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 기업에 대한 내용은 삼양식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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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순위 | 변동 | 집단명 | 동일인 | 계열사 수 | 자산총액 (조 원)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 |||||||||
1 | (-) | 삼성 | 이재용 | 63 | 566.8 | ||||
2 | (-) | SK | 최태원 | 219 | 334.3 | ||||
3 | (-) | 현대자동차그룹 | 정의선 | 70 | 281.3 | ||||
4 | (-) | LG | 구광모 | 60 | 177.9 | ||||
5 | (▲1) | 포스코그룹 | 포스코홀딩스(주) | 47 | 136.9 | ||||
6 | (▼1) | 롯데 | 신동빈 | 96 | 129.8 | ||||
7 | (-) | 한화 | 김승연 | 108 | 112.4 | ||||
8 | (▲1) | HD현대 | 정몽준 | 29 | 84.7 | ||||
9 | (▼1) | GS | 허창수 | 99 | 80.8 | ||||
10 | (-) | 농협 | 농업협동조합중앙회 | 73 | 78.4 | ||||
11 | (-) | 신세계그룹 | 이명희 | 53 | 62.0 | ||||
12 | (-) | KT | (주)KT | 48 | 46.8 | ||||
13 | (-) | CJ | 이재현 | 55 | 39.8 | ||||
14 | (-) | 한진그룹 | 조원태 | 34 | 39.0 | ||||
15 | (-) | 카카오 | 김범수 | 128 | 35.1 | ||||
16 | (-) | LS그룹 | 구자은 | 67 | 31.9 | ||||
17 | (-) | 두산그룹 | 박정원 | 22 | 26.9 | ||||
18 | (-) | DL그룹 | 이해욱 | 45 | 26.7 | ||||
19 | (▲8) | 셀트리온 | 서정진 | 8 | 25.6 | ||||
20 | (▼1) | HMM | HMM(주) | 5 | 25.5 | ||||
21 | (▼1) | 중흥그룹 | 정창선 | 53 | 24.9 | ||||
22 | (▲2) | 미래에셋금융그룹 | 박현주 | 30 | 23.2 | ||||
23 | (-) | 네이버 | 이해진 | 54 | 22.8 | ||||
24 | (▼3) | 현대백화점그룹 | 정지선 | 27 | 22.1 | ||||
25 | (▲2) | S-OIL | (주)S-OIL | 2 | 21.6 | ||||
26 | (▼3) | 부영그룹 | 이중근 | 21 | 21.0 | ||||
27 | (▲18) | 쿠팡 | 쿠팡(주) | 13 | 17.6 | ||||
28 | (▼1) | 금호아시아나 | 박삼구 | 24 | 17.3 | ||||
29 | (▼1) | 하림그룹 | 김홍국 | 45 | 17.3 | ||||
30 | (▲1) | SM그룹 | 우오현 | 58 | 17.0 | ||||
31 | (▼1) | HDC | 정몽규 | 35 | 16.9 | ||||
32 | (▼3) | 영풍그룹 | 장형진 | 28 | 16.8 | ||||
33 | (▼1) | 효성그룹 | 조현준 | 57 | 16.5 | ||||
34 | (-) | 호반그룹 | 김상열 | 39 | 16.0 | ||||
35 | (▲13) | DB그룹 | 김준기 | 25 | 15.7 | ||||
36 | (▼1) | KT&G | (주)KT&G | 14 | 14.9 | ||||
37 | (▼1) | KCC그룹 | 정몽진 | 14 | 14.2 | ||||
38 | (▼1) | 장금상선 | 정태순 | 27 | 14.2 | ||||
39 | (▲13) | 교보생명 | 신창재 | 14 | 13.2 | ||||
40 | (▼1) | 코오롱 | 이웅열 | 48 | 13.0 | ||||
41 | (▼3) | OCI그룹 | 이우현 | 24 | 12.7 | ||||
42 | (▼2) | 태영그룹 | 윤세영 | 82 | 12.3 | ||||
