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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실사영화 시리즈/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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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줄거리
신과함께-인과 연
줄거리
등장인물시왕저승지옥OST

파일:신과함께 저승.jpg

1. 개요2. 설정
2.1. 차사2.2. 망자2.3. 지옥
3. 지옥 목록4. 원작과 차이점
4.1. 차사4.2. 망자4.3. 저승
5. 여담6. 관련 문서

1. 개요

신과함께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저승을 서술한다.

지옥의 설정도 원작과 달라졌는데, 원래의 시왕지옥이 여러 관련 범죄가 겹쳐서인지 지옥들이 단순하게 특정 범죄를 다루는 곳으로 바뀌었다.

1편에서는 메인이지만 2편에서는 저승 뿐만 아니라 삼차사의 과거와 이승에서의 이야기까지 모두 다루다보니 사실상 서브에 가깝게 되었다. 이에 맞게 지옥들도 1부보다 더 생략되었다.

2. 설정

2.1. 차사

2.2. 망자

2.3. 지옥

3. 지옥 목록

<rowcolor=#373a3c> 지옥 이름 길 이름 길 형성 형벌 시왕 업경 귀인 이동수단 원소
살인 지옥 화탕영도 (용암이 분출하는)땅 화탕형 변성대왕 연기 -
나태 지옥 삼도천 영주형[11] 초강대왕 폭포 뗏목
거짓 지옥 검수림 방랑형[12] 태산대왕 홀로그램 후룸라이드 금속
불의 지옥 한빙협곡 협곡[13] 빙청옥결형 오관대왕 - 케이블카 얼음
배신 지옥 천지경 얕은 물 또는 황무지 파쇄형 송제대왕 - - 거울[14]
폭력 지옥 진공심혈 (바위산 아래)구덩이 공타형 진광대왕 - 바람
천륜 지옥 천고사막 사막 매장형 염라대왕 모래 - 모래

4. 원작과 차이점

4.1. 차사

4.2. 망자

4.3. 저승

5. 여담

6. 관련 문서



[1] 다만, 현몽이라는 설정 때문에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발생되기도 하였다. 자세한 건 밑에 참조.[2] 거짓지옥의 태산대왕은 김자홍에 대한 기소 자체를 무효화시키며, 귀인은 받지 말자고 하지 않았느냐며 판관들에게 짜증을 낸다.[3] 여기에 김수홍이 해당되는데, 김수홍은 자신의 죽음과 관한 것만 물어보기로 결정되었고 이와 관련 없는 재판은 모조리 생략되었다.[4] 동생은 직계가 아닌 방계다. 다만, 지옥에서의 직계 가족은 자신의 혈족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5] 해원맥이 법전의 내용을 말하는 장면은 사실 염라가 해원맥의 모습으로 둔갑해 강림을 시험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불 쏘는 장면과 마찬가지로 강림이 별 의심을 하지 않아 실제로 외운 것으로 보인다.[6] 다만 환생하지 못하는 것은 동일하므로 형이 끝나도 다른 형이 새롭게 집행될 것이다.[7] 천지경에 가기 전까지 한정. 천지경부터 배신지옥까지는 걸어서 갔다.[8] 바위 역시 비중이 제법 높아 바람/바위 이중 속성이 된다.[9] 거울 같은 경우,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자연의 성질이 달라지는데 소재로 생각하면 유리, 성질을 생각하면 빛으로 설명할 수 있다.[10] 거짓지옥은 칼날잎과 칼날가지로 된 검수림을 가지고 있으므로 나무를 상징한다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5행 또한 포함된다고 할 수도 있다.(이 경우 거짓지옥은 나무/금속의 이중 속성이 된다.)[11] 원판 위에서 돌아가며 죄인을 깔아뭉개는 원기둥을 피해 뛰어야 하는데, 이 원판 위에서 떨어지면 물에 빠져 인면어에게 물어뜯긴다. 한편 이러한 나태지옥의 구조를 보고 땅굴을 파거나 원기둥이 돌아가는 중심 축에 착지하면다른 사람들도 뛰는데 그럴 시간이 어딨어형벌을 피할 수 있다는(...) 이그노벨상스러운 분석도 있다.[12] 사실 진짜 형벌은 검수림에서 칼로 베는 고통을 받는거고 이 형벌은 피고가 묵비권을 행사하면 혀를 뽑아버린다.[13] 정확히는 빙하나 빙산에 더 가깝다.[14] 물론 엄밀히 말하면 거울은 원소라고 볼 수는 없다. 연관성 있는 원소로는 빛 정도로 추정.[15] 염라대왕: 이것 참 진기한 놈이네그려.[16] 김자홍과 진기한 일행은 모터보트, 내복할머니는 신장급 변호사와 초대형전함을 이용했고 조폭들은 오리배나 튜브만 타고 가야했다.[17] 후에 제작진이 DVD로 발매할 시 편집된 지옥을 추가할까 검토 중이라고 한다.[18] 도산(刀山)은 칼의 산, 화탕(火湯)은 불가마, 한빙(寒氷)은 차가운 얼음, 검수(劍樹)는 검의 숲, 발설(拔舌)은 혀 뽑기, 독사(毒蛇)는 말 그대로 독사, 거해(鋸解)는 톱으로 찢기, 철상(鐵上)은 가시침상 위, 풍도(風刀)는 칼바람, 흑암(黑暗)은 검은 어둠이다.[19] 영화에서도 김자홍의 환생은 천륜지옥의 염라대왕이 맡았고, 김수홍은 살인지옥의 변성대왕이 맡았다.[20] 사실 이건 합리적인 것으로 이승의 인간들은 모두 지은 죄가 다르니, 유죄를 내리기 힘들 정도의 죄는 통과시키고 큰 죄만 다루는 게 낫다. 어차피 죄질이 나쁘면 무기형이 내려지고 무작정 같은 순서로 재판을 하다 보면 원작의 도산지옥의 진광대왕에게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고 뒤로 갈수록 업무가 줄어든다. 그런데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면 무거운 죄부터 판결하는 게 나은데 가벼운 죄부터 재판하는 것은 극의 긴장감을 위한 설정으로 보인다.[21] 김자홍의 재판에서는 김자홍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 때 눈물이 지나간 자리의 모래가 파이며 눈물을 묘사한다.[22] 대화 가는 열차가 있다.[23] 그런데 신과함께 웹툰 원작 저승편 56화에서 강림이"언젠가 네놈의 명이 다해 저승에 가게 되면 그때는 어떠한 변호사도 선임할 수 없을 것이며 또한 모든 지옥을 돌며 가중처벌을 받게 될 것이며 육도환생에서 인간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원작 웹툰에서도 묘사만 안 되었을 뿐 기한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기한은 원작 저승편 10화에서 재판에서 패소한 죄인들은 영원히 지옥에 갇힌다고 하니 그냥 정말 말 그대로 특정한 지옥에 무한히 갇히는 것이 아닌 각 지옥을 정말 오랜 기간동안 가중처벌을 받으며 돌다가 마지막엔 인간문, 천상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니 최소 축생문인데 결국 마지막엔 대부분 지옥문, 아수라문, 아귀문과 같은 지옥에 영원히 갇힌다고 보면 딱히 이상할 건 없다. 그리고 거해지옥에서 나오는 노인은 5년간 소로 일하면 인간으로 환생시켜준다고 했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형기에 해당될 수도 있다.[24] 거짓지옥에서 침묵을 하면 혀를 뽑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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