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많다. 홀에서 서빙을 하거나 주문을 받던 도중 잘 때도 많다. 그리고 틈만나면 바닥에서 쓰러져 자서 캐스트나 히로인이 모르고 밟거나 걷어차게되어서 깨어날때가 많다. 심지어는 주차장 바닥에서도 다른 이들이 그러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묻자, 정말 위험한 곳에선 자지 않는다고 한다.
연기에는 확고한 고집을 가지고있다. 스타레스 내에서 가장 높은 연기 수치를 가졌다. 그래서 댄스에 고집이 있는 모쿠렌과 같이 공연을 하게될때면 매번 의견충돌이 일어나 싸우게된다.
나른한 이미지이나, 히로인에게 같이 스파에 가지 않겠냐고 하거나, 잠들었을때 무의식적으로 히로인을 껴안는 등 대담한 행동을 할 때가 많다.
[1] 한국 서비스는 2003년생.[2] 라이벌이라기 보단 이미 그 상황에서 본인이 센터로 선택 받았기 때문에 센터 자리를 노리던 야코에게 일방적인 시기를 받았다에 가깝다.[3] 구 스타레스 시절, 코쿠요, 네코메와 함께 술집에 갔을 때 다같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코쿠요한테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이에 술김에 잔뜩 화가난 코쿠요가 그 자리에서 메노우를 폭행했는데, 맞는 동안 계속 웃었다고.[4] 결과 1위 했을 때에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