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탑 최하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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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최하층
ClockTower LowerFloor

소속 월드 : 메이플 월드

소속 대륙 : 오시리아 대륙

소속 마을 : 루디브리엄

추천 레벨 : 115~122

보스 : 파풀라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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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1. 개요

2. 떡밥

3. 지역 특징과 콘셉트

뒤틀린 시간의 길

잊혀진 시간의 길

4. 사냥터 특징

5. 몬스터

6. NPC

7. BGM

7.1. 시계탑 최하층 필드

7.2. 보스 몬스터: 파풀라투스

8. 지역 일람

8.1. 시간의 통로

시간의 통로(일부)

8.2. 뒤틀린 시간의 길

8.2.1. 뒤틀린 시간의 길 1 (★ 25)

8.2.2. 뒤틀린 시간의 길 2 (★ 25)

8.2.3. 뒤틀린 시간의 길 3 (★ 26)

8.2.3.1. 삐뚤어진 시간 (★ 26)

8.2.4. 뒤틀린 시간의 길 4 (★ 27)

8.2.4.1. 꼬여버린 시간 (★ 27)

8.2.5. 뒤틀린 회랑 (★ 28)

8.3. 잊혀진 시간의 길

8.3.1. 잊혀진 시간의 길 1 (★ 25)

8.3.2. 잊혀진 시간의 길 2 (★ 25)

8.3.3. 잊혀진 시간의 길 3 (★ 26)

8.3.3.1. 사라진 시간 (★ 26)

8.3.4. 잊혀진 시간의 길 4 (★ 27)

8.3.4.1. 금지된 시간 (★ 27)

8.3.5. 잊혀진 회랑 (★ 28)

