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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01:25:44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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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프스
Resident Evil: Umbrella Corps
파일:Umbrella Corps.jpg
개발사 캡콤
유통사
장르 TPS
엔진 유니티
디렉터 와카소노 코지(若園 浩二弘)
프로듀서 카와타 마사치카(川田将央)
오카베 미치테루(岡部 眞輝)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1] | Microsoft Windows
출시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6월 23일
파일:세계 지도.svg 2016년 6월 21일
<rowcolor=white>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CERO D.svg CERO D (일반판)
파일:USK 18 로고.svg USK
파일:PEGI 18.svg PEGI 18


1. 개요2. 출시 전 반응3. 특징4. 등장 무기 및 장비
4.1. 무기4.2. 장비
4.2.1. 좀비 베일4.2.2. 택티컬 쉴드4.2.3. 아이젠4.2.4. 좀비 재머
5. 등장인물
5.1. 싱글캠페인 "실험(EXPERIMENT)" 등장인물5.2. DLC 등장인물
6. 평가7. 기타

[clearfix]

1. 개요

캡콤에서 출시한 바이오하자드의 외전작.
유니티 엔진을 사용한 소규모 교전 중심(3 vs 3)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이자 익스페리먼트 모드라는 24개의 미션을 포함한 싱글플레이도 보유했다. 하지만 동일맵 우려먹기와 의미없는 목적만 가득하단 악평이 있다.

플레이어는 엄브렐러 코어라는 용병조직[2]의 일원으로서 2015년 시점에서 BSAA도 커버하지 못하는 전 세계 좀비 창궐지에서 상대 요원들과 전투하는 설정이다.

가격은 미국 기준 29.99$, 즉 3~4만원대로 책정된 모양. 정발가격은 29000원으로 책정되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서 덤핑되어 1만원 밑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정식 한글화된 작품이다.

군단을 뜻하는 영단어 corps의 제대로 된 표기는 코어가 맞다. 복수형으로 따지면 코어스도 맞다.[3] 그러나 국내 정발명칭은 유통사가 corps를 Corp.로 착각했는지 '코프스'가 되었으므로 정식발매 명칭을 우선순위로 한다는 나무위키 규정에 의하여 본 문서명은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프스가 되어야 한다. 다만 코프스가 틀린 발음 및 표기라는 점이 여러 곳에서 지적되어 왔음을 감안하여야 하고, 또한 정발 명칭의 오류에도 불구하고 일반 이용자들은 올바른 표기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해야 할 것이다.

2. 출시 전 반응

첫 트레일러인데도 비추수가 과반을 넘을 정도로 매우 좋지 않다.

컨셉상 사실상의 전작이라 할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의 악평과 참패에서 배운게 하나도 없냐는 식의 반응이 대다수. 최소한 완전 멀티플레이 게임이기에, ORC처럼 재미없고 단조로움 그 자체인 싱글 덕분에 코옵 인원조차 구하기 힘들어 재미를 완전히 못 느끼는 상황까진 가진 않겠지만.

좀비가 나오는 주제에 좀비 재머라는 설정을 넣어서 게임에 가변적 영향을 주어야 할 좀비가 사실상 필드 이벤트 수준으로 넣었다보니, 이건 뭐 그냥 고스트 리콘 시리즈냐는 말까지 나오는 판.미카미 신지가 울겠다.

