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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1:13:40

소드 아트 온라인/스킬 목록

소드 스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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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하기에 앞서2. 소드 아트 온라인
2.1. 패시브 스킬2.2. 액티브 스킬2.3. 소드 스킬
2.3.1. 한손검
2.3.1.1. 직검2.3.1.2. 곡도
2.3.1.2.1. 카타나
2.3.1.3. 세검2.3.1.4. 단검
2.3.2. 양손검2.3.3. 채찍2.3.4. 창
2.3.4.1. 랜스2.3.4.2. 돌격창
2.3.5. 도끼2.3.6. 메이스2.3.7. 대낫2.3.8. 투검2.3.9. 체술2.3.10. 유니크 스킬
2.3.10.1. 일부 밝혀진 유니크 스킬2.3.10.2. 신성검2.3.10.3. 이도류
2.3.10.3.1. 스타 버스트 스트림
2.4. 생활 스킬2.5. 시스템 외 스킬
3. 알브헤임 온라인
3.1. 패시브 스킬3.2. 액티브 스킬3.3. 마법
3.3.1. 작중 등장한 마법
3.4. 소드 스킬
3.4.1. 오리지널 소드 스킬(OSS)3.4.2. 활
3.5. 시스템 외 스킬
4. 건게일 온라인5. 언더월드
5.1. 신성술
5.1.1. 용어5.1.2. 작중에 나온 신성술5.1.3. 무장완전지배술
5.2. 검술
6. 유니탈 링
6.1. 보조계6.2. 생활계

1. 작성하기에 앞서

스킬 시트 양식은이며 OSS의 경우 계통에 추가로 표시하여 주시면 됩니다.

2. 소드 아트 온라인

공격용 스킬인 소드 스킬의 경우 무기 카테고리 스킬(한손검, 양손검, 단검, etc)의 숙련도를 일정치를 올릴 때마다 해금이 돼서 출현이 되는 식이다. 단 복수의 카테고리 스킬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소드 스킬 역시 존재한다. 온라인 게임의 특성처럼 각 스킬의 숙련도를 일정치 달성하면 스킬에게 부가효과를 주거나 상위 스킬로 승급같은 것도 할 수 있는 모양.

소드 스킬 이외에도 요리, 제련 같은 생활 스킬들이나 색적, 하이딩[1] 같은 보조 스킬들이 존재한다.

출현 조건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스킬들 역시 존재하는데 이들은 '엑스트라 스킬'로 호칭한다. 대표적으로 클라인의 카타나 스킬.

숙련도는 0-1000까지 존재하며 스킬을 사용할 수록 숙련도가 올라간다. 그 노가다를 목숨걸고 한 키리토 조차 숙련도 1000을 달성해 컴플리트한 스킬의 개수가 단 4개(한손직검, 무기방어, 이도류, 하이딩)인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컴플리트하긴 매우 힘든 일이다.

SAO 내의 스킬 슬롯 생성 레벨은 Lv1: 2개, Lv6: 3개, Lv12: 4개, Lv20: 5개이며 Lv20이후부터는 Lv10 상승때마다 한칸씩 생성된다.[2] 클리어 직전의 레벨이 98이였던 키리토의 스킬 슬롯은 12개가 된다.[3]

2.1. 패시브 스킬

2.2. 액티브 스킬

2.3. 소드 스킬

SAO는 종래 MMORPG와는 달리 마법이라는 요소를 일절 배제하였다. 최초의 풀 다이브형 MMORPG라는 점에 현실적인 검을 이용한 움직임이란 요소만을 집어넣은 이 게임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소드 스킬을 발현하는 데는 준비자세라는 것이 필요하고 준비자세가 충족이 되면 시스템이 캐릭터를 가속하여 스킬을 시전토록 한다. 이를 시스템 어시스트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 정확한 목표에 집중할 시 그 목표의 지점을 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하고 나면 후딜로 경직상태에 빠져버리는 탓에 연속적인 시전은 불가능하다.

해당 무기 분야의 숙련자라면 상대방의 소드 스킬 준비동작만을 보고 상대방이 무슨 스킬을 발동하는지 알게 되고, 모조리 가드하거나 도리어 역습을 가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고수일수록 소드 스킬의 발동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서 제대로 캐치하기 힘들다는 모양이다. 시스템 어시스트를 통해 자동으로 시전되지만 스킬 시전 속도 자체는 나름대로 일정범위 내에서 몸을 비트는 등의 저항하는 방식으로 제어가 가능한 듯 하며, 마법이라는 요소를 통째로 배제해버린 대신 소드 스킬의 종류는 그야말로 무한에 가까운데다 카디널의 특성[9] 상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하니까..[10]
대충 네가지 분류로 나뉘어지며, 이하와 같다.

