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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18:54:40

세이브 더 다이버

1. 개요2. 상세3. NPC4. 게임 목록
4.1. 블루홀 탐험4.2. 반쵸스시 영업
5. 스마트폰
5.1. iDiver5.2. 웨폰샵5.3. 블루홀 생물도감5.4. 토큰샵
6. 보급품7. 가게 직원8. 평가
8.1. 긍정적 평가8.2. 부정적 평가
9. 기타

1. 개요

<colbgcolor=#2a94c9>
메이플스토리 X 데이브 더 다이버|세이브 더 다이버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IP 콜라보 이벤트. 데이브 더 다이버를 원작으로 한 미니게임 이벤트이다. 데더다, 세더다 등으로 줄여부른다.

2. 상세

해양 어드벤처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IP 콜라보 미니게임으로, 메이플스토리에서 데이브 더 다이버를 즐길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이벤트 알림이를 통해 최초로 입장을 하게 되면, 간략한 스토리가 진행되고 스토리 종료 후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최초 입장을 완료했다면 헤네시스, 이름 없는 마을, 세르니움 광장에 있는 NPC '데이브'에게 말을 걸거나 이벤트 알림이에서 세이브 더 다이버를 클릭하여 맵으로 이동한 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세이브 더 다이버 맵으로 입장하게 되면 해상도가 1366X768로 바뀌며, 아이템/스킬 창 열람, 파티창 열람, 보스 UI 열람, 채널이동, 게임종료 이용이 제한되어 이용이 불가능하다. 세이브 더 다이버 맵에서는 방향키 이동이 불가능하며, 오직 W, A, S, D 키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3. NPC

4. 게임 목록

4.1. 블루홀 탐험

세이브 더 다이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는 1단계 게임. 바닷속으로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게임이다. W, A, S, D키를 이용해 캐릭터를 이동시키면서 물고기를 잡는 방식이다. 상기한 바와 같이 세이브 더 다이버에선 스킬 창을 열 수 없기 때문에 직업 고유의 스킬은 쓸 수 없다. 때문에 마우스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을 눌러 작살로 잡는 형식을 가졌다. 왼쪽 버튼을 눌러 수중 나이프를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 버튼을 키다운하여 작살 또는 총기를 조준하며, 이 상태에서 왼쪽 버튼을 눌러 발사한다.

물고기를 잡으면 작은 물고기의 경우 바로 회수하거나, 큰 물고기의 경우 스페이스바를 키다운하여 두 번에 걸쳐 살점을 갈무리한다. 죽은 물고기를 회수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하며, 필요하지 않은 물고기를 버릴 수 있다. 적재함에는 허용 적재량과 한계 적재량[2]이 있으며, 이를 초과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은 패널티가 부여된다.
블루홀 수면으로 캐릭터를 이동하거나, 탈출 포드나 긴급 호출기를 사용하여 배로 나가면 탐험이 종료되고 성공 처리된다. 단, 긴급 호출기는 사용 즉시 배로 나가므로 말 그대로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을 자제할 것.

'산소'라는 HP에 대응되는 개념이 있어서 이 산소가 떨어지면 게임 오버가 된다. 산소는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서서히 감소하며, Shift를 눌러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이거나 잠수복 레벨에 따른 허용 수심을 초과할 경우 더 빠르게 감소한다. 빨간색 표시가 있는 물고기에게 피격당하면 보유하고 있는 산소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산소통을 통해 산소를 최대치만큼 회복하거나, 장비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산소 캡슐로 산소를 최대치의 절반만큼 회복할 수 있다.

여기까지 보다시피 원작 데더다와 시스템과 조작법은 완전 동일하다. 그래서 원작을 이미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익숙해질 것이다.

차이점이라면 미니게임으로 설계된 만큼 산소와 무게 허용량이 굉장히 적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어류의 대형 물고기를 한두마리만 잡아도 금방 가방이 가득차며, 조금만 탐험을 해도 순식간에 산소가 닳아 있다. 게다가 몬스터들의 인식범위 역시 체감상 원작보다 훨씬 넓어서 조금만 가까워져도 추적해오는 수많은 선공형 물고기들에게 포위 당해 죽을 수 있다.

그만큼 산소 관리가 중요하며 최대한 빠르게 비싼 물고기가 있는 장소로 이동해서 탐험을 빠르게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플레이 할 때마다 지형과 여러 요소가 바뀌는 원작과는 달리 지형과 아이템 박스 등 오브젝트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다. 때문에 이것들의 위치를 제대로 숙지하면 플레이가 한결 수월해진다.

4.2. 반쵸스시 영업

세이브 더 다이버의 2단계 게임. 잡아온 물고기를 가지고 초밥집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E키를 누르면 식당 운영이 시작되고, 메이플스토리의 NPC들이 손님으로 찾아오게 된다. 플레이어는 손님이 주문한 초밥을 가져다 줘야 하는데, 여기에는 제한 시간이 있어서 굼뜨게 행동하면 안 된다.

