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을 이은 스타레스의 최연소 캐릭터가 되었다. 어이 그럼 찬B가의 가사는 틀린 게 되는 거잖아.현재 스타레스 내 유일무이한 10대
첫 공개 당시 함께 공개 된 아오기리와 함께 유저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주로 불호 쪽으로. 물론 상관 없는 사람은 그대로도 좋아하겠지만 히스 LOVE!라는 타이틀에서 히스 동담 거부의 몇몇 유저들이 당황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치곤 했다. 이런 이유 외에도 작년 신캐인 네코메와 이와미는 스토리상 떡밥이 계속 나오고 있었으나 히나타와 아오기리는 언급도 거의 없던 완전한 신캐. 스토리 흐름 상 히나타와 아오기리의 등장이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어거지로 스토리에 끼워넣은 느낌이 물씬 났다. 특히 이전까지 팀B는 다섯이서 하나! 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왔고 팀B의 변화(누가 나가거나 들어오거나)를 그 누구보다 기피하던 미즈키가 생판 처음 보는 히나타의 가입을 갑자기 환영한다던가 하는 점에서.[4] 이 때문에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유저들도 그닥 반기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1] 한국 서비스는 2010년생.[2] 舐めプレイ의 약자. 상대를 얕잡아 깔보고 일부러 대충대충 한다는 의미이다.[3] 과거 란이 첫 등장한 그의 18세 시절에는 나이답게 좋아하는 것에 조금 집착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상호 분위기가 좋지 않은 캐스트가 있다면 중재하거나 고민이 있는 캐스트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하며, B에서도 분위기를 읽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등, 최연소임에도 초반부터 어른스러운 면을 많이 보여주어 무섭다는 평 외에 캐스트들과 두루두루 원만한 관계로 지냈다. 이런 모습은 히나타와 상반된 점.[4] 사실 이는 히나타에게 과거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인 미즈키의 심적 변화라고도 볼 수 있다.[5] 결과 1위 했을 때에만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