이름은 소드 스킬이면서 검이 아닌 것도 많아서, 사실상 SAO 내 스킬을 말하는 고유명사로 취급된다. 창이라든가, 도끼라든가, 둔기라든가, 심지어 활을 사용한 스킬도 소드 스킬로 명명된다(...). 사실상 근접무기는 맨손을 포함해서 대부분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며 이름이 소드 스킬인 건 근접용 무기의 대표 아이콘인 검을 따서인 듯.

여담으로 소드 스킬 사용, 즉 시스템 어시스트에 의존하는 주된 이유는 데미지와 부가효과가 있기 때문. 그리고 1권 초반 키리토의 언급에 따르면 그냥 검을 휘두르는 동작의 대부분은 실전에서 쓸 만한 움직임이 전혀 아니기에 정해져 있는 소드 스킬에 의존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다. 달리 말한다면 이미 무기를 다루는 것에 숙달된 사람의 경우 소드 스킬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무시무시한 실력자[11]가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키리토도 인정할 정도의 단검실력을 보유한 래핑 코핀의 수장인 PoH.

참고로 앨리시제이션에 등장하는 "비오의"또한 소드스킬을 그냥 다른말로 부르는것. 대표적으로 천산열파라는 비오의는 사실 양손검 소드스킬 애벌런치다.

2.3.1. 한손검

2.3.1.1. 직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쭉 뻗은 형태의 한손검으로 사용하는 스킬. 작중 사용자는 키리토로, 사용자가 적어보이지만 웹 연재 당시의 Q&A에 따르면 리즈벳 무구점을 기준으로, 무구점에 제작의뢰가 가장 많이 들어온 무기 카테고리다. 한손검 스킬의 숙련도가 올라가야만이 다른 엑스트라 스킬 등이 출현한다. 말 그대로 기본이 되는 무기 카테고리.

(가나다순 나열)

2.3.1.2. 곡도

흔히 말하는 '날이 굽은 검'. 작중에서 표현된 유명한 플레이어는 없으나 초반에 클라인이 잠깐 사용했다.[13] ALO 에선 리파의 주무장이다.
2.3.1.2.1. 카타나
곡도를 끈질기게 사용하는 유저에게 종종 출몰하는 스킬이며, 상당히 흔한 엑스트라 스킬이라고 한다. 작중에 공개된 유저는 클라인이 유일. 여담으로 베타 테스트 시절에 몹이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어서 존재여부는 짐작되고 있었고, 별 없는 밤의 아리아에 나오는 1층 보스가 베타 때 쓰지 않았던 이 스킬을 다룬 터라 공략대에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2.3.1.3. 세검

다른 기술들보다 빠른 속도, 연격기에 치중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속도 중심이라 방패를 포기한 게 그 예. 세검 카테고리의 스킬은 '찌르기 동작만 있을 경우' 에스톡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작중 사용자는 아스나가 있다.
다음은 소드 아트 온라인 PSP판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멘트>에서 등장한 세검(레이피어) 스킬들이다.[15]

2.3.1.4. 단검

빠른 연속기가 특징이다. 작중 공개된 사용자는 시리카이며, 게임 콘솔판에서는 시논이 활을 들기 전에 잠깐 들고, 필리아가 애용하는 무기다.

2.3.2. 양손검

느린 공격속도와 중후한 위력이 특징. 작중 공개된 사용자는 크라딜과 하프너. 게임 콘솔판에서는 스트레아가 장착한다. 키리토도 습득 자체는 하고 있었는데 낚시를 배우려고 삭제했다.

2.3.3. 채찍[17]

작중 사용자는 유리엘, 엘드리에, 리나. 소드 스킬은 공개 되지 않았다. 다만, 엘드리에의 채찍은 무장완전지배술이 있다.

2.3.4.

SAO에서 이쪽은 주로 탱커가 주로 쓰는 장비.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사치[18]사사마루꼬불머리가 사용했던 것 같다.

2.3.4.1. 랜스

작중 사용자는 슈미트. 히스클리프에 의하면 랜스의 특징은 첫번째가 사거리고 두번째가 장갑 파괴력이라고 한다.

2.3.4.2. 돌격창

작중 사용자는 아스나[19]. 키리토에 의하면 배우는 사람이 극도로 적다고 한다.

2.3.5. 도끼

에길이 사용. 무거운 도끼로 강한 일격을 가하는 것이 특징.