역시나 초밥집에서도 A, S, D 키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좌우 이동과 테이블 정리는 A, D 키, 초밥 조리에 필요한 와사비 갈기는 주방장 반쵸의 옆에서 Space로 와사비를 들고 W키를 누르면 된다. 왼쪽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보라색 게이지를 소모하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나 게이지가 소진되면 이동 속도가 느려지니 주의해야 한다. 요리는 주문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진행되나 와사비가 떨어지면 중단되니 부족하지 않게끔 체크할 것.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녹차를 주문하는 손님이 있다. 이 경우 S키를 눌러 찻잔에 차를 정해진 선까지 따라주는 미니게임이 진행된다. S키를 누르고 있다 타이밍 맞춰서 떼는 방식이며, 판정이 빡빡한 편은 아니지만 너무 꽉 채우면 실패하니 그보단 살짝 적게 채운다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가끔 먹고 나서 자리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퇴장하는 진상들이 있다. 손님이 자리에 착석했는데 앉은 자리가 지저분하다면 화내면서 바로 떠나므로 A, D 키를 동시에 연타해 빈 그릇을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 지저분해진 자리를 치우면 팁을 얻을 수 있다.

돈이 모이게 되면 영업 준비에서 직원 고용을 할 수 있다. 초반에는 돈이 생기는 대로 반드시 홀서빙 직원을 채용하고 시작할 것. 음식 서빙을 대신해주니 부담이 한결 덜해진다. 이와 같은 직원 채용은 스토리 진행 조건에 해당되니 빠트려선 안된다. 챕터가 진행됨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직원의 수가 늘어나며, 홀서빙 직원 다음으로 고용할 수 있는 주방 직원은 음식 제조 속도를 높여준다.

주의할 점은, 고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 준비 창에서 반드시 직원을 배치하고 영업 시작을 눌러야 한다. 직원만 고용하고 바로 시작하면 홀에 배치되는 것은 아니니 영업 시작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3]

인게임 내에 설명은 없지만 홀서빙 직원은 추가기능과 별개로 7500원 이하 3인보다 3만원 이상 3인의 이동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다. 또한 신규 손님은 남은시간 30초까지만 입점하는데, 싼 직원을 배치했을 때는 느린 이동속도 때문에 30명을 모두 받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밍밍부인과 블랙을 모두 고용하기 전까지는 상황을 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재료를 한두 개 덜 채워야 비싼 초밥을 모두 팔 수 있다.

일정 주기로 특정 해산물을 테마로 한 파티가 개최되는데, 파티 개시 3일 전에 아이콘으로 알 수 있다. 파티 종류는 3가지로 해파리 파티, 참치 요트 파티, 스톰 샤크 파티로 파티 당일에 해당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판매하면 각각 해파리 5배, 참치는 2.5배, 상어는 1.5배 가격에 팔 수 있다.

5. 스마트폰

세이브 더 다이버 전용 UI. iDiver, 웨폰샵, 도감, 토큰샵을 볼 수 있다.

5.1. iDiver

보조도구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코너다. 잠수복은 최대 5레벨이며 나머지는 8레벨까지이다.

5.2. 웨폰샵

무기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코너다. 나이프는 최대 3레벨까지이고 나머지는 최대 8레벨까지이다.

5.3. 블루홀 생물도감

잡아온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도감이다. 담당 NPC는 켄타. 총 40가지 어종이 등록되어 있다. 어종을 처치한 후 게임오버 당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배로 귀환하면 등록된다.[8]

어종에 따라 가끔 초밥이 아닌 다른 요리가 배정되기도 한다. 현실에서는 독이 있거나 다른 사유로 섭취가 불가능한 어종이 있다. 어종별 요리의 판매가는 풀강 기준으로 서술한다.

일반형(데미지 없음)/접촉형/인지형(선공형) 어종으로 분류된다. 몇몇 상어 종류와 훔볼트오징어는 앞선 분류에 속하지 않는 고유의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어종의 패턴은 아래 목록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플레이어에게 데미지를 입히는 어종은 인게임에서 빨간색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선공형 어종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라는 말풍선을 띄우며 따라와 공격한다. 이들은 활동 영역이 정해져 있으며 플레이어를 추적하다가도 해당 영역을 벗어나면 ?라는 말풍선을 띄우며 어그로가 풀린다. ?가 뜨면 본인의 영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공격을 해오지 않기에 칼질로 상어를 잡는 고수들이 종종 보인다.

도감 목록과 각 라인 수집 시 획득하는 보상은 다음과 같다.

