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음반/참여

뜨거운 햇살처럼 눈부셨던 사랑을 추억하다.. 타우의 2008년 디지털 싱글!!

2001년 하하의 데뷔그룹이었던 지키리와 2005년 하하 앤 와우의 프로듀서이자 리더로 사랑가, 점프,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곡으로 활동한 와우(wow)가 2008년 여름 타우(TAW)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그간 자신의 음반작업 외에 장나라, 엠씨몽(피플크루)등 다른 가수들의 작곡가로 활약하다 지난 2007년에는 본인(WOW)의 미니앨범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온라인과 라디오 방송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음악활동을 하며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던 타우는 올 여름 우리나라 대표 힙합듀오인 프리스타일과 호흡을 맞춰 JYP의 새로운 보석 주(JOO)가 보컬, 여기에 인기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 이 나레이션으로 참가하여 완성된 신곡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으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앨범 에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과 '널 향한 나의 1번째 노래' 두 곡이 담겨 있으며 이 두 곡 역시 타우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로 그의 노련한 프로듀싱이 빛을 발했다. 타이틀곡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해 그때의 추억을 꺼내보며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 한 곡으로 프리스타일(미노)과 타우의 애절한 랩,주(JOO)의 여리지만 표현력 깊은 섬세한 보컬, 그리고 인트로 부분 안혜경 의 밝지만 슬픔을 예고하는듯한 나레이션이 곡의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괌에서 올 로케로 진행된M/V를 통해서도 곡의 슬픔과 애절함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인 '널 향한 나의 1번째 노래'는 타우와 CCM계의 디바 소향(Pos)이 호흡을 맞춘 팝 스타일의 곡으로 머라이어 캐리를 연상시키는 소향의 달콤하고 시원한 보컬과 타우의 멜로디랩이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곡의 내용은 사랑을 완성시키지 못해 혼자 남았지만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기다림을 남겨줘서 고맙다는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2008년 하반기 앞으로도 스페셜한 게스트들과 2장의 싱글 앨범 계획을 더 가지고 있는 타우! 그 중 이번 싱글 앨범은 잊고 지냈던 사랑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게 한다.

신인 남성 3인조 '알 수 없는 음악가'의 첫번째 싱글 앨범!

'알 수 없는 음악가' 그들은 누구인가?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을 내세운 타이틀곡 '내 사랑'. 2009년 11월 독특한 팀명을 가진 남성 그룹이 가요계를 노크하고 있다. 빠쿤, 재미, 대연으로 구성된 알 수없는 음악가 이들은 신인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그런 활동만큼이나 뛰어난 실력들을 갖춘 신인 아닌 신인이다. 작사, 작곡, 편곡뿐 아니라 이미 가수 하하, 타우 등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에 코프로듀서, 디렉터, 보컬, 코러스 등으로 참여했으며 음악적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인맥을 가져 이번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내 사랑'을 통해 이들의 음악적 색채와 라인업을 맘껏 표현하게 되었다. 우선 랩발라드계의 루커로 떠오른 프로듀서겸 가수 타우가 음악의 디자인을 맡았으며 폭 넓은 온라인 매니아층을 가진 수호의 달콤한 랩과 실력파 랩퍼겸 엔터테이너인 후니훈의 칼박자 랩, 그 뒤를 이어 돌+아이 콘테스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인정한 랩퍼 염따 그리고 알 수 없는 음악가의 보컬 후렴구에 이어 천상의 목소리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는 ccm계의 머라이어캐리 '소향'의 보컬 클로징을 장식하는 타우의 전달력 있는 랩까지!
정말 3분 10초의 러닝타임이 1분도 채 안되는 듯한 느낌까지들 정도로 쉴 틈 없이 전개되는 리드미컬한 곡 '내 사랑'. 곡의 내용은 평생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너 하나면 충분하다는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으며 현악 오케스트라와 버츄얼 신스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진 경쾌한 곡이다. 두 번째곡 “어린 사랑”은 타이틀곡 “내사랑”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으로 사랑하면 아이가 되어가는 모습들을 밝게 묘사 했으며 타우의 프로듀서 팀 91company 의 실력파 코 프로듀서들 '이상, 승석, 규호, 주현'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낸 오아시스 같은 트랙이다. 이제 막 꿈틀대기 시작한 '알 수 없는 음악가' 이들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를 우리 모두가 기대하기에 충분한 '내 사랑'과 '어린 사랑' 의 매력에 아주 깊이 빠져 봅시다!

국내 최고의 그룹 'SG워너비' 명품 보이스 이석훈의 홀로 서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 홀로서기에 나섰다! 아름다운 보컬리스트 이석훈의 첫 솔로 미니 앨범 '인사' 의 5곡을 드디어 공개 한다.

이번 이석훈의 솔로 앨범 '인사' 는 SG워너비의 멤버 중 처음으로 개인 활동의 스타트를 끊는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선 보일 예정이어서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24일 발매되는 이석훈의 미니 앨범 '인사' 는 총 5곡이 담기며 SG워너비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가요계 마이더스의 손인 안영민과 조영수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사한다. 본인의 첫 솔로 앨범인 만큼 앨범 곡 수집부터 기획까지 앨범을 제작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이석훈은 이번 앨범을 위해 수십 곡의 데모를 받았으며, 수록곡 중 '하고 싶은 말' 은 이석훈이 직접 작사에도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앨범에서는 SG워너비의 색을 배제하고 이석훈 본인의 매력적인 보컬의 음색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 수록 곡이 각각의 다른 음악적 색을 띄고 있어, 이석훈의 명품 보이스를 증명하는 앨범 이기도 하다.