2.3.6. 메이스

리즈벳과 '검은 고양이단'의 테츠오가 사용. 휘두른 적이 없어서 자세한 정보가 없다.

2.3.7. 대낫


미토가 유일한 사용자. 1층 일반 상점에 버젓이 팔고 있는 걸 보면 레어스킬인 건 아니고 단순히 미토를 제외한 플레이어에게는 다루기 힘들어서 안 쓰는 사장된 무기인 듯하다. 공격속도가 느린 대신 리치가 길고 공격력이 높다. 공격력이 높으나 흉악해보이는 외견만큼 강력한 건 아니고 리치와 디버프에 특화되었다.


2.3.8. 투검

원거리에서 나이프 등의 투척 무기를 던지는 스킬. 투창 놔두고 검 던지는 잉여스러움 보소 투창은 유니크 스킬인 모양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극소수에 불과한 '원거리 공격'이라는 점에서 어느 의미에선 매우 강력한 어드밴티지만, 그 이상으로 단점이 많아서 보조스킬로 사용될 뿐 사장된 스킬인데 키리토와 미토가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 스킬 덕분에 공략대가 2층 보스를 피해 없이 클리어할 수 있었다.

그 밖에 특필할 점으로서는 미토가 「투검」 스킬을 사용했을 때, 픽을 거꾸로 잡아 발동하고 있어, 이 씬에 의해 무기를 제대로 쥐고 있지 않아도 모션만 감지하면 소드 스킬은 발동하는 것이 밝혀졌다.

2.3.9. 체술

맨손으로 싸우는 기술. 최초 등장은 속·별 없는 밤의 아리아. 어느정도의 근력과 근성이 필요한 스킬.
2층에 관련 NPC가 있으며, 퀘스트 내용은 맨주먹으로 바위를 부수는 것으로[21], 시작하면 클리어하기 전까지 얼굴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낙서가 새겨진다. 키리토는 근성으로 2박 3일만에 클리어했다(아르고의 증언의 의하면 일명 키리에몽 이라고....). 정보꾼 '생쥐'의 페이스 페인팅이 이 퀘스트 때문에 비롯됐기도. 사용자는 키리토, 네즈하[22], 아스나.[23]
네즈하가 쓰는 챠크람을 장비하기 위해서는 투검스킬과 체술 스킬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스킬을 이용해 키리토는 스킬 커넥트의 초기형을 사용하기도 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아스나가 베드씬 당시 둔감한 키리토를 패는 장면에서 소드 스킬을 사용하는 듯한 임펙트가 나왔다.[24] 하지만 원작 소설에서도 키리토가 쓰는 걸 보고 흥미를 가지는 언급이 나왔고 ALO에선 실제로 습득하고 있다.

2.3.10. 유니크 스킬

엑스트라 스킬 중에서 스킬 습득자가 단 1명인 스킬을 호칭하는 말. 사실 그 습득 조건 때문에 습득자가 1명일 수밖에 없었다. SAO 시절에만 있었으며 ALO에 소드 스킬이 패치될 때에는 신 운영진이 모든 소드 스킬을 인력으로 검증해 수상한 스킬들을 삭제했다는 모양이다. 제작자의 인증에 따르면 10종류가 있었다. 10종이라고 했지만 1편 당시 해금된 건 2종뿐이고 나머지 8종은 90층이 해금되었을 때 해금될 예정이었다고 한다.[27]

참고로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의 트위터 언급에 의하면 아래에 나열된 유니크 스킬을 제외한 나머지 유니크 스킬에 대해서는 자신조차도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2.3.10.1. 일부 밝혀진 유니크 스킬

작가 인터뷰에 의하면, 암흑검 이외의 3개의 유니크 스킬 습득 조건은 상위 무기 스킬 컴플리트.[28] 이도류나 암흑검에 비해 상당히 싱거워 보이지만, 유니크 스킬은 1명에게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는걸 생각하면 아마 가장 빨리 컴플리트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추정할수 있겠다.

참고로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의 EX스킬 시스템이 유니크 스킬에서 따온 부분이 많은데, 여기의 4개 중 투검계열의 수리검술만 제외하면 모두 비슷한 이름과 조건의 EX스킬이 게임판에 존재한다.

2.3.10.2. 신성검

히스클리프가 사용하는 유니크 스킬로 검과 방패를 모두 이용한 공격기술이 특징이다.
방패에 공격판정이 있기에 키리토가 말하길 완전 이도류나 다름 없다고 한다.
습득 조건은 카야바 아키히코 일것.

