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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23:15:18

박정수(용사가 돌아왔다)/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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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투력
2.1. 귀환 전2.2. 귀환 후2.3. 성유물 획득 후
3. 창4. 마갑 디단티움5. 타 용사들의 성유물6. 개조7. 기술

1. 개요

용사가 돌아왔다의 주인공 박정수의 능력을 설명하는 문서.

2. 전투력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
파일:창의 용사 박정수.jpg
검의 용사를 제외한 모든 용사들 중 가장 압도적인 스펙. 녀석은 성장 포텐셜이 잔존 용사들 중 가장 높다.
회귀의 용사 이성준

창의 용사란 이명대로 마왕출신을 포함해 역대 창의 용사들이 사용한 창들을 교체하며 사용한다. 무술도 단련해서 역대 창의 용사들의 기술을 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만의 고유 기술도 개발했다. 김민수라는 강적을 죽이기 위해 용사로 강해질 수 있는 수단은 다 써서 역대 창의 용사 중 최강이라고 불린다.[1] 심지어 마왕이 죽으면 용사로서의 성장이 끝난다는 점을 역이용해 엘릭서로 마왕을 계속 살려서 자신의 수련상대로 써먹었다.

왼팔을 붕대로 감은 것이 특징인데, 왼팔로만 투척을 하는 모습과 기술 사용시 마법진이 떠오르는 것을 보아 투척 전용으로 인챈트 했거나 개조한 듯 하다. 김민수에게 잃은 왼팔은 신록의 용사의 뿔로 만든 의수로 대체해 실용성이나 내구도는 이전보다 상승했다고 한다. 용사로서 강해질 수 있는데는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패배한 용사들의 성유물들을 모조리 모아 조금이라도 전력을 증강시키려고 한다.

창의 용사로서 박정수의 가장 큰 장점은 상황에 맞게 무기를 소환하거나 속성을 부여해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군을 지켜야 할 때는 방패창 앙킬레를 꺼내 탱커 역할을, 바다 위에서 유리한 지형을 만들기 위해 창에다 빙결 속성을 부여해 유빙을 만들거나, 초근거리 전투에는 단창 필게인을, 일반적인 창으로는 기스조차 나지 않는 내구력을 지닌 상대로는 철마창 흑토 등을 사용한다.

김민수와 공통되는 약점이 있다면 근거리에 특화되어서 원거리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는 점과 비행 등의 이동 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투척술이 있어 김민수보다는 원거리 전에 능하지만, 이동 수단의 경우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다만 70화에서 새로 얻은 철마창 흑토를 발동시키면 말이 생겨서 육지에서의 기동력을 확보했으며, 정의호의 내구력을 뜷을 정도로 관통력 역시 상승했다.

사실상 작중 유일하면서도 엄청난 수준의 노력파다. 김민수를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이세계에서 죽을만큼 단련과 실전을 치르고 마왕까지 수백번 쓰러트리는 등. 17화에서 마예린의 언급에 의해 타 용사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해지려고 노력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김민수가 본래부터 타고난 재능으로 강해진 케이스라면 박정수는 죽을 각오로 단련해 한계를 뛰어넘은 케이스이다. 거기다 마물을 잡는것 부터 마왕을 잡는 것까지 박정수가 거의 대부분 다했는데 게임식으로 치면 동료들과 나눠야 할 경험치를 온전히 다 가져가서 강해진 것도 있어 보인다.[2]

또한 66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박정수는 용사로서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민수를 제외한 다른 용사들보다 압도적인 스펙과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성준의 언급에 의하면 박정수가 용사시절의 김민수에게 처참하게 발린건 템빨+가호빨때문이었지, 서로 동일한 조건에서 싸웠다면 김민수마저 꺾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3][4] 또한 복수를 위해서만 용사가 되었단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성장성을 억제하고 있었고 그탓에 아직도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왕 김민수와의 매치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최소한 김민수와 정면에서 대적할 수 있는 수준으로의 성장은 사실상 확정이다. 즉 마왕 김민수를 제외하면 압도적 세계관 최강자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 작가의 말에 따르면 김민수가 박정수에게 죽어준 회차에서는 파괴전원 박정수에게 패하여 제거되었다고 한다. 이에 이성준이 다시 회귀할 수 밖에 없었다고.

2.1. 귀환 전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
파일:정수전투력1.jpg
박정수에게 쓰러진 창의 마왕
이번 용사는 손 쓸 수 없이 강하군...
창의 마왕
그럴 리가 없어...! 창의 세계의 정점을 찍고도 만족하지 못하셔서, 새로운 벽을 만드신 분이니까.
창의 세계의 소환사

마왕을 토벌하기 전에도 역대 창의 용사 최강치를 찍었는지[5] 동료들의 도움도 없이 창의 마왕을 손쉽게 쓰러뜨렸다. 창의 마왕도 이번대 용사는 터무니 없이 강하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하지만 겨우 이 정도로는 김민수를 이길 수 없어서 엘릭서로 창의 마왕을 부활시켜 스스로를 더 단련했다. 그 상태로 계속 수련했다면 김민수를 넘어섰을지도 모르지만, 인간성을 완전히 상실하기 전에 소환사가 만류해서 적당한 선에 그쳤다.[6]

