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3-13 12:48:58

손오공(초사이어인)/드래곤볼 파이터즈

드래곤볼 파이터즈 플레이어블 캐릭터
{{{#!folding [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bottom:-15px"
파일:select_tenshinhan_on.png 파일:select_yamcha_off.png 파일:select_gohan_off.png 파일:select_kuririn_off.png 파일:select_goku-SS.png 파일:select_freeza_off.png 파일:select_no18_on.png 파일:select_majinBoo_off.png 파일:select_ginyu_off.png 파일:select_nappa_on.png
천진반 야무치 손오반
(청년기)
크리링 손오공
(초사이어인)
프리저 인조인간
18호
마인 부우
(순수)
기뉴 내퍼
파일:select_gokuSsgss_off.png 파일:select_trunks_on.png 파일:select_vegeta-SS_on.png 파일:select_beerus_off.png 파일:select_cell_off.png 파일:select_no16_off.png 파일:select_vegetaSsgss_off.png
손오공
(SSGSS)
트랭크스 베지터
(초사이어인)
비루스 인조인간
16호
베지터
(SSGSS)
파일:select_gotenks_off.png 파일:select_piccolo_on.png 파일:select_gohan-y_on.png 파일:select_no21_off.png 파일:select_majinBoo-z_off.png 파일:select_hit_on.png 파일:select_gokubl_off.png
오천크스 피콜로 손오반
(소년기)
인조인간
21호
마인 부우
(선)
히트 오공 블랙
추가 DLC 캐릭터
시즌 1 참전 캐릭터
파일:select_barduck.png 파일:브로리_데스.png 파일:드볼파_합마스.png 파일:드볼파_베짓토.png 파일:드볼파_노멀_오공.png 파일:드볼파_노멀_베지터.png 파일:select_cooler_off.png 파일:인조인간_17호_셀렉트.png
버독 브로리 자마스
(합체)
베지트
(SSGSS)
손오공
베지터
쿠우라
인조인간
17호
시즌 2 참전 캐릭터
파일:DBFZ_Jiren_Icon.png파일:드볼파_비델_셀렉트.png 파일:select_goku-gt_off.png 파일:쟈넨바_설렉트.png 파일:오지터2.png 파일:드볼파_브로리.png
지렌 비델 손오공
(GT)
쟈넨바
오지터
(SSGSS)
브로리
(DBS)
시즌 3 참전 캐릭터
파일:select_kefla_off.png 파일:100px-DBFZ_UI_Goku_Icon.png 파일:select_masterroshi_off.png 파일:select_superbaby2_off.png 파일:select_gogetaSS4_on.png
케프라 손오공
(무의식의 극의)
거북선인 슈퍼 베이비 2 오지터
(초사이어인 4)
시즌 4 참전 캐릭터
인조인간 21호
(백의)
}}}}}}||||

파일:초사 손오공.jpg
손오공

1. 개요2. 대사
2.1. 기본 대사2.2. 특수 대사
3. 성능
3.1. 기술표3.2. 운영
4. 작중 행적5. 여담6. 관련 문서
"나는 초사이어인, 손오공이다."

[clearfix]

1. 개요

드래곤볼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초사이어인 버전 손오공을 서술하는 문서.
소개 영상 테마곡[1]
공식 능력치
파워 스피드 리치 테크닉 에너지 플레이 편의성
S B A A A SS