43 | (-) | 넥슨 | 유정현 | 19 | 11.9 | ||||
44 | (▼2) | 세아그룹 | 이순형 | 26 | 11.7 | ||||
45 | (▼1) | LX그룹 | 구본준 | 17 | 11.3 | ||||
46 | (▼5) | 넷마블 | 방준혁 | 35 | 11.3 | ||||
47 | (▲15) | 에코프로 | 이동채 | 23 | 11.2 | ||||
48 | (▼3) | 이랜드그룹 | 박성수 | 31 | 10.9 | ||||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 |||||||||
49 | (▼3) | 한국앤컴퍼니 | 조양래 | 24 | 10.3 | ||||
50 | (▲1) | 태광그룹 | 이호진 | 20 | 9.6 | ||||
51 | (▼2) | 금호석유화학그룹 | 박찬구 | 14 | 9.5 | ||||
52 | (▼2) | 다우키움그룹 | 김익래 | 48 | 9.5 | ||||
53 | (▲6) | 두나무 | 두나무(주) | 12 | 9.4 | ||||
54 | (▼6) | 삼천리그룹 | 이만득 | 47 | 9.4 | ||||
55 | (▼2) | 동원그룹 | 김남정 | 26 | 9.3 | ||||
56 | (▼2) | KG그룹 | 곽재선 | 34 | 9.1 | ||||
57 | (▼2) | HL그룹 | 정몽원 | 13 | 8.8 | ||||
58 | (▼2) | 한국GM | 한국지엠(주) | 3 | 8.8 | ||||
59 | (▼2) | 아모레퍼시픽 | 서경배 | 13 | 8.3 | ||||
60 | (▼2) | 대방건설 | 구교운 | 42 | 8.1 | ||||
61 | (-) |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한국항공우주산업 | 42 | 8.1 | ||||
62 | (▲1) | 애경그룹 | 장영신 | 31 | 7.1 | ||||
63 | (▲2) | 엠디엠 | 문주현 | 15 | 7.0 | ||||
64 | (▲3) | 크래프톤 | 장병규 | 8 | 6.9 | ||||
65 | (▲1) | 삼양그룹 | 김윤 | 13 | 6.9 | ||||
66 | (▲3) | 보성그룹 | 이기승 | 65 | 6.8 | ||||
67 | (▼4) | 동국제강그룹 | 장세주 | 12 | 6.7 | ||||
68 | 재지정 | 현대해상 | 정몽윤 | 13 | 6.7 | ||||
69 | (▼10) | 중앙그룹 | 홍석현 | 54 | 6.6 | ||||
70 | (-) | 글로벌세아그룹 | 김웅기 | 20 | 6.3 | ||||
71 | (▼3) | 아이에스동서 | 권혁운 | 36 | 6.3 | ||||
72 | (▼5) | 유진그룹 | 유경선 | 60 | 6.2 | ||||
73 | 신규 | 영원무역 | 성기학 | 50 | 6.0 | ||||
74 | (▼2) | DN그룹 | 김상헌 | 8 | 5.8 | ||||
75 | (▼7) | 고려해운 | 박정석 | 24 | 5.8 | ||||
76 | (▼3) | OK금융그룹 | 최윤 | 16 | 5.8 | ||||
77 | (▲4) | BGF그룹 | 홍석조 | 18 | 5.8 | ||||
78 | 신규 | 대신증권 | 양홍석 | 117 | 5.7 | ||||
79 | (▼4) | 하이트진로그룹 | 박문덕 | 11 | 5.5 | ||||
80 | (▼2) | 농심그룹 | 신동원 | 23 | 5.4 | ||||
81 | (▼10) | 신영그룹 | 정춘보 | 33 | 5.3 | ||||
82 | (▼6) | 한솔그룹 | 조동길 | 21 | 5.3 | ||||
83 | (▼3) | 반도건설 | 권홍사 | 18 | 5.3 | ||||
84 | (▼5) | 삼표그룹 | 정도원 | 33 | 5.2 | ||||
85 | 신규 | HYBE | 방시혁 | 15 | 5.2 | ||||
86 | 신규 | 대명소노그룹 | 박춘희 | 23 | 5.1 | ||||
87 | 신규 | 원익 | 이용한 | 54 | 5.0 | ||||
88 | 신규 | 파라다이스 그룹 | 전필립 | 14 | 5.0 | ||||
