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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6:01:15

산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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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산본역
4호선
오이도급행

다국어 표기
영어 Sanbon
한자 山本
중국어
일본어 [ruby(山本, ruby=サンボン)]
주소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4 (산본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배치)
(안산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
4호선 파일:koraill_ogo.jpg
개업일
안산선 1992년 5월 1일
4호선 1994년 4월 1일
역사 구조
지상 4층
승강장 구조
복선 쌍섬식 승강장 (횡단 가능)
노선거리표
안산선
산 본

山本驛 / Sanbon Station
민자역사
요약 재무정보(2018년 12월)[1]
정식명칭 SM중공업[2]
당기순이익 2,156,457,332원
자산총계 239,698,206,866원
부채총계 137,295,764,577원
자본총계 102,402,442,289원

1. 개요2. 역 정보3. 민자역사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급행열차 시간표7. 역 주변 정보8. 기타

1. 개요

수도권 전철 4호선 444번.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4 (산본동)[3] 소재. 산본신도시의 주요시설 중 하나다.

본 역부터 종점인 오이도역까지의 관리는 안산역에서 담당하고 있다. 평일 마지막 두 열차, 토일공 막차는 이 역에서 종착한다.

2. 역 정보

파일:산본역3.jpg
공사 중인 산본역. 잘 보면 4량짜리 초저항 전동차가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산의 높이를 중심으로 보아 현재는 2단지 아파트가 들어선 곳이 역의 뒤편이고, 역 앞 판자 건물들이 들어찬 곳은 현 로데오거리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IMG_20160720_202943.jpg
산본역 역명판.

파일:산본역2.jpg
산본역 민자역사.

군포시 관할 철도역 중 금정역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역이다. 막상 시 이름을 딴 군포역은 그저 안습할 따름.[4] 과 상황이 비슷하다.

참고로 山本를 일본어 훈독으로 읽으면 '야마모토'인데, 야마모토(山本)라는 명칭이 일본의 성씨/지명 중 하나이고, 같은 한자로 이루어진 역(야마모토역) 이 일본에도 존재하는 등 산본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山本이라는 명칭이 왜색 명칭이라는 잘못된 언론 보도가 많이 있었으나 조선 정조때도 '과천현 남면 산본리'라는 지명이 등장하기에 왜색 명칭이 아니다.[5] 공교롭게도 山本를 음독으로 읽으면 'さんぼん'으로 '산본'과 발음이 똑같다.[6] 덕분에 산본신도시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한국어와 발음이 같아서 편하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인,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은 많이 헷갈려한다. 지하철로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상봉역과 일본어 발음이 완벽히 똑같기 때문(サンボン).[7] 때문에 춘천역으로 가려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이 역으로 와서 경춘선을 찾는 사례가 많다. 게다가 역무원은 이러한 사례가 많았는지 멘붕온 관광객에게 이왕 여기까지 온거 다시 전철로 춘천까지 가려면 오래걸리니 안양역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춘천까지 가는걸 추천하기까지 한다.[8]

숫자 4로만 이루어진 역 번호가 특이점이다. 때문에 한때 호성드립이 난무하던 시기도 있었다. 수도권 전철에서 노선 번호와 역 번호가 일치하는 예로는 111번, U111번 회룡역, 222번 강남역, 333번 약수역, 444번 산본역, P555번 마천역이 있다. 또한 이 외에도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111번 이촌역과 K333번 월롱역, 수도권 전철 분당선 K222번 복정역, 인천 도시철도 1호선 I111번 귤현역, 인천 도시철도 2호선 I222번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안산선 초기 기획 단계부터 내정된 정차역으로 역사를 제외한 고가선로 노반 등의 공사는 안산선 개통 때부터 이미 완료되어 있었으나, 1기 신도시로 계획된 산본신도시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목적으로 내정된 정차역이기에 산본신도시의 택지개발 계획에 맞추어 개역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안산선이 개통한 지 4년이 지난 1992년 5월 1일에 개역하게 된다.

