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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26 12:51:00

스카이데일리/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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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스카이데일리 로고.svg 스카이데일리
SkyeDaily
}}}
<colbgcolor=#2b3e87><colcolor=#fff> 국가
설립 2011년 7월 15일 ([age(2011-07-15)]주년)
창간 2011년 9월 2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대표자 조정진[1]
대표이사 조민호[2]
대표번호 02-522-6595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아버지가 황해도 연백 출신) 법인 등기부등본과 달리 2022년 1월 16일부터 대표이사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이라고 주장한다. #[2] 법인 등기부등본상 2022년 1월 17일부터 대표이사다. # 2024년 10월 24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겸직 금지 위배중이란 지적이 나왔다. 조민호 전 이사장은 이에 대해 "이미 2년여 전 사표를 낸 뒤 경영과 보도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스카이데일리 측을 상대로 등기 말소 소송에서 이겨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이후 1월 24일, 조민호 이사장은 직장내성희롱으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서 해임되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대한 각종 논란 및 사건 사고들을 따로 정리해서 다루는 문서다.

2. 2022년 4월-, 신천지 관련

네이버의 "스카이데일리 신천지" 검색 결과를 참고하면, 스카이데일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를 언급한 것은 2020년 초 타 언론사와 같이 대구 신천지 교인 발 코로나 확산을 단순전달하거나, 정부의 방역미흡 탓은 없냐는 칼럼 작성 정도가 시작이었다. 하지만 2022~2023년 신천지의 홍보성 보도가 집중적으로 게재되자 연관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추정이 생겨났다.

김양훈 (기자들의 눈, 스카이데일리 인천지사 본부장, 신천지단체 IWPG에서 수상)기자가 신천지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홍보하는 것, 이찬희 (2017-2020 대한뉴스, 2020~ 스카이데일리)의 기자 프로필 사진과 신천지 구미봉사단 전 대표 이찬희의 얼굴이 매우 흡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두 기자 외에는 신천지를 옹호하는 기사를 냈던 기자들은 없다. 현재 이찬희 기자의 신천지 기사는 대부분 내려간 상태이며 이를 기자가 지운 것인지 스카이데일리가 지운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이와 반면에 김양훈 기자의 신천지 옹호 기사들은 그대로 남아있다.

관련 기사들 [펼치기 · 접기]
* 2020년 12월 헌혈

3. 2024년 8월, 김구 만평 관련

4. 2024년 12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옹호

5. 2024년 12월, 항공사고 관련 편향보도

6. 2025년 1월, 10개국 외신기자들 간첩 왜곡보도

7. 2025년 2월, 선관위 본인확인기 음모론 제기

8. 2025년 2월, 대표이사의 겸직, 막말, 성희롱에 의한 직무정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북하나재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스카이데일리 대표이사 조민호는 남북하나재단 이사장과 겸직중이었고, 성희롱 및 막말로 물의를 빚어 직무가 정지되었다. 해당 문서 참고.

