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19:21

스텔라론 헌터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붕괴 스타레일 로고.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color=#fff,#ddd><colbgcolor=#010101,#010101> 스토리
콘텐츠
시스템
아이템
미디어 믹스
기타
관련 사이트
}}}}}}}}} ||

파일:붕괴 스타레일 로고.p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3px -11px; word-break:keep-all"
파일:호요랩_빈 이미지.png 파일:Aeon_Nanook.webp 파일:Aeon_Lan.webp 파일:Aeon_Nous.webp 파일:Aeon_Xipe.webp 파일:Aeon_IX.webp
개척 파멸 수렵 지식 화합 공허
은하열차 반물질 군단 선주 연맹 지니어스 클럽 가족 자멸자
무명객 소멸파 갤럭시 레인저 지식학회 혼돈의 의사
원구의 숲 제IX 기관
파일:Aeon_Qlipoth.webp 파일:Aeon_Yaoshi.webp 파일:Aeon_Oroboros.webp 파일:Aeon_Aha.webp 파일:Aeon_Fuli.webp 파일:호요랩_빈 이미지.png
보존 풍요 탐식 환락 기억
축성가 풍요의 백성 가면의 우인 기억의 정원 미(美)의 기사단
스타피스 컴퍼니 약을 구하는 자 비애의 연극인 소각공 거울의 주인
방생파
파일:Aeon_Tayzzyronth.webp 파일:Aeon_Mythus.webp 파일:Aeon_HooH.webp 파일:호요랩_빈 이미지.png 파일:Aeon_Ena.webp 파일:호요랩_빈 이미지.png
번식 신비 균형 불멸 질서 종말
곤충 떼 허구 역사학자 중재관 비디아다라족 천외 합창단 스텔라론 헌터
리들러 단륜사 흉조 선봉
장례식 안내원
<rowcolor=#B19872> 불명
질문의 마물
}}}}}}}}} ||


1. 개요2. 특징3. 구성원4. 여담

1. 개요

파일:dPvpfkqksfks.png
스텔라론 헌터
Stellaron Hunters
언어별 표기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스텔라론 헌터

[[미국|]][[틀:국기|]][[틀:국기|]] Stellaron Hunters

[[중국|]][[틀:국기|]][[틀:국기|]] 星核猎手

[[일본|]][[틀:국기|]][[틀:국기|]] [ruby(星核, ruby=せいかく)]ハンター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1c1f34><tablebordercolor=#1c1f34>
「——블레이드, 은랑, 샘… 이 네 명은 죽여도 상관없다.
『운명의 노예』를 해치거나 독립적인 사고 능력을 잃게 해선 안 된다」
——스타피스 컴퍼니가 내건 수배령

어느 고요한 때, 「만계의 암」이 물에 던져진 돌멩이처럼 광대한 별바다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켰다. 아주 짧은 시간에 왜곡되어 알아보기 힘든 물질은 탁류가 되어 각계로 흘렀다. 진흙과 동행하는 것은 태양빛과 별빛의 보석, 스텔라론이었다.

스텔라론이 닿은 곳은 모두 몰락했다. 피해를 입은 각 문명에 스텔라론은 파멸의 상징이다. 그런데도 별바다에는 탁한 물에서 진주를 찾는 자들이 있다. 자칭 「스텔라론 헌터」라는 그들은 스텔라론을 탈취하기 위해 여러 세계를 누빈다.

행적을 제외하고 외부인은 「스텔라론 헌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들이 신봉하는 에이언즈는 누구이고, 스텔라론을 탈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소문 중 우주에서 유일하게 모두 동의하는 것은, 「스텔라론」의 멤버는 아주 적지만 다 실력자들이란 사실이다. ||

붕괴: 스타레일반동 집단이자, 범우주적 범죄 조직. 동시에 개척자에게 스텔라론을 주입한 뒤, 은하열차에 합류시킨 장본인이다.