2.2. 귀환 후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
파일:정수전투력2.jpg
박정수의 기술로 초토화 된 지하도시
잔챙이들과는 격이 다른 놈이군.
개조의 용사 이가람

지구로 귀환한 직후에는 김민수 말고는 거의 적수가 없다. 박정수에게 유리했던 상황이라고는 하나 골렘의 용사 전승우를 별 힘들이지도 않고 죽이고, 해룡의 용사 신수아는 해군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지형상의 불리함을 극복해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다. 김민수를 제외한 남은 용사들도 박정수의 귀기에 노출된것만으로도 긴장했을 정도였다.

육체상의 스펙을 놓고 보면 완전 형태의 만능 능력치를 지닌 김민수에 필적한다고 하며 확실하게 밀리는 것은 성유물의 성능 뿐이라고 한다. 당시 박정수에게 맞먹는 용사는 백하나, 이가람 뿐이었으며, 확실하게 이길만 한 용사는 김민수, 폭주 정의호[7], 회귀라는 치트를 사용하는 이성준 뿐이었다.

이성준이 1100번이나 회귀하면서 밝힌 단점이라고 해봐야 유연성이 부족하다, 공격할 때 상체가 앞으로 쏠린다 이외에는 없다. 이마저도 맨주먹으로만 싸웠고, 공격을 쳐내지 않는 조건이 붙은 상태로 이 정도이니 확실히 최상위권 반열에 들어갈만 하다.[8]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귀환 직후 박정수의 전투력은 김민수, 이성준보다는 약하며 용사 중에서 화력으로는 최강 수준인 이가람, 백하나와 동등하다고 한다. 최강 김민수와 무한회귀를 지닌 이성준은 그렇다쳐도 인간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아예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백하나, 이가람과 맞먹는다는게 더 놀라운 점이다.[9]

2.3. 성유물 획득 후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
파일:정수전투력3.jpg
박정수의 일격에 파괴된 섬
됐냐고? 네 눈으로 직접보면 알잖아. 너 지금 섬을 날렸어.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고.[10]
회귀의 용사 이성준

이성준과의 단련 이후 기술적으로 많이 상승했다. 정의호와의 싸움에서도 처음 싸우는 것이라 다소 오판을 했지만[11] 별다른 부상없이 충분히 잘 싸웠다. 그리고 새로운 창도 손에 넣어 공격력은 한층 더 높아졌다.[12]

성유물 변신벨트의 주인이 된 후에는 폭주 정의호를 겨우 5초만에 쓰러뜨릴 정도로 강해졌다.[13] 그리고 추가로 모든 성유물을 획득한 후에는 섬 하나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해졌다.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수준.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김민수를 상대로는 부족해서[14] 이가람의 도움을 받아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한다. 전뇌 시술은 지구의 기술력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뇌에 가는 부담이 크지만 팔을 한쌍 더 달았다.

3.

<colbgcolor=#3C3C3C,#000><colcolor=#FFF>
파일:박정수창.jpg

창의 세계에서 만든 창들을 자유롭게 소환할 수 있다. 이 창들의 가장 큰 장점은 비소환시에는 창의 세계에 보관해서 주기적으로 정비할 수 있고, 창에 글자를 써서 보내는 식으로 귀환 이후에도 제한적이나마 세계를 넘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이 방법을 통해서 필요시에 창의 세계의 동료들에게 부탁하여 새로운 창을 만들 수도 있다.

4. 마갑 디단티움

파일:박정수_올소환.jpg

마창 다릴과 마찬가지로 마왕으로부터 노획한 갑옷이다. 귀환 후에 착용하는 장비로 평상시에는 능력을 발동하지 않은 채 평범한 갑주로 입고 있다. 폭주 정의호의 일격을 어느정도 완화시킨 것을 보아 내구도는 마왕의 장비답게 상당히 뛰어나다.

이름을 외쳐 능력을 발동시키면 투구가 씌여지며 신체능력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18] 또한 왼팔이 잘렸을 때 천 같은 것이 솟아나와 지혈할 수 있다. 그리고 김민수와의 첫 전투에서 김민수가 내지른 주먹에 갑옷이 손상되었는데 용사의 힘을 잃은 이가람과 만났을때 멀쩡한 상태로 등장한 모습을 보면 수복기능도 있는 듯 하다.[19][20] 박정수가 마갑을 착용했을 때 마왕과 차이점이 있는데 박정수가 착용하면 왼팔에는 갑주가 착용되지 않는데 이는 팔을 잃기 전에도 똑같다.