최고의 디바 소향과 H-유진이 들려주는 감성 멜로디 [사랑경보 II]

가수 H-유진이 지난해 에이트의 주희가 피쳐링하고 아이유 다비치 해리 등 국내 내로라하는 실력파 여자가수들에게 불려 지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사랑경보'의 후속 버전인 [사랑경보Ⅱ]를 발매했다. 지난해 부터 3차례 사랑시리즈 앨범을 발표한 H-유진은 그동안 사랑에 관련된 주제로 "사랑인가봐(feat 린)", "사랑시리즈(feat. 정혜민)", "사랑경보(feat에이트주희)"등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성 보컬들과 함께 했다. 이번 싱글 "사랑경보Ⅱ"는 '인간 돌고래', '한국의 머라이어캐리', 'CCM 디바' 라 불리며 아시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디바 소향이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사랑경보Ⅱ"는 피플크루의 멤버이자 MC몽, 케이윌, 디셈버, 옥주현, 나비 등과 함께 작업한 유명 작곡가 오성훈이 만든 노래로 첫눈이 내리면 우리 추억이 되살아난다는 아름다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사랑 노래이다. H-유진의 귀에 감기는 슬픈 듯 감미로운 랩과 소향의 풍부한 호소력과 감성이 어우러져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감성 곡으로 탄생했다. 또한 이번 싱글은 H-유진이 실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사에 참여하였다. "사랑경보Ⅱ"는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추운 겨울날 우린 처음 만났었지 Love at fist sight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사랑이 시작되었지/ 내가 가진 거라곤 17,500원이 전부였어/ 내 두 손은 너의 장갑이고 내 두 손은 너의 귀마개였어 귓가에 들리는 사랑노래는 사랑을 알리는 사랑경보' 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최고의 디바 소향과 H-유진이 들려주는 감미로운 멜로디로 올 겨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해본다.

[드림하이 OST Part.3]

현재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에 San E의 재치가 담긴 가사와 그루비한 플로우가 귀를 사로잡는 “어떤 이의 꿈”은 원곡을 살리면 서도 R&B 적이고 기교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소향의 보컬이 더해져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가장 기계적이며 차가운 신스 사운드에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뜨거운 느낌의 보컬이 만난 이 곡은 지금껏 이 두 가지 중 한쪽으로 만 치우치던 국내 음악들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드림하이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꿈' 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 희망 등을 담고 있다.

늦겨울의 추위 속에 얼어있는 모두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는 노래
\'하하'와 '소향'이 입을 맞춘 프로젝트그룹 '디애플'의 “오 마이 럽!!!”

프로젝트 그룹 'The Apple' 은 보컬 멤버가 없는 그룹으로 앨범 트랙(곡) 컬러에 맞는 가수가 객원 보컬로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컬러를 보여주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디애플'이 이번 싱글 앨범에선 겨울 느낌을 맘껏 표현한 스페셜 트랙 “오 마이 럽”을 들려준다!!! 신스 사운드로 무장한 이번 신곡은 신나는 업템포의 곡으로 유럽적인 딥하우스와 가요의 절묘한 만남으로 완성되었다.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이미 우리에겐 귀엽고 사랑스런 꼬마인 '하하'의 나레이션과 랩, 이미 수많은 방송매체를 통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고,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닉네임까지 얻은 디바 '소향'의 신이 내린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벽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곡 “오 마이 러브”!!

버라이어티 함과 음악성의 만남으로 해석해볼 수 있어 언뜻 들으면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특별함을 품고 있는 곡이다. '하하'가 외로워서 누군 갈 찾고 있는 절규하는 듯한 재미있는 나레이션으로 곡이 시작되어 한동안 들어볼 수 없었던 '지키리'시절의 '하하'다운 랩 플로우가 8마디 동안 숨가쁘게 흘러간다. 그 뒤로 터져 나오는 '소향'의 보컬은 왜 모두들 '소향~ 소향~'하는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더 긴장감이 고조되며 풍성해지는 '소향'의 보컬은 다른 보컬리스트들이 전해줄 수 없는 특별한 무엇인가를 리스너들로 하여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은 "많은 이들이 곁에 있어도 늘 외롭고 공허한 인간"의 심리를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게 표현하고 있으며 프로젝트그룹 '디애플'의 음악적 철학과 메시지 역시 조금은 엿볼 수 있다. 가장 대중적이지만 노래의 심장에는 인간애(humanism)가 숨쉬고 있는 이야기... 사람의 아픔 또 사랑의 아픔, 사람의 기쁨 또 사랑의 기쁨이 깊숙이 녹아있는 이야기... 아마 이런 것들이 '디애플'이 표현하고자 하는 즉 '디애플'이 펼쳐나갈 앞으로의 음악 세계일 것이다.

