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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22:55:07

스타워즈 반란군/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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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스트 크루2. 반란군3. 은하 제국4. 기타

1. 고스트 크루

고스트 크루
스펙터 1스펙터 2스펙터 3스펙터 4스펙터 5스펙터 6스펙터 7
케이넌 제러스헤라 신둘라C1-10P가라젭 오렐리우스사빈 렌에즈라 브리저제이센 신둘라
파일:external/nerdist.com/Star-Wars-Rebels_featured.jpg

※ 죽은 사람은 † 표시

스타워즈 반란군의 주인공 일행. 마개조한 화물선 고스트 호와 거기에 부속된 팬텀을 타고 로탈 행성과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은하제국에 맞서 싸우고 있다. 우주선 이름뿐만 아니라 코드네임까지 전부 유령에 관련된 단어로 짓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네임이 스펙터이기 때문에 일부는 스펙터스라고 부르거나 우주선의 이름을 따 고스트 팀으로 부르기도 한다.

고스트 호의 선장이자 리더인 헤라 신둘라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은 자신들이 그냥 독립적인 집단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 이들은 베일 오가나 의원의 반란군 점(Cell)조직 중 하나였다. 헤라가 나쁜 뜻이 있어서 숨긴 것은 아니고, 점조직 특성상 배후가 밝혀지면 안되기 때문에 멤버들이 사실을 알아 두어봤자 좋을 게 없기 때문이다.[1] 이후 통신탑을 통해 방송한 에즈라의 호소가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반란군들이 집결하는 계기를 만들며 피닉스 반란군에 합류하여 제국에 대항한다.

놀랍게도 로그 원에서 헤라 신둘라가 인터콤으로 언급되었으며, 고스트 호가 등장하고 C1-10P가 직접 등장한다! 게다가 단편애니메이션 스타워즈 포스 오브 데스티니에서 헤라 신둘라와 C1-10P가 엔도 행성에서 한 솔로 일행과 함께 있는 모습도 나왔다!! 스카리프 전투에 고스트 호도 참전했으며 최소한 엔도 전투 당시까지 활동한 걸 볼 수 있다.

결국 1 BBY 경에 로탈에서 케이넌 제러스가 헤라를 구하다가 사망하였고, 에즈라 역시 하이퍼스페이스의 원조이자 반 지적 생명체인 '퍼길(Purrgil)'을 불러들인 후 쓰론과 키메라호와 함께 하이퍼스페이스에 진입하면서 행방불명된다.

나머지 일행은 프라이스 총독과 대부분의 제국군들을 몰살시키면서 로탈을 해방했고, 살아남아 엔도 전투 이후 평화로운 신 공화국에서 가족을 꾸리거나 행복하게 지낸다. 로탈에서 파수꾼으로 활동하던 사빈은 아소카와 함께 에즈라를 찾아나선다.

2. 반란군

파일:external/dc1fb914eea94570205787883407ed60ca93ca456eaffe6f5efe861629c1b8e0.jpg

※ 죽은 사람은 † 표시
베일 오가나와 펄크럼이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든 조직이다. 점조직으로만 이루어져 있었지만 에즈라의 호소가 일으킨 반향으로 서로 만나선 안된다는 규정을 바꿔 하나로 모였다. 오리지널 트릴로지에 나오는 반란 연합의 시초이다.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ebel_fleet_TFD.png

피닉스 반란군이라고도 불리는, 베일 오가나와 펄크럼의 반란군에 소속된 점조직 중 하나. 준 사토 사령관의 지휘하에 클론 전쟁 시절에 쓰인 펠타급 프리깃을 개조하여 사령선으로 쓰고 있으며 코렐리안 코르벳 몇 척과 소규모 A윙 편대가 조직의 전부였다. 계속되는 제국군의 탄압과 토벌작전으로 인해 사령선과 수많은 A윙을 잃고 전력이 악화되었으나 얼데란에서 보내준 3대의 구형 해머헤드 코르벳[2]을 지원 받고 라일로스에서 제국군의 퀘이사 파이어급 항공순양함[3]를 탈취해 어느 정도 전력을 회복하였다. 아톨론 행성을 기지로 삼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한 후 반란 연합에 합류했지만 쓰론이 이끄는 제국군에게 함대와 기지를 잃은 후 야빈 IV장 도돈나의 반란군[4]에 합류한다.

