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을 확인하세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중학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남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 이외 남녀공학 | ||||
가야여자중학교 | 개금여자중학교 | 개림중학교 | 광무여자중학교 | 덕명여자중학교 | |
동양중학교 | <colbgcolor=#d6f0ff,#002033> 동의중학교 | 동평여자중학교 | <colbgcolor=#d6f0ff,#002033> 동평중학교 | <colbgcolor=#d6f0ff,#002033> 부산개성중학교 | |
부산국제중학교 | 부산동중학교 | 부산진여자중학교 | 부산진중학교 | 서면중학교 | |
양동여자중학교 | 초연중학교 | 초읍중학교 | 항도중학교 | }}}}}}}}}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학교 틀 둘러보기 |
학교 전경 |
서면중학교 西面中學校 Somyeon Middle School | |
<colbgcolor=blue> 개교 | 1948년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자중학교 |
형태 | 사립 |
교장 | 남찬우 |
교감 | 최용석 |
학생 수 | 223명 |
교직원 수 | 20명 |
교훈 | 합리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건강한 사람 |
교목 | 태산목 |
교화 | 사루비아 |
관할 교육청 |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747번길 53 (부암동)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에 위치한 사립 남자중학교.2. 학교 연혁
<colbgcolor=blue><colcolor=white> 날짜 | 연혁 |
1948. 4. 1. | 성지중학교 개교 |
1952. 5. 27. | 학교법인 해룡학숙 허가 |
1953. 1. 7. | 북부산중학교 설립인가 (초대교장 조규갑 박사 취임) |
1966. 12. 13. | 본교사 4층 기공 |
1971. 11. 25. | 학습평가 시범발표 |
1976. 12. 11 | 학칙변경(교명을 서면중학교로 개명) |
1979. 11. 21. | 보이스카웃 시범발표 |
1980. 11. 1. | 제 1~4회 교육감기 쟁탈 레슬링대회 우승 |
1984. 5. 29. | 제13회 소년체전 레슬링 메달 획득(금1, 은1, 동1) |
2005. 5. 28. | 제34회 소년체전 레슬링 금메달 2개 획득(박준형) |
2021. 1. 6. | 제70회 졸업식(85명, 누계 17,314명) |
2023. 3. 2 | 제12대 남찬우 교장 취임 |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합리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건강한 사람
3.2. 교목
태산목
3.3. 교화
사루비아
4. 학교 특징
5. 학교 시설
- 학교 면적이 좁기 때문에 학생 수 또한 매우 적기로 소문난 학교다. 2021년 기준 2학년만 해도 84명, 3학급. 학급당 평균학생수가 24명.
- 학생 수와 함께 운동장 또한 매우 작은 학교다. 흙으로 된 운동장이 1396 m2. 423평으로 전용축구장 면적인 5000 m2의 1/5수준. 당연히 축구나 제대로 된 공놀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단층 교사가 옆에 붙어 있어 족구를 하다가도 유리창이 깨지는 일이 많으며, 공이 학교 밖으로 가출하는 일이 많아(..) 주변 주민들의 민원을 받기도 한다.
- 단층의 교사가 1953년 개교 당시의 학교다. 현재 사용 중인 4층 건물은 1966년 신축되었으며, 5층은 4층 건물 위에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조립식 건물이다. 둘 다 근대문화유산급으로 오래된 건물(...)이지만 아쉽게도 아직 이에 대한 논의나 언급은 없는 상황.
- 구일섬마냥 부전선과 가야선, 동해선 철도에 의해 학교 주변을 철도들이 삼각형 모양으로 에워싸고 있다. 기차가 지나갈 때마다 소음이 크게 들린다.
- 운동장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 그리고 그렇게 좁은 운동장마저도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는 관계상 교직원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한 상황. 따라서 축구나 농구 등의 구기종목은 사실상 못한다고 보면 된다.
- 2003년까지만 해도 화장실이 매우 열악했다. 현재는 각 층마다 교실 하나를 화장실로 바꾼 상태. 교사의 우측 건물 1층에만 화장실이 있었는데 찾기가 어려워서 화장실이 없다는 괴소문이 돌았을 정도였다. 이후 2002년 경 2,4층 계단에 슬레이트로 만든 간이 화장실을 설치하여 소변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슬레이트로 만들었으며 계단이 외부에 있다보니 겨울에는 거의 사용불가. 어차피 겨울방학이 있으니 실제로는 큰 불편은 없었다고는 하지만.
- 5층 건물은 컨테이너로 만든 가건물로, 2019학년도에 5층을 허물었다. 2021학년도 석면공사로 인하여 에어컨과 TV를 모두 교체하였다.
