 된다. 절친인 이그나츠와 파트너 엔딩을 보면 이그나츠가 라파엘의 여동생과 결혼하는 엔딩이 등장한다.
엔딩 명칭은 레스터의 야수.
2.5. 기타
아트워크 |
- 근육질 몸매에 걸맞게 운동을 좋아하지만 정작 디미트리한테 힘으로 진다. 디미트리야 문장의 힘으로 이긴 것이어서 순수 피지컬로는 이쪽이 더 좋다. 거기다가 디미트리와의 B지원 회화를 보면 디미트리가 하는 훈련에다가 플러스 알파를 더했는데도 겨우 근육통에 시달리는 수준[6]으로 끝난 것을 보면 보통 피지컬은 아닌 모양.
- 거의 항상 온실이나 식당 근처에 머물기 때문에 방에서 나오지 않는 베르나데타와 함께 찾기 편한 캐릭터 취급을 받고 있다.
- 창작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착한 바보 덩치 캐릭터 유형으로, 먼저 1인칭이 오데(おで)다. 미디어에서 주로 몸집만 크고 머리가 나쁜 거인같은 캐릭터가 쓰는 1인칭. 본인도 지원회화를 보면 알듯이 공부엔 소질이 없고 고기라면 사족을 쓰지 못한다. 하지만 라파엘은 여동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과 결과적으로 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유인 로렌츠와 이그나츠의 가족 문제에 관해서 로렌츠와 이그나츠에게 원망 없이 쿨하게 넘어가는 모습으로 선한 모습이 극대화 된 효과를 낳았다. 이 때문에 어리숙한 느낌을 주려고 일/미 모두 신인 성우를 기용했는데, 디자인적으로 보면 잘 먹혀들어간 캐릭터.
- 영어판에서는 "Time for seconds!" 필살기 대사가 웃기면서 간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번역하기 애매하지만 "2번 때리겠다"와 "두 끼도 먹어야지!"의 이중적인 뜻이 담겨있다.
2차 가야지!
- 본인과 페어 엔딩을 맺은 캐릭터들은 후일담에서 하나같이 헬스에 입문하게 된다.
- 라파엘-이그나츠 외전 클리어 보상으로 얻는 기사단인 레스터 용병단은 라파엘이 아군 파티에 영입된 상태여야만 획득 가능한데, 명중률과 필살률을 대폭 보정해 주는 데다가 광범위한 화계를 쓸 수 있어서 본 게임 기사단 중 가장 성능이 좋은 기사단 중 하나다. 라파엘을 영입했다면 라파엘-이그나츠 외전은 꼭 놓치지 말고 플레이하는 게 좋다.
- 먹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답게 식사 초대에서 좋아하는 요리도 무려 16개나 된다. 고기랑 생선이 들어가는 요리 대부분을 좋아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요리는 고작 3개다. '야채 듬뿍 샐러드 파스타'와 '한가득 야채 볶음', '가재 튀김'을 싫어하는데 가재 튀김은 애초에 좋아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고, 나머지 2개의 요리는 채소 위주의 요리다. 다른 요리는 채소가 들어가있더라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채소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라파엘의 성향상 채소만 먹고 힘을 쓰긴 힘드니 그런 듯하다.