고가 선로에 추가로 건설된 역 치고는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갖춘 제법 규모가 있는 역이다. 그 이유인 즉슨, 산본역을 회차가 가능한 시종착역이나 중간 대피선로의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즉, 위치상 안산선의 중간 시종착역의 역할을 해야 할 금정역경부선 철로가 전철 승강장의 선로를 갈라 놓는 형태라서 회차가 필요한 시종착역으로의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며 이후에 연결된 과천선이 지하 노선이어서 지상 노선인 안산선에 비해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1993년 과천선금정역-인덕원역 구간이 부분 개통되었을 때 이 역을 기점으로 인덕원역까지의 구간에 1호선 중저항 열차가 4량 편성되어 운행되기도 했다. (과천선의 완전 개통 이전에는 안산선도 1호선의 지선이었다.) 1994년 과천선이 완전 개통되고 나서는 당고개발 산본행 열차가 배정되어, 안산행 열차와 더불어 평일 한낮 기준 15분당 1대 꼴로 비중있게 운행되었다. 이 때는 해당 노선 열차가 건넘선을 통해 현재의 금정방면 본선으로 들어가서 승객을 승하차시킨 후 회차하는 방식을 택했고, 이 때 안산발 금정방면 열차는 금정방면 부본선을 이용해 승객을 취급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 안산선오이도역까지 연장 개통되면서 과천선안산선 열차 운행 편성이 안산행과 오이도행으로 변경되었다.[9] 그 이후로도 서울 지하철 4호선의 하행 열차 행선지는 오이도행/안산행/산본행/사당행이 비슷한 비율로 유지되었으나, 2003년 9월 초 시각표 개정으로 현재 첫차와 막차만 산본역에서 시종착하게되어 이 부본선을 쓸 일이 거의 없어졌다.[10] 최근엔 안산선의 당고개행 급행 열차 운행과 동시에 이 역의 금정방향 부본선이 일반 열차의 대피 선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어 급행열차 운행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산본역이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선정되었고 산본역 이후의 과천선 구간에서는 급행열차도 모든 역에 정차하게 되어 이 열차의 운행시간 단축에 별다른 영향이 없게 되었다.

2010년 1월 18일 자로 안산선 급행 열차의 정차역이 되었다.[11]참고로 금정역 방향으로 경부선과 입체교차를 하기 때문에 급드리프트+급구배(25퍼밀) 구간이 존재한다.

2013년 7월부터 스크린도어 설치 준비 작업을 시작해 2014년 1월 8일에 완공되어 가동되고 있다.[12].

2015년 11월 7일 기준으로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시작하면서 한쪽 출구가 임시 폐쇄되었고 2016년 2월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완료하여 폐쇄되었던 출구가 다시 개방되었다.

승강장 횡단은 금정역 방면 개찰구에서만 가능하다. 수리산역 방면 개찰구는 각 승강장별로 분리되어 있다. 2016년 4월부터 에스컬레이터가 작동되었다.

2017년 현재는 평일 산본행이 2개 있다. 평일 산본행 막차 바로 앞 열차가 안산/오이도행인 줄 알고 타면 눈물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주말에는 1개만 있다.

코레일 스토리지 라는 임대창고가 있다. 실제로 가보면 겉보기에는 조금 허전해 보여도 나름 번듯하게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모바일 페이지는 2016년 1월 기준으로 생긴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아직 만들지도 않았는지 XE 초기설정 페이지가 나온다.

3. 민자역사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png
한국철도공사 투ㆍ출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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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 60.80% | 코레일네트웍스 98.98% | 코레일로지스 97.23% | 코레일유통 100.00% | 코레일테크 97.98% | ㈜SR 41.00%
출자회사
롯데역사㈜ 31.67% | HDC아이파크몰㈜ 10.01% | 한화역사㈜ 32.04% | 평택역사㈜ 6.10% | 부천역사㈜ 25.00% | 수원애경역사㈜ 12.82% | ㈜비트플렉스 23.78% | ㈜의왕ICD 25.00% | 신촌역사㈜ 33.33% | 창동역사㈜ 31.67% | 신세계의정부역사㈜ 27.55% | 동인천역사㈜ 21.28% | 안양역사㈜ 26.08% | 용산역세권개발㈜ 29.90% | 부평역사㈜ 25.00% | 노량진역사㈜ 27.00% | 광운대역사㈜ 30.00% | 안산중앙역사㈜ 25.00% |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25.00% | 천안역사㈜ 12.50% | SM중공업㈜ 0.19% |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0.01% | 남광토건㈜ 0.01% | ㈜다원시스 0.00% | 한국관광공사 0.87% | ㈜아시아경제 0.00% | ㈜대전시티즌 0.02% | ㈜록인김해레스포타운 15.00% | 동양건설산업㈜ 0.00%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11.96% | 롯데DMC개발㈜ 5.00%
재출자회사
KIB보험중개 98.98%
}}}}}}}}}||


