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3:17:30

샘(붕괴: 스타레일)

파일:스텔라론_헌터_로고.png
Stellaron Hunters
수장
엘리오
조직원
파일:카프카_성혼4.png
파일:블레이드_성혼4.png
파일:은랑_성혼4.png
파일:스타레일-투명-샘.webp
카프카 블레이드 은랑

Sam
파일:샘 보스 투명.webp
<colbgcolor=#1A1D23,#010101><colcolor=#B19872> 이름
본명(스포일러)
반디
성별 불명
스포일러
여성
소속 스텔라론 헌터[1]
언어별 표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샘

[[미국|]][[틀:국기|]][[틀:국기|]] Sam

[[중국|]][[틀:국기|]][[틀:국기|]] [ruby(萨姆, ruby=sàmǔ)]

[[일본|]][[틀:국기|]][[틀:국기|]]サム
성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장서화[2]

[[미국|]][[틀:국기|]][[틀:국기|]] 에이딘 러드[3]

[[중국|]][[틀:국기|]][[틀:국기|]]간쯔치

[[일본|]][[틀:국기|]][[틀:국기|]]카사마 쥰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예페라 반란: 제47장」2.3. 개척 임무
2.3.1. 제3장 - 페나코니
2.3.1.1. 제1막: 음향과 분노2.3.1.2. 제2막: 비둘기 속의 고양이
3. 보스전4. 인간관계5. 여담
5.1. 게임 내5.2. 게임 외
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스텔라론 헌터의 일원으로 별무리 기행 PV 「예페라 반란: 제47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과거

그런데 어느 날, 기계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을 뒤덮은 곤충들을 섬멸했다. 이때부터 은백의 철기군은 제국의 여러 행성 구역의 만신창이가 된 강토를 넘나들며 은하계를 전멸시킨 재앙에 맞서 싸웠다. 그들은 곤충 떼에 대항하기 위해 태어난 전사 같았다. 철기군의 가면 속 모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들의 강림은 신의 은총처럼 창공에 다시금 빛을 되찾아주었다. 여황제의 통솔 하에 그라모스의 철기 군단은 하늘을 질주하며 적들을 막아냈고, 제국은 이로써 잠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 철천지원수와의 끝없는 전투를 벌이며, 제국은 점점 자신의 적처럼 변해 갔다——곤충 파도가 습격한 그날처럼, 늘어나는 철기군은 온 세상을 뒤덮었다. 사람들은 여황제와 기사들을 곤충 떼를 대하듯 두려움 가득한 눈으로 바라봤다. 어쩌면 언젠가 제국은 원하는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하지만 그날에도 그라모스는 인류가 안식할 수 있는 낙원일까?
차원 장신구 '그라모스의 철기 군단' 설명
과거 곤충떼와 전쟁을 벌이던 '창공전선 그라모스'의 철기군으로 활동했던 전사이며, 그들의 잔당이다. 지금의 철기군은 곤충떼와의 전쟁 혹은 반물질 군단의 침공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샘이 마지막 생존자일 가능성이 높다.

마각의 몸이 된 블레이드와 대치한 후 카프카와 함께 그를 스텔라론 헌터에 영입하였다.

2.2. 「예페라 반란: 제47장」

별무리 기행 PV: 「예페라 반란: 제47장」
{{{#!wiki style="margin:0 -10px"
{{{-1 {{{#!folding 기타 언어 버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일본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중국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영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사냥감을 가지고 노는 습관은 좀 고쳐야지, 카프카.
처음 모습을 드러낸 PV로, 카프카의 언령에 걸려든 예페라의 재판관들 뒤로 모습을 드러내었고 카프카가 언령을 풀자마자 폭발을 일으켜 재판관들을 끔살시켰다. 이후 굳이 촌극을 벌인 카프카에게 한마디하였다.

