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붕괴: 스타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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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붕괴: 스타레일의 여담을 정리한 문서.2. 전작들과의 연관성
- 공식 영문 명칭 Honkai: Star Rail의 앞글자를 따서 HSR로 부르기도 한다. 공식 사이트 주소 (https://hsr.hoyoverse.com/)에 HSR이 사용되거나, HSR game으로 검색 시 스타레일이 최상단에 나오기도 한다. 국내에서의 줄임명은 스타레일, 붕스, 붕스타, 붕스레, 붕타레일 등.[1] 작품명에 '붕괴'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국내든 해외든 그냥 붕괴라고 하면, 대부분 전작 붕괴3rd를 의미하는 것이다.[2]
- 공식 영문 명칭의 'Honkai'는 일본어의 붕괴 발음에서 따온 듯하나, 실제 붕괴의 일어 발음을 표기하면 'Houkai'여야 한다. 사실상 붕괴 시리즈를 일컫는 고유명사에 가깝다.
- 원신 이상으로 붕괴3rd의 등장인물들로부터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다만 웰트를 제외하면 원신과 마찬가지로 평행우주의 존재라 별개의 인물이다.
- 당연히 모티브가 된 캐릭터들의 중, 일 성우 또한 붕괴3rd의 성우와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붕괴3rd가 더빙이 되지 않았던 한국어판과 영어판의 경우는 성우진이 새로 배치되었는데, 한국어판은 중, 일 성우와 마찬가지로 스타 시스템에 따른 동일 성우 배역으로 배정되었다.
- 붕괴 시리즈 최초로 정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 남성 캐릭터가 존재한다.[3] 이후 붕괴3rd에서 2부 주인공인 '심몽자'에 성별 선택이 생기면서 스타레일을 따라 남성 캐릭터가 드디어 등장했다.
3. 스토리 관련
- 이상할 정도로 사물과의 상호작용에 정성이 잔뜩 들어가 있다. 물건과의 상호작용이래봤자 특정 아이템 획득이나 도감 추가 정도에 그쳤던 전작 원신과 다르게 스타레일은 언더테일 같은 인디게임들에서나 볼 정도로 풍부한 스크립트 수량과 함께 3인칭 나레이션으로 '대화'가 이루어진다. 심지어 1회에 그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차례 반복해서 상호작용을 하면 추가적인 멘트가 나오거나 퀘스트로 이어지거나, 세계관 스토리로 연결되는 등의 다양한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주인공 개척자와 쓰레기통과의 상호작용(...). 쓰레기통을 열어보는 선택지가 꼭 존재하는 데다가, 특수 아이템까지 얻을 수 있어 쓰레기통에 집착하는 광인 밈이 형성되었다. 덕분에 관련 팬아트도 쓰레기통 관련한 것이 나오는 중. 팬아트 스토리 진행 중 선택 가능한 비범한 대사와 함께 개척자의 성격이 상당히 비범함을 드러내는 장치라 할 수 있다. 개발진들도 이 밈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지 파이널 클로즈 베타 당시 공개된 PV "우주 코미디"의 첫 장면도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개척자의 모습이다. 그 외에도 눌러봤자 아무것도 안 나오는데 왜 자꾸 누르냐고 까는 가로등, 안쪽에서 째깍째깍 소리가 들리지 않는 캐리어 가방[4] 같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다수 배치되어 있다. 이러한 오브젝트에는 반짝이는 이펙트가 있어 구분이 쉬우므로 참고. 이외에도 스토리 전개에 따라 맵의 NPC 배치가 달라지고 '엿듣기' 내용이 전개를 반영하는 등, 읽을 거리를 빽빽하게 배치해두었다.
- 전작에 비해 개그성으로 제4의 벽을 깨는 대사가 많아졌다. Mar. 7th는 나부 태복사에서 '다음엔 창의성 있게 전투 좀 시작하면 안 돼요?'라고 대사를 치고, 개척자도 상호작용에서 '배속 기능이 없다'고 툴툴대거나 나부 임무를 진행하면서 '이제는 좀 개척 임무가 참신해질 때도 됐는데' 라는 선택지가 있다. 특히 점프가 안 되는 요소를 가지고 치는 네타 개그를 등장인물을 가리지 않고 잊을 만하면 한다.
- 전작 원신의 경우 주인공과 항상 붙어다니는 페이몬이 있기 때문에 어떤 임무를 진행하든 여행자&페이몬의 조합으로 진행이 되지만, 스타레일은 그렇지 않다 보니 한 인물이 여러 곳에 존재하는 다소 게임적 허용이 가해졌다.[5] 원신의 경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정 인물이 다른 임무를 진행 중이거나 임무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일 경우 이걸 해소해야 퀘스트 진행이 가능했지만 스타레일은 그런 게 없다. 비슷한 이유로 '팀'을 짜서 활동하는 개척 임무와 달리, 동행 임무나 모험 임무는 주인공 개척자의 원맨쇼 또는 현지 일행 1명과 동행하여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남성의 경우 캐릭터 복장 디자인에 있어서 집착이라도 하는 듯이 가슴 중앙 부분에 구멍을 뚫어놓은 복장이 많다. 주존구멍 항목 참고.