Hot & Stylish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의 데뷔 앨범 [I am KAI]

작곡가 김형석이 발탁하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후원하는 정통 클래식 전공의 크로스오버 가수! KBS 클래식FM '생생클래식' DJ, 성남 마티네 콘서트 사회자로 파격 기용, 시크릿 가든, 유키 구라모토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다방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크로스오버 계의 신성 카이! 뮤지컬 십계의 대표곡 “L'envie d'aimer”을 번안한 “사랑이란 이름”, 보첼리가 불러 널리 알려진 “I Believe”의 한국어 버전이자 힘든 세상에 위로가 되어 줄 노래 “나는 믿어요”, 작년 디지털 싱글 발표 당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던 김형석의 “벌”, 노영심의 “이별이 먼저 와 있다”를 비롯, 신곡들과 기존 곡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크로스오버 계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을 강력한 앨범!!!

정통 클래식 실력파 출신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 실력과 외모,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카이(본명 정기열)'는 서울예고 수석 졸업 후, 서울대 성악과 학사, 석사에 이어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성악 엘리트로, 2007년 동아 콩쿨 3위, 2009년 오사카 국제 콩쿨 3위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쿨에 입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왔다. 이 실력파 바리톤 유망주는 클래식 성악가의 길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을 창조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도전으로 크로스오버의 길을 걷고 있다.

작곡가 김형석 발탁, 소프라노 조수미 후원. 2008년 4월 '결'이라는 이름으로 싱글 '미완'으로 팝페라 가수로 정식 데뷔했고, 2009년에는 '결'에서 '카이'로 이름을 변경, 가요계 명 프로듀서 김형석이 '제2의 성시경'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2009년 전국 투어의 파트너로 낙점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조수미는 2009년 그녀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국내 크로스오버 가수로는 최초로 카이와 함께 공연했으며, 12월에는 김형석 프로듀서와 발표한 첫 싱글 “벌”로 각종 클래식 음원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발표한 노영심 작사, 작곡의 두 번째 싱글 “이별이 먼저 와 있다”에서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보컬로 애틋한 사랑을 잘 표현했다.

크로스오버 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 카이의 데뷔 앨범. 카이의 데뷔 앨범 는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의 창작곡들과 그 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크로스오버 레퍼토리들로 엄선되었다. 뮤지컬 십계의 대표 곡이자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L'envie d'aimer”을 번안한 “사랑이란 이름”, 보첼리가 불러 널리 알려진 “I Believe”의 한국어 버전이자 힘든 세상에 위로가 되어줄 노래 “나는 믿어요”,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운명의 연인에게” 등의 유명 곡들과 김형석의 “벌”, 노영심의 “이별이 먼저 와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겨울에 쓰는 편지”등 신곡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테너 김재형과 함께 한 '태양의 길'에서는 다른 곡들과는 달리 정통 클래식 창법을 사용해 바리톤 카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고, “I Believe”의 듀엣 버전은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소향과 함께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카이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대중적 저변이 낮은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DIVA PROJECT] 폭발적인 가창력의 향연!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음악!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Diva들이 한데 뭉쳤다. 2011년 8월 말에 출시된 [DIVA PROJECT]는 박정현, 소향, 이영현이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녹음 단계에서부터 음악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프로젝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작곡가 이장프로듀서와 박정현의 "PS. I love you", 양파의 "Forever with you"를 비롯하여 김조한, 조관우 등의 곡을 작곡한 Joseph Kim이 함께했다. 타이틀곡인 "Mermaid(인어공주)"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안타까움을 동화 '인어공주'의 감성을 빌어 표현한 곡으로, 인어공주가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물거품이 되는 시점인 태양이 떠오르기 직전의 밤을 노래하고 있다. 끝내 말하지 못한 사랑의 감정을 박정현 소향 이영현의 3가지 보이스 컬러가 합쳐져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곡으로 탄생했다.

특별히 이 3명의 가수를 위해 작곡된 "Mermaid(인어공주)"는 Jazz의 chord 진행과 soul적인 멜로디 라인, groovy한 리듬으로 구성되며, 특히 bridge 뒷부분의 funky part는 기존의 앨범에서는 접하기 힘든 live를 듣는 듯 가수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ad-lib으로 채워져 있어 가창력이 없는 보컬들은 소화하기 힘든 곡이라는 평과 함께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challenge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작곡자가 전했다. 아름다운 동화를 연상케 하는 가사와 짙은 감정선과 함께 선보이는 파워풀한 가창력 그리고 pop적인 string라인과 guitar 연주로 음악적으로 완성도 높은 곡을 선보인 [DIVA PROJECT] 앨범은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를 보는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사랑스런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의 새로운 싱글 [토닥토닥]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엔터테이너 '하하'가 새로운 싱글을 가지고 찾아왔다. 지금까지 힙합, 락, 레게 등 여러 장르를 오가며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혀오던 그가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댄스곡 "토닥토닥"으로 다시 한 번 대중들 앞에 가수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하하'의 "토닥토닥"은 사랑하는 연인들과 사랑을 시작할 이들에게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가사와 멜로디로 경쾌하고 행복한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 듀엣 콜라보레이션으로 '하하'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 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소향'. '소향'과 '하하'는 예전부터 각자의 음악과 공연 등에서 콜라보를 하며 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조합이다. 이번 "토닥토닥"을 통하여 이 둘의 엄청난 시너지 효과로 기분 좋은 음악이 완성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사랑의 계절을 더욱 더 풍성이게 할 '하하'와 '소향'의 듀엣곡 "토닥토닥".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길 바란다.

힙합 '히어로' 양동근과 이하늘이 뭉쳤다!