2. 대사

2.1. 기본 대사

2.2. 특수 대사

3. 성능

* 01.21 패치 기준으로 서술됨.
종합 평가 B+ 주인공 캐릭터답게 화력도 준수한 편이고 플레이하기도 쉬우며 어시스트 성능도 뛰어나다. 준수한 기본기, 지상에서도 공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견제기는 물론 콤보 화력도 쓸만하며 무엇보다 어시스트인 에네르기파가 만능이기 때문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단점이라면 상대의 가드를 뚫을 다양한 압박의 부재를 꼽을 수 있긴 하나, 압박이 게임의 전부도 아니고 초공의 여러 장점들은 단점을 상쇄시킬 정도로 뛰어나니 큰 단점은 아니다. 그러나 1.21 패치 기준로 밑중의 이동 거리가 늘어난 대신 선 딜레이가 느려진 데다가 어시스트의 상향평준화로 이용가치가 크게 떨어져 버렸다. 결국 중위권 정도로 추락.
화력 S- 에네르기파격렬연각 정도를 제외하고는 기본기, 특수기가 거의 단타고 기본기에 크게 의존하는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기본적으로 콤보 화력은 평범한 수준. 저공 에네르기파 루프나, 기탄루프, 공중에서 기탄을 두번넣는 콤보루트등의 심화콤보로 넘어간다면 상위권에 드는 화력을 자랑한다.
리치 B+ 딱히 특별한 점은 없지만, 적절한 전진성과 긴 편에 속하는 공중 중의 리치 등 좋으면 좋았지 절대로 부족하진 않다.
이지선다 C+ 밑약이 하단이 아니고 밑중은 딜레이가 커서 하단 털기가 힘들다. 대신 기탄을 통한 끊어치기 심리전, 공대지 에네르기파 로 접근해오는 상대를 낚을 수 있고, 이를 통한 스파킹 부수기도 가능하다. 용섬권에 공중 공격 속성이 사라져서 공중에서 압박을 시작할시 중단을 한번 더 넣을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압박 지속력 B+ 압박패턴이 다채로운 캐릭터는 아니기때문에 끊어치기와 프레임 트랩을 통한 심리전, 저공대시를 통한 중단과 역가드 이지선다가 중요하다.
견제 A 연사 가능하고 기본 성능도 좋은 기탄, 그리고 A급 장풍기인 에네르기파를 두루 갖췄다. 공중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며 공대지, 지대공으로 각도도 틀수있기에 전 캐릭 에네르기파 중 가장 유연한 성능을 자랑한다.
상황 대처 B+ 무적기는 3필밖에 없지만 이거야 대부분의 캐릭터가 마찬가지고, 콤보가 시동기나 시동 상황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어시스트의 필요성도 높은 편이 아니라 혼자 남았을때도 좋은 캐릭터. 용섬권이 상대를 강제 다운으로 만든다는것도 한몫 한다.
어시스트
A 에네르기파
B 격렬연각
C 용련탄
난이도 C 전형적인 입문자용 캐릭터라 볼 수 있다. 쉬우면서 강력한 기본 콤보, 좋은 어시스트 성능 등 입문하기 쉬운 조건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으며, 그에 맞게 공식 플레이 편의성 파라미터도 SS로 책정되었다.

3.1. 기술표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을 때 기준
돌진해서 상대를 주먹으로 내리찍는 기술. 지상, 공중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약으로 쓰면 즉발식이지만 돌진 거리가 짧고, 중으로 쓰면 선딜이 있지만 돌진 거리가 길다. 강으로 쓰면 어디에서 쓰던지 상관없이 상대의 전방으로 순간이동한 후에 내리찍는다. 중단 + 낙불 판정이므로 상대방이 앉아서 가드를 굳히고 있다면, 한번씩 질러주는 용도로 써도 무난하게 좋다. 공중콤보의 마무리 기술로도 쓸 수 있다.
전진하면서 돌려차기를 먹이는 기술. 지상, 공중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약으로 쓰면 2타, 중으로 쓰면 4타, 강으로 쓰면 6타가 된다.
필드에서 생으로 쓰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은 초에네르기파로 콤보를 마무리하고 싶을 때, 징검다리 용도로서 사용한다. '격렬연각 → 스파킹 → 격렬연각 or 용섬권'의 응용도 가능하다.
무난하게 좋은 장풍계 기술. 기탄과는 달리 튕겨지지 않는다. 어느 방향으로 쏠 지는 방향키로 조작 가능하다.
에네르기파의 초필살기 버전. 지상, 공중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지대지, 지대공의 두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고,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공대공, 공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어느 방향으로 쏠 지는 방향키로 조작 가능하다. 특기할만한 점은 공대지 초에네르기파인데, 공중에서 피격당한 상대를 낙불상태로 떨어뜨린다. 이를 이용하면, 밑의 순간이동 에네르기파 초필살기를 사용해서 혼자서 초필살기를 2번 때려박는 콤보를 쓸 수 있다.
에네르기파의 초필살기 버전. 원작의 셀전에서 사용한 기술이다. 지상, 공중 어디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초에네르기파보다 대미지가 조금 더 높다.
어느 위치에서 사용하더라도, 상대방 뒤로 순간이동한 후에 지대공 방향으로 에네르기파를 쏜다. 다만, 상대방 뒤라고 해도 순간이동 위치는 지상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공중에 높게 떠 있으면 사용해봐야 의미가 없다.
통상 초에네르기파와 같이 사용해서 정역이지를 거는 용도로도 쓸 수 있지 않은가 싶겠지만, 필살기 자체를 생으로 쓰면, 배니쉬 무브에 쉽게 파훼당하므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거기에 일반 초에네르기파와 순간이공 에네르기파의 발동 시의 카메라 각도가 살짝 달라 바로 알아챌 수 있다.[8]
공중에서 초에네르기파를 맞추면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로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전형적인 타격형 메테오 초필살기. 기공파 계열 디스트럭티브 피니시 대응.
약 + 중 버전의 경우 초사이어인 3 손오공이 되어 타격기를 선보인 후, 에네르기파로 마무리짓는다. 블루 오공과는 달리 초필 도중 파생 사용할 수 있는 추가타가 존재하지 않는다.
강 + 특 버전의 경우 초사이어인 2로 변신해서 사용한다. 대미지가 약하지만 서로의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눈 메리트가 있다.

