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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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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1e2b><colcolor=#fff> 박용찬
朴容贊 | Park Yong-chan
파일:박용찬.jpg
출생 1964년 10월 17일 ([age(1964-10-17)]세)
서울특별시 종로구
현직 국민의힘 영등포구 을 당협위원장
학력 여의도초등학교 (졸업)
여의도중학교 (졸업)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83 /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소속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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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MBC 사회부·정치부·보도기획부 기자
MBC 뉴욕특파원
MBC 수도권부장
MBC 사회2부장
MBC 기획취재부 부장
MBC 사회1부장
MBC 보도본부 취재센터장
MBC 시사제작국 국장
MBC 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MBC 뉴스데스크 앵커[1]
MBC 100분 토론 진행자
MBC 시사제작국장
MBC 논설위원실장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대변인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수석대변인
원희룡 대선예비후보 수석대변인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대변인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경력
2.1. 언론인 시절
2.1.1. 앵커 경력2.1.2. 조명창고 격리 논란2.1.3. MBC 블랙리스트 논란
2.2. 정치인 시절
3. 여담4. 선거 이력5. 소속 정당

[clearfix]

1. 개요

MBC에서 27년간 방송기자 및 뉴스앵커로도 활동한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당내에서 주로 대변인으로 기용돼 정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 경력

2.1. 언론인 시절

1991년에 입사하여, 사회부, 정치부, 보도기획부 기자를 역임했다. 2007년 6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뉴욕 특파원으로 파견된 경력이 있다.

이후 2010년 8월에 귀국해서 수도권부장, 사회2부장을 맡았으며, 2012년 4월에는 기획취재부 부장으로 전보되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요직인 '사회1부장'으로 영전했다. 기자 최고의 영광인 뉴욕 특파원과 사회부장을 모두 거쳤다는 것 자체가 아주 대단한 업적.

2013년 6월에는 '보도본부 취재센터장[2] '으로 승진했다. 양치대첩 당시 진상조사단장이 박용찬 취재센터장이었다.

2015년 11월에는 편성제작본부 산하 시사제작국[3]국장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2017년 3월에는 황헌의 뒤를 이어서 보도본부 논설위원실 실장으로 다시 승진했다.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황외진 기자가 논설위원실장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보도국 기자(무보직)으로 발령조치되었다가, 블랙리스트 참여를 이유로 신동호 前 아나운서 국장과 같이 정직 6개월 처분을 받았다. #

2018년 11월에 징계를 마치고 발령된 곳은 '뉴스데이터팀'이었다. 부여된 업무는 촬영된 뉴스영상물에 제목을 기록하는 이른바 ‘색인작업’이었다. 취재 기자와 특파원, 앵커 업무를 수행한 국장급 간부에게 아르바이트생이 할법한 단순 업무를 맡긴 것이다. ‘뉴스데이터팀’에 배치된 이후에도 MBC 특별조사기구인 ‘정상화위원회’에 불려가 강도 높은 조사를 받기도 했다. 더이상 언론인으로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렵다 판단하여 MBC 1차 명예퇴직을 신청하였고, 2018년 12월 31일부로 MBC문화방송을 퇴사함으로써 27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무리했다.

2.1.1. 앵커 경력

2013년 6월에 취재센터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MBC 뉴스데스크 주말 앵커로 발탁되었다. 다만 그 이전에도 뉴스데스크 부앵커로써,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권재홍 앵커[4]가 런던 현지로 파견되었을 때와, 권재홍 앵커가 휴가를 갔을 때 대타 진행을 한 바 있다.

2013년 11월까지 주말 뉴스를 진행하고, 이후 바로 다음 날부터 마감뉴스인 MBC 뉴스 24의 진행을 2014년 5월 2일까지 맡았다. 2014년 5월 12일부터 2015년 11월 6일까지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았다. 2015년 11월 6일부터 시사제작국장으로 임명되면서[5] 2015년 11월 10일부터 2017년 총파업 이전까지 MBC 100분 토론 진행을 맡았다.