- 12세 이용가이지만 폭력과 성적 묘사 수위가 15세 이용가[6]에 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전자의 경우 직접적인 유혈 표현만 없을 뿐 몸이 꿰뚫리거나 목이 꺾이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후자의 경우 시각적으로 표현되진 않지만 섹드립과 강간 암시[7]가 다소 있다. 제이드의 경우 대놓고 BDSM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사용되었다.
- 붕괴: 스타레일의 캐치프레이즈인「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을 언어별로 비교해보면
- 중국어 :「愿此行 终抵群星」뜻은 "이번 여행이 마침내 뭇별에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 일본어 :「この旅がいつか群星に辿り着かんことを」뜻은 "이 여행이 언젠가 군성에 도착하기를"
- 영어 :「May This Journey Lead Us Starward」뜻은 "이 여정이 우리를 스타워드로 이끌기를 바랍니다"
자매게임인 붕괴3rd에서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위하여>, 원신에서는 <별과 심연을 향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운영 관련
- 붕괴3rd의 '캐릭터 튜토리얼', 원신의 '데인 여담'처럼 본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은하탐구생활'이라는 영상이 올라온다.
- 원신과 비교하면 캐릭터 등급별 기본 프로모션 영상의 개수가 다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데인 여담'에 해당하는 '은하탐구생활'이 올라오는 것은 같지만, 스타레일은 4성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 PV'가 올라오지 않는다. 또한 5성 캐릭터도 '스토리 PV'가 올라오지 않아, 원신과 비교하면 프로모션 영상의 개수가 전체적으로 1개씩 적다.
- 단, 스타레일의 경우 작정하고 밀어주는 캐릭터들은 별무리 기행이나, 별을 누빈 순간, 단편 애니메이션 같이 각종 애니메이션들로 이 부족한 숫자를 맞추거나 오히려 더 상회한다. 요약하자면 인기 캐릭터 위주로 영상을 몰아준다는 뜻.
- 캐릭터 PV에 나올 때마다 있는 스타레일 로고가 약간씩 달라진다. #
- 2023년 4월 25일 19:00시에 모든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예정된 생방송의 경우 한국 쪽은 영어로 캐릭터 이름이 나오고 영어 음성이 나오는 오류가 생기더니 결국 중계방을 폭파시키고 15분 뒤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정확히는 5분의 준비 시간까지 더해 20분에 시작하게 됐다.) 이를 놓고 커뮤니티에서는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탈선했다" 같은 드립들이 나왔다. # 이후 2023년 5월 26일 20:30분에 생방송될 예정이었던 1.1 프리뷰가 기술적 문제로 인해 글로벌 서버의 방송이 연기되면서 또다시 탈선되었다.
- 개발사의 전작인 원신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기기의 게이밍 퍼포먼스 부분에서 자주 다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Apple 이벤트 2023에서 iPhone 15 Pro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홍보하는 부분에서 단골인 원신과 함께 등장하였고, 공식 홈페이지의 스펙 부분에서는 경원의 필살기를 볼 수 있다. #
- 원신과 전작이라 보는 붕괴3rd와는 달리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와는 게임이 출시된지 수 개월이 지났음에도 이렇다 할 접점이 없다시피 한 게임이였다. 정확히는 갤럭시 스토어인데 원신과 붕괴3rd는 갤럭시 스토어에 입점한 상태이지만 2023년 11월까지는 해당 게임이 없던 상황이였다. 하지만 2023년 12월 27일 본 게임이 갤럭시 스토어로 입점을 확정지으며 전작과 함께 갤럭시 스토어에서 서비스를 하게 되었고, 이로인한 해당 게임과의 삼성전자 콜라보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었다.[8] 그리고 2024년 3월에 Galaxy S24+ Accessory 은랑 에디션을 발표함으로써 스타레일 첫 갤럭시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
4.1. 수록 관련
- 붕괴 시리즈인 만큼 원신 이상으로 스타 시스템 캐릭터가 더 많이 나오고 있으며 호요버스의 스타 시스템 캐릭터를 담당 중인 중일 성우들은 예상대로 같은 캐릭터들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원신 참여 성우들이 전혀 다른 캐릭터로 참여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 호요버스 게임들 중에서 성우 컨텐츠가 가장 많이 나오는 일본 공식은 스타레일에서도 캐스트 인터뷰, 코멘트, 성우들이 등장하는 특별방송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특히 캐스트 인터뷰 세트장이 원신 이상으로 본격적이라 이 부분도 화제가 되기도 한다. 재생 리스트 리트윗 이벤트 경품도 캐릭터에 관련된 뜬금없는 물건들이 나와 소소한 웃음거리를 주고 있다.[9]
- 업데이트 직후 일본에서는 CM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는데 나레이터가 하나같이 호화 베테랑 성우들이다. 하지만 담당한 성우들은 스타레일 게임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고 있다.