3.2. 운영

주로 선봉(포인트/1),미드(차봉/2)로 활약한다. 가장 기본적인 구성을 가진 캐릭터다보니 초반 계급 대전에서 많이 보이는 캐릭터 이기도 하다. 에네르기파는 발동 직전에 ↓,↑를 빠르게 누르면 상단, 하단 공격이 가능하며 이는 초필살기도 동일한 성능이다. 어시스트 성능도 좋으며 발동 시키면 라인을 잠시 지배할수 있는 에네르기파를 쓴다.

콤보 중 '격렬연각(↓↙← + 근접 공격)' → '초 에네르기파'로 상당한 대미지를 먹일 수 있으며 초필살기들 대부분이 무난한 직선형 장풍계라 왠만한 캐릭터들과 궁합이 좋다.

드래곤볼 파이터즈를 처음 입문할때 가장 추천 되는 캐릭터이며 스토리 모드 플레이시에 자주 보이기 때문에 가장 손맛이 익숙해지게될 캐릭터 이기도 하다. 복잡한 콤보 흐름도 많이 보이지 않아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로 패턴을 바꿔 상대방을 당황시키기도 하며 손오공을 시작으로 콤보 패턴에 대한 감각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왠만한 사이어인들 캐릭터들은 손오공과 비슷하게 콤보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태그 초필과 조합도 훌륭한데, 이를 이용한 콤보를 잘 이용하면 꽤나 잘 나가는 올라운더 캐릭터다.

나중에 손오공의 콤보를 좀 더 응용화 시키면 75%의 체력도 거뜬이 보내버린다.# 버독과 더불어, 단독으로 콤보 한 번에 1필을 두 번 우겨넣을 수 있는 캐릭터.

4. 작중 행적

안타깝게도 스토리 모드에서의 성격은 Z보다는 슈퍼에 가깝다. 눈치가 없는 건 그대로고, 심지어 전투 중의 튜토리얼 퀘스트를 깰 때마다도 와쿠와쿠스루조 대사를 쓴다.(...) 옛날 Z 전사들한테 눈치없는 말들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지옥으로 간 악역한테 지옥 경험담을 물어보는 것 까지 보면 이전 손오공 성격을 인용하지 않은 듯. 심지어 적전사 편에는 임시 동맹이라지만 아예 아군이 되었다고 긴장을 놔버렸는데, 한번 베지터와 피콜로랑 따로 만나서 얘기를 할 때, 프리저와 셀이 한 번 협동해줬다고 오공이 안심하려다가 되려 베지터랑 피콜로한테 한 소리 듣는다.

5. 여담

6. 관련 문서


[1] 손오공(초사이어인)과 손오공(SSGSS), 그리고 기본 손오공이 공유한다.[2] 이때 오공의 표정을 잘 보면, 평상시보다 눈이 좀 더 커져있고 험악해진다. 하지만 초공으로 최종 승리를 달성했을 때 프리저를 KO시켜 게임이 끝났더라도 평소와 같은 표정을 짓는 것을 보면, 특수 등장 한정인 듯.[3] 시동기 히트시부터 3타로 찍을까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패다가 에네르기파를 발사하기 직전에 해당 대사를 외친다.[4] 한 번의 콤보로 5000 이상의 피해를 입힌 후에도 해당 대사가 나온다.[5] 각각 비루스에게 쓰러질 때, 동료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합을 내며 구체를 파괴할 때, 구체를 파괴한 뒤 미소를 지으며 다시 기절할 때다.[6] 오역. 실제로는 "하앗!"이라는 기합을 지른다.[7] 손오공(초사이어인) 측에 프리저도 있어야 한다.[8] 초에네르기파는 정면에서 45° 각도로 보여주고 순간이동 에네르기파는 옆면에서 10°정도 꺾은 각도로 보여준다.[9] 시즌 3에서 드라마틱 피니시 패배가 추가된 지렌 역시 죽지 않고 살아있는 걸로 끝나기 때문에 유일한은 벗어났다.[10] 프리저는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멀리서 팔짱을 낀 채 옆을 바라보고 있기만 한다.[11] 손오반도 청년 오반이 공개되기 전에는 괄호가 없었다가 청년 오반이 공개되자 (소년기)가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