2.3.10.3. 이도류

SAO에서 가장 빠른 반응속도를 가진 유저에게 생성되는 유니크 스킬. 작중에서는 일본도가 아닌 직검으로 사용하는데 왜 이도류인지는 알 수 없다. 키리토는 유일한 스킬 보유자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워 발현조건을 알아내려 애썼으나 알아내지 못했다. 후에 본래 최후에 홍옥궁에서 있을 최종전에서 용사의 역할을 맡길 예정이었다는 내용과 같이 카야바 아키히코가 밝히며[30], 검을 2개 사용하는 소드스킬이 사용 가능해짐과 동시에 검을 두 개 들고 있을 때도 한손검 소드 스킬을 가능하게 한다. 덕분에 키리토의 피니시 어택은 대부분 한손검의 보팔 스트라이크. 쌍검 장비시 공격속도/공격력/무기방어에 모두 보정이 붙는다. 그야말로 사기스킬. 프로그레시브 6권에서 밝혀진 사실[31]로 이도류 스킬 없이도 검을 두개 들수는 있다. 그러나 소드 스킬은 쓰지 못한다.
프로그레시브 6권에서 키리토가 폴른 엘프들과 싸울때 폴른 워리어의 곡도를 빼앗아서 이도류 코스프레를 했다.

ALO에서는 유니크 스킬 이도류가 삭제되면서 이도류 스킬 없이 검을 두 개 들면 시스템에 규정된 소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는 페널티도 삭제되었는지, 키리토는 ALO에서도 검을 두 개 들고 평범하게 한손검 소드 스킬을 사용하고 있다. 덤으로 이도류의 소드스킬 자체는 시스템에서 삭제되었지만, 키리토는 시스템 어시스트 없이도 움직임만이라면 99% 정도 재현이 가능하고, 물리 이뮨을 가지지 않은 적을 상대로라면 실전에서도 유효하다고 한다.[32] 유진 장군의 에어리얼 시프트를 무효화하고 그를 몰아붙여서 패배시켰을 때 이런 식의 전투법을 사용했다.

여담으로 공식 Q&A에 따르면 키리토에 의해 밝혀진 스킬 수는 대략 20개.
소드 아트 온라인 PSP판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멘트>에서도 이도류 스킬들이 등장하는데, 다음과 같다.
2.3.10.3.1. 스타 버스트 스트림
소드 아트 온라인 9화
스타버스트 스트림(Starburst Stream, 16연격기)[34]
파일:Starburst_Stream.gif

작중에서나 현실에서나 키리토의 이도류 스킬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스킬. 키리토가 작중에서 사용한 이도류 스킬 중 하나로 1권에서 <군>의 공략부대가 전멸상태에 이르고 아스나와 클라인도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 이르자 The Gleameyes에게 시전했다. 언론의 뻥튀기 효과로 광란의 50연격이 되기도 한다. 이후 액셀 월드 8권에서는 흑설공주가 아더 메이든 구출작전 최종단계에서 사신 주작에게 사용. 소설 1권 묘사로 군이 The Gleameyes의 약 체력 30퍼를 깎았다고 하는데 아스나, 클라인이 딜을 넣어서 50퍼 정도 남았다고 해도.... 16타로 남은 체력을 개발살낸 걸 생각하면 정말 미친 딜량의 스킬이다.

콘솔판에서도 변함없이 등장하며, 나왔다 하면 오의가 된다. 그만큼 위력은 보장하며, 특히 앨리시제이션 리코리스에서는 쌍검의 다운딜을 책임지는 핵심스킬이다.

파일:스타버스토스트리무.gif
현실에서 하면 이렇다고 한다

2.4. 생활 스킬

2.5. 시스템 외 스킬

SAO를 헤쳐나가던 공략파 유저들이 만들어낸 시스템에 규정되지 않은 스킬.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플레이 테크닉이나 노하우에 가깝다.

3. 알브헤임 온라인

3.1. 패시브 스킬

3.2. 액티브 스킬

3.3. 마법

SAO에서는 마법이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유사한 효과를 발휘하는 크리스탈이라는 물건이 존재하지만 상당한 고가이고 무효화 공간도 몇몇 존재하기에 크리스탈이 절대적인 보험증서가 되지는 않는다. 반면 ALO에서는 완전 스킬제를 채택하면서 각 요정족의 특성을 살린 마법이 주류로 성장했지만 소드 스킬의 등장과 자유 비행+소드 스킬의 등장으로 콩라인이 되었다. 하지만 과거 SAO 시절에 비해 마법의 존재는 다양한 공략법을 만들 수 있어 사라지지는 않고 있다. 발현 방법에서 소드 스킬과 다른 점은 스펠 워드를 부드럽게 외워야 한다는 점이다.

