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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1:53:5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1. 개요2. 사례3. 기타

1. 개요

속담 또는 관용표현의 하나. 밑이 빠진(뚫린) 독에 을 부어도 양이 차지 않듯이 노력이나 시간 등을 들여도 보람없는 일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그 외에도 사람의 끝없는 욕심에 대하여도 밑 빠진 독 혹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표현을 쓴다.

2. 사례

3. 기타



[1] 간혹 판본에 따라선 다나오스 또한 따로 벌을 받긴 했다는 버전도 종종 있긴 하다.[2] 원래 정략결혼은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존재해왔던 것이고, 예나 지금이나 전세계적으로 보면 사촌 간의 결혼은 합법인 경우가 많다. 고대에는 한술 더떠서, 삼촌과 조카 간에 결혼하는 일도 꽤나 있었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는 헤라클레스의 어머니 알크메네가 바로 그 경우다.[3] 일부 게임에서는 시행 횟수에 따라 상위 상품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지는 식으로 보정되는 경우도 있으나 이 마저도 특정 등급(희귀도)의 출현 확률만 높아지는 형태이지 특정 장비나 캐릭터와 같은 단일 대상의 등장 확률이 높아지는 경우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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