말의 억양이 센 편이다. 간혹 "~입니다아아→"라고 하기도 했고, 뉴스24를 진행했을 때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 이↗십↘사입니다"라고 하기도 했다. 이후 100분 토론을 진행하면서는 억양이 많이 가라앉았다.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2014년 12월,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해 쉽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 방송언어 순화에 공헌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인 (제23회)바른말 보도상을 수상했다.



2.1.2. 조명창고 격리 논란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뒤인 지난 2017년 12월 MBC 노조위원장 출신인 최승호가 MBC 사장으로 선임되었고 박용찬은 당시 맡고 있던 논설위원실장에서 보직 해임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통상적이지 않은 이례적인 인사발령 내용이었다.

최승호 사장의 MBC는 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들을 이른바 ‘적폐세력’으로 규정한 뒤 근무할 부서발령을 내리지 않고 ‘보도본부’로만 인사발령을 내린 것이다. 박용찬과 배현진 등 다수의 보도국 기자들이 이같은 ‘보도본부’ 발령을 받았다. 구체적인 부서발령을 받지 못했으니 부여받은 업무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근무할 부서도 머무를 공간마저 없는 사실상의 ‘대기발령’ 상태이었다. 머무를 공간조차 없으니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출근은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상암동 MBC내 빈 사무실을 전전했으며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회사 밖 커피숍과 인근 공원 배회하며 부서발령이 나길 기다렸으나 부서발령은 상당 기간 나지 않았다. 엄혹한 한겨울 강추위 속에 이같은 유랑자 떠돌이 생활은 45일간 계속되었다.#

이같은 유랑자 신세가 계속되던 2018년 1월 25일 회사로부터 머무를 장소를 통보받았다. 하지만 통보받은 장소에 가 보니 그곳은 비상발전기실과 조명장비 보관창고로 사용되던 이른바 ‘조명창고’이었다. ‘조명창고’에 있던 각종 장비를 밖으로 치워놓고 머무를 공간으로 제공한 것이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기자들이 근무하는 보도국과 동떨어진 완전히 격리된 공간에 배치한 것이다. 난방과 환기도 되지 않는 폐쇄된 공간에서 아무런 업무도 부여받지 못한 채 4개월 동안 ‘조명창고’에 격리돼 있었으며 그 기간 내내 각종 명목으로 MBC 감사국에 여러 차례 불려가 조사를 받기도 했었다.

이에 대해 박용찬은 불법 부당한 인사발령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년여의 재판 끝에 2020년 9월 24일 대법원으로부터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피고 MBC는 사람이 근무하기 어려울 공간을 근무 장소로 제공하였다. 그리고 사전 협의도 거친 바도 없이 대기발령과 다름없는 인사처분을 하고 5개월 동안 그와 같은 상태를 방치한 행위는 건전한 사회통념이나 사회상규상 용인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이로 인하여 원고 박용찬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피고 MBC의 위와 같은 조치는 위법하게 상대방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하는 것이 되어 당해 근로자에 대한 관계에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할 것이다.”#

2.1.3. MBC 블랙리스트 논란

2018년 정직 이후 정직처분무효확인소송을 냈고, 결과는 1, 2, 3심 모두 박용찬의 승소로 끝났다. 법원은 '블랙리스트에 관여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판단한 것. #

언론노조MBC본부 등이 제기한 형사 사건에서도 박용찬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지난 2018년 8월 언론노조MBC본부와 MBC영상기자회가 부당노동행위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박용찬 등을 검찰에 고소했으나 이 역시 서울서부지검과 서울고등검찰청에 이어 서울고등법원역시 모두 불기소처분, 즉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같은 무혐의 처분에 불북해 언론노조MBC본부와 MBC영상기자회는 대법원에 재항고까지 제기했으나 대법원 역시 지난 2020년 3월 6일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기각 판결을 내렸다.