마법에는 각각의 속성이 있으며, 종족에 상관없이 다른 속성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종족별로 적성이 달라서 적성이 맞지 않는 속성의 마법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습득하기도, 스킬을 올려 마스터하는 것도 힘들다고 한다.

3.3.1. 작중 등장한 마법

3.4. 소드 스킬


4권의 사건 종료 이후 ALO에는 아인크라드 패치가 되었다. 부유성이 ALO에 등장한 것과 동시에, 소드 스킬이 추가되었다. 패치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자유비행+마법/자유 비행+소드 스킬로 유저들이 양분된 상태. 하지만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요 등장 인물들은 SAO 때부터 쓴 소드 스킬을 사용한다(...).[40]
ALO에서는 원래 물리 이뮨을 가진 몬스터에게는 물리 공격으로는 제대로 대미지를 줄 수 없지만, 소드 스킬을 ALO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순수한 물리 대미지가 아니라 속성 대미지를 가지게 만들어서 물리 이뮨이더라도 소드 스킬로 타격 시 어느 정도 대미지가 들어간다고 한다.

3.4.1. 오리지널 소드 스킬(OSS)

아인크라드 패치와 함께 도입된 소드 스킬에 ALO만의 어레인지가 가해진 것. 삭제된 유니크 스킬을 대신해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소드 스킬을 만들 수 있고, 만들어진 소드 스킬을 타인에게 전수하는 것도 가능. 단 OSS로 인정되려면 시스템 어시스트 없이는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한 속도를 시스템 어시스트 없이 도달하는 것이라는 모순적인 조건이 요구된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실력만으로 시스템 어시스트를 받는 수준의 속도를 발휘해야 한다. 게다가 이미 단발기는 전부 소드 스킬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부 연속기로밖에 할 수 없으며 만약 연속기가 어색하게 이어진다면 당연히 제작 불가능. 때문에 연격수가 많은 소드 스킬을 창조하는 것이 당연히 더 어렵다. 물론, OSS는 자신만의 소드 스킬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지, 연격수가 많길 바란다면 적어도 유진 장군(8연격) 이상의 소드 스킬을 만들어내거나, 그냥 연격수가 많은 소드 스킬을 쓰면 된다. 8연격을 넘어가는 기본 소드 스킬도 있기 때문. 물론 마더즈 로자리오의 연격수를 넘어가는 기본 소드 스킬은 없다.
이런 페널티 때문에 OSS 제작에 성공한 유저들은 드물며 제작한 사람들도 1-2개 정도를 창안해낸 후 포기할 정도.

'검기 전승' 시스템이 있다. OSS를 창안하는 데 성공한 사람이 2차 복제가 불가능한 스킬의 '비전서'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수해줄 수 있다. 일부 플레이어는 'ㅇㅇ류'라는 이름의 길드를 만들고 시내에 도장을 만들어 OSS를 전수해주기도 한다는 듯.

3.4.2.

SAO에선 활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소드 스킬이 존재하지 않았지만[43] ALO에서 등장. 보통 창 이상 마법 이하의 거리에서 사용되며, 정석적인 사용법은 빠른 속도를 이용한 런앤히트나 공성 포대 형식이다.하지만 헤카테라는 대물 저격총을 쓰던 우리의 시노논 씨는 200미터 밖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쏜다 활의 종류로는 숏 보우, 롱 보우, 헤비 발리스타 등이 있다.

