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켄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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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六尾/犀犬나루토의 등장 미수
2. 프로필
- 본명: 사이켄
- 모티브: 달도롱뇽[1]
- 보유 마을: 안개 마을
- 그외: 목소리 톤이 높다. 굉장히 높다. 헬륨가스라도 마신 것 같은 고음. 게임판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에선 2020년쯤 가서야 참전. 모델링이 무슨 술 취한 사람마냥 머리를 정신없이 흔들어대며 짧뚱하기 그지없는 발로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기묘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술은 원작과 동일.
3. 작중 행적
4. 인주력
5. 사용 술법
- 미수옥
- 지랑후육미 사이켄의 인술. 광범위하게 퍼지며, 이걸 들이마신 자는 물론 접촉한 자도 순식간에 썩게 만드는 유독 가스를 분출하여, 상대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진의 서
- 거미리 뚫기몸에 닿은 자의 피부를 녹이는 육미, 사이켄의 술법. 몸에 감도는 강 알칼리 액체가 화상과도 같은 상처를 입힌다. 스스로를 지킴과 동시에 적을 공격 가능하다.진의 서
6. 관련 문서
[1] 하지만 보는 바와 같이 민달팽이도 섞여있다. 도롱뇽+민달팽이라는 괴상한 조합과 전신에 액체가 흘러나와 상당히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징그러운 외형이다. 미끈미끈하고 연체동물 싫어할 사람이라면 꺼릴 외형. 그러나 팬아트에선 이 녀석마저 제법 귀엽게 묘사되기도(…) 2차 모에의 힘[2] 묘사는 카츠유의 설치점산과 비슷하다.[3] 지랑후.[4] 애니판 한정. 2단계 미수의 옷을 입은 우타카타가 보여준다.[5] 별다른 전투도 없이 수라도 페인의 술법인 괴완의 불화살 한 방에 깨끗이 끝났다. 그러나 이게 좀 찝찝했는지 애니 544화에 회상신으로 전투신이 추가되었다. 우타카타가 2단계 미수의 옷을 입고 싸우고 나가토가 페인의 연계를 최대한 활용해서 이를 쓰러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