2.2. 정치인 시절

2019년 1월, 자유한국당 서울 영등포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어,# 2019년 12월 2일부로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리에 올랐다. 퇴사 후 자유한국당 입당과 함께 당협위원장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바로 미래통합당 영등포구 을 후보로 확정되어 출마했는데, 투표 종료 직후인 오후 6시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에서 김민석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 비상한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최종 개표에서 2위로 결국 낙선했다. 김민석 후보 50.3%, 박용찬 후보 44.4%로 최종 확정돼 박용찬 후보는 6%의 차이로 낙선한 것이다. 당선자는 18년 만에 돌아온 김민석. 여의도동에서 앵커 버프로 6천표 앞섰던 거 빼고는 다 졌다.[6] 당시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던 이정현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박용찬 후보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정현 후보의 출마는 보수 유권자의 표를 양분시켜 결국 김민석 후보를 도와주는 것이라는 강력한 비난을 받는 등 사퇴 여론이 비등했으나 # 이정현 후보는 이같은 민심을 외면하고 끝까지 완주했으며 결국 3.5%라는 극히 저조한 득표율을 올리는 데 그치고 말았다.

선거가 끝난 직후인 2020년 5월 1일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고# 다음 해인 2021년 8월 30일 실시된 재검표에서 투표용지가 신권지폐처럼 빳빳하거나 좌우 여백 이 다르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으나 중앙선관위는 이같은 의혹을 인정하지 않았다.

낙선 이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당내 경선이 점화되던 2021년 8월 국민의힘 원희룡 예비후보 ‘원팀캠프’ 수석대변인을 지냈으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5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오썸캠프’에서 대변인으로 기용돼 오세훈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도 했었다. 민생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온 김지향, 김종구와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김지향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 출마로, 김종구는 몽골 대사 임명으로 틀어버려서 박용찬이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근데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이 출마 선언을 해서 머리가 아프게 됐다.

그러나 2024년 2월 27일 박민식 전 장관이 영등포 을 출마 포기를 선언하고 박용찬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같은지역에서 김민석과 리턴매치에서 패배하였다.

3. 여담

파일:sdwqew23cxzvcx.jpg 파일:박용찬2013.jpg 파일:박용찬2017.jpg
2008년 뉴욕 특파원 시절 2013년 취재센터장 /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시절 2017년 논설위원실장 / 100분 토론 진행자 시절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 을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41,537 (44.35%) 낙선 (2위)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8,516 (49.03%)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9 - 2020 정계 입문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1]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현재 당명 변경



[1] 함께 뉴스를 진행했던 여성 앵커가 같은 당 소속이다.[2] 보도국에서는 편집 1, 2센터장과 더불어서 보도국장 바로 밑에 있는 직함이다. 사실상 부국장급.[3] 100분 토론, PD수첩, 시사매거진 2580, 경제매거진 M 제작.[4] 당시 권재홍 앵커는 보도본부장을 겸임하고 있었기 때문에 업무가 많아 뉴스 진행을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따로 부앵커를 선임하였다.[5] 시사제작국은 편성제작본부 산하에 있기 때문에 보도본부 산하의 프로그램에 개입할 수 없다.[6] 사실 여의동 지역은 강남 3구와 비등할 정도로 미래통합당 강세 지역이기도 하고, 민주당 후보가 영등포을 지역에서 다른 곳은 다 앞서더라도 여의도 지역만큼은 열세지역이다. 박용찬을 꺾고 국회에 복귀한 김민석은 16대 총선에서 무려 60%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는데, 이때에도 여의도에서는 한나라당 후보가 이겼다.[7] 특히 이쪽과는 2014년 5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평일 뉴스데스크를 함께 진행했었다.[8] 심지어 이 날은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했다.[9] 심지어 이 날은 도라산역에서 진행했다.[10] 참고로 이날 김영주를 영등포 을 후보라고 잘못 말하기도 하였다.[11] 새로운보수당, 미래를 향한 전진 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