3.5. 시스템 외 스킬

암 블래스트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해 속성이 부여된 소드스킬로 마법을 베는 기술. SAO MD에서는 '마법 파괴'로 번역되며 리파의 말로는 오빠의 "사기 기술". 다만 암 블래스트에 비해 난이도는 극상 수준이고 사용할 줄 아는 것도 키리토 뿐이며, 나머지는 연습하다가 안 돼서 포기했다. 마법을 베어내는 장면을 보자마자, 반사신경이 키리토 이상인 유우키마저 말도 안 된다고 놀라고, 슬리핑 나이츠 단원들은 멍하니 바라보며, 대형 파티 쪽은 보스급 강적 전용 전술인 우주방어 진형을 짜야 했을 정도다.
암 블래스트에 비해 어려운 원인은 타격감이 존재하지 않고 타격 지점이 점 수준으로 매우 작은데, 거기에 그 부분을 행동이 제약되는 소드 스킬로 타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관통형 공격은 점 대 점의 접촉을 해야 되기에 난이도가 더 올라가 버리고[47], 참격 및 타격 계열 공격은 점 대 면의 접촉이 가능하지만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이론상으로는 접촉 가능 면이 넓은 둔기가 소드 스킬을 활용한 마법 쳐내기가 가장 쉬운 편이지만, 타수가 적은 둔기류 소드 스킬의 특성상 연발로 날아오면 HP를 손해볼 각오를 해야 되고, 무엇보다 리즈벳이 스펠 블래스트를 쓰는 광경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법 속성 검을 쓰면 실전성이 떨어지는 스킬 커넥트와 달리, 이 기술은 마법 속성 검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소드 스킬이라는 조건을 장비 자체의 마법 속성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 이 기술의 원류는 키리토가 GGO에서 탄환베기를 시전한 것에서 유래하며, 마법처럼 타격 가능 판정이 매우 작은 총탄을 수십 개 쳐내는 전략으로 3회 BoB를 뛰었던 키리토 말로는 아무리 마법 타격 지점이 작고 빠르게 움직여도 대물 저격총의 총알보다는 느리다고 한다.
천년의 황혼에서 시스템 내 스킬(?)이 된 스킬 커넥트처럼, SAO MD에서는 패리를 구사하여 일부 마법 공격을 흘리거나 반사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GGO의 총탄과 수류탄도 공격을 흘리거나 반사할 수 있다. 일명 장풍패리로 불리며, 'Ordinal Scale Ep.0'의 보스인 키카치 더 사무라이 로드를 수월하게 공략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다. 가끔 운영진들이 새 보스를 넣을 때, 대놓고 이 패리를 공략법에 넣기도 한다 활을 제외하면 전부 점 대 면 접촉 방식이며, 원작에서 스펠 블래스트를 보고 놀란 유우키도 SAO MD에서는 마법 공격을 쳐낼 수 있게 되는 테크닉이다. 원거리 평타는 투사체 형식의 약해보이는 원거리 공격을 상쇄하는 것이 가능하다.

4. 건게일 온라인

5. 언더월드

언더월드에서의 스킬은 신성술이라 불리우는 마법과 검으로 발동할 수 있는 비오의가 있다. 근데 사실은 신성술은 스킬이 아닌 시스템 커맨드이고, 비오의는 소드 아트 온라인의 소드 스킬을 그대로 따온 것.

5.1. 신성술

시스템 커맨드답게 모든 말로 발동해야 하는 신성술은 '시스템 콜'로 시작한다. 상급의 신성술을 사용하는데는 신성력이 필요하며, 수준 높은 신성술을 구사하려면 보다 많은 신성력을 요구한다. 반복 훈련, 전투 등으로 시스템 컨트롤 권한이 일정 이상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신성술도 있다.

5.1.1. 용어

5.1.2. 작중에 나온 신성술

5.1.3. 무장완전지배술

신기급 무기 장착시에만 발동 가능한 초필살기급 무기 스킬이다. 무장완전지배술의 강화형인 기억해방술도 있으며, 사용 시 무기의 내구도(천명)가 상당히 많이 깎이게 되므로[49]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남발을 자제하는 것이 낫다. 콘솔판에서는 내구도 개념이 따로 없고, 대부분이 피니시 아츠(☆ 표시)로 등록되어 있어 조건을 맞춘다면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다.모티브가 어디서 따왔는지딱 보인다.

다음은 콘솔판에서 추가된 무장완전지배술 일람이다. 아래의 것 모두가 기억해방술 묘사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대부분의 무기의 무장완전지배술을 피니시 아츠로 등록할 수 있다.

5.2. 검술

언더월드에서는 여러 검술의 유파가 있고, 유파마다 비오의가 하나씩은 있는데, 비오의는 사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소드 스킬. 비오의는 일반 주민들은 대부분 단발기만 알고 있는 듯.

