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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09:13:39

블레이즈

1. 일반적인 의미2. 이름
2.1. 실존2.2. 가상
3. 단체4. 게임
4.1. 엘소드의 속성 인챈트 중 하나4.2. 스타크래프트 맵 블레이즈4.3. 마인크래프트의 적대적 몹
5. 음악6. 영화

1. 일반적인 의미

Blaze

-동사-
1. 활활 타다
2. 눈부시게 빛나다
3. (화가 나서 눈이) 이글거리다

-명사-
1. (비교적 크고 맑은) 불꽃, 화염; 화재,
2. 섬광(glare)
3. (강한) 광휘(光輝) ((of)); 타는 듯한 색채; (명성의) 발양(發揚)

출처: 네이버 영어사전

2. 이름

2.1. 실존

2.2. 가상

3. 단체

4. 게임

4.1. 엘소드의 속성 인챈트 중 하나

대전/던전을 불문하고 사기로 군림하는 속성 중 하나...지만 대전에서는 더 사기인 쇼크가 있기에 버림받았다. 하지만 2018년 5월 28일 기준 프로즌을 포함하여 가장 많이 보이는 속성 중 하나가 되었다.[4]

무기에 바를 경우 일정 확률로 지속적 화염 피해를 주며[5] 대전에서는 약 200, 던전에서는 약 3000의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주기에 그저 사기라고 해도 문제가 없다. 또한 패치로 인해 초당 마나번이 생겨났다.(블레이즈가 많이 늘어나게 된 계기)[6]

방어구에 바를 경우 75의 불속성 저항을 주며(최대 500) 그저 그렇다. 이때 문에 대전에서는 불저항을 바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쇼크 때문에 라이트 저항을 바른다.[7] 특히 일채의 경우 쇼크 맞으면 거의 무조건 원킬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래저래 던전에서만 환영받는 인챈트.[8]

블레이징 하트는 이 블레이즈와 관련된 패시브를 소유하고 있어서 등장 직후 대전 씹사기로 꼽히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강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4.2. 스타크래프트 맵 블레이즈

파일:attachment/BlazeOSL.jpg 파일:attachment/NeoBlaze.jpg
오리지날 버전 Neo 버전

스타리그에서 쓰였던 스타크래프트 맵 중 하나로,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프리챌배 스타리그에 쓰인 1.0 버전과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때 쓰인 2.0 버전이 있다. 흔히 2.0 버전은 대체로 네오 블레이즈로 불린다. 지금 이 맵을 쓰면 라그나로크를 능가하는 테란맵이 되지만, 그 당시 테란이 가장 암울했던 1.07 버전 때 쓰인 만큼 테란에게 일부러 다소 힘을 실어주게 맵을 만들었다.

한빛소프트 스타리그를 끝으로 이 맵은 결국 삭제되었고, 때마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1.08 패치를 하는 바람에 라그나로크와 같은 까임은 피했다.

본진 등 자원을 캘 수 있는 곳이 지상, 그 외의 지형이 언덕지형인 역언덕맵의 시초. 그래서인지 몰라도 언덕드랍으로 상대방 멀티를 쉽게 포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최초로 더블넥이 실현된 맵이다.

온게임넷 방송 중 니코엑스배 직장인 스타대회에서 타일 셋이 Twilight 버전으로 바뀐 버전이 사용되었다.

4.3. 마인크래프트의 적대적 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인크래프트/몹/공격적 문서
3.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음악

6. 영화

6.1. 미국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즈(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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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호주 영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즈(2022년 영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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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문 철자는 Blaze가 아닌 Blades이다.[2] 스폰하는 업체가 달라질 때마다 앞 수식어는 달라지지만 블레이즈라는 이름은 계속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통칭 블레이즈로 많이 불린다.[3] 팔형 무기 버전으로는 인센디어리가 있다.[4] 사실 대전에서는 스내치나 프로즌이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이 둘은 대전 좀 한다 치면 저항을 떡으로 발라서 의미가 없고 그래서 블레이즈나 피어싱, 포이즌을 쓰는 편이다. 쇼크는 굳히기 이후 이제 높은 확률로 쓰러지게 되어 완전히 똥통에 박혔고 아무도 저항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정말 가끔 보이는 정도.[5] 다만 불 저항이 높을 경우 데미지 반감[6] 문제는 던전에서 스내치를 바른 무기로 마나수급후 스킬한번 더 날려주는게 생존성은 물론이고 딜량상승에도 훨나은편, 평타딜이 주딜이 된다면 프로즌이나 피어싱이 훨 낫다.[7] 왜냐면 한번 쇼크로 굳으면 이후 후속타로 굳은채로 또 굳어버리는 일이 계속 일어나면 답이 안나오기 때문 문제는 이제 한 번 굳으면 그 다음에는 거의 99퍼 확률로 넘어진다.[8] 깡딜로 눌러버리기가 가능한 파티라면 저항하지 못하게 굳혀버리고 극딜해버리는 방법이 있지만 이럴꺼면 여우펫 시리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