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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01:22:28

매달린 망루

죽은 자의 성의 일반 던전
매달린 망루: 입장 최소 레벨 77 루크 린제

1. 설명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2.2. 네임드 몬스터2.3. 보스 - 말괄량이 베키
2.3.1. 공격 패턴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죽은 자의 성 시나리오3.2. 미션 퀘스트
3.2.1. (일일 미션/적정) 죽은 자의 성 몬스터 처치3.2.2. (일반 미션) 여왕 거미3.2.3. (일반 미션) 수집가들 - 매달린 망루
4. 오리진 이전 퀘스트
4.1. 시나리오 퀘스트4.2. 업적 퀘스트
5. 기타

1. 설명

망루 돌입 BGM
필드 BGM
보스 BGM
마계와 천계 사이에 거대한 차원의 구멍을 뚫는다는 것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었다. 오직 힐더만이 전이를 완전히 다룰 수 있었기에 루크는 죽은 자의 성 가장 상층부에 차원의 미로에서 길을 찾아 줄 정교한 항법 시스템이 필요했다. 하지만 과학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마계에서 하이테크놀러지의 항법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톱니바퀴와 스프링 같은 단순한 구조로는 방법이 없어 보였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죽은 자의 성 최상부에 위치한 매달린 망루는 완성되었고 차원을 통과할 준비는 끝이 났으나 메인 시스템은 여전히 완성되지 않았다. 루크는 생각했다. 인간의 뇌를 적절히 잘 사용한다면 꽤 좋은 메인 시스템이 만들어질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얼마 후 '엘팅 메모리얼'에서 호문쿨루스 한 기가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진다.
파일:매달린 망루.png

C1, C2: 퀸 스파이더
D: 줌머 T500

마계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죽은 자의 성의 첫 번째 던전. 던전 플레이시 수직 이륙보드의 4개의 엔진을 지키는 디펜스부터 시작되는데, 죽은 자의 성에 진입하기 전까지 계속해서 캡슐들이 보드 위에 떨어진다. 이 캡슐은 9의 카운트를 거친뒤 몬스터로 변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또 자주 떨어지는 편이나 수직이륙보드가 큰편은 아니니 지키기가 어렵지는 않은편. 하지만 떨어질 때 공격판정이 있어 킹이나 슬레이어를 뚫으려는 플레이어는 주의해야 한다. 죽은 자의 성에 다다를때까지 엔진을 지키는데 성공하면 점프해서 하늘에 매달린 죽은 자의 성에 진입하게 되는데, 맵이 180도 반전되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영화 인셉션이나 업사이드 다운을 생각하면 될듯. 입구에 도착해도 캡슐은 계속 떨어지지만 무시하고 그냥 점프하면 다음 방으로 넘어가니 점프 표시가 뜨면 바로 점프를 하자. 파티원 중에 한명만 뛰어도 전부 넘어간다. 물론 그렇다고 손가락만 빨고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시작부터 손을 놓았다가는 노멀 난이도에서도 히트백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보드가 터지므로 어느 정도의 사냥은 필요하다.

당연한 소리지만, 상기된 디펜스 패턴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지체되므로 헬러닝 던전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차라리 그란디네 발전소처럼 빠른 헬러닝이 가능한 샐러맨더의 화로를 도는 것이 낫다.

2015년 8월 13일 패치로 안전제일 퀘스트를 수행한 후에는 이륙보드를 지키는 과정이 생략되고 바로 올라가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에픽 퀘스트를 제대로 수행한 유저에 한해서 의외로 괜찮은 헬러닝 장소가 되었다. 첫 번째 방의 수직이륙보드를 지키는 과정이 생략되면서 실질적으로 몹을 잡아야 하는 방의 수가 3개로 줄어들었기 때문. 물론 에픽드랍은 운이니 파워스테이션 던전을 돌던지, 죽은 자의 성 던전을 돌던지 하는 것은 본인의 몫.

여담으로 이 문서는 죽은 자의 성 지역의 다른 던전 문서들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문서가 생성/갱신되었다. 스토리상 첫 번째 던전인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스의 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철컹철컹

보스방 BGM의 컨셉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죽은 자의 성 BGM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1]

2. 등장 몬스터

2.1. 일반 몬스터

등장 잡몹들은 모두 로봇인데, 특이하게도 곤충을 본뜬 모습이다.