6. 유니탈 링

6.1. 보조계

6.2. 생활계



[1] 거기다 숙련도가 올라갈 때 마다 색적의 경우 암시, 추적 등의 파생스킬을 쓸 수 있다.[2] 리부트에 가까운 SAOP 2권에서 이 설정이 나온다.[3] 키리토의 스킬 중 시스템 외 스킬인 '암 블래스트' 빼면 12개가 맞다.[4] 키리토 왈, 레벨제 MMORPG의 부조리함이라고[5] 힐 수단이 적은 SAO에서 플로어 보스라는 레이드 보스와 싸울려면 오히려 숙련도가 높은 편이 생존에 유리하니 티끌 모으는 심정으로 냅다 다 키워놓은 듯.[6] 이것을 몰라서 죽은 사람도 있었으며, 또한 그 죽은 플레이어는 베타 테스터였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베타 테스트 경험조차 없던 일반 플레이어들 중에서도 그렇게 어이없게 죽은 경우가 꽤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7] 그러나 키리토는 비밀 입구가 아니라 절벽 위의 환풍구로 들어가는...한마디로 일축해서 꼼수 써서 배운 것이다.[8] 독나이프를 즐겨 쓰는 래핑 코핀의 간부[9] 자체적으로 디버깅, 업데이트 등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으로, ALO의 액스칼리버 퀘스트가 그 예시다.[10] 언급상 무기의 카테고리도 엄청나게 많다고. 그냥 상상할 수 있는 판타지에서 나올 법한, 혹은 현실에서 사용하는 근접무기들은 죄다 업데이트 하는 모양이다. 작중에 언급되는 종류는 보편적으로 퍼진 것만 이야기가 되어서 적지만...[11] 이점의 가장 큰 메리트는 소드 스킬을 사용 후에 발생하는 경직 시간이 없다. 경직 시간 때문에 사망한 사람도 있고, 키리토 역시 히스클리프와의 두 번의 전투에서 모두 경직 시간 때문에 애를 먹었다. 따라서 경직 시간이 없는 일반 공격으로도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면, 적의 경직 시간을 노려 쉽게 이길 수 있다.[12] 누가 이 부분을 작가님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프로그레시브는 시스템 말고도, 소드 스킬도 일부 달라진다'라고 답변해줬으며, 샤프 네일 부분은 독자들에게 혼동을 줘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13] 애니메이션에서는 한손검보다 길이가 상당히 짧은 것으로 나온다.[14] 웹연재 당시에는 절허단공이라는 스킬이었지만, 14권에서 변경되어 나왔다.[15] 일부 번역이 틀릴 수도 있으니 참조.[16] 중공격(추격증가)로 번역되는데 무슨 효과인지는 불명.[17] 정확히는 에 가까운 형태[18] 사치는 원작에서도 창전사로 시작했다. 중간에 한손검으로 바꾸려 한다고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 단장이 언급, 이에 (레벨을 한참 낮은 척 속이고 검은 고양이단에 들어온) 키리토에게 배우다가 27층 함정사건에 휘말린 것.[19] 프로그레시브 6권에서 사용[20] 극장판 프로그레시브 BD특전소설[21] 근데 이게 파괴불능 오브젝트 직전의 경도다. 키리토도 근성으로 클리어 했고 아스나는 프로그레시브 코믹스에서 꼼수로 소 한마리를 트레인 해와서 투우사처럼 소를 바위에 박게하여 깼다.[22] Nezha. 사실 네즈하가 아니라 너자로 읽는다. 나타라는 뜻. 근데 팀인 레전드 브레이브즈들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네즈하라고 부른다.[23] 프로그레시브 코믹스 한정[24] 아스나가 이때 체술을 배울 만한 짬이 없었고 원작에서도 그런 묘사가 없었기에 애니에서 그냥 연출 강화용으로 이런 식으로 연출한 듯. 프로그레시브 코믹스에선 습득하는 걸로 나온다.[25] 초열의 랩소디에선 점프력이 모자라 장애물을 넘기 애매했던 순간에 이 기술을 체공하는 도중에 발동해 상승하는 추진력으로 도약 높이를 소폭 증가시켜 담장을 뛰어넘는데 사용한다[26] 흑백의 콘체르토 웹연재 당시 씨캣스파이더를 사냥할때 사용된 기술이였으나 정발본으로 오면서 수정되어 상술된 현월(弦月)을 사용하는 장면으로 교체되었다.[27] SAO 인기투표 기념 Q&A 카야바 아키히코 부분에서 발췌.[28] 발도술은 카타나, 수리검술은 투검, 무한창은 창 스킬.[29] 당장 최전선 길드인 풍림화산에만 해도 창잡이 남자가 한 명 있었다.[30] 그냥 설정일 뿐이고 사실 반응 속도가 가장 빠른 플레이어에게만 주어진다.[31] 시간대 상으론 프로그레시브 6권이 먼저지만 사실 원작 2권에서 리즈벳의 생각으로 한번 나왔었다.[32] 시스템 어시스트 없이 움직일 수 있다면 OSS로 다시 만들면 되지 않나 싶지만, 상위 스킬인 이도류가 없으니 시스템에서 인정을 안 해준다.