2. 특징

스스로 운명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ruby(미친 사람,ruby=엘리오)]이, 목숨이 아깝지 않은 [ruby(미치광이들,ruby=스텔라론 헌터)]과 함께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걸 쫓고 있어!
스텔라론 헌터를 향한 헤르타의 극찬.[1]
스텔라론 헌터는 미래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엘리오'와의 거래를 통해 영입된 후, 이 인물의 명령에 따라 온 우주의 스텔라론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범죄 조직이다. 엘리오는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이 아는 것도 변수라며 헌터들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주진 않지만, 언령으로 타인을 조종할 수 있는 카프카마저 그의 말을 철저히 따르며, 블레이드 역시 엘리오의 명에 따라 불구대천의 원수인 단항을 죽이지 않고 본모습을 드러내게끔 한 후 물러날 정도로 조직원들의 충성도가 높다.[2]

구성원 하나하나가 행성 하나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고 묘사되는데,[3] 이는 불사의 몸, 언령을 통한 정신 조작, 현실에도 간섭할 수 있는 해킹, 다른 멤버보다 압도적인 무력 등 멤버들이 가진 다방면의 초월적인 능력들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스텔라론 헌터 소속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현상금은 몇십억 신용포인트를 넘으며, 생사불문 또한 걸려있다.
별무리 기행 PV: 「예페라 반란: 제47장」
{{{#!wiki style="margin:0 -10px"
{{{-1 {{{#!folding 기타 언어 버전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일본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중국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wiki style="margin: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 영어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fff,#2d2f34>
}}}}}}}}}}}}}}}}}}}}}

별무리 기행 PV: 「예페라 반란: 제47장」에서 스텔라론 헌터의 죄목이 공개되었다.등 총 46개의 혐의.

그런데 사실 이 재판마저 스텔라론 헌터의 음모였다. 사실 재판을 진행하고 있던 재판관들은 카프카의 언령으로 조종당하고 있었고, 카프카가 재판으로 시간을 끄는 사이 스텔라론 헌터가 예페라에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10] 카프카는 반란군이 재판정을 노리는 그 순간 언령을 풀었고, 재판관들은 제정신이 돌아온 뒤 충격에 빠지며 최후를 맞는다. 여하튼 그래서 이제 최소 47개 혐의.

이외에도 카프카의 캐릭터 스토리에 나오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카프카 수배전단에 명시된 혐의는 다음과 같다. 이 중 일부 사건은 별무리 기행에서도 언급된다. 과거엔 캐릭터 스토리와 PV의 고유명사 번역들이 따로 놀았으나 PV가 나온 이후 동일한 명칭으로 통일되었다.
혐의가 확정된 죄목은 다음과 같다. 피어포인트 침입 사건 총 2건, 피어포인트 절도 사건, 트로비스 은하계 실종 사건, 제모르스, 베이자나, 쉴라-39C, 울모라, 7-미드빌, 로아르-51, 드로아의 스텔라론 사건, 피어포인트에 행한 해킹 공격 총 4건, 스크루룸별에 행한 해킹 공격, 헤르타에 행한 해킹 공격, 예페라 반란 사건. 혐의가 의심되는 죄목은 다음과 같다: 시츠-랄라, 이누피즈, 오운-G7, 주코프, 리도비아, 이릴리, 애투인, 버하야마 스텔라론 사건.

스포일러 ▼
제이드 : 10인의 스톤하트가 「다이아몬드」 님을 따르는 것처럼 너희에게도 리더가 있겠지. 정말 궁금하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또 모든 스텔라론 헌터가 처럼…… 「종말」 운명의 길 위에서 운명의 반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애쓰는지 말이야.
2.3 버전 개척임무에서 밝혀진 바로는 스텔라론 헌터 전원이 「종말」의 운명의 길을 걷는 존재들이라고 언급한다. 다만 비애의 연극인이나 혼돈의 의사처럼 본인이 추종하는 운명의 길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다.