5. 타 용사들의 성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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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조

7. 기술



[1] 창의 세계에서 마법사에게 정점을 찍었다고 인증되었다.[2] 작가 후기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창의 용사' 자체의 성장성은 역대 용사중 최하위로 실제로 정소민은 혼자서 전승우도 제압하지 못해 시간을 끌다가 김민수가 처리해준 적도 있다. 한마디로 박정수가 독점하다시피 홀로 몬스터들을 다 죽이고 엘릭서를 마왕에게 퍼부어가며 훈련하면서 가까스로 기반을 쌓아올리지 않았다면 기본적인 능력 부족으로 뭘 해도 김민수에게 상대도 안될 가능성이 높았다. 박정수 입장에선 복수에 미쳐 물불 안가리고 일을 저지르고 본 것이지만 결국은 그의 판단이 정확했던 것.[3] 정확히는 아마 템빨이 아니었으면... 마왕이 되기 전의 김민수를 제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을지도.라고 했다.[4] 실제로 박정수가 쉘터에서 김민수를 죽인 걸로 보이는 회차도 있었다. 다만 그 회차를 나타내는 컷 바로 위의 설명이 스스로 목숨을 끓는 미래라고 하는 걸로 보아 김민수가 자신처럼 불행한 박정수에게 공감해서 죽어준 회차일 가능성이 높다.[5] 상술한 평균 창의 용사들의 전투력을 생각해 보면 최강을 넘어 아예 넘사벽 수준으로 강해졌었을 것이다.[6] 박정수 본인에게는 아쉬웠을지도 모르지만, 적당히 강해진게 본인의 앞날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만약 김민수를 일방적으로 압도할 수준이 되었다면 이성준이 회귀로 돌려 변수를 없애거나 최악의 경우 박정수가 희생양이 됐을지도 모른다.#[7] 단, 폭주 상태의 정의호는 금방 사망하게 되므로 일정 시간 버틸수만 있다면 이길 수는 있다. 박정수는 폭주 정의호의 일격 한 번을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각혈은 했지만 그 뒤로도 변신 벨트 최고 속력을 무리 없이 버티는 등 그리 큰 대미지를 입지는 않았고 이후 몇 방은 전부 앙킬레로 어떻게든 막아냈다. 그리고 애초에 폭주 상태를 만든 시점부터 못버티고 죽어도 결국 무조건 공멸이므로 결과만 보면 최소한 패배는 아니다.[8] 박정수와 비슷한 패널티에 도핑해서 파워업한 홍화랑이 이성준을 98번 죽였는데, 이당시 이성준은 배를 지킨다는 핸디캡까지 달린 상태였다. 그에 반해 이성준도 어디까지나 '제압'에 초점을 맞췄지만 그 이상의 핸디캡을 달린 박정수에게 1000번 이상을 죽어야 했다.[9] 심지어 이가람은 능력 특성상 마개조라도 하지 않는 한 더 이상 전투적인 면에서 성장할 수 없으며 백하나는 신도 수에 의존하여 전투력이 강해지지만 데미안 전 같은 전 세계 신도들에게 생방송되는 특수 상황이 아닌 한 전투 도중에 바로 신도를 늘리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나 박정수는 이 둘과는 달리 오로지 육체적인 단련을 통해 강해진 케이스이므로 이세계 귀환 이후로도 전투력이 끝이 아니며 훈련을 받아 저 둘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질 수 있다. 이성준이 박정수를 택한 이유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10] 박정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11] 정의호의 몸에 비르바쉬를 꽂으려 했으나 관통력이 부족해 뚫지 못했고, 이어서 초크를 거는데 압도적인 질량을 가진 정의호의 목은 박정수의 힘으로는 조여지지 않았다.[12] 이후 작가가 밝히기를, 흑토가 없었어도 결국 정의호를 이길 방법을 찾았을거라 한다.[13] 단, 이 시점에서도 용사 김민수를 상대로는 승률이 낮다고 한다.[14] Q&A에서 밝혀진 바로는 김민수가 약화된 상태가 아니라면 절대 못 이긴다고 한다.[15] 폭주 정의호의 기술에 당했을 때는 방패창이 손상되었다.[16] 영어권에서는 머리에 드릴이 달린 소 같다는 반응도 나왔다.[17] 참고로 정의호의 신체는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하다고 한다. 정의호의 체격이 매우 큰 만큼 동체 두께도 상상 이상일 텐데 그걸 뚫어버린 것.[18] 마왕의 힘을 사용했는데도 졌다고 언급하고, 투구가 깨졌을 때 박정수의 얼굴이 푸르스름 하다.[19] 김민수의 첫 전투에서 갑옷의 복부 부위가 찌그러지고 투구는 아예 가루가 되었는데 성유물 회차 중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 찌그러진 부위가 복구되어 있고 정의호와의 전투에서는 가루가 되었던 투구를 멀쩡히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정의호가 폭주해서 또 깨지지만 김민수의 전투 당시와 비교하면 덜 깨졌다.[20] 마왕이 가지고 있었을 때 가슴쪽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박정수에게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부위 한정으로는 수복되지 않는듯하다.[21] 작중에서는 감정을 못 참고 이가람을 죽이려는 박정수를 막기 위해 의수를 나무로 되돌렸다.[22] 단 천지성도 겨우 튕겨내는 데 그쳤고 손에도 상당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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