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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9 20:10:02

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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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a.k.a 안식교)는 안식일이 결부된 구원론과 엘런 화이트에 대한 직통 계시론 때문에 이단 논쟁이 심하다.
강력한 에큐메니컬 성향 교단에서는 정통의 일원으로, 구원론 및 계시론에 민감한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분류한다.
국내 개신교계는 조직신학(교의학)에 민감하기에 대체로 이단으로 받아들인다.
같이 보기: 기독교의 종파 }}}}}}}}}
주요인물 존 웨슬리, 찰스 카우만
형성 연도 1907년
교세 국내 약 54만 명
계통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
종교 기독교
종파 개신교
교파 성결교회
언어별
명칭
한국어 성결교회
영어 Holiness Church
한자 聖潔敎會
에스페란토 Sankteja Eklezio
1. 개요2. 신학과 교리
2.1. 사중복음
2.1.1. 중생2.1.2. 성결2.1.3. 신유2.1.4. 재림
3. 치리구조4. 역사5. 교세6. 국내 교단들
6.1. 한국의 성결운동 주요 세 교단들6.2.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6.3. 성결-오순절운동을 기원으로 하나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교단들6.4. 성결-오순절운동 계열 교단들6.5. 칼빈주의-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6.6. 이단으로 규정된 교단
7. 국외 교단들
7.1. 미국7.2. 일본7.3. 대만
8. 주요 교회들9. 나무위키에 등록된 인물

1. 개요

성결교회는 18세기 감리교 존 웨슬리의 완전성화론 입장을 따라 19세기 미국에서 형성된 성결운동의 영향을 받은 카우만, 길보른 선교사가 일본에 세운 도쿄 동경성서학원을 졸업한 김상준, 정빈이 1907년 5월30일 종로 염곡(현, 종로2가관철동)에 "동양선교회복음전도관"을 세우면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복음을 전하므로 시작된 한국의 복음적 교단 중 하나이다. 19세기 말 미국 동부 및 중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제2차 대각성운동 때, 피미 팔머, A.B. 심슨 등을 중심으로 일어난 성결운동(holiness movement)을 출발점으로 한다. 중생(重生)·성결(聖潔)·신유(神癒)·재림(再臨)의 사중복음이라는 용어는 A.B. 심슨이 처음으로 사용했다. 이후에 성결운동은 20세기 들어 오순절운동으로 발전됨으로, 성결운동은 경우에 따라서는 웨슬리안-성결운동 또는 성결-오순절운동으로 부르기도 한다.

한국의 성결교회는 찰스 카우만과 나카다 주지가 설립한 동양선교회(OMS; 현 One Mission Society참조)를 출발점으로 한다. 동양선교회가 마틴 냅(M. W. Knapp)의 만국성결교회(International Apostolic Holiness Church, 이후 Pilgrim Holiness Church)에 뿌리를 둠으로,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Wesleyan Church (현재 미국 중서부에 본부를 두고 있는 Wesleyan Church 교단은 옛 만국성결교회를 합병)와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참조 또한, 세계성결교회연맹(World Federation of Holiness Church; 구, 아태성결교회연맹)을 통해, OMS를 통해 설립된 한국, 일본, 대만 성결교회 중심의 정기적 교류도 하고 있다.

한국 성결교회의 주된 교단으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가 있으며, 3개 교단은 형제교단으로서 한국성결교회연합회를 조직해서 친밀하게 교류하고 있다.[1]

2. 신학과 교리

감리회의 형제교회로서, 기본적으로 중생과 성결을 강조한 존 웨슬리의 신학적 입장을 따르지만[2], 19세기 성결운동의 영향을 받아 신유[3]와 재림을 더불어 강조한다. 성결에 관해선, 점진적 이해를 강조하는 감리회의 교리보다도 더 급진적인 편이며, 초창기 성결운동의 재림 이해 역시 전천년설[4] 의 영향을 받은 편이다. 신학적 해석의 기본 원리로는, 웨슬리안 사변형(Wesleyan Quadrilateral), 즉, 성서, 전통, 이성, 및 경험이라는 네 가지 틀을 사용한다. 2007년 발행된 100주년 기념 <성결교회신학>은, 교단신학의 성격을 온전한 구원의 신학 즉, "개신교 복음주의 웨슬리안 사중복음 신학"이라 규정했다.