- 계단의 경사가 만만치 않다. 이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 실제로 측정해본 결과 약 44.5°정도 된다고 한다. 미끄럼방지 패드와 안전손잡이는 물론 제대로 된 안전장치도 없다. 더군다나 폭도 좁아서 실족사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6. 대중교통
6.1. 지하철
6.2. 버스
7. 출신인물
8. 기타
- 한때 같은 건물을 쓰는 북부산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협소한 부지 및 시설미비로 인하여 평준화 대상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1975년 부터 학생 배정이 중단되고 결국 1980년에 최종 폐교 되면서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폐교된 일반계 고등학교로 남아버렸다. 해룡학숙 에서는 2001년 부터 사상구에서 북부산고등학교의 재개교를 추진하려 하고 다시 개교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보이기는 한데 15년 넘게 진척도가 없어 보이는 걸로 봐서 영원히 페이퍼 플랜으로 남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2021년 11월에 학교법인 정관에서 북부산고등학교를 삭제하면서 재개교를 완전히 포기하였다.
- 이 학교의 상황은 꽤나 열악해 보이지만, 해룡학숙은 부산에서 법정 부담금 납부율이 높은 편에 속하는 편이라 의외로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2년에는 서면중학교 법정 부담금을 완납하면서, 법정 부담금을 완납한 4개의 모범 학교법인중에 하나기도 했고, 이후에는 완납 까지는 아니더라도 2013년에는 법정부담금 73.72%를 납부했으며, 2014년에는 82.01%를 납부하였는데 부산시 사립학교 평균 법정 부담금 납부율이 9.9%, 전국 평균이 21.3%에 불과한것을 생각하면 학교법인으로써 책무는 어떻게든 성실하게 다하려고 하는듯...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2013년 부산시 교육청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서면중학교가 1등급을 하였다고 한다. 2017년에도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상위 10% 우수 학교법인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 2003년도에 불어닥친 태풍 매미로 인하여 때문에 화장실이 통째로 날아가서 화장실만 말끔하게 수리되어 학교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부분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와 비누로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아 결국에는 치워버렸다. 만약 손을 깨끗이 씻고 싶다면 직접 비누를 가져오거나 보건실에가서 써야하며, 휴지는 개개인이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물티슈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학생들이 물티슈를 변기에 흘려보내서 변기가 자주 막히는 경우가 있다.
- 학교 외벽 리모델링과 보강공사 작업으로 새롭게 변경되었다.
- 2018년 여름방학에 바닥 마감재 공사를 진행하여 바닥이 깨끗하게 바뀌었다.
- 한때 레슬링부가 있어 많은 수상을 했지만(1층에 트로피들이 먼지 쌓인 채 전시 되어있다), 레슬링부가 없어져 5층의 레슬링실은 반으로 나뉘어 음악실과 탁구실이 된 상태. 컴퓨터실을 짓겠다고는 하는데 레슬링실에서 나온 쓰레기만 있었...지만 1학년 학급수를 하나 줄이고 1학년 4반 위치에 컴퓨터실이 생겼다.
- 주거지역 주택가의 한 가운데 위치하여 온갖 생활 소음이 들린다. 위의 철도 소음과 더해져 꽤나 시끄럽다. 덕분에 영어듣기평가를 비롯한 시험기간에 골목길을 지나가는 행상 차량의 마이크 소리가 들려 방해 받는 경우도 있다.
- 학교 부지 중 매점이 있던 자리는 과거 대한민국 철도청 소유였다. 재단이 불법 점유하고 있었다는데 매점이 헐리고, 국유지 표지판이 들어선 것으로 보아 해결이 된 듯. 사실 1970년대에 철도청이 절차상 문제로 강제로 환수해갔다는 말이 있는데 #, 이런 일은 지금은 폐교된 배정중학교라던가, 브니엘중학교 등 다른 학교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었다.
- 주변으로 철도가 에워싸고 있는 특성상 통학하는데 문제가 많다. 서면이야 부산의 중심가이기에 교통이 편리한 편이지만 학교가 주택가 안에 위치하다 보니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한다. 이렇다 보니 시내버스보다 학원 승합차량등 개인 셔틀 버스를 사용해 통학하는 학생도 많으며 통학시간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 만약 공립이었다면 진작에 다른 장소로 이전됐거나 폐교되었을지도 모른다. 이 학교가 없어지더라도 인근에 부산진중학교가 있기 때문에 통학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사실 재단에서도 북부산고등학교의 재개교를 추진하면서 북부산고등학교가 재개교 하면 서면중학교를 폐교하고 교직원들을 북부산고등학교로 승계할 계획이 있었으나(영도구 대양중학교→금정구 지산고등학교와 비슷한 방식이었다) 북부산고등학교 재개교 부지 매입 비용을 마련하지 못하는 바람에 북부산고등학교가 영원히 베이퍼웨어가 되어버리면서 답보상태가 되었다.
- 때문에 이 학교 진학을 기피하는 남학생들이 많으며 학부모들 또한 서면중 배정을 거부하거나 다른 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 학생이 교칙 위반 등의 잘못을 저지르면 상벌점제 대신 반성문을 쓰게 한다. 사실상 벌점제도가 존재하지 않아 좋아 보여도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교무실로 내려가서 써야 하기에 상당히 힘들다. 교무실 내부 복도 통로에 따로 반성문을 적는 공간인 "반성의 교실"이 있다.
[1] 연제공용차고지 방향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