- 다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일본 성우가 담당한 CM도 몇 가지 존재한다.
- 한국 성우진들이 원신에 참여했던 성우진이 90%가 넘을 정도로 원신 출신 성우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최근 원신 이벤트에서 더빙을 했던 성우들이 한 자리씩 맡고 있으며 반대로, 본 게임에 먼저 참여했다가 이후에 원신에도 참여하게 되는 성우들도 생기는 것을 보면 두 게임의 더빙이 같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박지윤 성우가 라이덴 메이 계열 캐릭터인 라이덴 쇼군과 아케론을 모두 맡으면서 한국어판에도 호요버스 특유의 스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 영어 더빙의 경우 원신을 녹음한 Formosa Group와는 달리, Rocket Sound에서 더빙을 진행했으며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녹음사이다. 마이클 슈나이더와 앰버 리 코너스가 성우 감독을 맡았으며, 원신과 마찬가지로 텍사스, 뉴욕 성우도 일부 참여했다. 또한 백로를 맡은 성우 수 링 찬은 미호요 게임 영어 더빙 성우 중 최초로 말레이시아 성우인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5. 시스템 정보
- 원신과 유저층이 상당히 겹치고, 전투 이외의 시스템에서 유사점이 많으며, 아무래도 용어의 친숙함이 원신 쪽과 가깝다 보니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지에서 원신 용어로 가이드하거나 스타레일에서의 개념을 설명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두 게임 개념이 비슷해서 혼용되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개척력 ↔ 레진[13]
- 몰입기 ↔ 농축 레진
- 연료 ↔ 약한 레진
- 유물 ↔ 성유물
- 광추 ↔ 무기
- 모조 꽃받침
고치[14] ↔ 지맥 - 경계의 닻[15] ↔ 워프 포인트
- 성옥 ↔ 원석
- 워프[16] ↔ 기원
- 열차 보급 허가증 ↔ 공월 축복
- 무명의 공훈 ↔ 진주 기행
- 오래된 꿈(꿈) ↔ 창세의 결정(결정)
- 망각의 정원 ↔ 나선 비경
- 전작인 원신에서는 캐릭터들의 대화 시 입 모양의 싱크가 중국어와 일본어(일부)[17]에만 맞춰져 있었으나 스타레일에서는 캐릭터의 입 모양이 각 언어(중국어/한국어/일본어/영어)에 맞게 출력된다. 중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판에서 입 모양과 보이스 사이의 싱크로가 상당히 높다. 밝히기로는 모델링에 AI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한자문화권이 아닌 영어권에서 큰 수혜를 보았는데 원신 영어판은 입 모양과 보이스의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 자동 전투 시스템이 존재한다. 또한 배속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배속을 할 경우 캐릭터의 스킬 사용 대사가 일부 바뀐다.
- 원신과는 다르게 콘솔판은 PS5만 출시했다.
6. 타 RPG와의 관계
인게임 내 오마주 및 패러디에 대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오마주 및 패러디 문서 참고하십시오.
페르소나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그린 Mar. 7th |
-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았으며 페르소나 시리즈의 디렉터인 ATLUS사의 하시노 카츠라와 스타레일 프로듀서인 David Jiang과의 대담이 공개되었다. 후문에 따르면 디렉터인 David가 대담을 진행한 伝ファミニコゲーマー 편집부에 대담을 하게 해달라고 팬레터급의 뜨거운 편지를 보낸 모양. 대담 인터뷰 기사 '페르소나 시리즈의 턴제 배틀의 계승과 혁신을 수많은 RPG 중에서도 존경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팀 내의 대다수의 인원들이 페르소나 시리즈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 궤적 시리즈에도 매우 큰 영향을 받았다. 일반 공격을 통해 스킬에 필요한 게이지를 획득하고, 궁극기를 통해 즉시 턴개입이 가능하단 시스템은 궤적 시리즈의 CP와 S크래프트를 가져온 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니혼 팔콤의 사장이자 궤적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콘도 토시히로 사장과의 대담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역시 스타레일의 디렉터인 David Jiang이 대담 요청을 하는 동시에 궤적 시리즈의 팬레터도 함께 보냈다고 한다. 대담 인터뷰 기사
- 2023년 하반기(도쿄 게임쇼 2023 개최시기), 프로듀서인 David Jiang을 포함한 스타레일 개발진 7명이 ATLUS사, 개발진 10명이 니혼 팔콤사에 감사를 표하러 직접 일본 본사에 방문하였다. ATLUS 방문기, 니혼 팔콤 방문기 아틀라스 방문시엔 페르소나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는 소에지마 시게노리가 그린 Mar. 7th도 선물로 받았다.