산본역사주식회사가 관리하고 있다. 코레일 소속 민자역사들은 별도의 법인을 설립한 경우가 많다.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원역, 평택역, 대구역, 안양역, 개봉역, 부천역, 부평역, 서현역, 왕십리역, 수내역, 의정부역, 죽전역, 신촌역(경의선))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승강장 아래의 공간에 맞이방 외에는 아무 시설도 들어서지 않아 아랫쪽 부분이 콘크리트 뼈대만 앙상했으나, 1990년대 후반에 산본백화점과 은행 등이 들어서서 오늘날의 역사의 형태가 갖추어졌다. 하지만 산본백화점은 백화점치고 규모도 작았던데다가 이마트 등이 들어서면서 수익이 잘 나지 않았다. 결국 산본백화점이 부도가 났고, 그 자리에 뉴코아 아울렛킴스클럽이 들어왔다. 완전자본잠식에 부채가 자본의 2배를 넘는 등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인수합병 전문 SM그룹이 인수[13]하면서 부채비율이 대폭 내려가고 흑자 전환하는 등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2018년 현재, 뉴코아 아울렛은 장사가 그런대로 되고 있다. 1층과 지하에 있는 주차장이 꽉 찰 정도. (다만, 열차가 들어올 때는 전 층 매장 전체에 소음과 진동이 있다.) 특히 1층의 식품을 취급하는 마트가 장사가 잘 된다. 가까운 이마트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구비한 품목이 좀 다르기도 하고, 산본역사 남쪽 아파트 단지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기 때문. 마트 입구 쪽 파파이스와 피자집(2018년 10월 기준 폐점후 현재는 북촌손만두집이 입점하였다) 배스킨라빈스도 붐빌 정도는 아니나 고정 고객이 있다(2019년 10월 기준 폐점).

2층 서쪽에 경륜 장외 발매소(스피존)가 있다. 주택가 학교와 가까운데 있는 사행성 업소라 없애라는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지만 민자역사 자본잠식 적자일 때에는 내보낼수 없었고, 뉴코아 입점으로 흑자로 전환된 2018년에도 영업 중이다.

4. 일평균 이용객

산본역을 이용하는 광역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36,391명43,539명52,283명50,809명37,132명36,687명36,000명36,119명36,935명37,368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2018년2019년
37,755명38,395명39,273명40,027명39,439명37,827명38,383명37,930명37,455명37,994명

안산선 구간에서 상록수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곳이다. 산본신도시의 상업 중심지이자 군포시의 중심이기도 한 곳이어서 10만 명이 넘는 배후 인구가 이 역 하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산본신도시 입주가 완료된 이후 꾸준히 3만 명대 후반의 승객들이 산본역에서 타고 내리는데, 이는 과천선 인덕원역 및 같은 노선의 중앙역과 비슷한 숫자이다.

2003년 이후로 승객이 거의 13000여명 가량이 급감했는데, 이는 이때 수리산역이 개통하면서 승객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산선 전체 2위, 4호선 코레일 구간에선 다섯손가락에 꼽으며, 수도권 전철 4호선 승하차객 수 전체 20위로 중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5. 승강장

파일:산본역1.jpg
금정
4321
수리산
1·2파일:Seoulmetro4_icon.png 수도권 전철 4호선상록수·한대앞·안산·오이도 방면
3·4금정·사당·충무로·수유역·당고개 방면

이 역은 구배가 평지(0퍼밀)이다.

6. 급행열차 시간표

당고개 급행
당고개역간 모든 역에 정차함
오이도 급행
번호당고개서울역사 당금 정산 본상록수중 앙안 산오이도
①K467518:1918:5619:1219:3719:4219:5019:5420:0020:08
②K459119:3020:0720:2320:4820:5321:0121:0521:1121:19
③K459920:1820:5521:1121:3621:4121:4921:5321:5822:07
(당고개역부터 산본역까지 모든 역에 정차함)

7. 역 주변 정보

1992년 개업 당시만 해도 이 역에서 북쪽으로 보이던 건물은 저 멀리에 있는 엘림사회복지타운이 전부였으나, 이 역을 중심으로 산본신도시의 중심 상권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빌딩들이 엄청나게 들어서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 이마트도 들어왔고, 결정적으로 산본신도시가 자리를 잡으면서 군포의왕교육청, 군포시청과 같은 관공서도 이 역 인근으로 모두 이전한 덕분에 이젠 군포시의 중심지라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산본신도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산본신도시에서도 교통측면에서 소외된 서부권(4, 5단지 지역. 사람이 거의 없다는게 함정)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리산역이 산본역 서쪽에 추가로 건설되었다.