※ 2024년 기준 ※ 동일인이 법인인 기업: (주)포스코홀딩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주)케이티, 에이치엠엠(주), (주)케이티앤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6개사 ※ 동일인이 외국인인 기업: 에쓰-오일(주), 오씨아이(주), 쿠팡(주), 한국지엠(주) 4개사 ※ 다음 업종의 기업 중에서 중소기업법에서 정하는 중소기업의 규모보다 더 큰 기업(가. 금융업, 나. 보험 및 연금업, 다. 금융 및 보험 관련 서비스업) | }}}}}}}}} |
범동아일보가 | ||||
<colbgcolor=#28247c> 삼양그룹 三養그룹 | Samyang Group | |
<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1924년 10월 1일(100주년) |
업종명 |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용기, 무역부문 |
창업주 | 김연수 |
회장 | 김윤[1] |
기업 규모 | 준대기업 |
자산총액 | 6조 2470억원(2022) |
매출액 | 4조 6130억원(2022) |
당기순이익 | 5530억원(2022)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31(연지동) |
링크 | |
삼양홀딩스 Samyang Holdings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삼양홀딩스 |
영문 명칭 | Samyang Holdings Corporation |
설립일 | 1924년 10월 1일 |
업종명 | 지주회사 |
창업주 | 김연수 |
대표 | 대표이사 이영준, 엄태웅 |
기업 규모 | 준대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31(연지동)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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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양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식품/화학특화 기업집단으로, 넓게 보면 동아일보 가문의 일원으로 동아일보, 고려중앙학원, 경방과 더불어 이 가문에 뿌리를 두고 있다. 흔히 삼양식품, 삼양통상 등과 혼동되는데 서로 뿌리부터 다른 완전히 별개의 기업이다.[2] JB금융지주의 대주주이기도 하다.2020년 5월 1일 자산규모 5.1조원으로 2020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었다.
2. 역사
1924년 경성방직 사장 수당 김연수가 세운 '삼수사'가 그룹의 기원이다. 창업 초기에 전남 장성농장 등 가문 소유 농장 관리를 해 오다가 1931년 '삼양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1934년에 합자회사로 전환했다.[3] 1939년 만주에 남만방적을 세우고 최초로 민간장학단체 '양영회'를 세운 뒤, 1940년 만주 오리엔탈비어를 인수하고 이듬해 삼양상사를 세웠다. 1945년 8.15 광복 뒤 남북 분단으로 만주에서 철수하고 1948년 전북 고창에 해리염전을 준공하기도 했으나, 1949년 김연수 사장이 친일 행적으로 반민특위에 구속됐고 1950년에는 농지개혁법이 시행되면서 농장 사업도 그만두었다.
이후 6.25 전쟁을 거쳐 1953년 삼양통상 및 서남수산을 세웠고 1955년 경상남도 울산군 방어진읍 매암리[4]에 제당공장을 세워 설탕을 생산하기 시작한 뒤 이듬해에는 (자)삼양사와 삼양통상을 통합해 '(주)삼양사'를 출범시켰다. 1963년 삼양모방을 세워 섬유사업에 진출한 후 1975년 연지동사옥을 준공하였고 김연수가 명예회장, 김상홍이 회장이 되면서 2세 경영체제를 수립했다. 1977년 이천중기를 인수하여 기계사업에도 손을 뻗고 1979년 삼양종합연구소를 열었다. 1984년 삼성그룹으로부터 선일포도당을 인수한 뒤 1988년 호남정유와 합작해 삼남석유화학을 세웠으며, 같은 해 신한제분을 인수하고 그룹회장제를 도입해 기업집단으로서의 모양새를 갖췄다. 1989년에 삼양화성을 세워 식품/화학사업군을 이뤘다.