2.2. 네임드 몬스터

마계의 거미를 보고 만든 로봇
이름만 보면 거미 형태의 로봇인 듯하지만 정작 거미와는 하나도 닮지 않았다(...). 시나리오 미션의 설명에 따르면 마계의 거미에서 모습을 따왔다고 한다. 주위를 전기지대로 만드는 공격, 공중으로 높이 뛰어올라 착지하는 공격, 모기-바이러스형으로 변하는 캡슐을 사출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거대한 확대 렌즈를 장착한 로봇
죽은 자의 성에 등장하는 인간형 로봇에서 머리 대신 대포를 장착한 모습. 이쪽도 시나리오 설명에서 머리에 확대 렌즈를 달았다고 한다. 자신의 앞에 타겟팅 마크를 보내는데, 밟으면 경직되어 네임드의 앞으로 강제 워프 후 경직되어 주먹질이나 머리에서 발사하는 레이저포를 맞게 된다. 경직 시간이 짧아 재빨리 움직이면 공격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몬스터는 보스까지 직행하는 루트가 아닌 막다른 방에 존재하기 때문에 퀘스트 끝날 때까지 얼굴 한번 못보고 넘어갈 수도 있다.

2.3. 보스 - 말괄량이 베키

파일:b7BrRD2.png
일러스트
파일:attachment/매달린 망루/beckey_nomal.gif파일:O7DWuzl.gif
인게임 도트크리쳐 버전
엘팅 메모리얼에서 만들어진 초기 호문쿨루스 중 하나로 굉장히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다
같이 놀아볼까?(입장시 보이스)귀여워[2]
으... 루크 할아범은 건드리지 마...(리타이어 보이스)

담당 성우는 정혜원[3] , 등장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위키에서도 순식간에 독립된 문서가 생성되었다. 이유야 뭐......

패턴과 BGM에서도 얼핏 알 수 있듯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컨셉인 듯한 보스.[4]

2.3.1. 공격 패턴

등에 진 큰 새총을 내려친다. 베키 바로 앞에 밀착해야 아주 가끔 쓰는 수준이라 일반적인 경우라면 보기도 힘든 패턴.
파일:attachment/매달린 망루/beckey_attck1.gif
파일:attachment/매달린 망루/beckey_attcks.gif
작은 새총을 꺼내 불덩어리를 던지는 패턴과 등에 진 큰 새총을 땅에 박고 드럼통을 던지는 두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작은 새총은 베키의 체력에 따라 던지는 갯수가 다르다. 처음에는 한발만 쏘지만 체력이 떨어지면 두발을 양갈래로 퍼지게 동시에 쏘며, 체력이 더 떨어져 죽음에 가까워지면 중단 상단 하단 순으로 3연발 발사한다. 심심하면 쓰는 기술이고 연속시전도 하기때문에 후술할 홀딩패턴에 묶일경우 피하지못해 엄청난 체력이 날아갈수도 있다.

큰 새총은 첫번째 방에서 나왔던 드럼통과 동일한 물건으로 땅에 닿으면 10초 카운트 후 모기-바이러스형이 나온다. 첫번째 방과 마찬가지로 드럼통에 일정 이상의 피해를 입히면 사라진다.
파일:attachment/매달린 망루/meckey_attck2.gif
"간다! 새총회전각!"

베키의 간판 기술로, 시전시 화면에 대사가 출력된다. 새총을 회전축 삼아 빙빙 도는 기술로 한번 맞으면 강력한 넉백과 함께 가죽, 천캐가 맞으면 빈사상태에 빠질 정도인 데미지가 들어온다. 멀리 떨어지거나, Z축으로 피하거나, 회전축인 새총 쪽으로 붙으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아예 새총 쪽으로 붙으면 베키가 스스로 새총회전각을 취소하고 다른 패턴을 준비한다. 베기가 새총회전각을 쓰는 도중에 잡기가 아니면서 강제로 위치를 바꾸는 기술을 써 원래 있던 자리에서 밀어내면 그만큼 새총회전각의 회전범위가 늘어니 주의. 특이하게도 인다라천의 작열 파동진처럼 강제 무력화기를 써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인다. 잡기 기술이나 팜페로 부스터 같이 무조건 상태이상을 거는 기술이 아니면 막을 수 없고, 상태이상 내성이 꽤 높으므로 확률형 상태이상 유발기술로 캔슬시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5] 다만 소드마스터의 비연참과 같은 강한 판정의 강제 홀딩 스킬은 캔슬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데스페라도의 스커드 제노사이드로도 파훼가 가능한데, 시작모션에 하면 스커드의 강제띄우기 판정이 먹히지 않고[6], 회전모션 중에 써야 먹힌다. 크림슨 로제가 체인 파우더를 걸고 건호크를 날리면 건호크 쪽으로 끌려거 전탄 히트한다.
파일:attachment/매달린 망루/beckey.attck3.gif
베키가 주머니에서 컨트롤러를 꺼내 조작한다. 보스방 바닥 타일에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추적한다. 불이 들어온 타일을 밟으면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머리 위로 그물이 떨어지는데 여기에 맞으면 홀드에 걸린다. 지속시간이 긴데다 움직이질 못하므로 새총회전각이 들어오면 사망확정이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
"다!!!!!!!!"
"너 따~악 걸렸어!"[7]