위 민자역사 사진에 보이는 중심 상가와 연결하는 북쪽 육교는 현재 캐노피가 씌워져 있어서 비를 맞지 않고 상가까지 건널 수 있다. 한 때 육교 양옆에 가판대가 쭉 있었으나, 2000년대 초반에 철거되었다. 반대편 (남쪽)에도 같은 모양으로 육교가 있고, 그쪽은 건물을 관통하여 아파트 단지까지 바로 나갈 수 있다. 도로에 둘러싸인 섬 모양인 산본 역사 1층에는 가게가 없고 주차장과 상가 출입구 뿐이다. 역사 사방에는 인도가 있는데, 2층 역사에서 나온 두 육교에서는 바로 아래 인도로 내려가는 계단이 없다. 역 안쪽에 계단이 있기 때문. 참고로 역사 동서 방향 양쪽 길 건너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는데, 하루 6000원으로 산본에서 가장 싸다. 동편에는 주간에 관리인이 있지만 서쪽에는 자동 무인 징수기만 있고 사람이 없으므로 경차나 장애인 차량 등 주차료 감면 차량은 동편 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한다.

산본역 지하에는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산본스파랜드라는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다. 그래서 산본으로 놀러온 서울 사람들이 밤 늦게 놀다가 지하철이 끊겼다면 이 시설을 이용해 봄직하다.

2015년 현재 산본역 서부사거리에 있던 공터에 롯데 측에서 건물을 올리고 있다. 건설현장 앞에 현수막 서너개가 붙는 등 산본역 앞 산본중심상가 상인들의 반대가 극심했으나, 2016년 5월 2일 지상 10층으로 구성된 롯데피트인으로 개장했다. 이마트 앞 투데이몰처럼 롯데 직영이 아닌 각 상인들이 브랜드별로 매장을 받아서 입점하는 방식의 아울렛이라고는 하는데... 실제 개장 후로는 대부분의 입점 브랜드 매장들이 롯데 직영이다. 확실히 뉴코아 매장의 기세는 약간 꺾인 편. 그 외에도 롯데피트인에 안양권에서 가장 초라한 시설로 악명높았던 롯데시네마 산본점보다 더 시설이 좋은 직영점인 롯데시네마 산본피트인점이 들어서서 롯데시네마 산본점은 망하고 대신 그 자리에 CGV가 들어왔다. 다만 CGV는 예전의 롯데시네마와 산본피트인점처럼 그렇게 붐비지는 않는다. 결정적으로, 두 극장 모두 3D, 4D 상영을 안 한다. 4D와 아이맥스는 시설이 없고, 3D는 프로젝터가 지원하고 안경만 나눠 주면 되는 거니 되긴 하는 것 같은데, 대개 안 한다. 실제로 CGV 산본은 롯데시네마 산본 시절 3D 상영을 하기는 했으나 편광식 안경을 사용하는 타 상영관과는 달리 두껍고 무거운 셔터식 안경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몇 번 단발성 상영에 그친 이후로 하지 않게 되었다. 보통 가까운 범계역의 롯데시네마 범계점과 수원역의 CGV 수원역점이 4D를 포함한 상급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가는 편. 롯데시네마 범계점 개장 이전, 4D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3D 상영도 많이 했던 안양역의 롯데시네마 안양점으로 가서 보는 경우도 있었다. CGV 산본점이 CNI시네마7이었을 당시인 2008~09년 즈음까지는 산본시네마도 있었으나 CNI시네마의 롯데시네마 전환 직전에 폐관했다. 스크린은 3개뿐이었고 판매시설이나 로비 등도 초라한 편이었으나 상영관별 스크린 크기는 안양역 롯데시네마와 비슷할 정도로 컸었다. 6단지 맞은편에 있었으며, 2019년 현재 그 건물은 병원 건물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 역에는 그 희귀하다는 파파이스 매장이 있다. 정확히는 산본역사 안에 자리 잡은 뉴코아 아울렛 1층에 자리잡고 있었으나, 2018년 10월 기준 피자몰과 파파이스가 홍대쌀국수와 북촌손만두로 바뀌었다. 따라서 이제 파파이스를 가려면 가려면 의왕역 근처의 왕송호수공원[14] 혹은 인덕원역의 의왕포일점으로 가야 한다. 이보다 과거에도 존재했는데, 중심상가 분수대 국민은행 맞은 편 휴대폰 매장에 파파이스가 있다. 파파이스가 아니더라도 이 역 앞 로데오거리에 정신적 후속작맘스터치가 있으며[15], 롯데리아서브웨이)(롯데피트인 건너편), 이마트맥도날드도 있고, 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학원가에는 버거킹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하지만 정말 희귀한 타코벨은 어디에도 없지...