- OCN [히어로 OST Part3] 양동근 "Hero(feat.이하늘,소향)" 2012년 5월 11일 발매.
- 이하늘, DJ DOC 7집 참여했던 양동근과의 의리 과시
- 두 사람의 그루브 넘치는 랩 + 신예 소향의 매력적인 보컬
- 힙합 팬이라면 필청! 나인 "Believe Me", Vasco+Deepflow "A4 Murderer" 수록

양동근과 DJ DOC 이하늘이 힙합을 위해 의리로 뭉쳤다. 양동근의 신곡 "Hero (feat. 이하늘, 소향)"가 OCN 드라마 [히어로 OST Part3]를 통해 2012년 5월 11일 0시 공개됐다. 이번 [히어로 OST Part3]에는 "Hero" 외에도 나인이 부른 "Believe Me", Vasco와 Deepflow의 "A4 Murderer" 등 힙합 장르의 총 3곡이 수록되었다. 힙합 뮤지션으로서도 잘 알려진 양동근은 이번 OCN 드라마 '히어로'의 주인공으로서 OST 또한 직접 맡고 싶다는 욕심을 내 랩은 물론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이하늘 역시 피처링으로 참여하여 이하늘만의 절대 무적 하이 톤으로 랩 파트를 맡는 등 힙합 씬의 우정을 과시했다. DJ DOC 7집 앨범에 참여했던 양동근에 대한 의리를 보여준 것.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소향의 목소리가 더해져 절묘한 조화로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든다.

이번 신곡 "Hero"는 특히 요즘의 유행하는 힙합과는 다르게 기본 틀을 중시하는 90 년대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각자의 장점을 극대화한 랩과 보컬에 DJ needle의 변화무쌍한 스크래치가 삽입되면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양동근은 '드라마 주인공에 이어 OCN [히어로 OST]에 이하늘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을 힙합다운 방식으로 그린 신곡 "Hero"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히어로 OST Part3]에는 또한 나인이 부른 발라드 풍의 "Believe Me"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중인 힙합 아티스트 Vasco, Deepflow가 부른 A4 Murderer 등 드라마가 그리는 영웅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힙합 팬들의 귀를 즐겁게 자극할 예정이다.

황성제 Project 슈퍼히어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 황성제 그의 생애 첫 프로젝트 앨범.

최고의 작곡가 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황성제! 어느 덧 그가 작곡가로 데뷔한지 15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짧지 않은 시간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수많은 작업들을 통해 여러 뮤지션들과 대중들에게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게 되었다. 즐겁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던 그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더 좋은 음악을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황성제 Project 슈퍼히어로는 그가 지금까지 발표했던, 현재의 황성제를 만들어 줄 수 있었던 수많은 곡들 중 10곡을 엄선하여 재편곡하여 원곡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그 곡들을 대한민국 가요계의 슈퍼히어로군단으로 불릴 만한 최고의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던 노래가 프로듀서 황성제와 새로운 아티스트가 만나 어떻게 변화 되었을지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추억은 사랑을 닮아 (Song By 소향)" '작사 : 박효신, 김태윤 / 작곡 : 황성제(BJJMUSIC), 박효신 / 편곡 : 황성제(BJJMUSIC), 정수민' 이 곡은 2007년 1월 황성제와 박효신의 공동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박효신의 정규앨범 5집 [The Breeze Of Sea(The Ballad...)]의 타이틀 곡으로 발매되었고 박효신의 영혼을 울리는 보컬과 황성제의 세련된 사운드와 극적인 편곡연출이 인상적인 곡이다. 반면 2013년 황성제와 소향이 재탄생시킨 "추억은 사랑을 닮아"는 그 동안 소향이 보여줬던 폭발적이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최대한 절재하였으며 편곡 또한 소향의 절재된 보컬의 감정선에 따라 편곡 되었다.

G.Brown - [Falling in Love]

흑인 소울의 깊은 감성과 매력적인 보컬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수많은 가수들과의 작업마다 늘 극찬을 받으며 코러스와 보컬 디렉터로 활동하던 G.Brown의 첫 번째 싱글이 발매됐다.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최고의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많은 가수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해준 곡들이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 첫 스타트는 국내최고의 디바로 인정받는 소향과 함께 부르는 "Falling in Love"이다.

녹음전 데모부터 관계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최고의 듀엣곡이라 극찬을 받은 이 곡은 아름다운 EP사운드 위에 클래식하고도 화려한 스트링이 더해진 전형적인 디즈니스타일의 스케일 큰 팝 발라드이다. 숨소리까지 감성이 전해지는 아주 작고 섬세하게 시작된 보컬이 점점 뒤로 갈수록 폭풍처럼 몰아치는 악기의 기승전결 표현과 어우러지며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이 드라마틱하다.