2.1. 사중복음

다음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헌법 제6조에 나와 있는 사중복음에 대한 설명이다. 여기서는 "본 교회의 전도 표제"라는 표제가 붙어 있다. 참고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헌장에서는 제2장 신조 제4절 중생, 제5절 성결, 제6절 신유, 제7절 재림 항목에 대한 신학적 설명이 되어 있다. 한국의 오순절교회 (기하성)에서는 이에 "축복" 개념을 덧붙여 오중복음이라 한다.

사중복음(四重福音) 본 교회의 기초교리는 기독교 개신교가 일반으로 믿는 복음주의니 그 교리의 요제는 본 헌법 제2장 제13조 이하에 설명되어있다. 그러나 창립 당시로부터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4대 표제를 들어 강조(強調)하여 왔으니 이는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 5:23)[5] 는 말씀에 부합되는 복음이다.

2.1.1. 중생

주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가르치신 중생의 도리는 실로 기독교의 입문이며 천국시민의 자격을 갖추는 유일한 도리이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6]. 중생은 곧 영으로 나는 일이니 신비에 속한 영적 변화이며 모든 사람이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의 역사로 새 생명을 얻어 그 사람의 심령과 인격 전체에 근본적 일대 변혁을 일으키는 것이니 이는 진실로 천국복음이다.

2.1.2. 성결

이는 교인이 받을 성령 세례를 가리킴이니 주 예수께서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1:5)고 약속하신 대로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 즉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였으니(행2:1-4) 우리도 모든 사람을 중생으로 인도하고 중생한 처지에 있는 신자들은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도록 인도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 14).

2.1.3. 신유

이는 신자가 하나님의 보호로 항상 건강하게 지내는 것과 또는 병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나음을 얻은것을 가리킴이니 이 은사는 우리 육신을 안전케 하는 복음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께서 모든 신자들에게 이적이 따를 것을 언명하였으니(막16:17-18) 병 낫기 위하여 기도한다든가 안수하는 일은 당연한 특권이다. 그러나 신유를 믿는다 하여 의약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2.1.4. 재림

구약성경의 예언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수육탄생(受肉誕生)이라면 신약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의 재림이라 할 수 있나니 우리는 공중재림 (살전4:16-18)과 지상재림(행1:11)을 믿는다. 요한계시록은 재림을 전적으로 계시한 성경으로 마지막에 [내가 속히 오리라] 한 말씀이 세번이나 거듭 기록되었다 (계22:7,12,20). 재림은 신앙생활의 요소이며 (살전3:13) 소망이요 (살전2:19-20) 경성이 된다 (마24:44,25:13).

3. 치리구조

한국성결교회는 20세기 초반 선교사들로부터 자립하는 과정에서 중앙집권적 감독제로부터 지방자치적 대의제도로 치리구조를 변경했다. 기성과 예성은 이 전통을 따르고 있다.[7] 참고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는 감독제를 따르고 있다.

4. 역사

한국 성결교회의 모체는 미국의 찰스 카우만(Charles E. Cowman)과 레티 카우만(Lettie B. Cowman) 부부, 어니스트 길보른(Ernest A. Kilbourne), 나카다 주지(中田重治)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를 목적으로 1901년에 설립된 동양선교회(東洋宣敎會, The Oriental Missionary Society)이다. 이 동양선교회는 1901년 일본 동경에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창설하고 전도를 시작함으로써 비롯되었다.