베키의 또 다른 간판 패턴. 시전시 베키는 무적이 되어[8] 맵 오른쪽 끝으로 뛰어가며, 베키가 자리를 잡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읖조리는 동안 5초간의 카운트가 시작된다. 이 카운트가 진행되는 동안 맵 바닥이 붉은색, 옅은 녹색, 짙은 녹색 구역으로 구분되는데, 붉은색 구역에서는 카운트가 끝나는 순간 즉사급 데미지를 주는 가시가 올라온다. 따라서 카운트가 끝나기 전에 최대한 녹색 구역 쪽으로 붙어야 하는데, 맵 오른쪽 끝에서는 플레이어를 밀어내는 바람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카운트가 끝나기 직전까지 최대한 이동기를 통해 붉은색 구역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버텨야 한다. 다만, 베키가 뒤를 돌아볼 때 정지, 이동 외의 행동을 하면[9] "딱 걸렸어!"라는 대사와 함께 베키의 도약 공격을 맞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포인트는 적색 구역을 벗어나 최대한 대시나 이동기로 우측으로 붙은 후, 카운트가 1초쯤 남았을 때부터 그냥 걷는것. 가시장판에도 찔리지 않고 베키에게도 걸리지 않으면 아무 일 없이 베키는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주의할 점은 크루세이더의 디플렉트 월로 밀어서 패턴 발동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이런다고 패턴이 캔슬되진 않는다. 베키가 내려찍을 때 잡기 기술로 베키를 잡으면 도약 공격을 안 맞을 수 있지만 그게 어디 쉽나...크리에이터,거너 한정으로 여기서 엄청난 꼼수가 있는데, 녹색 구역에 들어가자마자 아이스 실드를 쓰면 끝. 아이스 실드가 지속 중일 때에는 크리에이터는 실드 안에서 나올 수가 없는데 이 때문에 아이스 실드를 쓰면 바람에 밀리지 않는다. 다만 자신에게만 효과가 발생하는지라 파티원이 밀리는 것까지 막아주는 것은 못한다. 거너의 경우엔 공중사격 쓴뒤 구속 타이밍 맞춰 공중사격 하면 된다. 소환물을 소환하는 직업의 경우(메카닉, 카오스, 소환사, 사령술사, 마도학자의 퍼밀리어) 소환수들까지 인식해버려서 캐릭터가 아무리 손놓고있어도 도약공격이 무조건 발동하니 잘 피해다니자..

이 패턴을 시작으로, 모든 죽은 자의 성의 보스는 일정 이하의 체력이 되면 무적 상태로 특정 패턴을 시전한다. 상태이상이나 강제잡기 기술 등에 붙잡혀 있어도 무조건 무적 상태가 돼서 특정 패턴을 쓰니 막을 수도 없고 지연시킬 수도 없다. 덕분에 던전 진행이 늘어지는 바람에 패는 족족 픽픽 죽어버리는 순삭쾌감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일던 주제에 왜 이런 짜증나는 패턴들을 넣었냐며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다가 결국 무적 상태는 삭제되었다. 이런 패턴이 생긴건 안톤에서 화력빨로 밀어붙여서 패턴을 보여주기도 전에 순삭당하는 것을 막으려고 만든거지만 문제는 레이드는 커녕 고대나 이계등 해당 패턴이 필요할 던전이 아니라 스토리 감상+성장 및 골드 노가다 등을 위한 장소라 해당 패턴이 있으면 욕 얻어먹기 딱 좋은 일반에서 구현시킨게....

3. 관련 퀘스트

3.1. 에픽 퀘스트 - 죽은 자의 성 시나리오

죽은 자의 성의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의 시작이 되는 장소로 캐릭터 레벨 85 이상, 불을 먹는 안톤 시나리오 에픽 퀘스트 완료 시 등장한다.

매달린 망루 에픽 퀘스트 완료 후 다음 시나리오는 루크 린제로 이어진다.

3.2. 미션 퀘스트

미션 퀘스트는 40레벨 이상, 설산 시나리오 중 "민타이의 오빠, 라비나" 완료 후 등장하는 외전 퀘스트 "카라카스의 부름"을 완료한 후 수락할 수 있다.