특히 가사의 내용은 최근 소향이 출간한 판타지 소설 크리스탈 캐슬 주인공을 소재로 한 아름답고도 애틋한 러브스토리이다. 이 곡은 슈퍼스타K4의 프로듀서였고 걸스데이, SG워너비, 테이, 박정현, 화요비등의 앨범에 참여한 밴드 핸썸피플의 멤버이자 프로듀스인 최영호 작,편곡 했으며, 소향 또한 작사에 참여했다. 최영호는 'MBC나는 가수다'에서 가왕전까지 소향의 편곡자로 활동했기에 둘의 작품 호흡 또한 환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주영훈 작곡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 그 세 번째 싱글,
소울 디바 '소향' 이 부르는 "비(悲)의 랩소디"

93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20여 년간 수많은 가요를 작사, 작곡한 작곡가 주영훈이 올해로 작곡가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리메이크 음원들을 차례로 출시하고 있다. 첫 번째 싱글이었던 '장미여관' 의 "트위스트 킹" 과 두 번째 싱글이었던 '울랄라 세션' 의 "꿈의 대화" 에 이은 세 번째 싱글이 발표되는데, 그 주인공은 한국 CCM계의 Whitney Houston 이라 불리는 '소향' 이다. 그리고 그녀가 부르는 주영훈의 작품은 2000년도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수많은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렸던 최재훈 의 대표곡중 하나인 "비(悲)의 랩소디" 이다.

소향은 1996년 17세의 나이로 음악이 있는 마을 가이드포스트의 <방황하는 친구에게>로 혜성과 같이 나타나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4옥타브를 뛰어 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이후 CCM그룹 POS의 보컬로 활동하며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그 후 2010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해 'R Kelly'의 "I Believe I Can Fly"를 2 옥타브를 올려 부르며 대중에게 인정받게 되었고, 그 후 2012년 한국의 최고 가창력 가수들만이 경연을 할 수 있었던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정훈희'의 "꽃밭에서", 'Whitney Houston'의 "I Have Nothing" 등의 명곡들을 열창해 수차례 1위를 기록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최고의 가창력 가수로 인정받게 되었다.

소향과 주영훈의 인연은 2000년경 KBS홀에서 있었던 나눔 특집 공연 엔딩 무대에서 "Upon this Rock"이란 곡을 열창하는 소향의 모습을 보고 그 목소리에 감탄한 주영훈이 소향에게 대중가수로의 활동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소향은 CCM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고사하게 되어 이루어지지 못했으나 그 이후 꾸준히 음악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최재훈이 부른 "비의 랩소디"는 2000년에 발표된 최재훈 4집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당시 45만장 이상 판매되어, 지금까지 애청되고 애창되는 한국을 대표하는 록발라드의 대표곡이다. 이번 20주년 기념 앨범을 준비한 주영훈이 이곡을 가장 먼저 떠올리며 리메이크 계획을 세웠고, 원곡의 주인공인 최재훈 만큼의 가창능력을 가진 여자가수는 소향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소향의 뮤지컬 공연 현장을 찾아가 부탁하였고, '소향' 역시 평소 좋아했던 곡이라며 흔쾌히 승낙하게 되었다.

'소향' 이 부르는 "비의 랩소디" 는 원곡의 록발라드 느낌보다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발라드이다. 전주의 선율이 한편의 영화 주제곡과 같은 스케일을 선보이며 도입부의 소향의 보컬은 숨을 죽이고 들어야 할 것 같은 최대한 자제한 느낌으로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후렴부와 마지막 클라이막스의 폭발적인 열창은 다시 한 번 나는 가수다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준다. 그동안 많은 남성들의 애창곡이었던 "비의 랩소디" 는 이제 여성 팬들의 노래방 애창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영훈 데뷔 20주년 기념 음악은 매달 한곡 씩 발표되며 연말에 모든 곡들을 모아 앨범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영현' & '소향', 국내 대표 소울퀸들의 아름다운 만남! 12월 30일, 디지털 싱글 [곁] 발표!

국내 대표 소울퀸, '이영현' 과 '소향' 이 만났다. '빅마마' 출신 보컬리스트 '이영현' 이 MBC 나는 가수다2 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의 히로인 '소향' 과 함께 우리의 [곁] 을 지켜준 많은 이들을 위해 노래한다. 지난 9월, 디지털 싱글 [Good Luck] 으로 삶에 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로했던 '이영현' 이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새 소속사 씨아이ENT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번 디지털 싱글 [곁] 은 그 동안 "체념", "연", "너 잖아" 등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이 돋보이는 자작곡으로 많은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해온 '이영현' 이 작곡한 곡으로, 그녀의 한층 넓어진 음악적 감수성과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웅장한 사운드와 진심이 묻어나는 진솔한 가사가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구성의 팝 발라드 곡 "곁" 은 힘겨운 세상 속에 변함없이 우리의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지난 2012년 MBC 나는 가수다2 에 출연해 단숨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소울 보컬리스트 '소향' 이 듀엣으로 함께 했으며, '소향' 은 KBS2 불후의 명곡-마이클 볼튼 편에서 "Lean On Me" 로 거장급 무대라는 극찬을 받으며 지난 11월에 있었던 '마이클 볼튼' 의 내한공연까지 함께 할 만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심금을 울리는 보컬리스트답게 '이영현' 과 이번 곡을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곡에 풍부한 감성을 더했다. 지난 2011년 '이영현', '소향', '박정현' 이 함께 한 디바 프로젝트 앨범 [Mermaid(인어공주)] 의 첫 인연으로 시작해 2012년에는 MBC 나는 가수다2 에 함께 출연, 음악적 공감대와 친분을 쌓아오며 이번 디지털 싱글 "곁" 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영현' 과 '소향' 은 잔잔하게 시작되는 감각적 보컬에서 점차 나아갈수록 멜로디를 꽉 채우는 화려하고도 소울풀한 보컬로 곡에 드라마틱한 요소를 구성하며 감동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세련되고 파워풀한 보이스의 '이영현'과 팝적인 보컬의 '소향',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쓸쓸한 겨울, 우리의 "곁" 을 따스히 감싸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12월 30일. 국내 최고의 소울퀸들의 하모니가 우리의 '곁'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이다.