동양선교회는 처음에 교회가 아닌 복음전도관(Mission Hall)으로서 전도를 주로 하였으나, 점차 교인이 많이 모임에 따라 교회가 형성되고 교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복음전도관 내에 성서학원(Bible Institute)을 세워 하나의 교파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원래 동양선교회는 어떤 교단에 소속된 단체가 아니고 복음주의적 신앙동지들로 구성된 선교회로, 창립자들은 감리회 출신이며 그 신학적 배경은 알미니안 계통의 웨슬리안 체험주의에 입각한 복음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그들이 내세운 전도표제인 중생(重生)·성결(聖潔)·신유(神癒)·재림(再臨)의 사중복음(四重福音)은 원래가 그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던 A.B.심슨(A.B. Simpson)의 사중복음, 즉 중생하게 하는 그리스도, 성결하게 하는 그리스도, 치료하게 하는 그리스도, 재림하는 그리스도라는 교리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감리회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John Wesley) 사상의 유산이기도 하며, 복음주의사상의 계승으로 볼 수가 있다.

한국 성결교회는 일본 동경에서 동양선교회 소속 성서학원을 졸업한 정빈(鄭彬)·김상준(金相濬) 두 사람이 1907년에 귀국하여 그해 5월 30일에 서울 종로 염곡(現 종로2가, 관철동)에 복음전도관을 세움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두 사람이 전도활동을 시작한 지 3년 뒤인 1910년에 두 사람의 강력한 요청으로 동양선교회는 영국인 존 토마스(John Thomas)를 초대 감독으로 한국에 파송함으로써 직접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하였다.

1911년 경성성서학원(서울신학대학교 전신)을 중앙복음전도관 내에서 개원하였으며, 1921년에 새로운 감독인 길보른이 부임하면서 명칭을 조선예수교 동양선교회 성결교회로 바꾸고,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1936년 교단분열이 일어나 약 9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이탈하여 '하나님의 교회'[8]를 만들게 되며, 이후 미국의 나사렛교회와 연합하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를 만들게 된다.

이후 일제의 탄압으로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교회가 강제해산되게 되며[9], 1945년 재건총회가 열리게 되고 국호가 대한민국으로 확정됨에 따라 1949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라는 이름으로 개정된다. 이후 6.25 전쟁으로 인하여 155명의 교인이 순교하고, 교단의 목회자 다수가 납북되고, 교단의 기반이 사실상 괴멸당하지만, 신도들의 힘으로 기적적으로 재건에 성공한다.

1961년, 교회일치운동에 대한 동참에 대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게 되며, 이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가 분열되어 독립해 나가게 된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통합을 위한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게 된다. 예성측에서 기성과의 통합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10] 탈퇴를 들었었다. 이에 기성이 NCCK를 탈퇴하므로써 예성의 많은 교회들이 기성에 합류하여 완전한 합동을 이루는 듯 하였으나 일부 예성 측에서의 반발로 인해 교단의 완전한 합동은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기성에선 1996년 유아세례가 허용되었다.[11] 예성은 2003년 4월, 기성은 2004년 6월 여성안수가 허용되었다.[12] 2007년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2015년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웨슬리안교회 국제총회의 준회원(associate member)이 되었다. 기성은 2017년 12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UCCK) 창립멤버로 참여했고, 2020년 5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CCK)를 탈퇴했다.[13]

현재, 한국성결교회연합회 (기성, 예성, 나성의 교류기구)를 중심으로 "한국성결교회"라는 명칭을 공동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으며, 나성은 2018년 총회에서, 예성은 2019년 총회에서 이에 대한 결의를 했다.[14]