2.3. 개척 임무

2.3.1. 제3장 - 페나코니

2.0 버전 오프닝 곡 'WHITE NIGHT'에서 아케론과 대치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케론이 날린 검기를 전부 피하지만, 마지막에 날아온 붉은 검기는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피격을 허용해 상당한 타격을 받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었다.[4]
2.3.1.1. 제1막: 음향과 분노
맨 처음 등장하는 부분은 개척자가 페나코니로 워프하던 중 우연히 꿈 세계에 들어갔을 때이다. 은랑과 대화하는 장면이 꿈세계의 그림자로 남아있었으며 이때는 이름이 ???로 나와있다. 이후로도 '은색 녀석' 등으로 스토리에서 약간씩 언급되는 편.

개척자가 블랙 스완의 도움을 받아 현실로 돌아온 후, 열차팀과 만났을 때 웰트에게 보낸 은랑의 메시지에서 이름이 처음 언급된다. 그라모스 철기군의 잔당 중 한명이며, 태생부터 유전자를 개조한 인간이라 인지력이 인간과 다르다고 한다.

반디의 기억을 블랙 스완의 능력으로 쫓다보면 반디와 꿈세계에서 동행한 인물이 나오는데 그게 샘인 것으로 묘사된다. 블랙 스완과 아케론은 샘이 반디를 도중에 배신한 것으로 해석한다. 다만 기억 재현이 완벽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5] 맞는 해석인지는 알 수 없다.
파일:꿈세계샘등장.png
탐정 놀이도 이제 끝이다. 오지 말아야 할 곳에 발을 들였군. (인게임 전투 진입 시 대사)

현실로 돌아가면 잊지말고 전해라. 스텔라론 헌터가 너희의 마지막을 배웅했다는 것을. (인게임 필살기 최초 발동 시 대사)
각 나라별 샘 필살기 발동 음성
이후 1막 막판에 직접 등장하여 개척자, 아케론, 블랙 스완과 전투를 하게 된다.[6][7] 3대1로 싸우던 중, 개척자에게 달려들지만 아케론에 의해 막히고, 블랙 스완이 개척자를 따로 빼돌리면서 두 명이 현장에서 벗어난 뒤 아케론만 남아 샘과 1대1 대치를 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등장이 끝난다.
2.3.1.2. 제2막: 비둘기 속의 고양이
파일:샘아케론대치1.png
파일:샘아케론대치3.png
아케론과 전투가 결착이 나지 않자 싸움을 멈추고 통성명을 한 후 서로가 알고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관계를 맺는다.

이후 밝혀지길 사실 샘은 개척자를 죽일 생각이 없었고, 아케론과 블랙 스완에게서 떼어내려 개척자에게 달려들었다는 것이 아케론에 의해 언급된다. 또한 자신이 엘리오로부터 받은 각본은 "은하열차가 성대한 유산을 쫒게 만들어라'는 지시가 전부라고 한다. 이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결국 아케론과 대치하는 상황이 되어 자신은 실패했다며 각본에는 거스를 수 없다고 한탄한다.[8]

그렇게 한참 후 어벤츄린의 쇼가 마무리 된 시점 이공간에서 깨어난 개척자와 다시 만나는데, 정황 상 아케론의 공격에 휘말린 개척자를 구해준 것으로 보인다. 개척자에게 일찍 진실을 알려주고 싶었다며[9][10] 변신을 풀고 본모습을 드러내는데...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table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nopad> 파일:반디_정체.png ||
샘: 네게 보여주기 위해서야.
반디: 내 전부를.
개척자에게 정체를 드러내며
샘의 정체가 죽은 줄 알았던 반디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2막이 마무리된다.