1. "곁" 국내 최고의 두 여성 보컬리스트 '이영현' 과 '소향' 이 함께 한 듀엣 팝 발라드 곡으로, 이영현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조성모' 의 "아시나요", "슬픈 영혼식", '이승철' 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수영' 의 "라라라", '에일리' 의 "보여줄게" 등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해온 국내 대표 작사가 강은경이 작사에 참여해 힘겨운 세상 속에 변함없이 우리의 곁을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우리의 곁을 함께해준 이들에게 보내는 그녀들의 진심이 묻어나는 따뜻한 가사와 환상의 하모니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 "곁 (Inst.)"

프로그레시브 감성 힙합 프로듀서 '쿠노군 (Kunogoon)' 의 1st Single [타이밍 (Timing)] 국내 최고의 디바 '소향' 참여

2015년 여름 음악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새로운 힙합 아티스트 '쿠노군 (Kunogoon)' 이 첫번째 싱글 트랙 "타이밍 (Timing)" 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소울스타, 김연우, 하하&타우,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하며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활동 영역을 선보였던 그는 기존의 감성 힙합에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레시브 감성 힙합을 추구하는 새로운 뮤지션이다. 국내 힙합의 거대한 기류인 강렬한 사운드와 비판적인 가사 보다는 리스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섬세함으로 중무장한 '쿠노군 (Kunogoon)' 의 첫 번째 싱글인 트랙 "타이밍 (Timing)" 은 간결한 드럼 라인, 몽환적으로 리버스 시킨 일렉피아노 사운드 위에 고음 보컬리스트의 대표주자인 '소향' 이 그 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절제된 호흡으로 슬픈 감정을 극대화시켰으며 함께 참여한 실력파 하모니 랩 듀오 '타이비언' 의 신선한 플로우 또한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배가 시켰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 봤을 이별, 떠나고 싶은 여자와 잡고 싶은 남자의 심리를 표현한 현실적인 가사는 이별 중이거나 사랑을 떠나 보낸 사람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프로그레시브 감성 힙합이란 유니크한 장르로 첫 발을 내 딛은 '쿠노군 (Kunogoon)' 은 이번 싱글을 신호탄으로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획 중이며 좀 더 대중 친화적인 힙합을 지향해 나아갈 것이다 2015년 여름 시작된 그의 행보가내는 멋진 발소리가 좀 더 많은 곳에 아름답게 울려 퍼지길 기대해 본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첫 가요앨범 그리움과 추억, 낭만을 노래한 올 가을 필청반! [그.리.다. (EP)]

불후의 명곡이 된 드라마 [명성황후 OST] "나 가거든"(2001) 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조수미' 가 가요만을 모은 EP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국내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교감할 수 있는 추억을 선물해 줄 것이다. 세계무대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감동을 주었던 '조수미' 는 한국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노래를 선정하여 이번 EP에 담아냈다. [그.리.다.] 라는 제목처럼 그리움과 향수를 담은 이번 EP에는 "바람이 분다", "꽃밭에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서정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명곡들이 수록되었다.

특히나, 가수 '소향' 과 함께 부른 타이틀 곡 "꽃밭에서" 는 오페라 "라크메" 의 "꽃의 이중창" 모티브가 삽입되면서 가요를 아름다운 성악곡처럼 느껴지게 한다. 또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와 "흩어진 나날들" 에는 각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과 배우 '김석훈' 이 피처링 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그리고 콘서트에서 함께 한 인연으로 비스트의 '양요섭' 이 부른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이 특별보너스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그리운 날의 기억" 공연 예정 (8월 30일 수원 SK 아트리움 / 9월 4일 의정부 예술의 전당 / 5일 하남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11일 세종문화회관)

가수 임재범의 3년 만의 신보! 음악 인생 최초 Rock 넘버 리메이크!
윤도현, 박완규, 소향, 김태우, 이홍기 등 국내 최정상 급 뮤지션 헌정 앨범 참여!!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 White Night)] 발매!!

2CD로 제작되어 발매 예정인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 White Night)]의 파트 원(Part 1)에는 3개의 신곡과 자신의 곡, 다른 뮤지션들의 곡을 리메이크 한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파트 투(Part 2)에는 후배가수들이 참여한 헌정 곡들로 구성되었다.

후배들의 헌정앨범인 파트 투(Part 2) 는 국내 록 음악을 대표하는 윤도현, 박완규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윤도현은 1997년 발매된 임재범 2집 앨범 타이틀곡인 '비상'을 박완규는 임재범의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된 '거인의 잠'을 리메이크했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몽니의 보컬 김신의가 드라마 '추노'의 OST인 '낙인'을,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가 '너를 위해' 를 불렀다.

또한 소울 보컬 김태우는 1991년 발표한 임재범의 솔로 데뷔 곡이자 최근 복면가왕에서 김연우가 부르며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는 '이 밤이 지나면'으로 헌정 앨범에 참여했고, '나가수'의 히로인 소향은 2012년 발표한 임재범 정규 6집의 타이틀곡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탄탄한 가창력의 알앤비 가수 앤은 임재범의 자작곡 '그대는 어디에', 신예 은가은은 SBS 드라마 '시티헌터' OST인 '사랑'을 불렀다.