8.4. 시계탑 깊은 곳

8.4.1. 시계탑의 근원

8.4.1.1. 보스 몬스터: 파풀라투스

[1] 분위기 만큼이나 사냥터로서도 훌륭한 장소였지만, 한 때는 찾을 이유가 없어진 잊혀진 곳이 되기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냥터로서의 가치가 떨어질지언정 작품적인 맵 혹은 관광지 맵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진 적이 없었다.[2]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파풀라투스', '차원의 균열을 통해서 시계탑 동력실로 침입한 이계의 괴물'이라는 말만 봐도, 시계탑 최하층은 파풀라투스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걸 알 수있다. 실제로 시간의 길을 구성하고 있는 동력체들을 살펴보면 핍진성상 그렇게 비정상적이지는 않다. 여느 루디브리엄 최상층에서도 볼 수 있는 구성물들이다.[3] 단, 히든스트리트 맵에서는 그 수가 10개 가량으로 늘어나는 것을 관찰해볼 수 있다.[4] 이곳의 최종 보스인 파풀라투스 본체 모습과 흡사하다.[5] 실제로 2차 창작에서 우주로 그려진다.[6] 자세히 보면 푸른 하늘과 구름이라는 걸 눈치챌 수 있다. 나름대로 과학적 개연성을 따지고 구상한 것인데 다수 플레이어한텐 우주로 보인 모양이다. 또 하나 뒷받침하자면 타워 크레인탑에 여러 전구가 켜져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늘 빛의 역광이 더 강해 오히려 뒷쪽 타워크레인이 어둡게 보이는 세심함을 고려한 걸 보면 하늘인 것으로 확인사살. (광원 방향이 중심이 아닌 바깥쪽에 있으면 역광 때문에 이런 그림이 나온다.) 여담으로 밖에서 안을 볼 땐 오히려 그 반대로 이 역광 탓에 흑암 속에 자잘히 반짝이는 전구빛만 잘 보이고 구조물들은 잘 안 보일 가능성이 높다.[7] 최종에 가까운 콘텐츠 중 하나인 기억의 늪 모라스에서 아무리 과거를 구현했다지만 너무 최종 사냥터 답지 않고 좀 깨는 BGM과 몹 디자인, 배경 때문에 엄청나게 비교되고 있다. 종종 사람들이 본캐 놔두고 부캐 키우다 이곳에 당도했을 때 '그 비둘기랑 형님들이 이놈들보다 더 강하다고?'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고... 일단 계속 진행하면 기괴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긴 하나 이 몬스터들 역시 최하층의 기괴함엔 비비지 못한다.[8] 사실 여기 몬스터들이 의외로 동렙대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데미지가 낮게 책정되었어서 더 오기 쉬운 면도 있었을 것이다. 일반적인 70레벨대 몬스터가 주는 데미지가 저 당시에는 거의 700-1000대 이상을 왔다갔다 했는데 여기의 70레벨대 몬스터의 경우는 400-700대 정도가 끝이었기 때문. 천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 몬스터는 당시 83레벨인 파이렛 부터였다.[9] 체력이 무려 5040억이나 되는데다 패턴도 스우와 데미안보다 악랄하다.[10] 처음 패치되었을 때는 시간의 통로 맵에서도 이 BGM이 나왔었다. 그 후에는 시간의 갈림길 맵에 나오는 BGM이 나온다.[11] 몬스터 카니발 bgm에서도 쓰였다. 물론 파풀라투스에서 먼저 쓰였다.[12] 처음 패치되었을 때는 뒤틀린 시간의 길 3·4에 나오는 Fairytale Diffvers가 나왔었다.[13] 메르세데스, 호영, 블래스터 등.[14] Different Version[15] 원공이 나오는 곳은 지형이 나빠 기피된다.[16] 지금으로 따지면 칠흑의 보스 장비 정도라고 할수 있다.[17] 파티 사냥하기 좋다기 보다는 파티 사냥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랬었다. 몹 젠률은 좋지만 맵이 층별로 돼있고 거기에 너무 넓어서 혼자 사냥하기엔 너무 비효율적이었기때문. 결정적으로 그때는 맵 최상단에서 최하단으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없었다. 대신 파티 사냥만을 위한 구조로는 정말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6인 풀파티 기준 경험치는 오히려 바이킹보다 나았다.[18] 파이렛 계열 몬스터들이 원거리에서 유저들을 인식하고 마법 공격을 하는 부위는 뱃머리에 있는 시계인데, 공격을 시전하는 위치가 유저의 키보다 높아서 근접할 경우에는 마법 공격 인식 범위에 닿지 않아서 몸통박치기만 하게 된다. 이는 다른 몬스터들에게도 종종 보이는 현상이다.[19] 결정적으로, 불 약점이 달린 듀얼파이렛은 익스플로전으로 사냥하기 좋았지만 바이킹은 얼음 약점이 아니라 전기 약점이라서 썬콜이 불독의 사냥 효율을 따라갈수가 없었다.[20] 화비보다 비싸다. 여담으로 공격력 2 낮은 뇌전은 사냥하다 뜨면 그 자리에서 갖다 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잉여스럽다. 화비가 싼 이유는 과거 화비의 인지도 때문일 것이다. 화비의 경우 빅뱅 한달 전만하더라도 옐론드+카스티아 기준 1억 2천에 거래가 될 정도로 비쌌으며 비싼만큼 물량도 드물어 고자본 유저가 아닌 이상 화비를 볼일이 없었다. 2009년에 유행했던 겉값 버그만 하더라도 더 비싸며 인지도가 낮은 화비가 아닌 일비를 대상으로 했다. 즉 많은 유저들이 비싼 표창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일비라는 것.[21] 당시 마르디아 랭킹 1위의 초고수급 썬콜이었다.[22] 그 외에는 폐광의 날카로운 절벽~죽은 나무의 숲의 음악과, 루타비스의 보스 몬스터인 반반의 음악, 모라스의 그림자가 춤추는 곳/폐쇄구역, 더스크 공포 패턴 진입 시 BGM이 있다.[23] 실제로 새벽에는 여기에 무서워서 못 가겠다는 반응이 많다.[24] 그야 당연한 이유가 있는게 타나토스와 게이트키퍼는 과거 루디브리엄의 중간보스로 설정이 되어있는 몬스터이기 때문에 한맵당 2마리씩만 리젠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었다. 그로 인해 다른 몹들에 비해 체력이 훨씬 많으며 경험치를 더 많이 준다. 또한 출시 당시때에는 파티를 맺어서 가도 시계탑 중심에 접근하기도전에 타나토스와 게이트키퍼한테 나가떨어지기 일쑤였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25] 잊혀진 회랑도 마찬가지.[26] 알수없는 미지의 분위기와 으스스하면서 몽환적인 브금, 몬스터가 기껏해도 한명밖에 나오지 않아 혼자 걸어가야면서 느껴지는 공허함이 이맵의 장관이었다.[27] 이 달라붙어 있는 유령들이 첫 번째 맵에서는 배경에만 보이지만, 두 번째 맵부터 본격적으로 필드에 부착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 번째 맵 이후부터는 맵에 실제 유령들이 돌아다닌다.[28] 엄밀히 구분하자면 Timeless는 D 믹솔리디안, Timeless B는 D 프리기안 도미넌트다.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은 두 곡 모두 D 이오니안(흔히 생각하는 장음계)이다.[29] 지금과는 달리 비슷한 레벨대의 몬스터가 한 방에 잡힐 정도로 유저들의 화력이 강하지 않아서 한마리 잡는데 수차례 공격해야 했고 웬만큼 몬스터보다 레벨이 높고 스펙이 좋아도 한두 방에 잡는 것은 어려웠다. 그러면서 몬스터의 대미지는 너무나 아프게 들어오고 이러다보니 다 맞아가면서 사냥하다가는 물약값이 어마어마했기에 사냥터의 젠도 중요했지만, 몬스터에게 피해를 최대한 덜 받고 안전하게 사냥해서 적자를 피할 수 있는 사냥터인지도 중요했다.[30] 그 시절의 사라진 시간처럼 층당 하나라도 나올까 말까한 수준.[31] 누르는 스킬이야 힐이랑 버프밖에 없으니 스킬로 빠져나가는 마나는 없다시피했고 피작을 해서 한방컷이 넘어가면 매직가드를 꺼도 되니 물약 소모량이 반의 반토막으로 줄었다.[32] 과거엔 죽은 파티원을 되살리는 비숍의 리저렉션 스킬을 얻기 위한 퀘스트 중 이 문들 중 하나로 들어가 맵의 발판 구조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 미로를 건너야 하는 '죽음의 공포' 라는 퀘스트 맵이 있었다. 해당 맵의 이름은 잊혀진 어둠.[33] [34] 시간의 길, 시간의 통로와 동일하다.[35] 자쿰으로 통하는 문과 자쿰의 제단을 잇는 출입구도 마찬가지로, 안에 자쿰과 전투하는 파티가 있는 동안에는 돌문이 바닥에서 위로 올라가 닫혔다.[난이도] 이지(125), 노멀(155), 카오스(195)[난이도] [난이도] [39] 몬스터 판정이어서 시간의 틈의 레벨과 이름이 뜨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