9. 2025년 2월, 가짜 광고 게재

10. 2025년 2월, 국정원 여론조작 요원 설

11. 2024년 12월-, "선관위에서 중국인 99명 체포" 허위보도

11.1. 12월 26일, 왜곡보도 시작

11.2. 1월 16일, 선관위의 부인


11.3. 1월 18일, 다수 언론의 반박

11.4. 1월 20일, 미국 정부의 부인, 선관위의 고발

11.5. 1월 23일, 기자 출국금지 조치 및 수사 착수

11.6. 1월 24일, 광고주들의 이탈

11.7. 2월 4일, 국방부의 부인

11.8. 2월 12일, 신문윤리위의 공개경고

11.9. 2월 16일, 안병희의 폭로

11.10. 2월 21일, 노상원의 부인


[1] 생성형 인공지능의 인공지능 환각 문제는 거듭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특정한 전제 A를 언급하면서 A가 사실일 가능성을 물을 경우 대체로 A가 사실이라는 결과를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답변을 내놓는 경향이 매우 짙게 나타난다. 당장 전제를 반대로 뒤집어서 "한국의 북한 '817 방침'에 대한 음모론이 사실이 아닌 이유"를 알려달라고 할 경우 마찬가지로 사실이 아님을 결과로 정해두고 과정을 끼워맞춘 결과를 내놓는다. ChatGPT가 그랬으니 믿어야한다는 논리라면 마찬가지로 같은 인공지능이 음모론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에도 긍정하고 있으니 의미가 없다는 것.[2] 더군다나 MBC는 물론이거나와 주요 방송사들은 자사의 영상에 대해 AI 학습 금지를 고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행위는 무단복제 및 전재로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된다.[3] 국가공인 국가원로자문회의 같은 게 아닌 그냥 사단법인이다.[4] 한미연합군사령관은 주한미군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당연히 이런 일이 발생하면 상관인 주한미군사령관에게도 즉각 보고했을 것이다.[5] 3시 51분 JTBC가 최초단독보도를 했다는 점에 반발이 있었으나, 4시 50분 연합뉴스가 보도하자 그 공신력 때문에 논란이 다소 잦아들었다.[6] 앞서 2025년 1월 16일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2차 변론 당시 대통령 변호인단 측 배진한 변호사는 스카이데일리의 해당 보도를 근거로 부정선거가 있음을 주장하고 "미국에서 조사했다면 곧 발표할 것"이라는 주장을 꺼냈다. 다만 변호인단이 생각해도 무리수였는지 메이저 언론사는 아니라는 말과 함께 말을 굉장히 더듬고 눈을 떠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미국 국방부가 해당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면서 대통령 변호인단 측이 허위 증거 변론을 한 게 되어버려 탄핵 심판에서 굉장히 불리해졌다. #[7] 스카이데일리의 정확한 영문표기는 Sky_e_Daily다.[8] 외국에 주둔 중인 군대가 주둔국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내는 것은 흔치 않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해선 굉장히 이례적이다. 하지만 명확하고 충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다면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넘어 미국과 중국 및 일본과 심각한 외교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대응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9]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중 일부는 이처럼 "주한미군도 모르는 국가 기밀이니 저런 소리를 하는 거다!"라고 우기는데, 이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된다. 상술했듯 미국 국방부도, 주한미군 사령관도 계엄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는데 그들도 모를 정도의 국가 기밀을 수많은 한국 언론사들 중 하나일 뿐인 스카이데일리가 어떻게 알고 단독 보도했다는 말인가? 미군이나 미국 정보기관 내에서 어떤 이가 그 기밀을 유출해서 제보했고 스카이데일리가 이걸 기사를 내서 그대로 공개해 버렸다는 뜻인데 이러면 타국의 국가 기밀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이 되어 당연히 법적, 외교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된다.[10] 근거가 없는데, 근거가 없는 이유가 오프더레코드라고 주장한다. 상식적으로 믿기에는 힘든 말이다.[11] 극동사령부(FECOM)는 무려 1957년에 해체됐다. 다만 해체 이후 FECOM의 업무를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부(USINDOPACOM)가 담당하고 있다. 동명의 비밀 정보기관이라고 우길 수는 있지만, 약 70년 동안 철통보안 속에서 뉴스도 한 번 탄 적 없는 기관이 우리나라의 일개 목사가 언론을 통해 실명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할 수 있을 정도의 보안 수준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12] 제목은 '미국 국무부'지만 막상 본문을 보면 김회창 목사 외에는 출처나 공식 의견조차 없다.[13] 막상 A-WEB세계선거재판회의는 각각 우리나라와 멕시코가 주축이 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중국은 두 단체 중 어느 곳에도 속해있지 않다.[14]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미국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못 받는 요원 셋이 최고의 보안 수준을 자랑하는 구글 서버를 해킹하는 것부터가 소설 속 얘기일 뿐더러, 기사를 잘 보면 서버가 아니라 '서버실'을 털었다고 한다. 또한 구글은 금융업 쪽에 자회사나 서비스를 두고 있지도 않다. 정말 많이 봐줘서 만약 그렇다고 해도 저기서 주장하는 규모의 카르텔이 대놓고 계좌 이체로 활동비를 주고받을 정도로 멍청할까?[15] 이 정도 규모의 기업은 지원 시 신원조회가 당연히 들어간다. 미국 정부의 지원 없이 이 정도 수준의 공작 활동을 그것도 장기간 성공시킬 가능성은 0에 가깝다.[16] 당연히 그곳에 간첩단은 없다.[17] 참고로 중국 공산당의 영어표기는 Communist Party of China,[18] 굳이 고쳐보자면 'White Oath of Black', '블랙 요원들의 순결한 서약' 정도가 될 것이다. 물론 지어낸 말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는 없다.[19] 신문윤리위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1961년 설립한 언론 자율기구로 매월 회의를 열어 신문윤리강령과 신문광고윤리강령 등을 위반한 기사와 광고에 대해 제재를 내린다.[20] 70세, 육사 34기, 오레곤주립대 컴퓨터공학 전공, 전 국방대 교수, 전 기무사 전산과장 등으로 이력을 소개한다. 2024년 초 무렵부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