[하나의 코리아 United Korea 4 The World]

[하나의 코리아] 는 국토의 분단 70년(1945-2015), 체제의 분단 70년 (1948-2018), 민족의 분단 70년 (1950-2020)의 삼중적 분단을 넘어서, 평화와 미래로 가는 길을 만들 기 위하여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남북한과 한민족이 하나 되어 세계를 위해 봉사하는 비전을 담아 제작이 되었습니다.이 음반은 28명의 가수, 22명의 편곡자, 127명의 연주자와, 22명의 음향엔지니어까지 총 200여 명이 녹음 에 참여하였고, 작곡부터 마지막 앨범 제작까지 총 4년 6개월 만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 음반에는 (앨범 곡 순서상) '부활', '전인권', '정동하', '아이비', ''팀, '박완규', '인순이', '소향', 소프라노 '신영옥', 국악소녀 '송소희', '안치환', '박선주', '양동근', '흉배', '이지훈', '선예', '하덕규', '최인혁', '송정미', '박종호', '소울싱어즈', 'CBS소년소녀합 창단' 등 대중가요 가수들과 클래식 성악가, 또 국악과 힙합에 CCM가수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주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흉배' [파라다이스 (Paradise)]

돌아온 슈퍼맨, 'YDG(양동근)'과 한국의 머라이어캐리 '소향'이 뭉쳤다.

싱글 [찌어다]를 발표해 활동 중에 있는 힙합 그룹 '흉배'는 이번 여름 'YDG'와 '소향'과 함께 한 디지털 싱글 [파라다이스 (Paradise)]를 발표하며 여름 공략을 시작한다.

25일 정오에 공개한 [파라다이스(Paradise)]는 '소향'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YDG' 특유의 탁월한 플로우 랩이 잘 어울려 듣는 이로 하여금 자연히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레트로 댄스 (Retro Dance) 곡이다.
게다가 음원과 함께 공개된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VR360 기술로 제작한 창의적인 작품이다.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담은 뮤직비디오에는 대세의 크럼핑 (Krumping) 댄스 아티스트 '몬스터우'가 참여하여 그 예술성을 더했다.

이번 싱글의 구성에는 클러버들을 위한 Extended Mix 트랙도 추가 되었는데 이 믹스는 독일의 음료 matemate의 홍보 대사 중 하나인 디제이 크루 Bunker의 'DJ SOUTHLEE'와 'DJ RADIO REVOLUTION'가 맡았다.
EDM의 복고풍이라 할 수 있는 레트로 댄스곡 "파라다이스"를 통해 무거운 힙합뿐 아니라 산뜻한 댄스 음악까지 소화한 흉배의 음악 세계가 다음에는 어떻게 이어질지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Credit]
6. 회로(Duet with 소향)
작사 : 윤사라
작곡 : Phenomenotes
편곡 : 강화성

Vocal Directed by Phenomenotes, ALi, 소향
Keyboard by 강화성
Rhythm Programming by 신정은
Guitar by 홍준호
Recorded by 정은경@Ingrid Studio,
이창선@Prelude Studio
Mixed by 최형@Nuplay Studio

[M/V 평화의 바람 - 소향 & 박완규 Digital Single - 하나의 코리아]

노래 / 소향 & 박완규 편곡 및 프로듀싱 / 조필성 작사작곡 / 고형원
코러스 / 강인구 강원구 이현우 송진희 신예은 천서진
드럼 / 최광석 베이스기타 / 김상배 일렉기타 / 조필성
바이올린 / 정성아 김보영 문유진 김지윤
비올라 / 고형경 최보경 정소현 첼로 / 김선주 김지언
녹음 / 박진서 @Studio JS Works 스튜디오 제이웍스
믹싱 / 조필성 마스터링 / 전훈 @소닉코리아
뮤직 비디오 프로듀싱 / Gentile Studio
출연 / 김무늬 정지연 아이들 / 이주찬 이주환 김지윤 김지웅 지성준
기획제작사 / 하나의 코리아 United Korea

통일을 위한 문화사업단체 하나의 코리아에서는 소향과 박완규의 듀엣곡 [평화의 바람]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탁월한 국민가수인 소향과 박완규는 아직도 전쟁과 아픔이 있는 한반도와 온 세계에 이제 평화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소망하며 함께 노래했습니다. 멋진 두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하모니로 발표된 이 노래는 우리 모두의 평화를 꿈꾸는 노래입니다. 너무도 익숙한 채로 우리 민족 안에 굳어져 있는 오랜 분단과 휴전의 상황 속에서 깨어나 전쟁 없는 미래를 꿈꾸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듣는 분들마다 우리 민족의 현재를 넘어 새로운 평화의 하늘을 함께 꿈꾸길 소망합니다.