교회 전도 노인들이 자주 출몰한다. 혐오스런 빨간 페인트로 그린 십자가와 조악한 글씨로 쓴 피켓을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노인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당연하지만 그들과 엮이면 골치아프니 모른 척 하는 것이 좋다.

대순진리회 또한 엄청나게 자주 출몰한다. 과장 안 보태고 못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볼 수 있다. 주로 산본역에서 로데오거리로 이어지는 농협 앞이나 중앙공원 사거리 쪽 외곽도로에서 자주 출현한다. 행색이 추레한 중년 여성이 산본서점 위치를 물으면 그냥 상대하지 말고 갈 길 가는 것이 낫다.

역사 앞이 산본 중심상가 로데오거리 유흥가라 분수대 근방의 공터에서 걸그룹이나 댄스 동아리의 버스킹 또는 지역행사나 선거철만 되면 유세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봄 철쭉 축제 기간에는 아예 장소를 마련해 놓고 공연이 이어진다.

안산/오이도행 전철이 끊기는 방 12시 20분(주말) 1시(평일)이후에는 역사 앞에서 택시들이 합승 호객행위를 한다. (산본 중심상가에서 놀다가 전철 끊긴 사람들까지 대상으로 한다.) 건너편 금정 방면도 택시들이 줄서 있다.

8. 기타

2013년 산본역 앞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노숙자간의 싸움이었다고 한다.역 번호 때문인건가 인근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2014년 7월 27일 상행 방면 변압기가 폭발[16]하여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여담으로 일본에 한자가 똑같은 JR 큐슈야마모토(山本)역이나 한큐 전철 야마모토(山本)역존재한다.

[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2] 산본역사 주식회사는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을 합병하며 SM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3] 산본동 1231번지[4] 이것과 비슷하지만 더 심한 케이스로는 인천광역시인천역부평역이 있다. 부평역은 인천공항, 인천종합터미널, 인천항과 함께 인천의 4대 관문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인천역은...[5] 이렇게 된 이유는 거짓짝 문서 참고.[6] さんぽん으로 발음하기도 한다.[7] 삼성역-삼송역, 신촌역-신천역(서해선) 등과 같은 사례.[8] 하지만 일정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들은 보통 춘천가는 걸 포기하고 강제로 볼거리 하나도 없는 군포 관광을 하게 된다(...).[9] 변경된 후 안산행 열차가 산본행 열차의 스케줄을 이어받고 오이도행 열차는 기존 안산행 열차의 스케줄을 이어받는다.[10] 사실 첫차, 막차는 부본선을 쓸 일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한다. 산본발 첫차는 안산역(시흥차량사업소 안산분소)에서 회송하여 산본역까지 오며, 산본 종착 막차도 마찬가지로 안산역으로 회송하기 때문이다.[11] 다만 서울 방면의 경우 다음 역인 금정역에도 정차하고, 이후 과천선 구간부터는 모든 역에 정차하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12] 2013-07-20, 네이버 블로그[13] 「TK케미칼, 뉴코아百 산본점 입점 산본역사 인수」, 2013-04-20, 연합인포맥스[14] 파파이스는 호수공원 주차장 앞 관리사무실 건물 1층에 있는데, 다행히 주말이나 휴일, 성수기에는 레일바이크 매표소 옆에서도 주문할수 있다.[15] 맘스터치의 치킨 맛은 파파이스와 비슷하며,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은 파파이스가 좀 더 클 뿐 맛이 꽤 비슷하다.[16] 「산본역 변압기 폭발 사고, 인명피해 없어..열차 운행 '지연'」, 2014-07-27,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