3. 특징

'빨리 죽이거나 죽거나'를 홍보문구로 쓸 만큼 빠른 페이스의 CQB TPS(ADS 기능은 있음) 게임이라 홍보하고 있으며, 덕분인지 게임 트레일러를 보면 저격소총이나 배율이 큰 조준경이 없다. 그나마 조준기는 도트 사이트나 저배율 매그니파이어 정도만 쓸 수 있는 모양이고, 게임 플레이 특성상 기관단총이나 산탄총, 권총류 같은 근거리 교전무기만 있는 모양.
각 플레이어 캐릭터의 등엔 좀비들을 막아주는 좀비 재머가 있는데, 평상시에는 좀비들이 플레이어가 아주 가까이 붙어있어도 멍때리고 있다.[4] 교전 중에 인간 방패로 사용도 가능. 다른 플레이어와의 싸움 도중에 이 장치가 공격을 받아 파괴되면 좀비들이 몰려와 다굴당해 죽거나 전투가 더 혼란스러워지지 않도록, 장치가 파괴되지 않도록 뒤를 조심해야 할 듯 한데, 각자가 근접무기를 겸한 등반 픽(좀비 베일)으로 파쿠르가 가능한지라 눈 깜짝할 사이에 전선이 바뀔 수 있고, 오버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총탄 방어구(아날로그 커버)를 일정시간 동안 작동시키는 능력까지 있어 난전을 권장하고 있다. 트레일러만 보아서는 상대의 근접 즉사공격에 맞카운터를 치거나 반격도 가능한 모양. 트레일러에선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게 연출된 미스가 있지만, 좀비 아이젠이라는 밟기 장비도 있다.

4. 등장 무기 및 장비

4.1. 무기

4.2. 장비

4.2.1. 좀비 베일

파일:13001273_1171532699533049_5474158952486377065_n.jpg
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장비. 종류는 4가지. 특이하게도 등산장비가 모티브로, 공격모션 대부분이 척추에 찔러 피해를 준다. 이 장비를 이용해 파쿠르가 가능하여 전투를 유리하게 바꿀 수 있다. 차지가 가능한지라 적을 죽일때 모션과 공격하는곳, 효과가 다르다.
파일:20160626062011_1.jpg
목에 좀비베일을 찔러 넣는다. 이것에 걸리면 당연 즉사. 피하거나 서로 타이밍이 똑같다면 서로의 좀비베일을 튕겨낼 수 있다. 카운터도 가능한데 머신건이나 샷건을 든 경우 적의 베일을 맞받아친 후 머리를 벌통으로 만든다. 권총의경우 손의 아머로 베일을 막고 턱에 총을 쏜다. 베일의 경우는 적뒤로 돌아 목을 긋는다.
파일:20160626212333_1.jpg
이처럼 바로 정수리에 찔러 넣는다. 차지하면 좀비베일의 날에서 열이 발생한다. 적을 찌르면 적의 찌른 부위에서 용접할때 나오는 것처럼 반짝이는게 튀기며, 모션시간은 차지하지 않은 것보다 길다. 무엇보다 장점은 타이밍이 맞아 베일끼리 튕겨낼때 차지한것은 튕겨내지 못한다. 반격중 베일을 왼손으로 막고 총을 목에 쏘는 모션에서는 상대가 베일을 막긴 가능하나 팔이 갈아지면서 얼굴에 찔러 넣는다.

4.2.2. 택티컬 쉴드

왼손에 착용한 장비.작은 방패가 부착 돼있어 머리를 보호한다. 이 방패는 총알을 막으며 베일,권총을 장비시 방패를 펼친다.

좀비에게 물도록하여 인간방패가 가능하다. 단 오랜시간 좀비를 방치하면 좀비가 죽일 수 도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한번쓰면 바로 버리고 다른 것으로 갈아타는 것이 효율적이다. 어깨의 장비는 취향에 따라 모양을 다른걸로 교체가능. 종류 2가지.

4.2.3. 아이젠

신발에 장착하는 아이젠. 좀비와 플레이어를 밟아 죽일 수 있다. 벽 등반할때 베일과 없으면 안되는 장비.

4.2.4. 좀비 재머

등에 착용하는 장비. 종류는 2가지. 강한 전자파로 좀비가 플레이어를 인식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을 파괴함으로써 상대방을 좀비가 인식하도록 할수있다. 재머를 파괴하면 포인트를 준다. 파괴하며 하는 대사가 인상적
"That'll make you more popular"
이제 인기가 폭발할거야[5]
참고로 재머가 파괴 되면 죽은 적군의 재머를 부착할 수 있다.[6]
자신의 재머가 파괴되었을땐 "젠장 일이 꼬이는군", 거지같군", 걱정거리가 하나늘었군"이라 말한다.