3.2.1. (일일 미션/적정) 죽은 자의 성 몬스터 처치


이 미션 퀘스트는 죽은 자의 성 던전 에어리어가 적정 레벨에 해당하는 85~86레벨 캐릭터만 수행할 수 있다.

3.2.2. (일반 미션) 여왕 거미

3.2.3. (일반 미션) 수집가들 - 매달린 망루


매달린 망루는 풀로 돌면 총 15방이나 되는 넓은 던전이다. 적정 레벨에 돌기에는 무리가 있는 퀘스트.

4. 오리진 이전 퀘스트

4.1. 시나리오 퀘스트

이 때 보스인 베키가 호문클루스라는 설정 때문인지 호문클루스를 다루는 마도학자의 대사 스크립트가 특별하다.

이후 루크린제로 계속

4.2. 업적 퀘스트

5. 기타

죽은 자의 성 에어리어 맨 첫 번째 던전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쉬울거라 생각하지만, 일반 던전임에도 불구하고 HP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있어 타 에어리어 던전들에 비하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특히 슬레이어 난이도 솔플 기준 피통은 약 120줄이다! 약 5400만으로 추정된다. 물론 죽은 자의 성 에어리어 던전 중에서는 난이도가 상당히 무난한 편.

또한 더럽게 쎈 패턴이 많고, 무적판정에 귀찮은 패턴이 많기 때문에 던전 클리어가 중요한 사람에겐 보스의 외형이고 뭐고 굉장히 짜증나는 던전이 될 것이다. 사실 이건 모든 죽은 자의 성 던전의 공통점이다.

소환사에게 있어서는 명백히 최악의 던전이다. 수직이륙보드 디펜스를 할 때는 일일이 캡슐마다 저놈 잡아라를 맞춰야 하는데, 오브젝트에 저놈 잡아라를 써도 소환수들은 말을 듣지 않으며, 잡몹 주제에 혼란을 걸어대는 블루 스트라이더 때문에 제 때 제 때 다크문 안 꺼내주면 팀킬로 갈려나가는 소환수들을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보스방.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나며 소환수들 어그로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베키에게 날리는 저잡을 막아주는 골렘들이 빡침을 가중시키고, 무궁화꽃 패턴은 소환사 본체가 가만히 있어도 소환수들이 가만히 있지 않아 '딱 걸렸어'가 무조건 나와버린다.



[1] 정말로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이후 파괴된 죽은 자의 성왕의 요람 던전의 BGM으로 어레인지 되어 쓰였다.[2] 이 보이스는 크리쳐 닉네임 변경권을 사용하여 크리쳐 이름을 지어준 후, 그 크리쳐 이름을 채팅창에 입력해도 출력된다.이름을 지어주지 않은 상태라면 채팅창에 이름없음이라고 해도 나온다 헬륨 가스 먹은기존보다 좀 더 귀여운 톤.[3] 파란만장 에리카, 헌터 폰, 장녀 엘다와 중복이다.[4] 그리고 그 공개된 보스방 BGM이 매우 흥해서 베키클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매달린 망루 외에도 죽은 자의 성 보스방 bgm이 모두 흥겨워서(특히 빛의 연회장) DJ 루크 드립이 흥하는 중이다.[5] 이게 지나치게 높아서 명왕이나 용독문주는 손가락만 빠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일단 그물이고 천라지망이고 간에 도발을 걸어도 안먹히니 답이 없다.[6] 시작모션, 즉 발동 자체는 무슨 수를 써도 캔슬이 불가능하다.[7] 패턴 발동 후 회피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을 때의 대사.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8] 이 때 베키가 방방 뛰면서 (구)오라쉴드 이펙트가 나온다[9] 란제루스의 개 보스인 게쉔 그리건의 G-랩터 패턴과 같다. 하지만 G-랩터 패턴과 달리 소환수가 움직여도 소환자에게 데미지가 들어가니 소환해제를 하도록하자.[10] 에르제는 해상열차의 시나리오 퀘스트를 완료해야 등장한다. 다 깨지 않았다면 퀘스트 클리어 기능으로 스킵하자.[11] 이후 젤바 입장 권한이 생긴다.[12] 처음 추가될 때는 굳이 클리어할 필요없이 수직 보드 디펜스를 통과한 후, 성에 난입해서 첫 방을 클리어 하면 완료됐지만 이후 패치되어 맵을 클리어해야 퀘스트 완료가 뜬다.[13] "이런 위험한 일은 평민이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무슨 일이 생기면 유족을 찾아 돈을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