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1:02:16

레그 프레스


웨이트 트레이닝
Weight Traini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근육 분류 맨몸운동 도구 머신
<colbgcolor=#eee,#333> 전신 <colbgcolor=#eee,#333> 상반신 팔굽혀펴기 데드리프트
하반신 스쿼트 스쿼트 / 데드리프트 스쿼트
대근육 가슴 <colbgcolor=#eee,#333> 대흉근 팔굽혀펴기 / 딥스 벤치 프레스 / 풀오버 / 플라이 체스트 프레스 / 펙덱 플라이 / 버터 플라이 / 케이블 크로스 오버
승모근 슈러그 / 업라이트 로우 시티드 케이블 로우
광배근 턱걸이 / 인버티드 로우 바벨 로우 / 덤벨 로우 / 풀오버 랫 풀 다운 / 시티드 케이블 로우 /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허벅지 대퇴사두근 스쿼트 / 런지 스쿼트 / 런지 스쿼트 / 런지 / 레그 프레스 / 레그 익스텐션
햄스트링 스쿼트 스쿼트 스쿼트 / 레그 컬
소근육 어깨 승모근 슈러그 / 업라이트 로우
삼각근 래터럴 레이즈 / 프레스 / 업라이트 로우 페이스풀
이두근 덤벨 컬 / 해머 컬 / 바벨 컬 바이셉스 컬
삼두근 딥스 라잉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 프레스 트라이셉스 푸시 다운
전완근 리스트 컬
코어 복근 싯업 / 크런치 / 바이시클 메뉴버 / 드래곤 플래그 / AB 롤아웃 덤벨 사이드 밴드 업도미널 머신
기립근 플랭크 / 굿모닝 굿모닝
대둔근 스쿼트 / 런지 / 브리지 스쿼트 / 런지 / 힙 쓰러스트 스쿼트 / 런지 / 힙 쓰러스트
종아리 카프 레이즈 카프 레이즈 카프 레이즈
무산소 운동/오해와 진실
}}} }}} }}} ||

1. 개요2. 종류
2.1. 시티드 레그 프레스2.2. 파워 레그 프레스
3. 실행
3.1. 시티드 레그 프레스3.2. 파워 레그 프레스

1. 개요

Leg Press

머신을 이용하여 사선 방향으로 고중량의 무게를 밀어내는 하체 운동의 한 종류. 스쿼트의 효과를 구현할 의도로 만든 여러 머신 중 하나이다. 초보자가 해도 비교적 높은 중량을 다루는 게 가능한 운동인데, 무릎 관절에 하중이 많이 실리기에 운동 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고중량의 레그 프레스 중 무릎 관절을 완전히 펴는 동작은 부상을 야기할 확률이 높기에 자제해야 한다.[1] 90% 정도만 펴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하체 근육은 보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기본적으로 자신의 체중 정도는 가볍게 들어올릴 베이스 근력이 있기 때문에[2] 성인 남성의 경우 아무리 여리여리한 멸치라고 해도 레그프레스 100kg 정도는 어떻게든 들어올리는 경우가 많다.[3]

로니콜먼의 1톤 레그프레스 영상 때문에 레그 프레스가 가벼운 운동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현실은 300kg 레그 프레스도 제대로 하면 운동을 몇 년 한 중급자 이상도 버거워 하는 중량이고 일반인의 경우 그냥 기구에서 뽑지를 못 한다. 일반인들은 자기 몸무게 1.5배도 치기 힘들다. 헬스장에 가보면 레그 프레스 200kg으로 운동하는 사람도 드물다. 중량 욕심을 내기보다는 본인 신체 수준을 고려해서 적절한 무게로 운동하자. 레그 프레스의 경우 다른 기구보다 원판을 많이 필요로 하기에 사람 많은 시간에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고중량으로 레그 프레스를 깔짝깔짝 하는 것은 상당한 민폐이다.

2. 종류

2.1. 시티드 레그 프레스

2.2. 파워 레그 프레스

3. 실행

3.1. 시티드 레그 프레스

3.2. 파워 레그 프레스

1. 발판
2. 등받이
3. 사용법
[1] 특히 혼자하다가 무릎 관절이 반대로 꺾여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할 수 있다. 일명 질럿.[2] 일단 '앉았다 일어서는'것이 가능하다면 자기 몸무게만큼의 레그 프레스가 확실히 가능하고, 제자리 높이뛰기가 가능하면 그 이상도 밀어올릴 수 있다는 소리다.[3] 들 '수는' 있다. 앉았다 일어났다가 불가능할 뿐이지... 처음부터 욕심 부리지 말고 자기 몸무게보다 가벼운 정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 부상을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