1992년 삼양메디케어를 세워 제약사업에도 진출했다. 1993년 대전 대덕에 그룹연구소를 세우고 1995년 삼양데이타시스템을 세워 전산사업에도 진출했다. 2004년 그룹 로고를 소문자로 바꾸고 2011년에는 기존 삼양사 법인을 지주회사 '삼양홀딩스'로 개편해 계열사들을 산하에 두었다.
3. CI
삼수사 | ||
<rowcolor=#fff> 1924년 ~ 1931년 | 1931년 ~ 1950년 | 1950년 ~ 1984년 |
<rowcolor=#fff> 1984년 ~ 2004년 | 2004년 ~ 2016년 | 2016년 ~ 2024년 |
<rowcolor=#fff> 2024년 ~ 현재 |
1950년부터 1984년까지 쓴 로고는 일본 미쓰이 그룹의 가몬을 가로로 눕힌 것과 같다.
4. 기업정신
- 삼양훈: 1931년 제정.
안분이양복 관위이양기 생비이양재(安分以養福 寬胃以養氣 省費以養財)[5]
- 기업상 (1993 ~ 2004)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 속의 초일류기업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삼양
세계로 뻗어나가는 삼양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삼양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삼양
세계로 뻗어나가는 삼양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삼양
- 경영이념 (1993 ~ 2004)
창조적 혁신경영, 풍요로운 사회건설, 행복한 생활지향
- 슬로건 (2004 ~ 2024)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하는 기업
- 사명 (2024 ~ )
생활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인류의 미래를 바꿉니다.
- 비전
Vision 2010: 기존사업의 다각화, 사업분야의 고도화, 해외진출을 통한 Globalization (2004 ~ 2010)
Vision 2015/2020/2025: 핵심사업의 견고한 성장 달성, 신사업분야 미래 성장 플랫폼 확보 (2010 ~ 2024)
스페셜티 소재와 솔루션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꿈꾸는 글로벌 파트너 (2024 ~ )
- 전사전략
선택과 집중
핵심시장 내 선도적 시장 지위확보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
혁신을 통한 차별화
핵심시장 내 선도적 시장 지위확보
신성장동력 기반 구축
혁신을 통한 차별화
- 삼양가치 (2004 ~ 2024)
신뢰, 도전, 혁신, 인재 + 고객중심, 성과중심
- 사가: 작사는 조병화, 작곡은 김동진이 각각 맡았으며, 1974년에 제정되었다.
(1절)겨레와 더불어 자라오는 우리의 창업 / 나라와 더불어 성장하는 창창한 기상 푸른 몸 푸른 꿈 무한의 빛 보람찬 생명 / 아-아 오랜 역사 솟은 삼양 시대선구자 (후렴)사랑하세 부강하세 우리 삼양가족 / 키워 넓히세 창업정신 양복, 양기, 양재 (2절)겨레의 행복을 지켜오는 우리의 창의 / 나라의 번영을 키워가는 뜻 어린 사명 세워서 영원한 삼양의 기 쉼 없는 전진 / 세계로 이끌세 푸른 삼양 아람한 역사 |
5. 역대 회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FFF,#1F2023> | 삼양그룹 회장 | }}} | |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6. 오너 일가
자세한 내용은 동아일보/오너 일가 문서 참고하십시오.7.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김상홍 일가(20.79%)·소유는 김상하 일가(19.54%)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원[6][7] | 6.1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정[8] | 5.6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윤[9] | 4.0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량[10] | 3.8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수당재단 | 3.14%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건호 | 2.9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영주 | 2.2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태호 | 1.85%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남호 | 1.5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배주연 | 1.28%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유주 | 1.16%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김희원 | 0.94%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국민연금공단 | 5.7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양영재단 | 5.2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자사주 | 13.18% |
[clearfix]
8. 계열사 목록
8.1. 현존
8.1.1. 지주회사
- 삼양홀딩스: 구 삼양사. 각 사업부문은 2011년 (신)삼양사에 넘긴 후, 2021년 삼양바이오팜을 합병하면서 사업지주회사가 됐다.