모든 목록 수집 시 블루홀 아쿠아리움을 획득할 수 있다.
<colbgcolor=#2a94c9>파일:블루홀 아쿠아리움.gif
블루홀 아쿠아리움 의자[63]

5.4. 토큰샵

성장 탭에는 새로 추가된 상급 EXP 교환권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EXP 교환권과 극성비 등 경험치 아이템이 있다.

치장 탭에는 도감 완성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단, 도감 전체 완성 보상인 블루홀 아쿠아리움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1월 연장선 이벤트에서는 해당 아이템을 판매하지 않는 대신 블루홀 탐험가 이펙트를 구매할 수 있다.

6. 보급품

필드에 젠되는 아이템들. 산소통과 탄약, 보급상자 등이 있으며, 위치는 고정이다. 탄약 상자를 제외하면 Space를 키다운하여 획득하거나 사용할 수 있다. 보급상자에서 뜨는 템은 랜덤.

7. 가게 직원


주방

8. 평가

다소 높은 난이도와 1일 1회 제한으로 인해 공략 수행을 강요한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히나 그럼에도 컨텐츠의 완성도와 재미, 스토리 설정은 역대 미니게임 중 최고라고 평가받는다.

각종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가 세이브 더 다이버와 관련된 이야기로 활발해졌으며 실제 데이브 더 다이버 원작 구매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콜라보라는게 주된 평가이다.

8.1. 긍정적 평가

이벤트 자체가 퀄리티가 높고 재미있다는 평가가 많다.

원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을 메이플스토리 인게임 내에 거의 그대로 재현해내어 많은 유저들에게 충격을 주었다.[70] 원작이 명작인 만큼 원작의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한 세이브 더 다이버 역시 재미면에서는 역대 미니게임들 중에서 최고라고 평가 받는다. 실제로 게임성에 끌려 원작을 구매한 인증글도 많아짐에 따라, 성공적인 콜라보라고 평가할수 있다.

지적받았던 조작감 및 최적화도 이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으며, 원작 특유의 아름다운 수중 그래픽, BGM, UI, 보스 연출등을 훌륭하게 구현했다. 이는 미니게임 자체를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진다.

기계무덤, 메소레인저 등 잘 다뤄지지 않았던 에피소드들을 오랜만에 등장시킨 시나리오 역시 호평을 받으며, 특히 장로 스탄 - 밍밍부인 - 알렉스 서사를 완결지은 것은 감동적이라고 반응이 나왔다.

8.2. 부정적 평가

11월 연장선 이벤트에서는 하루 입장 횟수를 없애고 최대 9999일차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대폭 완화해줬다. 아래는 10월 이벤트 시절에 있었던 평가.

