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에 몬지로 둘러보기 틀 |
<colbgcolor=#5B8270><colcolor=#fff> 시오에 몬지로 潮江 文次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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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시오에 몬지로 ([ruby(潮江, ruby=しおえ)] [ruby(文次郎, ruby=もんじろう)])[1] | |
나이 | 15세 | |
키 | 165cm[2] | |
혈액형 | B형 | |
별자리 | 사자자리 | |
1인칭 | 오레(俺), 윗사람에게는 와타시(私) | |
소속학급 | 6학년 이(い)반 | |
소속 위원회 | 회계위원회 위원장[3] | |
특기 무기 | 후쿠로야리(袋槍, 대창) |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나리타 켄 (TVA)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이호산 (구판, 극장판) 선호제 (신판) 정재헌 (17기) 석승훈[4] (24기) | |
첫 등장 | ||
원작 | 29권[5] | |
애니 | 6기 32화 |
1학년 시절[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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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긴긴, 기~인」이 말버릇인 뜨거운 성격으로, 항상 단련을 빼놓을 수 없다.
비슷한 부류의 토메사부로와는 「견원지간」.
무게 10kg짜리 주판을 사용한다.
회계위원회 위원장.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설명
닌자보이 란타로의 등장인물.비슷한 부류의 토메사부로와는 「견원지간」.
무게 10kg짜리 주판을 사용한다.
회계위원회 위원장.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설명
2. 캐릭터성
'닌술학원 제일의 긴긴(ギンギン)하게 닌자 하고 있는 남자'(그 이명에 비해 성적은 평범). 애니메이션에서의 입버릇은 '긴긴'. 팬들은 그가 노력하는 것을 '긴긴한다'라고 칭한다.[7] 또 다른 입버릇으로는 '바보자식(馬鹿たれ)!'이 있다. 다른 위원회 및 후배들이 잘못을 하면 바보자식들!! 하고 화낸다.닌자의 3금3병[8]을 경계하며 철저히 연마된 닌자를 지망하는 노력가. 단련바보로 항상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외부의 침입을 경계하고 있다. 급한 성격이며 열혈 바보 캐릭터답게 지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위원회에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어, 회계 위원이 실수를 하면 반드시 단련시킨다.[9] 또 정신력을 단련한다는 이유로 10kg짜리 주판[10]을 강제로 사용하게 하고 있다. 당연히 멤버들은 여기가 군대냐며 불만을 품지만 본인 스스로에게도 공평하게 기합을 줘서 차마 뭐라고 하지 못하고 있다.
상당한 돌머리라 분한 일이 있으면 장소를 상관하지 않고 머리를 부딪히는 나쁜 버릇이 있어, 그 때마다 벽을 부수고 있다.
좋아하는 말은 임기응변. 또한 애니메이션 설정으로 장래에 닌자학원 학원장이 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작가 왈, 밤의 트레이닝에 의한 수면 부족의 탓으로 다크서클이 있다. 원작에서는 한쪽 눈은 아몬드 모양, 한쪽 눈은 솔방울 모양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다크서클과 짝눈 설정이 주름살로 바뀌어서 노안 속성이 추가되었다. 몬지로의 원작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을 몬지로를 노안으로 만들어놨다며 애니판 작화에 불만을 품는다.
몬지로가 식전 식후에 외는 주문 같은 건 실제로 있는 무섭고 유명한 절에서 하는 식전인사와 식후인사.
같은 이반의 타치바나 센조와는 기숙사 룸메이트. 젠포우지 이사쿠에게는 상처를 치료받고 있어서 빚진 느낌이 들어 강하게 대하지 못한다고 한다. 가끔 도서실에서 빌린 책 반납기한을 어겨서 도서위원장 나카자이케 쵸지에게 독촉받기도 한다고.
맨날 싸우는 하반의 케마 토메사부로와 함께 '견원조'라 칭해진다. 하지만 둘이 원수지간이라거나 한건 아니다.
2011년 7월 중순에 발매된 49권의 한정판 특전에서 전라(뒷모습)가 공개되었다! 덧붙여 공개한 사람은 이사쿠로, 고약 붙이기에 대한 설명용 자료였다. 본인은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아니다 싶은 모양이지만...
특기 무기는 후쿠로야리(袋槍/대창).
[1] 한국판 이름은 시오에몬. 24기에서는 그대로 몬지로.[2] 츠도이 설정[3] 통칭 지옥의 회계 위원장[4] 젠포우지 이사쿠와 중복.[5] 이름은 23권에서 첫 언급.[6] 굿즈에서는 대창을 들고 웃는 표정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7] 원작자는 몬지로의 입버릇을 '긴긴'으로 붙여줄 생각은 없었다고.[8] 금해야 하는 세 가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병. 삼금은 여자, 술, 욕심이며, 삼병은 적을 얕보고 자만하는 병, 상대에게 겁먹고 무서워하는 병, 우물쭈물하며 고민하는 병.[9] 10kg 주판을 들고 운동장을 뛰게 한다거나 포복 자세로 식당까지 기어가게 하기 등.[10] 10키로 주판은 자작. 자단이나 흑단 같은 고급 목재도 사용한 듯.[11] 인술학원 설경색의 단에서는, 방금까지 미친듯이 서로에게 눈덩이를 던지다 란키리신이 말려들 뻔하자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