5. 교세

기성의 경우, 2020년 현재, 교회 수는 2,897개, 교인 수 399,181명, 세례교인 수가 283,361명이다.[15] 미주총회(KECA)의 경우, 2019년 현재, 교회 수 213개, 교인 수 16,801명이 있다.[16] 예성의 경우, 2020년 현재 교회 수 1,284개(국내 1,084개, 해외 200개), 교인 수 161,068명, 세례교인 수가 80,534명이다.[17] 나성의 경우, 2018년 현재, 교회 수 323개, 세례교인 수 19,767명이다.[18]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성결교는 대체적으로 서울수도권, 충청도에서 교세가 강하며, 특히 기성은 서울특별시대전광역시에,참고자료1 예성은 경기도참고자료2 교회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전라도전라북도 북부 지역에서 교세가 비교적 강하고 나머지 곳에서는 약하며, 예외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의 경우 주민의 90% 가량이 기독교 교인이고, 거의 마다, 마을마다 기성교단 교회가 있을 정도로 성결교회의 교세가 강하다. 거의가 문준경[19] 전도사의 덕인데, 1930~40년대의 18년 동안 신안 지역에 10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다. 경상도에서는 교세가 약한 편이다.

6. 국내 교단들

6.1. 한국의 성결운동 주요 세 교단들

대한민국의 성결교회 산하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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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나사렛/나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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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
서울신학대학교
파일:나사렛대학교 UI.svg
신대원
나사렛대학교
파일:성결대학교 UI.svg
신대원
성결대학교
}}}}}}}}} ||


아래 세 교단은 2011년 재창립된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의 이름으로 연합하는 주요 세 교단이다.참조 모두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이다.

6.2.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감리회와 성결운동이 혼합된 교단. 위의 주요 세 교단 (기성, 예성, 나성)을 포함하여, 다음의 교단들은 웨슬리안-성결운동 계열로 간주할 수 있다.

6.3. 성결-오순절운동을 기원으로 하나 칼빈주의를 추구하는 교단들

6.4. 성결-오순절운동 계열 교단들

6.5. 칼빈주의-성결운동 계열의 교단들

6.6. 이단으로 규정된 교단

7. 국외 교단들

7.1. 미국

Wesleyan Holiness Connection에 참여하는 교단들 명단 참고.[24]

7.2. 일본

일본홀리니스교회 (日本ホーリネス教会, 1917-1936) 분열 이후, 현존하는 교단들.[26] 일본 내 성결교파들의 교류, 연합체로 일본성화협력회(日本聖化協力会)가 있다.참조
가. 나카다 감독 측 (키요메파)
*기독형제단(基督兄弟団, 1946년)
*기독성협단(基督聖協団, 1958년)
*동양선교회키요메그리스도교회(東洋宣教団きよめキリスト教会, 1996년)
나. 위원회 측 (세이파)
*임마누엘종합전도단(イムマヌエル綜合伝道団, 1945년)
*일본홀리니스교단(日本ホーリネス教団, 1949년)[27]
*일본복음교단(日本福音教団, 1953년)
*일본복음교회연합(日本福音教会連合, 1953년)
*일본성천기독교회연합(日本聖泉基督教会連合, 1969년)
*웨슬리안홀리니스교단(ウェスレアン・ホーリネス教団, 1992년)[28]
다. 연합교회
*홀리니스의 무리(ホーリネスの群, 일본기독교단 내 그룹, 1949년)
라. 기타
* 예수 그리스도 일본 성결의 무리(イエス•キリスト日本聖潔の群れ, 구 명칭 イエス・キリスト日本聖潔教団(예수 그리스도 일본 성결교단)) - 이재록으로 유명한 만민중앙교회 측 일본 지교회들이 만민을 탈퇴하면서 생긴 교단. 사실상 만민의 일본지교단이 이름만 바꾼것이다. #

7.3. 대만

8. 주요 교회들

8.1. 기독교대한성결교회

8.2.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신학교: 성결대학교

예성교단은 2021년 기준 세례 교인 수가 75,156명이다.# 따라서 아직 등록 교인 1만 명이 넘는 메가처치가 없다. 2천, 3천명 규모가 가장 큰 교회이다.

