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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팔 아래팔근 · 노뼈 · 자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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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외부 유방 · 유두 · 유륜 · 명치
내부 심장 · · 큰가슴근 · 가로막 · 갈비뼈 · 복장뼈
복부 외부 옆구리 · 배꼽
내부 · 위장 · 쓸개 · 비장 · 췌장 · 콩팥 · 부신 · 작은창자 (샘창자) · 큰창자 (직장 · 맹장 · 결장) · 배안 · 복막 · 복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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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남성 음경 · 고환
여성 음문 · · 자궁
볼기 엉덩이 · 볼기 · 항문 · 꼬리
다리 넓적다리 허벅지 · 대퇴사두근 · 대퇴골
무릎 오금
정강이 정강뼈
종아리 종아리뼈 · 아킬레스건
발목 · 발꿈치 · 발바닥 · 발가락 · 발톱
기타 · 골수 · 인대
근육 근육 · 힘줄
혈관 동맥 · 정맥 · 모세혈관
소화계 위액 · 장액 · 융털
수염 · 코털 · 구레나룻 · 가슴털 · 겨드랑이 털 · 팔털 · 배털 · 음모 · 항문주위털 · 다리털 · 모낭 }}}}}}}}}

파일:팔뚝.jpg
팔 사진

1. 개요2. 구조3. 창작물 묘사4. 인체 비율에서의 팔
4.1. 팔에 문양이 있는 캐릭터
5. 언어별 명칭

1. 개요

사람[1]어깨 양 쪽에 달린 양손과 이어지는 부위. 사지동물의 앞다리에 해당한다.

2. 구조

팔이란 해부학적으로 어깨관절과 주관절(혹은 팔꿈치 관절) 사이에 위치한 신체 부위(상완)와, 팔꿈치에서 까지 이어지는 팔뚝(forearm)[2]으로 나뉜다. 팔꿈치부터 어깨까지를 상박, 팔꿈치부터 손목까지를 하박이라고도 부른다. [3] 해부학적으로, 도 팔의 일부분이지만, 대개 팔이라고 할 때는 어깨손목 사이를 지칭한다.[4] 앞다리는 대부분의 육지동물에게 달려있는 신체 기관이지만 실제로 팔이라고 부를 만한 동물은 영장류 좀더 좁게 범위를 좁히면 이들중 유인원밖에 없다. 나머지는 다리 혹은 날개가 된다. 영장류는 앞다리로 나무를 잡고 이동하기 위해 팔을 진화시킨것으로 추정되는데 특히 유인원 중에서 인간의 팔은 단순 잡는 형태를 넘어 무언가를 던지기 좋은 형태로 진화한다. 이렇게 독특한 형태로 변하게 된 것은 서식지가 초원으로 변해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팔이 변해서 이러한 형태를 갖춘 것으로 추측된다. 팔의 끝 부분에는 이 있으며 그 연결부위는 손목이라고 불린다. 사고로 한 쪽 팔이 절단된 경우 외팔이가 되고, 보통 대체용으로 의수를 단다.

앞서 서술하듯 영장류수각류에게 발달된 부위라서 다른 동물과 달리 쇄골이 가슴부위에 생겨서 이 팔을 튼튼하게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유독 한국에선 상박과 하박을 헷갈려 하는 일이 잦다. 왜냐하면 여기에 해당하는 '팔뚝'이라는 단어가 상박, 하박 모두를 일상적으로 지칭하는 말이기 때문. 구별이 꼭 필요할 때는 상박, 하박이라는 한자어를 쓰거나 윗팔, 아랫팔로 부르곤 한다.

3. 창작물 묘사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2개가 있으며, 3개 이상 있을 경우 픽시브에서는 다완(多腕: 팔이 많음) 태그를 붙인다.

보통 배틀물의 경우 긴박감을 올리기 위해 자주 잘리는 부위이다. 다리에 비해 공격에 쓰이는 빈도가 많다보니 힘이 반감되었다는 것을 알기도 쉬운데다 만화/애니라는 매체 특성상 다리보다는 컷/화면에 얼굴과 같이 들어가기 쉬워 잃은 것을 강조하기도 쉽다. 잘린 캐릭터의 이후 행적은 대부분 세 가지로 나뉘는데, 전투에서 손을 떼고 은퇴하거나, 다시 팔을 붙이거나 의수를 달아서 불완전하게나마 전투에 다시 참여할만한 상태가 되거나[5] 잘렸음에도 수행을 거듭해 팔을 잃기 전과 동급 또는 그 이상의 경지에 오르는 것이 있다.

당연하지만, 사람의 이것을 연상시키는 기계 장치의 일부를 두고 팔이라고 할 수도 있다.