좀비재머가 파괴된 채로 죽었을 경우 근처에 좀비들이 시체를 먹는다.

5. 등장인물

5.1. 싱글캠페인 "실험(EXPERIMENT)" 등장인물

5.2. DLC 등장인물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umbrella-corps|
38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umbrella-corps/user-reviews|
2.4
]]


[[https://www.metacritic.com/game/pc/umbrella-corps|
36
]]


[[https://www.metacritic.com/game/pc/umbrella-corps/user-reviews|
2.0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2562/umbrella-corp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2562/umbrella-corp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앵그리죠를 중철기 수준으로 완벽하게 멘붕시켰다.[7]

아주 대차게 폭망했다.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의 재림

불편한 시야각에 모션은 정말 단순하고 맥빠지며 한결같고 재미도 없는 캠페인 미션 내용같은 부족한 컨텐츠에 맵마저도 우려먹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게임이 3분이내에 끝나는데 3분내에 정말 휙휙 끝나서 즐길것도 별로 없는데 플레이 타임마저 너무 짧으니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가 없다. 2016년 7월 동접자수가 100명 미만이다. 심지어 2016년 12월 26일 기준으로 북미에서는 동접자가 꼴랑 2명. 분명 멀티플레이 게임인데도 같이 할 사람 찾는게 매우 힘든 수준. 한술 더떠서 엔딩조차 트레일러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한것이라 스토리 자체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 셈. 결국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와 함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볼드모트급 흑역사가 되었다.

최근 엄브렐러 코어의 실패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카와타 프로듀서이 끔찍한 혼종을 만든 원흉가 "우리가 좋아하는 고등어 회(시메사바)를 날생선조차 먹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접해서 비린내가 난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라는 비유를 들었는데, 이것은 "우리는 게임 잘 만들었는데 기존의 바하랑 다르다는 이유로 너희들이 이해를 못해서 망했다"는 식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는 무례한 발언이 아니냐며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다. 위 예시에 '시메사바에 사과해라', '시메사바가 문제가 아니고 스테이크 하우스에 시메사바를 가져다준 격' '생선의 특성도 모르는 사람이 시메사바를 만드니까 문제'라는 반응과 조롱을 보였다. 인터뷰 기사

그나마 호평 받는점은 캐릭터와 총기의 커스터마이징이 매우 다양한 것. 그리고 ost도 전혀 공포게임스럽지않은 음악이 많지만 액션 게임으로서 보면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2nd to None 처럼 나름 일렉트로닉하고 듣기 좋은편이다. 공포게임에서 노래가 EDM 계열이라니

7. 기타

모르는 사람이 많으나 resident evil.net 에 들어가 가입하면 포인트로 상점에서 원하는 데칼을 살 수 있다.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것들을 조합하여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크기,색,기울기 등 여러가지 시스템이 있다. 그 밖에도 스타일 데칼이라는 플레이중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대로 여러가지 형태의 데칼을 받을 수 있다. 여러 동물들이 그려져있다. 자신이 좀 잘한다 싶으면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문양을 얻기위한 조건스타일로 도전해 얻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에 질,에이다,크라우저,네메시스,리커가 데칼로 추가 되었다.

출시된지 2달만인 8월 19일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6편에서 나오는 시장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모드인 4인의 생존자모드가 추가되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밤이 배경에다가 기존의 특수장비를 지급하지 않는다.[8] 대신 어두움을 밝혀줄 손전등과 좀비베일이 아닌 컴뱃나이프가 지급된다.[9] 아무래도 나이프다보니 베일보다 사정거리가 작다. 하지만 살해모션은 더 빠르다. 총기는 기본 지급무기인 권총으로 다니다가 드랍되는 총기를 얻어서 사용해야된다.[10] 미션은 돌아다니다가 필름을 주워 타자기로 가 입력하는것.

그래도 망한 게임이 그렇듯이 업데이트를 했음에도 유저는 오지 않았고 이후에는 추가 컨텐츠가 나오고있지 않다. 사실상 캡콤이 게임을 완전히 버려버린 셈.