서울에 있으며 예배당을 단독 건물로 갖춘 교회

8.3.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 주사랑교회(오경근 목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39번길11 소재] http://jusrnaz.com/

9. 나무위키에 등록된 인물


[1] C&MA 얼라이언스한국총회와 구세군대한본영을 대상으로 한 회원 확대 논의가 있다. 2020.6.17. 한국성결신문 보도[2] 칼비니즘 TULIP 교리와 비교하여, 웨슬리안-알미니안 교리는 DAISY, FACTS 등으로 요약되기도 한다. | 1) # 2)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치유의 은사[4] 요한 묵시록 20장 4절부터 6절까지 언급되는 '천 년 왕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실제로 지상에 세워질 왕국이라는 학설이다. 이에 반해 '무천년설'은 천 년 동안 유지되는 왕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천 년 왕국이 말하는 천 년을 예수님께서 처음 오실 때부터 다시 오실 때까지의 사이에 놓인 기간을 상징하는 것으로, 우상 숭배를 하지 않은 이들이 천 년동안 왕노릇을 한다는 것은 성도들이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것을 뜻한다고 본다. 천 년 왕국 이후에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후천년설'도 있다.[5] 이 구절은 현대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1데살 5, 23)[6] 이 구절은 현대어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한 3, 3)[7] 참고:2019. 5. 30. 한국성결신문 보도 "총회대의원 779명 … 7년째 감소세 투표로 선출된 첫 여성대의원 참여 ‘눈길’’"[8] 1964년 안상홍에 의해 설립된 곳과는 다르다.[9] 손양원 목사처럼 일제 당시 개별 교회나 목사가 탄압받은 적은 많았지만, 유일하게 침례교와 더불어 교단 해체령을 받은 교단이다. 당시 동양선교회 연회록을 보면 창씨개명과 국민의례(동방요배와 일제의 승전을 기원하는 기도가 들어간다)까지는 어떻게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적인 신사참배 부분에서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초기 교단 해산령을 받자 이명직 등이 타협을 시도했다. 심지어 성서가 유대 사상에 기반을 두어 국체에 반한다면서 자체 해산을 발표해버린다.[10] 교회일치운동에 앞장서는 교회 연합 기구이다.[11] 예성은 헌아식에 준하여 인정한다.[12] 출처:2004. 6. 25. "기성총회, 여성안수 통과·지역총회 폐지 - 높아진 여성 위상 시대조류 반영....선관위원장 선거 '부정' 지적"[13] 출처:2020. 6. 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식 탈퇴’ - 한기총 소속교단으로 오해, 총회에서 탈퇴 공식화"[14] 출처:2019. 5. 29. 데일리굿뉴스 보도 "예성 신임총회장 문정민 목사, ‘한국성결교회’ 공동명칭 사용 촉구’"[15] 출처:2021. 5. 28. 한국성결신문 보도 "2020년 성결교회 교세 통계 - 교인 수 40만명 선 무너져 … 다음세대 · 새신자 감소 더 심각 국내 교회 2,897개 · 세례교인 28만3,361명"[16] 출처:2019. 5. 8. 한국성결신문 보도 "미주성결교회 2019 교세통계 - 미주성결교회 흐린 뒤 ‘맑음’ … 미래 ‘쨍쨍’"[17] 출처:예성총회 홍보실[18] 출처:2019. 3. 27. 기독교연합신문 보도 "나성 신임감독에 신민규 목사 선출 - 26~27일 성환문화회관서 나성 제64차 총회 개최"[19] 1891~1950, 신안 증도 출생으로 섬지역 복음화에 노력하다가 6.25때 순교하였다. 참고로, 여성이다. 당시 사회를 생각하면 엄청난 일.[20]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한때 KNCC 회원 교단이었으나, 1960년 8월 임시총회에서 탈퇴 결의함.[21] "...(법인)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총회가 발생한 원인은 과거 감리회 파벌싸움의 산물로 1954년 기독교대한감리회로부터 호헌 총회로 분리되어 1962년 창립돼 문공부에 등록한 것" 출처:2006.10.19. 기독교타임즈 보도[22] 정식 교파이며 국내에 상당히 드물게 보이는 교파이다. 이 임마누엘 예수교는 성결교회+장로교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현재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대신대학교(前 대구신학교)가 이 교파의 뿌리가 된다.[23] 현, 서울한영대학교 (구, 한영신학대학교)[24] 출처:Wesleyan Holiness Connection > Participating Denominations[25] 일본계 미국인들로 구성.[26] 출처:"日本ホーリネス教会 > 日本ホーリネス教会の流れを汲む団体"[27] 1901년 설립된 도쿄성서학원(東京聖書学院)참조 이 교단 소속.[28] 신주쿠 위치한 요도바시교회(미네노 타츠히로(峯野龍弘) 목사)참조로 잘 알려짐.[29] 2020년 대연성결교회 에서 개척 했다.[30] 성경 66권을 모두 가르치는 일에 올인한 목회자, 현 교회에서도 말씀 중심의 목회를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으며, 극동방송에서 라디오 성경강좌를 진행하고 있다.[31] 지역사회의 고아와 노인을 위한 봉사로 유명하다.[32]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부산성시화운동본부 2014해운대성령대집회 진행위원장. 117년차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33] 신청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4] 1919년 설립된 대전 지역 성결교회의 모교회. 동대전교회, 서대전교회, 삼성교회 등 대전 지역 성결교회의 상당수가 이 교회에서 갈라져 나갔다.[35] 2019년 대연성결교회 50주년으로 개척한 울산의 교회이다.[36] 부산서지방회가 있다.[37] 허상봉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1975년 예배당을 신축한 후 교인수가 급증하여 10여년 만인 1986년 구 예배당 바로 옆에 새 예배당을 짓고 기존 예배당을 부설 예식장으로 운영하였으나 90년대 후반 교회 재정상의 이유로 구 예배당을 매각하였다. 