- HoYoFair 2024에서 페르소나 5의 보컬리스트인 Lyn이 주제곡 IN A FLASH를 부르기도 했다.
- 또한 다양한 유명 RPG와의 유사점이 보이는데, 맵에서 오브젝트를 만질 때의 서술이나 시뮬레이션에서의 연출은 디스코 엘리시움과 흡사하며, 정거장 안에 흩어져 있는 거품을 만지면 과거의 기억을 볼 수 있는 형태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를 연상시킨다.
- 2024년 3월 22일, TYPE MOON의 시나리오 라이터 나스 키노코와 인터뷰를 통해 붕괴: 스타레일에 대한 감상 및 오마주된 부분을 언급했으며, 두 IP[20]를 알면 향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콜라보 암시를 했다. # 그리고 2024년 7월 19일에 진행된 2.4 버전 관련 패치를 진행하던 중 실제 콜라보 소식이 공개되었다.
[1] 아예 StarRail을 직역한 별기차라는 용어도 있다.[2] 예를 들어 스타레일 스토리 진행 도중 전작 붕괴3rd 관련 요소가 나오면 '붕들갑' 내지는 '붕끼야아아악' 같은 반응이 나오며 해외권이라고 다르지 않아 이런 상황을 'Honkai lore time'이라고 한다.[3] 붕괴3rd의 오픈 월드 중 붕괴후서에서 남성 주인공인 아담을 플레이할 수 있지만, 붕괴후서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구성되는 한정 컨텐츠이기에 획득이 안 되며 다른 콘텐츠에서도 사용할 수 없어서 정규 플레이어블은 아니다.[4] 이중 하나는 실제로 안에서 시계 소리가 들리는 가방이다![5] 예를 들어 나부 개척 임무를 진행하면, 도중 단항이 잠시 열차팀과 떨어져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활동하는데 이 임무를 진행하다가도 우주정거장 헤르타 소속 캐릭터 동행 임무 같은 걸 진행하면 다시 주인공과 함께 행동하는 단항을 볼 수 있다.[6] 호요버스 공식 통합런처 호요플레이에서 15세 이용가로 표기된 것도 이 때문인 듯하다.[7] 어벤츄린의 누나의 죽음[8] 최근들어 삼성전자가 서브컬쳐 게임을 이용한 홍보를 하기 시작했는데 타 게임사의 블루 아카이브가 갤럭시 스토어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게임들이 갤럭시 스토어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9] 헤르타때 나왔던 캐릭터들의 망원경, 훠궈 냄비(초구 역 토요나가 토시유키 인터뷰), 덤벨과 단백질 보충제 세트(비소 역 코마츠 미카코 인터뷰) 등.[10] 원신의 지역 이나즈마에서 ‘후루야 노보루’라는 이름으로 NPC로 패러디되기도 하였다.[11] 스타레일은 참여하지 않으나 비슷한 시기 원신에서 쿠훌 아쥬 역으로 참여 중이다.[12] 원신 1주년-이나즈마 릴리즈 때도 라이덴 쇼군 역을 맡았기 때문에 CM 나레이션을 담당한 적 있다. #, #[13] 원신에서는 보통 스타레일의 개척력에 개응되는 퓨어 레진을 레진이라고 지칭한다. 스타레일에서의 레진은 유물 합성 시 주 옵션을 고정해 주는 자가 변형성 레진을 말한다.[14] 1.2 버전 도중까지 사용했던 과거 명칭. 당시 촉발된 오역 논란 사태로 인해 2023년 7월 31일 긴급패치로 변경되었다.[15] 정확히는 워프 포인트가 했던 역할과 동시에 일곱신상처럼 회복 역할도 한다.[16] 스타레일에서의 워프는 순간이동이 아닌 가챠 시스템을 지칭한다. 스타레일에서의 순간이동은 '텔레포트'라고 한다.[17] 사후 패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초창기의 임무는 대부분 싱크가 맞게 되었다. 다만 진도가 상당히 느리다.[18] 현재 PC 버전에서만 지원되며, 모바일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추후 PlayStation 5에 출시 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예정이라는 소문. 또한 원신과 다르게 카메라 반전 옵션이 없어 이 부분도 추후 개선될 여지가 있다.[19] 또한 원신과는 다르게 콘솔 플랫폼의 최적화된 UI로 바뀌는 게 아닌 하단에 조작 레이아웃만 바뀌며 Xbox 컨트롤러는 유/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지만 듀얼 쇼크4 및 듀얼센스는 유선 연결만 지원한다.[20] Fate 시리즈와 붕괴: 스타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