- 하지만 요리를 시키면 싫어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난 먹는 건 자신있는데 만드는 법은 모르겠어." 라고 말하며 난감해한다. 그래도 솔로 엔딩에서 여관을 경영하며 요리에 재능을 꽃피워 훗날 요리사로써 바쁘고 충실한 나날을 보냈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순전히 만드는 법을 잘 몰라서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3. 파이어 엠블렘 무쌍 풍화설월
라파엘 키르스텐 ラファエル・キルステン Raphael Kirsten | |||
서장 | 2년 후 | ||
풀 네임 | 라파엘 키르스텐 | ||
직함 | 동맹령 구 상인가 키르스텐가의 장남 | ||
CV | 오오토마리 타카키 / 재커리 T 라이스 | ||
나이 | 17 → 19 | 키 | 190cm |
취미 | 근육 혹사하기, 먹기 | ||
좋아하는 것 | 고기, 생선, 근육미, 여동생 | ||
싫어하는 것 | 공부, 음식 남기기 | ||
클래스 | 전사 | 개인 스킬 | |
문장 | X | 액션 계열 | 전신 근육[7] |
보조 계열 | 주워 먹기[8] | ||
- | 전술 계열 | 불굴의 마음[9] | |
경력 | 연호 | 내용 | |
1162 | 상인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다. | ||
1177 | 부모가 몬스터의 습격으로 사망하다. | ||
1179 | 재산을 매각하여 장사를 접고 기사를 꿈꾸다. | ||
1180 | 가르그 마크 사관학교에 입학하다. | ||
황료의 장 | |||
1180 | 가족과 여관을 차리다 | ||
1182 | 개전 시기, 클로드의 부름을 받아 동맹군의 장군으로서 출진하다. |
3.1. 성능
필사, 공격의 용병술부터 없는 것에 성능이 답이 없다.그나마 이도류, 화염의 진수가 있지만 같은 약캐인 애쉬는 부관으로 설정할시에 추격이 바람속성이 발동되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지, 라파엘은 그런 것 조차 없다.
힘이 높다는 것을 활용하여 그냥 조작 불가능한 격투가 NPC로 굴리는 것이 이득이나 굳이 사용하겠다면 화염의 진수를 배우고 화염 속성이 있는 염선각을 위주로 사용하면 그나마 밥값은 할 수 있지만 이마저도 격투가로 완벽한 상위호환인 발타자르가 있어서 묻힌다.
고유 무쌍 오의는 발로 땅을 내려친 후 나온 바위를 휘둘러서 적을 공격한다. 공격을 마무리하고 본편에서의 교전 승리 대사 중 하나인 "봤냐? 내 근육!"을 외치며 보디빌딩 자세를 취한다. 성능이 이꼴이라 고유 무쌍오의 중에서 타수가 가장 적고 성능이 안좋다. 범용 격투가 무쌍오의가 다단히트이라는 고성능라는 것을 감안해도..
3.2. 행적
3.3. 지원회화
[A] 턴 개시 시 아래 확률로 최대 HP의 10%를 회복한다 (행운%). if의 벨로리아의 스킬과 동일.[A] [3] 실제로 군사학에 취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비슷하게 군사학에 취약한 펠릭스와 카스파르는 지휘가 약점이다.[4] 오랜 친구인 이그나츠는 둘째치고 로렌츠는 본인과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닌데도 용서한 점에서 얼마나 대인배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다.[5] 제국 루트에서 적으로 나오지 않는 캐릭터는 라파엘 포함 마리안, 로렌츠, 한네만, 마누엘라인데 한네만과 마누엘라는 제국 출신 인물이고, 로렌츠는 집안이 친제국파인데 라파엘은 딱히 친제국파 영지에서 지낸다는 언급이 없다. 물론 반제국파라는 언급도 없고 본인 입으로도 영주를 섬기고 지내는 것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나오지 않아도 이상할 건 없다. 마리안은 그 어떤 루트에서도 적으로 안 나오는데, 지원회화 A의 내용을 볼때 최선은 영지로 돌아가서 나오지 않은 것이고 최악은 자살해서 안 나왔던 것이다.[6] 디미트리는 라파엘의 훈련 내용을 듣고 나도 그 정도 하면 지칠 것이라고 답했다.[7] 길게 눌러 공격을 강화해, 이후 일정 시간 대미지 증가. 길게 누른 횟수에 따라 2단계까지 효과 상승.[8] 회복 아이템을 획득하면 일정 시간 동안 적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조금 증가[9] '호위' 지시를 받으면 적에게 받는 대미지를 30% 경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