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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브라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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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브라질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이전2.2. 19세기2.3. 21세기
2.3.1. 2000년대2.3.2. 2010년대2.3.3. 2020년대
3. 경제 교류4. 문화 교류
4.1. 스포츠
5. 교통 교류6. 공동체
6.1. 스페인계 브라질인6.2. 브라질계 스페인인
7. 대사관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스페인브라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고 스페인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주변국들이 스페인어권 국가들이라서 스페인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의외이지만, 브라질도 이베리아 연합 시절에 포르투갈이 스페인과 하나였을 시절에는 스페인의 간접적인 지배를 받은 적도 있었다.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이전

대항해시대때, 포르투갈이 브라질 지역을 차지했고 스페인은 브라질 지역을 제외한 다른 중남미 지역을 차지했다. 그리고 토르데시야스 조약을 통해 브라질 지역은 포르투갈이 통치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포르투갈이 이베리아 연합하에 스페인과 하나가 되면서 브라질도 스페인의 간접적인 지배를 받았다. 나중에 포르투갈이 스페인에서 독립했다.

2.2. 19세기

19세기에 브라질이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브라질은 스페인과 수교했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주변의 스페인어권 국가들과 전쟁을 했고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에게서 국경지역의 영토들을 전쟁 또는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할양해 뜯어먹기도 했다.

2.3. 21세기

양국은 언어, 문화, 종교 등 여러면에서 교류가 활발하다. 그리고 스페인과 브라질은 라틴 연합, 이베로-아메리카 공동체에도 가입돼 있다.

2.3.1. 2000년대

2005년 4월 17일, 브라질의 범죄조직이 스페인에서 체포됐다.#

2008년 1월 5일, 스페인 사법부가 브라질에게 콘도르 작전 관련자 추방 촉구 방침을 전할 것이라고 브라질 언론이 보도했다.#

2.3.2. 2010년대

2012년 11월 20일, 브라질과 스페인 양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을 촉구했다.#

2013년 6월 26일, 컨퍼더레이션컵 기간에 일어난 절도사건과 관련해 스페인 축구팀과 브라질 언론간의 신경전이 일어났다.#

7월 26일, 스페인에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가 브라질에도 영향을 미치며 브라질 측이 스페인 기업을 배제하기로 했다.#

10월 31일, 디에고 코스타가 스페인 축구팀 대표로 뛴다는 것에 대해 스페인과 브라질이 신경전을 벌였다.#

11월 12일, 디에고 코스타가 부상으로 스페인 축구팀 대표에서 하차했다.#

2014년 3월 18일, 브라질과 스페인 양국이 메르코수르-유럽연합FTA 협상을 서두르기로 했다.#

6월 14일, 브라질 언론에서 스페인 축구팀이 참패로 끝난 것에 대해 1950년 악몽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2015년 1월 5일, 다에쉬 가담 혐의로 불가리아에서 체포된 브라질인이 스페인으로 추방됐다.#

6월 18일, 브라질을 방문중인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은 메르코수르-유럽연합 FTA에 대해 기대감을 밝혔다.#

12월 14일, 브라질 탐항공의 여객기가 폭파 위협에 스페인으로 긴급 회항했다.#

2016년 2월 3일, 네이마르가 브라질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에 이어 스페인 검찰의 조사를 받았다.#

2017년 4월 24일,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과 라호이 스페인 총리가 메르코수르-유럽연합 FTA체결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했다.#1#2

10월 23일,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시에서 스페인 관광객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1#2

2.3.3. 2020년대

2022년 6월 9일, 브라질 보건당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하다 귀국한 40대 브라질인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7월 29일, 스페인과 브라질에서 원숭이두창 사망자가 각각 발생했다.#

10월 28일, 스페인 검찰이 네이마르에 대한 공소를 취소했다.#1#2

2023년 1월 2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만났다.#

1월 21일, 브라질의 축구선수 다니 아우베스가 스페인에서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1#2

3. 경제 교류

양국간의 경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2021년 기준으로 브라질의 對스페인 수출액이 54억 달러에 달했다.# 그리고 포르투갈 기업외에도 스페인 기업이 브라질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스페인의 기업 텔레포니카는 스페인 외에도 브라질에 진출해 있다.#

2007년 10월 14일, 스페인이 10년간 브라질에 3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2009년 2월 17일, 브라질 정부가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스페인 기업의 참가를 요청했다.#

8월 5일, 브라질 고속철도 건설사업에 스페인 기업도 참가했다.#

2018년 1월 31일, 스페인의 산탄데르 은행이 브라질에서 7.0%의 수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4. 문화 교류

브라질은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언어, 문화에서 공통점이 많은 스페인과도 교류가 많은 편이다. 스페인어는 주변국들의 영향으로 브라질에서 제1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스페인어권 국가들을 통해 교류가 활발하다. 2005년 8월 19일, 브라질 정부가 스페인어를 2006년부터 제1외국어로 지정했다.# 브라질에서 가르치는 스페인어는 중남미쪽의 스페인어에 속한다.[1]

하지만 브라질에 여행을 간 스페인어권 화자가 정작 스페인어를 잘 알아듣는 사람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영어가 잘 통하는 것도 아니라서 헤맸다는 이야기도 없진 않은데, 이는 진짜 스페인어를 몰라서 그렇다기보다는 못 알아듣는 척을 하거나 그냥 불친절해서 그럴 수도 있다.