8.1.2. 화학
- 삼양사 화학부문
- 케이씨아이: 화장품 원료 생산업체이다.
- 크리켐: 장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생산업체이다.
- 삼남석유화학
- 삼양화성
- 삼양이노켐
-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일본 미쓰비시화학과의 합작법인이다.
- 삼양공정소료(상해)유한공사: 중국 상하이 현지법인이다.
8.1.3. 식품
- 삼양사 식품부문
- 삼양F&B: 세븐스프링스 운영사였으며, 2020년 해당 브랜드 철수 후 부동산 관리, '카페세븐' 운영만 맡고 있다.
8.1.4. 패키징
- 삼양패키징: 음료 패키징 전문 회사. 자사의 무균 패키징 기술에 'Asepsys'라는 브랜드명을 붙여[11] 홍보하고 있으며, 삼양패키징에서 위탁생산한 음료중 해당 기술이 적용된 음료의 페트병에 'Samyang Asepsys' 마크를 달아놓았다.
8.1.5. 의약/바이오
-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부문)
- 메디켐
- 삼양바이오팜 USA: 미국 현지법인이다.
8.1.6. 개별사업(IT사업, 코스메틱사업)
- 삼양데이타시스템 : 삼양그룹의 정보통신 계열사
- 그룹 지원
- Applicatin 운영 및 구축 : SAP ERP, HR, CRM, BI, Portal, MES, WMS 등 구축 및 운영
- IT Infra 운영 및 구축 : 그룹의 IT 인프라자원(H/W, N/W 등) 구축 및 운영
- 대외 사업
- IT Service : 공공, 제조, 금융, 서비스 산업 분야의 Application, Infra 구축 및 운영
- Solutions : 클라우드, 모바일, HR 솔루션 사업
- 삼양사(코스메틱)
- AboutMe(어바웃미), MediAnswer(메디앤서) 화장품 사업 등
8.1.7. 산하 기관
- 삼양중앙연구소
8.1.8. 관계사
- 유클릭
- 휴비스: SK케미칼과의 합작법인이다.
- JB금융그룹
8.1.9. 공익사업
- 양영재단: 구 양영회
- 수당재단: 구 수당장학회.
8.2. 해산/매각
- 남면방적: 만주 현지 방적업체로, 1945년 철수함.
- 대동화섬: 선경직물, 대한모방, 한국모방 등 3개사와 합작설립한 공판업체로, 1973년 청산됨.
- 디완 살만 파이버: 파키스탄 현지법인으로, 2004년 지분매각됨.
- 삼양메디케어(현 에스와이메디케어): 2001년 제일약품에 매각됨.
- 삼양모방: 1977년 (구)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밀맥스: 구 신한제분. 2014년 (신)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바이오팜: 2021년 삼양홀딩스에 합병됐다.
- 삼양상사: 1950년 해체됨.
- 삼양상회: 만주 오리엔탈비어 판매업체로, 1945년 철수함.
- 삼양수산: 1965년 (구)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엔텍: 구 이천중기-삼양중기. 2014년 삼양홀딩스에 합병됨.
- 삼양웰푸드: 구 한국하인즈 유지사업부문. 2014년 (신)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제넥스: 구 선일흥업-선일포도당. 2015년 (신)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제넥스바이오: 2013년 삼양바이오팜에 합병됨.
- 삼양종합금융: 구 전북투자금융. 1998년 퇴출 후 이듬해 청산됨.
- 삼양테크힐: 2000년 조흥화학공업에 매각된 후 이듬해 합병됨.
- 삼양텍스: 2003년 청산됨.
- 삼양텔레콤: 1998년 청산됨.
- 삼양통상: 1956년 (구)삼양사에 합병됨.