3. 구성원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010101><tablebordercolor=#010101> 파일:스텔라론_헌터_로고.png스텔라론 헌터
Stellaron Hunters
}}}
수장
엘리오
조직원
파일:카프카_성혼4.png
파일:블레이드_성혼4.png
파일:은랑_성혼4.png
파일:반디_성혼4.png
카프카 블레이드 은랑 반디()


[ 관련 인물 ]
* 개척자
카프카의 동행 임무에서 블레이드의 언급을 통해 한때 카프카와 함께 활동한 적이 있으며, 카프카가 개척자를 살리고자 많은 일을 했다고 하며 스텔라론 헌터 소속이었거나, 최소한 헌터들과 협력관계였음이 확실해졌다. 또한 엘리오의 명령에 따라 카프카가 개척자에게 스텔라론을 주입한 뒤 언령으로 기억을 지웠다는 것도 확실하게 언급된다.

4. 여담

다만 10인의 스톤하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공개된 후론 이쪽이 좀 더 우인단 집행관과 닮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구성도 비슷하며 별무리 기행 PV 또한 우인단 공개 PV와 유사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스텔라론 헌터와 달리 은하열차와 직접적으로 반목하는 관계는 아니지만 매번 등장할 때마다 이해 관계가 상충해 갈등하는 전개가 나왔다. 심지어 스텔라론 헌터 조직원들은 서로 사이좋은 것으로 묘사되는 반면 10인의 스톤하트는 서로 친한 조직원이 없진 않지만 각자의 사리사욕에 좀 더 치중한 것도 우인단과 똑같다.* 원래 개척자가 속해있었던 조직이기도 하고, 조직원들이 모두 인기가 많아서 개척자와 가족 관계로 엮는 2차 창작물이 많다.* 1.2버전 업데이트와 동시에 스텔라론 헌터 멤버인 카프카와 블레이드를 주제로 한 콜라보레이션 카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한국의 콜라보 카페는 모리셔스 브라운.* 대외적으로 반목하는 은하열차와는 여러 면에서 대비되는데 성비의 경우 개척자를 제외하면 남녀 균등한 은하열차와 달리 스텔라론 헌터는 샘이 반디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아직 성별불명인 엘리오 외 성비가 여자 3: 남자 1이 되어 불균등하다. 또한 운명의 길을 교체할 수 있는 개척자를 제외하고도 운명의 길이 수렵, 보존, 지식, 공허 등 다양한 은하열차와 달리 파멸과 공허로만 이루어져있는 것도 특이사항이다.[15] 아울러 이격을 제외할 경우 장검, 일본도와 기관단총, 쌍검, 광검으로 전부 도검류가 포함된 스텔라론 헌터와 달리 야구 방망이/랜스/모자, 장창, , 지팡이 (실제로는 공간 조작), 각종 하이테크 가젯과 위성병기 등으로 전혀 도검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 대비되었으나 이격을 포함하면 반디와 같이 쌍검을 사용하는 Mar. 7th의 수렵 이격이 생기게 되면서 이 측면은 깨지게 되었다.* 스텔라론 헌터에 가입한 순서는 카프카 > 샘 > 블레이드 > 은랑으로 추정된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우주를 표류하던 샘을 카프카가 데려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블레이드는 카프카와 샘이 같이 영입했다는 내용이 있다. 은랑은 확실하게 헌터 중 막내라는 언급이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스텔라론 헌터 외에도 단원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카프카의 캐릭터 스토리 4를 보면 엘리오가 그녀를 데려오라고 “너희”에게 명령하는데 대놓고 죽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걸 보아 사실상의 자살 임무에 용병을 고용한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사실일 경우 카프카의 스탠딩 일러스트에 우산을 쓴 자들이 나머지 단원인 것으로 보인다.* 스텔라론 헌터 4인 파티로 전투를 진행하는 업적이 존재한다. 참고로 이렇게 파티를 짤경우 파티의 시너지가 0에 가까운데 지속 딜러가 없는 카프카, 화합 개척자가 없는 반디는 사실상 딜이 사라지고 은랑이 방어력 감소라도 걸면 블레이드가 혼자 때려잡는 구도가 나온다.
[ 유출 ]