9. 기타



[1] 2024년 11월 20일까지만 해당.[2] UI에 표기되지 않는다.[3] 다행히도 직원들을 배치 하지 않으면 직원을 배치하지 않았다는 알림창이 뜬다.[4] 챕터 진행중에 잠수복 업그레이드가 조건인 상황이 있다.[5] 이게 탈출 포드, 산소 캡슐 위치와 더불어 운영의 핵심이다, 막연히 다른 게임처럼 적재량 이상으로 가졌으니 더 이상 물고기를 잡을 수 없겠지 하다 낭패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6] 외형에 탄창 추가[7] 특히 "환도상어"는 돌진 속도도 빠르고, 도착 지점에서 한 번 꼬리를 휘두르는데다 어그로가 빠지는 속도나 다시 돌아오는 속도가 모든 물고기 통틀어 가장 좋다보니 작살을 쓸 상황 자체가 안 나온다. 공격력도 80으로 매우 높아 몇 대 맞으면 바로 게임 오버된다.[8] 물고기를 획득하거나 갈무리를 한 후, 그 소재를 버려도 정상적으로 등록되니 도감작을 위한다면 잡고 난 후 바로 버려도 무방하다.[9] 실제로는 시구아테라나 악취로 인해 섭취가 불가능하다.[10] 뭔소리냐하면 레벨 1일 때 기준 김초밥이랑 같은 값이란 뜻이다.[11] 성어랑 치어가 같이 요리재료가 됐다는 설정. 실제로는 식용으로 쓸 수 있지만 맛은 없다고 한다.[A] 선공형 어종[A] [14] 위의 둘은 먹을 수 있지만, 등지느러미에 독이 있어 손질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A] [B] 비선공형이나 접촉 시 데미지를 받는 어종[A] [18] 기본 초밥이 없어서 그런지, 복어 특초밥 대신 니코고리가 배정되었다. 원래 꺼끌복은 살에도 매우 강한 극독을 가지고 있어 섭취할 수 없으나, 독이 거의 없는 가시복의 요소를 섞었다. 사실상 이름만 꺼끌복인 가시복. 참고로 니코고리는 우리나라의 홍어껍질묵이나 영국의 장어젤리를 생각하면 된다.[19] 3레벨 칼로 5방에 죽는다.[A] [21] 고기에 시구아테라 중독 위험이 있어 사실상 먹을 수 없다.[A] [A] [B] [25] 4레벨 작살 9대 정도에서 죽는 걸로 확인됐다.[B] [A] [28] 여기와는 반대로 실제 고기 맛은 청새치가 더 맛있다고. 돛새치는 참치 대체 고기로서 하품으로 친다.[29] 등지느러미와 나오는 위치로 구별 가능하다. 청새치는 초입, 돛새치는 중간수역.[A] [31] 상어 중에서 가장 비싼 이유는 후술되어있으니 참고.[32] 오리발 강화도 무방하긴 하나, 스쿠터나 Shift를 대동하면 어느정도 카이팅이 되기도 하고, 뭣보다 길게 끌 거 없이 라이플 4렙부터 7방에 환도가 죽는다.[33] 팁이 있다면 주변 몹부터 정리했다면 탈출포드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가면 어그로가 풀린다는 점을 이용하자. 라이플로 맞춰서 불러낸 후 재빨리 탈출포드쪽으로 가서 어그로가 풀리게 한 다음에 쫓아가서 작살질을 하거나 라이플을 쏘면 된다. 인지했다면 또 빠졌다가 공격하면 된다. 물론 오리발 강화는 조금이라도 해놓자.[34] 실제로 씬벵이 종류는 대부분 관상어이고, 식용으로는 가치가 별로다.[35] 한국으로 치면 보리굴비같은 느낌. 곁들임으로 보리차에 밥을 마는 것이 차이.[A] [37] 현실에서는 백기흉상어와 함께 시구아테라 때문에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한 어종이다.[B] [39] 기본 초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포도 해파리 초밥이 대신 나왔다.[A] [B] [42] 4레벨 라이플 6방에 죽었다.[43] 오히려 오징어 본체보단 잡으러 가던 중에 꼬이는 꼬치고기나 아귀, 톱상어 등이 더 거슬린다.[A] [A′] 플레이어의 공격을 받을 시 선공형 어종으로 전환[A] [47] 짧은 경직 후 냅다 들이박는 첫 돌진과 자세를 잡고 그믐달 베기 동작을 취한다.[B] [49] 흰점박이해파리와 마찬가지로 원작엔 기본 초밥이 있었으나, 점씬벵이 오이군함 초밥이 대신 나왔다.[50] 실제로는 잡혀도 식용으로 잘 안 쓰이며 써봐야 국물 낼 때 쓴다.[A] [A] [A] [A′] [55] 실제 코은상어는 독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A] [57] 4레벨 라이플 6대 맞고 죽었다.[58] 실제로는 심해어인지라 너무 맛이 없어서 먹지 않는다고 한다.[A] [60] 콜라보 때문인지 개체 및 요리에 대한 사진 자료가 없다. 머리찜도 마찬가지.[A] [62] 두 쪽 모두 랭크가 99로 표기되었고 재료를 한 번 획득하면 1kg씩 누적된다. 테섭에서는 15kg였으나, 정식 서버에서 원작의 보스 요리 재료와 같은 1kg로 변경되었다.[63] 앉아 있으면 데이브 더 다이버 메인 타이틀 음악이 재생된다.[64] 원작 데이브 더 다이브에서는 이 냉동참치를 패러디한 냉동 대구라는 근접 무기가 등장한다.[65] 이 아이템을 먹었다면 R을 눌러서 실수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거나, 실수로 사용했다면 빠르게 클라이언트를 종료하는 방식으로 재시도가 가능하다. (단, 이는 재시도 횟수가 남아있을 때 기준이다.)[66] 차 따르거나 와사비 갈고 있는데 저 끝에서 어질러진 자리에 착석하는 손님이 있으면 그대로 퇴장 확정이다.[67] 웡스토랑의 배경에 나오는 로봇.[68] 척봐도 알지만 네임드 개체이다. 나온 이유는 아랫마을 스토리 참고.[69] 웡스토랑에 나온 전적이 있음을 노렸다. 위의 주황버섯도 마찬가지.[70] 메이플스토리의 클라이언트는 20년 이상의 장기 서비스로 인한 일명 스파게티 코드와 낡은 엔진으로 악명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출시한 다른 최신 게임의 플레이를 거의 그대로 구현해냈다는 점이 유저들에겐 상당히 파격적인 일이었다.[71] 테스트월드 당시에는 챕터 1은 물론이고 튜토리얼에서도 초반 수역에 등장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애초에 원작에서도 이렇게 무리짓는 공격적 어종은 난이도 문제로 심해로 내려가기 전까진 등장하지 않는다. 결국 정식 업데이트에서는 챕터 4부터 등장하도록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악명이 높은 어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