- 삼양푸드앤다이닝: 베이커리 카페 'Cafe Mix&Bake' 운영사로, 2014년 세븐스프링스에 합병됨.
- 삼양EMS: 2013년 (신)삼양사에 합병됨.
- 서남수산: 1961년 (구)삼양사에 합병됨.
- 아셉시스글로벌: 2015년 삼양패키징에 합병됨.
- 오리엔탈비어: 만주 맥주업체로, 1945년 철수함.
- SY텍스타일: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2002년 지분매각됨.
9. 사건 사고
2017년 채용과정에서 전산 오류로 합격자 250명 대신 불합격자 370명에 합격을 통보한 후 이를 번복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취업 카페 사용자들은 삼양 탈락자가 한 명도 없는 것을 보고 2시간 넘게 공포에 떨어야 했다. (참고)
10. 기타
- 한국프로야구 창단 비화에 따르면 1982년 프로야구 창설 당시 해태그룹에 앞서 전라도 연고팀의 스폰서 기업으로 고려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삼양사는 이를 거절했고 그 이후 제의를 받은 해태가 호남 연고 구단인 해태 타이거즈를 창단하게 된다.
- "삼양그룹의 계열사 삼양식품에서 만든 '삼양라면'을 먹으면서 입사를 꿈꿨습니다. 누구보다 삼양라면을 많이 먹어 봤기 때문에 잘 판매할 자신이 있습니다."라며 신입사원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이 꽤 많은지, 이제는 아예 서류를 쓰기 전에 '라면을 생산하는 삼양과는 무관계한 기업임을 인지하셨습니까?'라고 체크를 해야 자소서 작성이 가능해진다. 또 그룹 홍보용 페이스북에서는 허구한 날 '라면 만드는 곳이랑 다르다'라는 식의 게시물이 올라온다.
- 연지동 삼양그룹 사옥 앞 은행나무는 임원대우를 받고 있다. 철마다 삼양사에서 영양제 주사를 놓는 등 은행나무 관리에 임원급 연봉을 투입하고 있어서다. 사옥 리모델링 공사 당시 나무가 베일뻔 했으나 김윤 회장이 '사옥 면적을 계획보다 축소하라'고 지시하여 지금도 사옥 앞을 지키고 있다.#
11. 관련 문헌
- 삼양 오십년 (1974)
- 삼양 육십년 (1985)
- 삼양 칠십년 (1995)
- 삼양 80년사 (2004) - 본문, 화보/자료
- 삼양 90년사 (2016)
[1] 삼양그룹 제2대 회장 김상홍의 장남[2] 설립년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삼양'이라는 사명은 본 문서의 삼양사가 먼저 썼다.[3] 삼수사에 자주 출입하던 작명가 문관산이 "물 수(水) 자는 흘러버린다는 뜻이 있으니 기를 양(養) 자를 써서 삼양사로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냈고 김연수가 이를 받아들였다.[4] 현 울산광역시 동구 매암동. 1962년 울산시로 승격되었으며 1985년 구제 실시로 남구와 중구로 분구되었다가 방어진 일대가 1988년 동구로 분구. 1997년에 광역시로 승격되었다.[5] 분수를 지켜 복을 기르고 마음을 너그럽게 해서 기(氣)를 기르며, 낭비를 삼가하여 재산을 기른다.[6] 삼양그룹 제3대 회장 김상하의 장남[7] 김원 외 29인이 41.80% 소유하고 있다.[8] 삼양그룹 제3대 회장 김상하의 차남[9] 삼양그룹 제5대 회장[10] 삼양그룹 제2대 회장 김상홍의 차남이자 삼양사 부회장[11] 원래는 아셉시스글로벌(효성 패키징PU가 효성그룹에서 분리되면서 설립된 회사. 기술 자체는 효성에 있었던 시절에 개발되었다.)에서 가지고 있었던 기술이나, 삼양패키징이 해당 회사를 인수하면서 삼양패키징의 것이 되었다.[12] 첫 번째의 그 비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