4. 인체 비율에서의 팔

'흔히 비율이 좋다'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이 가진 고전적 신체 특질인 머리가 작은 것, 키가 큰 것, 다리가 긴 것 등 이러한 특질은 전근대에서부터 흔히 있었다고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인터넷 상에서 '팔이 긴 것' 또한 뛰어난 인체 비율을 가진 사람의 조건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을 꽤나 볼 수 있다.#, #2,#3

고전 문학이나 근대 문학, 혹은 기사 등에도 미인의 기준으로서 팔 길이는 따로 다루어진 사례가 없으므로 미학적으로 그 어느 시대보다도 고도화되어 있는 작금에 이르러 이러한 논의가 촉발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6]

이렇듯 논의되기 시작한 현대의 미적 기준에서 팔 길이의 특징은, "키보다 길어야 한다"라는 조건이 달린다는 점이다. 사실 팔 길이가 소위 "깡패"인,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운동계(수영, 농구, 권투/MMA/레슬링 등 팔이 길면 유리한 운동들)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위의 이상적인 팔 길이를 말하는 사례처럼 가만히 서서 팔꿈치가 골반에 닿는다거나, 키에 비해 십수 센티가 길다거나 하는 경우는 사실 인종을 막론하고 상당히 드문 경우들이다. 특히 잘생긴 비율 하면 거론되는 큰 키와 이러한 조건이 결부되면, 조건은 더더욱 까다로워진다.

예를 들어 키가 185cm인 아주 건장한 남자가 있다고 해보자. 그런데 이 남자의 팔 길이가 만약 183~2cm 정도라고 치면, 한국 평균 신장에 있어서는 충분히 길다고 볼 수 있는 팔의 길이가 이 남성에 대해서는 소위 "티라노"라고 불리는, 팔 짧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팔이 이상적으로 길기란, 특히 이상적인 신체 비율이라고 일컬어지는 조건과 팔이 예쁘게 길다는 조건을 함께 갖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에 이르러 팔이 희소하게 긴 사람이 새로운 미적 기준 중 하나가 되었나 생각해보자면, 한가지 가설이 나온다.

가설이란 바로 공연 문화가 발전하고 아이돌 산업이 고도화되면서, 신체적으로 아이돌을 롤모델로 삼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상급 아이돌들 중에는 유달리 팔이 길고 손이 큰 사람이 많은데, 이는 팔이 길면 안무와 동작을 체현하는 데에 상당히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돌의 신체가 이상적인 신체의 기준점이 되면서, 안무에 유리한 긴 팔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는 것.

이는 그리스의 영웅이나 신들의 신체를 그린 조각상에서도 미루어볼 수 있는데, 고대 그리스에서 추앙받던 영웅(헤라클레스 등)들의 신체 롤모델은 주로 레슬링/혹은 팡크라티온 선수들이 맡는 경우가 흔했다. 영웅의 상인 만큼 강해보여야 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이상의 신이나 영웅의 모습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어야 한다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 상 가장 신체적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서라는 설이 현재까지 정론이다.

위의 사례로 미루어볼 때 현대의 미적 기준에 팔이 긴 것이 하나의 미적 기준으로써 추가된 이유를 정리해보면,
안무에 유리한 긴 팔을 가진 아이돌들이 선별되어 무대에 오르게 되었고,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아이돌들이 대부분 팔이 길다는 신체적 특질을 가져 이러한 특질 또한 새로운 미적 기준이 되었다는 설.

4.1. 팔에 문양이 있는 캐릭터

5. 언어별 명칭

<colbgcolor=#D8B59C,#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한자 (완), ()
러시아어 Рука
에스페란토 brako
영어 arm
일본어 [ruby(腕, ruby=うで)], [ruby(腕, ruby=わん)]
중국어 (gēbo, 그어붜)
카자흐어 қол
키르기스어 кол
폴란드어 ręka(랭카)

[1] 좀더 광의적으로는 앞발이 손인 유인원 계통 전체[2] https://en.wikipedia.org/wiki/Forearm[3] https://en.m.wikipedia.org/wiki/Arm[4] 다리라고 할 때 발을 포함하지 않듯이... 그러나 이것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 중국에서는 jiao라고 하면 발이 될수도 있고 다리가 될수도 있고, 둘 다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다.[5] 일부 작품에서는 초재생능력, 의학 기술 등으로 잘린 팔을 완벽히 복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면 사실상 팔을 잘린 장면의 의미가 없어진다.[6] 해부도나 이상적인 인체 비율에 대한, 혹은 패션계의 이상적인 모델에 대한 의견은 상당히 많았지만(예를 들어 다 빈치의 비트루비우스적 인간만 봐도 이상적인 전완 길이나 팔 길이에 대한 설명과 비율이 있다. 다만 현재의 미적 기준과 다르게 키와 팔 길이가 일치하면 이상적이라고 본다.) 팔 길이가 인체의 이상적인 전체 비율에 영향을 준다는 식으로 중요성이 다루어진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사지가 전부 다루어지는 경우는 상당히 있다. 고전적으로 봐도 양쪽의 균형미를 다루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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