3. 은하 제국

이곳을 참고
※ 죽은 사람은 † 표시
산 사람: 알렉산더 칼러스, 미쓰루누루오도, 길라드 펠레온, 오슨 크레닉[9], 월프 율라렌[10], 요가르 라이스트, 갈 트래비스, 윌허프 타킨[11], 다스 베이더, 쉬브 팰퍼틴[12], 월더, 발렌 루도, 알톤 캐슬, 고란, 호그, 브룬선

4. 기타

※ 죽은 사람은 †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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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갈 트래비스 의원의 경우를 본다면 일부러 구출되는 식으로 정보를 캐내려고 했기 때문에 이들이 처음부터 반란군의 존재를 알았다면 진짜로 반란군들이 위험해졌을 것이다. 헤라가 비밀로 부친 것에 대해 사빈이 자기는 제국의 고문 따위로는 입 뻥끗 안 할 자신이 있다고 항변하지만 오더의 몰락에서 걸음마 떼자마자 훈련을 시작해서 제다이 마스터 자리까지 올랐던 시어 준다는 제국의 고문에 굴복하여 자기 파다완을 넘겨야 했다. 제다이 마스터도 이 지경인데 한낱 일반인에 불과한 고스트 크루 멤버들은 불보듯 뻔한 일.[2] 해머헤드 순양함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초계함. 설정상 구공화국 시절 군함의 디자인을 따왔다고 한다.[3] 설정상 전투기를 48대 가량 탑재할 수 있어서 안그래도 사령선을 잃어 A윙 전투기들을 탑재시키고 정비할 새 사령선이 필요하던 반군에게는 반드시 확보해야 할 물건이었다.[4] 반란 연합 총사령부로 기능중이었으며 케이넌과 젭의 말에 따르면 이전에 알려진 반군 규모보다도 가장 크고 전 은하계에서 함선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한다.[5] 라일로스 해방전쟁 당시 누마를 구해주었던 212 대대 소속 클론 트루퍼.[6] 워낙 큰 전장이라서 둘이 직접적으로 만난 적은 없다.[7] 아르퀴텐즈급 경순양함을 보고선 스타 디스트로이어인줄 안다. 이후 콘스탄틴의 아르퀴텐즈를 격침시키고 쓰론의 키메라(진짜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두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게 된다.[8] 야빈 전투때 골드2와는 다른 파일럿이다.[9] 이후 스카리프 전투에서 사망한다.[10] 이후 야빈 전투에서 사망한다.[11] 이후 야빈 전투에서 사망한다.[12] 팰퍼틴과 베이더는 엔도 전투에서 사망한다.[13] 타킨에게 언급만 되고 그의 명령을 받은 데스트루퍼 분대가 카이버 크리스탈을 수송한다.[14] 이분도 이젠 고령이셔서 영화들에 비하면 목소리가 좀 다르지만 존스 본인의 목소리가 맞다. 영화판에 비해 좀 더 하이톤으로 바뀌었다.[15] KBS판의 이봉준씨 못지않은 간지폭풍 목소리로 더빙팬들의 환호를 받았다[16] 스타킬러다스 몰의 목소리를 담당했다.[17] 만약, 다시 제국군으로 활동한다면 1) 반란군이 전 행성의 제국군 철수 명령인 프로토콜 13의 발동에 따라 다른 제국군과 함께 복합단지에 모여있다가 몰살, 2) 쓰론의 기함인 키메라에 있었다면 타이 파이터를 몰고 출격했다가 퍼길에 의해 기체가 파괴되면서 사망하거나 쓰론과 키메라 호의 승무원들과 함께 하이퍼스페이스에 빨려들어갔거나, 3) 제 7함대 소속 함선에 있다가 하이퍼스페이스에 빨려 들어가거나 함선 혹은 타이 파이터가 파괴되면서 추락 및 사망했을 것이다. 이와 반대로 제국군에 복귀하지 않은 채 바를 운영했다고 하더라도 행성에 남아있던 잔존 병력과 함께 시민들에게 잡혔을 것이다.[18] 제국 언어를 사용하거나 까불거나 까칠하게 하는 대신 매우 친절한 모습을 보이는 등[19] 스카페이스 비디오게임에서 주인공 토니 몬타나를 맡았다.[20] 이 크롤러의 정체는 스타워즈의 슈퍼무기들 항목 잠고[21] 젭과 도박을 하였는데 젭이 돈이 떨어져서 차퍼를 상품으로 내걸었다가 탈탈 털리고는 그에게 차퍼를 빼앗기고 말았다(!)[22] 사실 노예는 페이크였고, 헤라는 시중을 드는 척 하다가 아즈모리건에게 제대로 빅엿을 선사해주고 그의 함선 탈출정으로 도망쳤다.[23] 정확히는 그가 에즈라에게 준 통신기가 자신의 통신기와 연결되어 있어서 그걸 통해 위치추적이 된 것. 그리고 빡친 에즈라는 그걸 바닥에 내던지고 짓밟아 박살내버린다.(...)[24] 닥터후의 4대 닥터 역으로 유명한 배우.[25] 하지만 이는 고스트 크루와 온데론 반란군 일행들이 이해할 수 없었다. 하긴, 두 동그라미만으로 뭘 알 수 있겠는가. 또한 그들에게는 통역 드로이드가 없었고, 지오노시안 언어를 아는 사람 또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