[33] 키리토 본인도 이를 알고 있어 소드 스킬을 쓰지않고 싸우려했지만, 순간 울컥해서 사용해버렸다. 본인도 아차했지만 이미 발동한 스킬을 캔슬할 수 없었다.[34] 가브리엘 밀러와의 최종전에서는 17연격까지 늘어나게 된다.[35] 사실 공략파는 한정된 스킬 슬롯을 이런 생활계 스킬로 채우는 걸 기피하지만 아스나는 결혼한 유부녀니까 그렇다고 쳐도 클라인은 상당히 특이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정작 베타 테스트 기간 때는 자신이 셀프로 방어구를 수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생산계 스킬을 찍는 유저도 꽤 있었다고 한다.[36] 한 스킬을 이제까지 올린 숙련도채로 흡수, 보존하는 아이템. 보존하는 스킬을 교체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스킬 슬롯이 한개 더 늘어나는 사기급 아이템이다.[37] 솔플 시에도 비슷한 테크닉으로 AI에 혼란을 줄 수 있지만 상당히 어렵다. 파티플에선 그딴 거 없이 그냥 스위치 한방으로 해결.[38] 레전더리 웨폰. 온라인 게임의 에픽 아이템을 생각하면 된다.[39] 리파의 손을 잡고 동굴을 달려갈 때, 리파가 기겁했을 정도로 광속으로 달렸다.[40] 따지고보면 당연한게, SAO 때부터 애용했다는 건 그만큼 효율적인 스킬이라는 뜻일테고 소드 스킬엔 초기동작이 필요한 만큼 자주써서 익숙한 스킬이 사용시의 빈틈이 적기때문.[41] ALO에 소드 스킬이 업데이트 됐을 때 추가된 건 OSS 시스템뿐이므로 SAO 때부터 있던 스킬이라고 추측됨[42] 원작에선 아스나가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지만, 전격문고 공식 게임인 전격문고 FIGHTING CLIMAX에 아스나의 필살기로 존재하며, PV를 통해서 아스나의 마더즈 로자리오를 볼 수 있다.[43] 예외적으로 인피니티 모멘트, 할로우 프래그먼트, 인테그럴 팩터는 SAO가 무대지만 활을 이용한 소드 스킬이 존재한다. 활을 장착할 수 있는 스킬 '정밀 사격'이 시논 전용 유니크 스킬로 나오기 때문.[44] 언더월드에서는 자동발동형 스킬로 변경되어, 한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지오나 그에 버금가는 실력자들이라면 능숙히 사용할 수 있다.[45] 원작 8권에서는 버티컬 스퀘어로 나오지만, 애니메이션 2기 방영 이후의 카와하라 레키의 트위터에 설명에 의하면, 버티컬 스퀘어는 외형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호리전틀 스퀘어로 변경했다고 설명하였다.참조 이미지[46] 이 때 사용한 소드스킬은 보팔 스트라이크(헛침) → 2연속 호리전틀 스퀘어(8타) → 버티컬 아크(2타) → 보팔 스트라이크(1타)로 총 11타를 날렸다. 스메라기가 소드 스킬을 쓰는 도중에 카운터에 클린 히트 호리전틀 스퀘어를 명중시켰기 때문에 원작의 총합 16타보다 대미지가 높았다.[47] 유우키처럼 주력 스킬이 찌르기 공격이거나, 아스나처럼 세검이 주무장인 경우는 이거 연습할 바에 회피 기동을 연습하는 게 나을 정도다.[48] 단순히 해방 커맨드를 사용경우 블랙홀과 같이 주위 물체와 함께 소멸하는 폭발물과 같은 효과를 내며, 활용법에 따라 암소로 둘러싸인 장막을 펼쳐 방음공간을 형성하거나 특정 오브젝트의 위치를 탐색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49] 앨리스가 금목서검을 소중히 여기면서, 가급적 무장완전지배술을 자주 쓰지 않았다는 모습에서 추정할 수 있다.[50] 콘솔판의 피니시 아츠 버전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사용자인 파나티오의 HP가 감소하는 효과는 없다.[e] SAO LR 8장에서 개방.[e] [53] 범인(?)은 아스나. 4개 신기 결합 과정에서 벌어진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 지원을 오면서 키리토 보고 한턱 쏘라고 한다. 키리토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말이다.(...)[54] 아스나는 카즈토 습격 사건 당시에 연인과 사별할 뻔 했으며, 묘사만 안 됐지 키리토의 현실 친구들도 만감이 교차했을 것이다. 여담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2쿨의 엔딩 또한 forget-me-not이다.[55] 앨리스는 처음 봤을 때 모험가를 치는 줄 알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