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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5 12:22:14

서진(사우스 코리안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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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주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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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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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준 김도윤 정혁 로봇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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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민 윤지웅 김박최수연 김민지
정수빈 김미나 우재 경환
교직원
송 선생 이 선생 전종성
(교장)
원어민 선생
유채린
윤서준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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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철
(윤서준 父)
공미영
김도윤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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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의 아버지 김도윤의 어머니 김도혁 김지윤
그 외
임다솜 경환의 어머니 방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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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학부모 · 한국시 · 한국초등학교 · 기타 등장인물)

<colbgcolor=#C76F4D><colcolor=#fff> 서진
Seojin
파일:사코파서진.png
성별 여성
나이 11세
학력 한국초등학교 (재학)
좋아하는 것 푸바오, 틱톡을 비롯한 SNS, 인기
싫어하는 것 타인이 자신에게 공감해주지 않는 것, 타인이 자신의 인기를 추월하는 것
가족관계 부모[1]
성우 불명
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4. 인간관계5. 여담

[clearfix]

1. 개요

싫어! 너 저번에도 빌려갔다가 안 줬잖아.
당연하지!
푸바오 돌아오는 대신 우리나라가 다시 일제 식민지가 되어도 상관없냐는 윤서준의 물음에.

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지우개남 편에서 첫 등장한다. 옆자리의 세진이가 지우개를 빌려달라 하자 저번에 빌려갔다가 돌려주지 않았단 이유로 빌려주지 않고 다른 사람껄 빌리라고 하자 분노한 세진이에게 구타당하고 병원에 실려간다.

다행히 완치한 건지 그 후 '로봇 이름' 편과 '출산율 장려 포스터 공모전' 편에서 엑스트라로 등장한다.#[2]

떠든 사람 편에서는 어째서인지 다른 친구들과 달리 유일하게 윤서준이 떠들어도 그를 쳐다보거나 김박최수연처럼 귀를 막지도 않았고, 민지가 칠판에 윤서준이 떠든 횟수를 적어도 놀라지 않았다.
푸바오 편에선 푸바오의 팬이어서 그런지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났단 사실에 울고 있었고, 이에 윤서준이 푸바오를 포함한 여러 질문[3]을 하자 답을 전부 당연하지로 하는 게 압권.

타임머신 편에서는 집에서 안 쓰는 물건들로 발명품을 만들어 오는 수행평가를 할 때 푸바오로 보이는 장난감을 만들어 왔다.

스승의 날 편에서는 다른 여자아이들과 함께 송선생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다가 울음을 터뜨린다. 이후 다른 아이들과 함께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른다.

제로 산소 편에서는 수연이와 춤 추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했다.

임신챌린지 편에서는 수빈에게 임신을 어떻게 하게 되는지 듣게되고 수연과 함께 충격을 받는다.

희선이 편에서 오랜만에 비중있게 나오는데 김박최수연과 찍은 틱톡이 의외로 조회수가 잘 나오자 그 이유를 분석하다가 희선이라는 여자애가 중간에 지나간 것 때문이라 여겨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 위해 희선에게 집착하며 이에 우려를 표하는 김박최수연에게 알고리즘 모르냐며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면 인생이 확 핀다며 틱톡스타로 인기를 얻어 학교도 때려치고 자유롭게 살자고 말한다. 어찌저찌 해서 영상에 희선을 노출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문제는 댓글들의 반응들이 희선의 외모를 칭찬하는 동시에 앞에서 걸리적거리는 두 년 좀 치우라는 댓글이었고 이에 김박최수연은 울고 만다.

3. 평가

한때는 여학생들 중에는 가장 정상인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는 오랫동안 비중이 적었던 탓에 워낙 노출된 행적이 적어서 그런 평이 나온 것이었다. 심지어 첫 등장 이후 푸바오 편 이전까지 대사가 단 한마디도 없었다. 거기다 이때는 본인만의 특징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다른 학생들의 똘기만 드러난 상태라 상대적으로 정상인처럼 보였던 것도 있다.

다만 뜨문뜨문 비중있게 나온 에피소드들을 보면 푸바오 때문에 하루종일 코 박고 울며 푸바오만 돌아올 수 있다면 우리나라가 다시 일제 식민지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망언을 하는 등 지나치게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특별히 래디컬 페미니즘적인 모습은 직접 안 드러내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인 수빈에게 쉽게 선동당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거기다 절대선이란 없다는 사코팍의 지론답게, 희선이 편에서 알고리즘과 인기에 집착해 보이는 모습은 역시 병맛넘치는 한국시와 한국초등학교 등장인물 답다는 평이다. 즉 가녀리고 선량한 피해자였던 첫화 다음부터는 비중있게 등장할 때마다 이미지가 점점 깎이고 있는 것.

4. 인간관계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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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남독녀 외동딸로 추정.[2] 등장하는건 1분 18초부터. 도윤이가 대상 수상자가 나일 것 같다며 기대하는 장면 왼쪽으로 등장한다.[3] '푸바오가 돌아오는 대신 전국의 아동 성범죄자들이 석방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 '푸바오가 돌아오는 대신 우리나라가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멤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