3. 보스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샘(붕괴: 스타레일)/보스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인간관계

5. 여담

5.1. 게임 내

5.2. 게임 외


6. 둘러보기

파일:붕괴 스타레일 로고.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colcolor=#fff,#ddd><colbgcolor=#010101,#010101>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미디어믹스
기타
}}}}}}}}} ||


[1] 출신지는 그라모스 제국으로, 제국에 일어났던 곤충떼 재난을 막았던 철기군 잔당 중 한 명이다.[2] 원신에서 알프레드, 데이비드, 주양, 카즈하의 친구, 쿠죠 카마지를 맡았으며 별무리 기행 PV에 등장한 예페라의 재판관 또한 맡았다.자기 캐릭으로 다른 자기 캐릭을 죽였다[3] 원신에서 곤균을 맡았다.[4] 아케론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사실 당연한 일이었다. 실제 스토리에서 샘은 아케론이 붉은 검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이끌어내지도 못하고, 검집을 끼운 상태에서 대등하게 겨루는 것이 고작이었다.[5] 대화의 몇몇 단어들만 잡아낼 수 있었다.[6] 전투 시작 전 아케론과 블랙 스완을 공격 상대로 타깃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유일하게 개척자만 타깃하지 않는다.[7] 이때 샘과 보스전을 치르게 되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이 기믹을 모르는 상태로 들어가게 되다보니 가뜩이나 까다로운 기믹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기믹 이해가 잘 안된다면 강적 정찰노트에서 먼저 패턴을 읽어보는걸 추천한다.[8] 이때 아케론은 엘리오를 알고있고 샘 내부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이미 꿰뚫어봤으며, 심지어 아는 사람처럼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9] 이 과정에서 샘이 개척자를 돕기 위해 11번이나 다른 계획을 세우면서 각본을 벗어나려 시도했지만 결국 각본대로 흘러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10] 심지어 WHITE NIGHT 뮤비에서 개척자가 반디의 사진을 찍는 장면에서도 11명의 개척자가 지나간다.이 세심한 사람들 같으니[11] 열람시 스포일러 주의. 스토리와 관련된 중대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다.[12] 이때 샘에게 블레이드의 핸드폰을 넘겨받은 은랑이 상황설명을 해주는데, 해당 문자가 처음 나왔을 당시 샘이 아닌 폼폼이 잘못 보낸거라는, 어쩌다 나온건지조차 알 수 없는 엄청난 오역이 나왔다. 현재는 수정되었다.[13] 캐릭터 음성대사에서 각각 "샘은 사냥감을 대할 때 나처럼 까다롭게 굴지 않아...아마 샘 보다는 나를 마주치는 게 더 나을걸?", "샘이 있는 임무는 대체적으로 퍽퍽--퍽! 이게 끝이야.", "난 지옥에서 살고 있고, 샘은 지옥을 잘 만들지."라 말한다.[14] 실제로 카프카는 샘을 만나는 것보단 차라리 나를 만나는 게 나을 거라고 말할 정도다. 변덕이 상당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카프카를 상대로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티끌 만큼은 있지만, 샘은 적을 상대로 인정사정 봐주는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15] 당시 상황은 아케론과 샘 모두 각자의 이유로 전력을 내기 껄끄러운 상황이기는 했지만 반대로 서로 봐줄 이유도 없는 상황이였다. 당시 아케론은 자신의 전력인 공허 사도로서의 일도를 사용하지 않았던 반면, 샘 또한 상대를 봐주지는 않지만 카프카와 함께 pv에 나올때와 같이 항상 최대화력으로 싸우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이 전력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같은 스텔라론 헌터이면서 샘과 동등한 위험도를 가졌다는 취급을 받는 블레이드가 경류에게 완패당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서로 전력으로 겨뤘더라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애초에 샘은 아케론이 공허의 사도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16] 국내판에서는 가면라이더 주인공 같은 말투라 괴리감이 크지만, 일본어판에서는 묘하게 여성스러운 말투라 괴리감이 작다.[17] 테카맨은 특촬이었던 적은 없지만 특촬물의 여러 요소들을 차용한 편이고 그리드맨은 시작이 특촬이었다.[18] 다만 보스전 연출을 그대로 재탕하는 것도 뭔가 묘한데다 카프카는 튜토리얼 캐릭터로 먼저 플레이 기회가 있었던 만큼 보스전보다 플레이어블이 먼저 만들어졌다는 의혹이 있어서 보스전을 울궈먹진 않더라도 제법 괜찮게 나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6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6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