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얼란 출신 제다이 마스터인 루미나라 운둘리와 그녀의 파다완인 배리스 오피
미리얼란 출신 인퀴지터인 일곱 번째 자매
1. 소개
Mirialan미리얼란은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미리얼 행성 출신의 인간형 외계인 종족이다.
2. 특징
외형은 인간에 가깝지만, 피부색이 녹색이거나 녹갈색 혹은 노란색이다. 눈동자는 주로 검은색과 갈색, 파란색 이렇게 3종류가 있다.[1]대부분 얼굴에 문신을 하고 있는데, 이 문신은 각 일원마다 다 다르다.자신들의 신령스러운 품성이나 성질, 종족의 주변 세상과 강한 연결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종족으로, 대부분 미리얼 행성 고유의 전통 의상을 입고 다닌다.
3. 여담
영화에서의 행적은 클론의 습격의 지오노시스 전투에서 경기장에 잠시 엑스트라로 등장하거나 시스의 복수 후반부에 카쉬크 행성에서 클론 트루퍼들에게 지시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하는게 전부다.그러나 3D 애니메이션인 클론전쟁 3D에서 한 제다이 마스터와 그녀의 파다완이 다소 비중 높게 등장하고, 반란군에서는 인퀴지터 한 명이 은하 제국 소속의 비밀경찰이자 다크 제다이 포스 센서티브 조직인 인퀴지터리우스의 일원으로 시즌 2에서 크게 활약한다.
4. 출연 매체
-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 스타워즈 클론전쟁 2D
- 스타워즈 클론전쟁 3D
-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 스타워즈 반란군
- 스타워즈 저항군
- 스타워즈: 스쿼드론
- 스타워즈: 하이 리퍼블릭
- 애콜라이트(드라마)
5. 등장인물
- 루미나라 운둘리
- 배리스 오피
- 일곱 번째 자매
- 버네스트라 로: 고공화국 시리즈의 소설 "우정의 시련"의 주인공. 16살에 제다이 기사로 승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재앙[2]에 휘말려 파다완, 공화국 영사의 아들, 엔지니어, 드로이드와 함께 외딴 행성에 불시착하는 위기를 맞게 된다.
- 시나라 산
- 케오 밴지
[1] 일곱 번째 자매는 다크사이드로 타락했기 때문에 눈이 노란색이다.[2] 새로운 희망에서 232년 전 벌어진 사건. 갑자기 모든 우주선들이 하이퍼스페이스에서 강제로 튕겨져 나와 전 은하계가 혼란에 빠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