2005년 11월 15일, 브라질의 축구선수 호나우두가 스페인과 브라질의 경제교류에 기여를 한 공로로 경제교류 공로상을 수상했다.#

4.1. 스포츠

양국은 축구강국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매우 많이 있다.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가 매우 가까워서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가 스페인 등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 대부분 언어의 차이에 비교적 금방 적응하는 편이다. 마르셀루, 다니 아우베스,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등도 대부분 스페인어로 인터뷰를 유창하게 소화해낸다.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마르셀루도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있었다.# 그외에도 브라질 출신 축구선수들이 스페인 리그에서 자주 활동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선수들중에는 스페인 국적과 브라질 국적을 가진 경우도 많이 있다.#1#2

2006년 7월 10일, 국제축구연맹은 브라질 축구팀과 스페인 축구팀에게 페어플레이상을 수여했다.#

2008년 10월 16일,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펠레가 스페인이 브라질보다 강하다고 발언하자 주목을 끌었다.#

10월 20일, 브라질 풋살팀이 스페인 풋살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11월 28일, 브라질의 둥가 감독이 스페인은 브라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

2013년 6월 30일, 브라질 축구팀이 스페인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1#2

2014년 9월 2일, 스페인 농구팀이 브라질 농구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2015년 6월 14일, 브라질 여성 축구팀이 스페인 여성 축구팀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2021년 8월 7일, 브라질 축구팀이 도쿄 올림픽 경기에서 스페인 축구팀을 이겼다.#1#2

2022년 6월 28일, 브라질의 축구선수 루이스 헨리크가 스페인 라리가에 진출했다.#

2023년 3월 2일, 호나우지뉴의 아들 주앙 멘지스가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다.#

2023년 5월 22일, 레알 마드리드 소속 브라질 축구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발렌시아 CF와 경기 도중 인종차별 피해를 입었다. 비니시우스는 공개적으로 이를 비판하면서 브라질에서 스페인은 인종차별적인 나라로 알려졌다며 일부 팬들의 문제가 아님을 강한 어조로 주장했는데 라리가 회장 측이 일반화 시키지 말라며 비니시우스를 오히려 비난해 브라질 대통령이 언급하는 등 사건이 일파만파 커졌다.

5. 교통 교류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그리고 양국 국민들은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교류하고 있다.

6. 공동체

6.1. 스페인계 브라질인

이미 스페인계 브라질인들이 있던 상황에서 19세기 말 갈리시아 지방[2]의 빈농들이 브라질 남부로 대거 이주하였다. 브라질 백인 중 이탈리아계 다음으로 수가 많은 게 스페인계이다. 브라질의 작가 넬리다 피뇽이 스페인계 브라질인이다.#

6.2. 브라질계 스페인인

일부 브라질인들중에는 스페인으로 귀화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브라질의 정정이 혼란해지고 경제위기가 가속화되자 일자리를 찾아 스페인으로 가는 브라질인도 많다. 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이 머리 위 미국을 이주지로 고를 때 브라질은 유럽 영향이 강해서 스페인을 이주지로 고른다. 원래 식민모국은 포르투갈이지만 일자리 등의 면에서 스페인이 더 기회가 많고 스페인이 포르투갈보다 잘 사는 나라인지라 스페인으로 가는 게 가장 보편적이다. 스페인 외엔 이탈리아로 가는 브라질인도 많다.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혈통들이 꽤 많아 이들이 이탈리아인 혈통을 주장하며 이탈리아로 간다. 브라질 남부에는 갈리시아에서 이주한 경우 외에도 스페인계 혈통을 어느정도 보유한 가우초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이들이 다 이베리아 동군연합 시절 브라질 남부 팜파스로 들어간 라플라타 부왕령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스페인어로 가우초, 포르투갈어로 가우슈라 불렸다.

통념과 달리 라틴아메리카에서 스페인으로의 이주는 의외로 스페인어권 국가들이 아닌 브라질인들이 많은데 스페인어권 국가들이 거리가 먼 스페인보다는 가깝고 남부 및 서부가 스페인어권인 미국을 더 선호해서이다. 포르투갈에서는 되려 자국 경제난으로 브라질로 포르투갈인들이 건너오는 판이며, 반대로 브라질쪽에선 언어, 문화에서 가까운 포르투갈도 선호하지만, 포르투갈보단 잘 사는 스페인을 이민 목적지로 많이 고르는 것이다.

2005년 11월 11일, 브라질의 호나우두 축구선수가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2022년 9월 5일, 브라질의 축구선수 비니시우스가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1#2

7. 대사관

브라질리아시에 주브라질 스페인 대사관, 마드리드시에 주스페인 브라질 대사관이 존재한다.

8. 관련 문서



[1] 중남미의 스페인어권 국가들과 브라질은 교류가 많다보니 포르투뇰이란 혼합 언어도 생겨나기도 한다.[2] 갈리시아 방언은 표준 스페인어보다는 포르투갈어와 가깝다.[3] 스페인계 브라질인들의 대부분은 남부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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