바이브(VIBE)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 사랑하는 척 (REVIBE Vol.7)

2022년 바이브(VIBE)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REVIBE'
그동안 많이 불리고 사랑받은 바이브(VIBE)의 노래들이
최고 아티스트들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프로젝트 'REVIBE'는
그룹 이름 VIBE에 다시(RE)를 조합해 만든 프로젝트 이름으로
'VIBE를 다시 노래하다.' 의미와
Revive(되살아나다)에 바이브(Vibe, 느낌, 분위기)를 더해
바이브(VIBE)의 대표곡들을 트렌디하게 바꿔
'새로운 분위기(VIBE)로 발산하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2002년 바이브(VIBE)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음악,
그 음악이 주는 떨림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바이브(VIBE)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REVIBE'는
마마무(솔라, 문별), 다비치, 규현, 이무진, 허각, 신용재와 벤
그리고 소향까지 다양한 장르의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으로 완성했다.

2021.06 ~ 2022.02
프로젝트 'REVIBE' 마지막 스페셜 콜라보,

REVIBE Vol. 7
바이브(VIBE), 소향(SOHYANG) 사랑하는 척'

“우린 사랑하는 척 널 사랑하는 척
많이 사랑하는 척 더 사랑하는 척
우린 헤어져야 하는 이 순간조차 사랑하는 척"

바이브(VIBE)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REVIBE'의 마지막 노래는
대한민국 발라드 음악의 대표 그룹이자 오열 감성을 품은 '바이브(VIBE)'와
고음의 여왕으로 불리며 전세계를 놀라게 한 믿고 듣는 글로벌 디바 '소향'이 완성했다.

'사랑하는 척'은 바이브(VIBE)의 류재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콘서트의 라이브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살아있는 현장감을 담아보고자 한 곡으로.
솔직한 감정을 깊숙이 간직한 채 헤어지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척 외면해야만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를 감성으로 담았다.

헤어지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척을 했던 건
너였을까 나였을까 아니면 그때의 우리였을까...

차분하게 현재의 감정을 풀어내며
담담하게 시작해 휘몰아치는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는
윤민수와 소향이 만들어 내는 고음과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표현이 특히 매력적이다.

지난 20년,
바이브(VIBE)가 꾸준히 전해온 음악들은
억지스럽거나 과장된 감정표현이 가진 섣부른 위로 대신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감성으로 담아내며
듣는 이가 외롭고 긴 이별에 혼자 남겨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단지 그들은 우리를 대신해 오열하며 함께 울어주었고,
몰아치는 감정의 파도에서 우리를 쉬게 했을 뿐이다.


01. 사랑하는 척
Composed by 류재현 / Lyrics written by 류재현, 민연재 / Arranged by 류재현 /
Strings Arranged by 최성일 / Piano by 배기필 / Guitars by 류재현 / Bass by 류재현 /
Programmings by 류재현 / Strings by 융스트링 /

Recorded by 김선아, 손아현 @ MAJOR9 Studio /
오성근(Asst. 주예찬) @ T Studio /
Audio Edited by 김선아 @ MAJOR9 Studio /
Mixed by Park 박병권 @ MAJOR9 Studio /
Mastered by 권남우 @ 821SOUND /

이미 수많은 뮤지컬 작품을 통해 힘있고 감성적인 보컬과 탁월한 표현력으로 인정받은 민우혁과 이젠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받은 소향이 "기적”을 함께하며 꿈결같이 아름다운 듀엣곡을 선사한다.

이 곡은 폴킴 신용재 김범수 등의 곡들을 쓰며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의 노래들을 선보인 피노미노츠(Phenomenotes)가 작사 작곡을 맡으며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했고, 섬세하고 다양한 장르에 뛰어난 음악인 황성제가 오직 두 가수의 최상의 하모니를 위해 수많은 어레인지의 수정 작업을 통해 깊이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소향과 페트라(Petra)의 첫 번째 싱글 “Freedom” 발매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대중음악이다.

항상 깜깜하기만 한 길이 우리 앞에 있다면 온 세상에서 단 한 사람도 희망을 느끼지 못하고 그 아름다운 불빛들이 꺼져갈 것이다.

이번 신곡 “The Star”는 제목과 같이 밤 하늘 위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저 별처럼 우리에게도 밝은 별과 환한 빛이 어두웠던 삶 속에 단 한 가지 빛나는 길을 안내해 준다는 희망을 담은 곡이다.
Contemporary R&B와 몽환적인 pop의 느낌을 살린 The Star는 밤하늘의 신비로운 감성과 그 밤하늘에 그려진 별들이 흩뿌려진 듯한 소향과 페트라의 아름다운 멜로디의 주고받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페트라의 울리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시작으로 소향의 청량한 하이톤의 음색이 어우러져 밤하늘의 별들을 그려낸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코러스 라인들과 애들 랩의 라인들은 두 사람의 독보적인 테크닉을 통해 지금까지 K pop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몽환적인 공간감을 선보이고 있다.

[Credit]

Produced by JEHOVAH
Composed by PETRA, SOHYANG, CHEADOHYEON
Lyrics by PETRA, SOHYANG, CHEADOHYEON
Arranged by CHEADOHYEON
Background Vocals by PETRA, SOHYANG
All Instrumentals by CHEADOHYEON

Mixed by HYOUNG SEOK OH (@TITAN STUDIO)
Mastered by RANDY MERRILL (@STERLING SOUND)

Film by JSTWO
Assistant Director by HAESU JEON
DP by CHRIS PARK
Photographed by JISANG CHUNG
Film & Photo Assisted by KYUMIN KIM
Fashion Directed by YOONKYOUNG PARK
Hair & Makeup by GRIN BY GA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