구 예배당을 매입한 주체가 불교 단체인데다 개인 명의로 매입한 후 해당 단체로 명의변경을 하는 편법을 써서 논란이 있었다.[38] 강근호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39] 전북 전주시 완산구 유기전1길 6-31. 2010년 성결교회 최초로 등록교인수가 1만명을 넘었다.[40] 제4대 담임목사인 서두성 목사가 한국전쟁시 순교하였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순교성지로 지정되었다.[41] 장애우를 섬기며 보호하고 예수를 섬긴다. (해돋는 복지 센터)[42] 이기용 목사가 전 담임이였음. 지방회에서 청소년수련회 등. 여러가지로 청소년 사역으로 유명한 곳이였음 (태안군, 예산군, 홍성군)[43]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해있다. 미 8군 사령부의 이례적인 지원으로 교회 건축을 한 역사가 있고, 과거 지형은 목사가 담임으로서 말씀삶공동체 사역의 첫 시작을 했던 교회로 부흥을 했던 교회이다.[44]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0길 33. 이단인 김기동성락교회와 구분하기 위해 성락성결교회라고 부른다.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7370명.[45] 이성준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 등록문화재 제169호였던 옛 대전사범학교 교장 관사를 목사관으로 사용하였으나 2012년 화재로 소실되어 현사하지 않는다.[46] 경기 수원시 권선구 일월로 21.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5588명.[47] 성결교회 부흥강사로 이름을 날렸던 이성봉 목사가 최초로 개척한 교회로, 이전에 송기식목사가 당회장으로 시무하던 교회이며, 경기도 남부 지역 성결교회의 모교회이다.[48] 부산초량교회, 부산진교회와 함께 부산에서 공동체의 역사가 100년이 넘는 유서 깊은 교회[49]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67가길 9. 수도권 전철 1호선 신길역 인근에 있다. 신원그룹 박성철 회장이 장로이다. 지하주차장이 6층까지 있다.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5815명.[50] 전임 류래신 목사가 부평제일교회로 부임하였다[51] 서울 마포구 신촌로12길 12.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8120명. 같은 해 헌금액이 성결교회 중 1위였다.[52]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331. 서울신학대학교의 전신인 경성성서학원을 모태로 탄생한 교회로, 중앙교회와 함께 한국 성결교회의 산 역사로 불리는 교회이다. 매우 큰 교회 건물을 가지고 있다.[53]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래 이름은 체부동교회였다.[54]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교회로 '예수님이 전부이신 교회'를 표방하는 건강한 교회이다[55] 코로나 시국에서도 현장예배를 멈추지 않았다.[56] 김종오 목사가 과거 담임이었다.[57] 서울 종로구 충신길 22. 1907년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이란 이름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성결교회 최초 교회이다. '대한민국 성결교회의 모교회'라고 불린다. 복음전도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처음에는 교회라는 생각보다는 복음을 전하는 단체라는 생각으로 세워졌다. 그래서 한국의 성결교회가 미국의 영향을 받아 시작했는가, 한국 자생 교단으로 시작했는가에 관해 학자마다 의견이 다르다. 최초에 염곡에 시작했고 그후 구리개로 이전했다가 무교동 12번지에 오래동안 있다가 1980년 동대문으로 이전하였다. 무교동 구 예배당은 '임영빌딩'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상가 건물로 남아있다. 예성 분열 당시 예성에 참여했다가 1974년 기성으로 복귀하였다.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4175명.[58] 강원동지방회 소속, 과거 삼척교회이며 황득주 목사가 과거에 담임이었다.[59] 충남 천안시 동남구 중앙로 196.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3211명.[60]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11길 51. 대형교회이다.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6500명.[61]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62] 1999년 구 한샘교회와 신기교회가 합병하여 생긴 교회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역사상 최초로 두 교회가 합병한 사례이다.[6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54길 10. 옛 이름은 독립문성결교회이다. 독립문 로터리 현 영락농인교회 자리에 있었으나 1983년 도곡동으로 이전하였다. 기성으로부터 예성이 처음 분립된 곳으로 예성의 모교회라고도 할 수 있는 교회인데 1973년 예성을 탈퇴하고 기성으로 복귀하여 현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이다. 2010년 교단 통계 기준 등록 교인 6947명.[64] 서울특별시 양천구 월정로19길 11[65]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143[66] 서울특별시 성동구 매봉길 30[67]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287길 38[68]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동반림로 245[69]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419. 여러 곳에 지교회를 가지고 있다.[70]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로 4[71] 인천 부평구[72]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 52. 