게임 자체는 망했지만 그래도 볼드모트 취급 받고 있는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와는 달리 본작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정사로 인정받고 있다. 사실 바이오하자드 7에 나온 블루 엄브렐러의 존재를 예고한 것이나 다름 없는데, 본작에 나온 엄브렐러 코어가 B.O.W를 소탕하며 악역 집단답게 BSAA의 대척점에 선 용병 부대로 나왔기 때문. 7에서 크리스 레드필드가 엄브렐러와 협력하고 있는 모습이 나와 어리둥절한 사람들이 많은데, 엄브렐러의 인력 일부는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대 생물학병기 단체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또한 2022년 오픈 예정인 바이오하자드 Re: verse 에서도 헝크의 해금 가능한 복장으로 엄브렐러 코어의 복장이 등장하기도 했다.

PSN 플러스 3월 무료 게임으로 풀렸다. 덕분에 PS4 플랫폼은 유저가 꽤 보이는 편이였다.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 5에서 인간 군인들의 모델링으로 재활용되어 재등장하게 된다.


[1] PS4 Pro 대응.[2] 이전의 제약회사 엄브렐러와는 관계가 없으며, 이름만 빌린 위장 용병조직이다. 공식 설정상 BSAA와 기업회생법으로 인해 예전의 블랙기업이 아닌 BSAA의 하청업체가 되었으며 과거의 악행들을 청산하고 민간군사기업 조직으로 개편된 블루 엄브렐러의 선에서 벗어난 전 세계의 감염 폐쇄구역에서 고용주(엄브렐러와 트라이셀의 수많은 잔재를 사들이고 있는 B.O.W 개발에 관련된 블랙 제약회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용병조직으로 국제연합 하위 기관인 BSAA의 전세계에 뻗어있는 촘촘한 감시망을 피해 BSAA가 커버하지 못하는 감염지역 및 판데믹이 심해 결국 BSAA가 폐쇄시킨 감염지대 정화는 물론 암시장에서 B.O.W를 판매하는 수많은 엄브렐러와 트라이셀의 뒤를 잇는 블랙 제약기업들이 원하는 B.O.W의 데이터들과 DNA 샘플 등의 연구자료 입수를 위해 일하는 하청 용병 조직이자 범죄조직이라고 한다. 즉 말만 용병이지 테러리스트. 루리웹에 올라온 캡콤 측의 풀린 뒷정보에 따르면 엄브렐러와 트라이셀의 잔재를 사들이는 블랙기업인 제약회사들은 많으며, 사실상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아군 세력이자 선의 세력인 BSAA와 DSO, 테라세이브가 아무리 생화학테러 최종 근절을 위해 노력해도 바이오 테러는 이 제약회사이자 블랙기업들의 생물병기를 암시장에 끝끝내 팔아먹으려는 끝없는 욕심 때문에 근절이 나지 않는 것이다. 물론 BSAA, 블루 엄브렐러 PMC 와는 적대관계이다. 바이오하자드 헤븐리 아일랜드에서도 잠깐 등장하였으나 최종보스의 힘 앞에 전투력 측정기로서의 모습을 보였다.[3] 덧붙여 본작의 VGM을 유용한걸로 추정되는(본작 타이틀 로고가 자켓 이미지다), crossbeats REV.의 캡콤 VGM 수록곡인 code_의 아티스트 명의는 umbrella Cores로 표기되어있다.[4] 다만 공격을 하면 그 좀비는 플레이어를 인식한다.[5] 직역하자면 '이제 이게 널 더 인기있게 만들거다.' 좀비들한테 둘러싸인 상황을 비꼰듯.[6] 파괴 안된 재머 한정[7] 그나마 중철기 리뷰할 때 스토리는 매력적이라면서 호평했지만 이 게임은 그것도 아니었다.[8] 좀비 재머, 좀비 베일, 택티컬 실드[9] 적을 죽이는 모션은 목을 잡은후 칼로 복부를 난도질한다. 물론 카운터도 가능하다.[10] 참고로 탄이 제한되어있어 다 사용하면 총기를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