* 유출 정보에 따르면 엘리오는 남성으로 보이며, 백발에 실눈을 가지고 있는거로 추정된다. 실눈 속 눈은 인간과는 다른 신비한 눈을 가지고 있고 아를란과 같은 소년 캐릭터 체형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유출 정보이고 언제 출시할지도 불명이기 때문에 엘리오의 모델링이나 성별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1] 헤르타가 말하는게 직접 나오지는 않고 히메코가 '예전에 헤르타 씨가 이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언급한다. 참고로 히메코 가라사대 헤르타는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라고.[2] 유일하게 한 사람만이 어느 정도는 자신이 운명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태도를 보이지만 그 선택마저 각본의 범위 내라는 사실에 체념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3] 열차에서 들을 수 있는 스타피스 방송에서 언급된다. 즉, 이게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적어도 일반 상식으로는 사실로서 받아들여진다는 의미.[4] 나부에서 은하열차를 들이기 위한 시스템 해킹, 페나코니에서 반디를 위해 정보 조작을 하는 등, 은랑의 능력은 주로 은폐 및 은밀 작전 쪽에 사용되기 때문에 행성 전체를 불태워버리는 식으로 화려하게 움직이는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현상금이 낮을 수밖에 없다.[5] 부트힐의 현상금은 카프카는 커녕 은랑보다도 적은 7억 2050만 크레딧이며, 아케론의 현상금은 공개된 바가 없다. 하지만 아케론의 강함이나 공허의 사도로서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카프카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은 된다.[6] 한국어판에서는 '닫고'라고 하는데 오역에 가깝다.[7] 원문에서는 패러독스 바이러스라 하고, 영판에서 필로소퍼즈 포이즌 바이러스라 하는 걸 한역한 것으로 보인다.[8] 武器가 아니라 유기체의 반대인 무기체를 의미한다.[9] 스타피스 컴퍼니의 모성이다.[10] 영상 시작 장면의 배경에서 이미 건물이 불타는 장면이 보인다. 재판의 엄중함을 나타내는 묘사였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말로 불타고 있던 것. 또한 재판관들의 안광이 새빨갛게 빛나던 것도 재판관들의 엄격함이나 단호함을 묘사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카프카의 언령에 조종당하고 있는 걸 묘사한 것이다.[11] 사도가 존재한다면 그 인물은 수장인 엘리오일 가능성이 크다.[2.3버전스포일러] 페나코니 후일담에서 「종말」의 파벌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종말의 순간을 기다리는 흉조 선봉이나 장례식 안내원들과 달리, 종말의 운명의 길을 거꾸로 가려 하는 반동 집단이다 . 비애의 연극인과 비슷한 포지션.[13] 사실 이는 인게임상의 운명의 길은 핍진성을 위해 게임 전체의 설정에 나오는 단어를 사용했을 뿐 그 캐릭터의 설정과는 별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칼같이 따지면 은하열차의 아치에너미인 나누크를 섬기는 파멸이나 전 우주적으로 배척받을뿐더러 에이언즈인 IX가 인간에게 눈길을 별로 주지 않는 공허는 존재하지 않거나 극소수여야 한다. 몇 안 되는 인게임 운명의 길을 실제 맡은 역할보다 설정에 가깝게 책정한 아케론조차 단순히 설정놀음 때문에 공허인 것이 아니라 공허의 역할인 디버프 및 디버퍼와 시너지가 있는 딜러이기 때문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이 있다.[14] 블레이드가 그나마 개척자에게 차갑게 굴긴 하는데 원래 성격이 비하면 유하게 대하는 편이다. 은랑도 개척자에게 적대적이긴커녕 게임 친구 대하듯 편하게 이야기한다.[15] 다만 설정상으로는 각각 "종말"과 "개척"으로 둘 모두 그리 다양하지는 않다. 물론 개척자는 여정 중 여러 에이언즈에게서 힘을 받고 Mar. 7th는 후리와 연관이 있다는 떡밥이 있어서 그런 떡밥이 없는 스텔라론 헌터와 대비되기는 하지만…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59
, 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59 (이전 역사)
문서의 r48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