큰 교회이다. 김포에 예배당을 하나 더 지었다.(경기도 김포시 모담공원로 62)[73]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118[7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141다길 30[75]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355[76] 인천 부평구[77] 서울특별시 마포구 숭문길 100[78]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31길 40[79]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26길 66[8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로 90[81] 서울특별시 관악구 인헌1길 29. 예성 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로 여겨진다. 신용백 담임목사는 국방부 군종실장을 역임했다.[8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2가길 42. 옛 서부성결교회 자리이다. 한강이 내려다 보인다.[83]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72길 13[8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65길 29[8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28길 19. 1921년에 세워졌다.[86]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54길 9[8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중앙로 605[8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 568[89]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15길 51-1[90] 서울특별시 금천구 탑골로2길 56[91]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106길 48[9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5길 22. 서초구에 '우면창신교회'라는 지교회를 가지고 있다.(서울특별시 서초구 태봉로 21) 우면창신교회는 교회건축으로 유명한 서인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디자인했다.[93] 경기도 부천시 석천로 211. 큰 교회이다.[94]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로52가길 57[95] 경기 의왕시 오리나무1길 61[96]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97]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소재[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소재[99]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소재[100]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10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102]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소재[대구광역시] 동구 소재[104]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소재[10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소재[106]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소재[107]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소재[108] 경기도 양평시 용문면 소재[10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110]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111]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112]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소재[113]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소재[114]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소재[115]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소재[116]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소재[11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소재[11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동 소재[119] 경북 문경시 산양면 소재[120] 충남 홍성군 서부면 소재[121]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소재[122]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123] 충남 금산군 금성면 소재[124]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소재[125] 충남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소재[126]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소재[12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 소재의 캄보디아인 교회[128]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소재[1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소재[130] 예장통합 교회에 출석하다가 결혼 후 아내 한혜진이 다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회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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