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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30 20:45:31

아이 캔 스피크



김현석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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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2017)
I Can Speak
파일:아이캔스피크.jpg
<colbgcolor=#ffed5f><colcolor=#000000,#e0e0e0> 장르 드라마, 휴먼, 코미디
감독 김현석
각본 유승희
주연 나문희, 이제훈
음악 이동준
촬영 기간 2017년 3월 29일 ~ 2017년 6월 26일
제작사 영화사 시선, 명필름, 에스크로드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쳐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년 9월 21일
상영 시간 119분
제작비 39억 원
월드 박스오피스 $24,024,444 (10월 1일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3,284,204명 (최종)
스트리밍
[[TVING|
TVING
]]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줄거리7. 평가8. 흥행9. 수상10. 명대사11. 기타12. 관련 문서1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I can speak![1]
대한민국에서 2017년 9월 21일에 개봉한 김현석 감독의 영화.

2. 포스터

파일:아이캔스피크.jpg
파일:아이캔스피크 포스터 2.jpg
▲ 메인 포스터
파일:아이캔스피크 가로 포스터.jpg
▲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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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이캔스피크 옥분 포스터.jpg
파일:아이캔스피크 민재 포스터.jpg
▲ 캐릭터 포스터 }}}

3.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나문희).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이 캔 스피크/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이 캔 스피크/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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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평가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94%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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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
별점 3.9 / 5.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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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기자·평론가
7.25 / 10
관람객
9.24 / 10
네티즌
9.4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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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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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9.2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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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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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파일:다음 로고.svg ||
평점 9.3 / 10


아픔을 대하는 정중한 진심
이지혜 (★★★☆)
다 보고나면 제목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묵직하고 뭉클하게 다가온다.
이동진 (★★★)
'스카우트' 처럼 무겁지만 경쾌하게
박평식 (★★★)

시사회 후 반응이 좋다. 중간중간 스토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증발해버리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김현석 영화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잘 나왔다는 얘기가 많다. 개봉 3일차인 9월 23일 네이버 영화 관람객평과 네티즌평 모두 9점대 초중반으로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다. 평론가 평 역시 대부분 7~8점대로 후한 편이고, 박평식 평론가 기준으로 6점은 평작과 수작 사이에 있는 점수[2]이니 어느 쪽이든 '볼 만 하다''꽤 괜찮다'는 평.

기존의 국산 드라마 영화와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며, 위안부라는 민감한 소재를 드라마, 코미디란 장르로 잘 그려내었다고 평가 받는다. 단순히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일본군들의 만행 등 자극적인 장면들을 보여주어서 관객의 분노와 슬픔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위안부 피해자가 전세계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잘 그려내었단 점이 상당히 호평 받았다.

또한 영화 초반에는 유쾌한 장면들을 적절히 넣어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가 후반부에 자연스럽게 진지한 분위기로 넘어가며, 신파극이라고 비판 받는 일반적인 국산 코미디, 드라마 영화와 달리 유머, 감동 장면을 어느 정도 자제하고, 옥분 할머니와 그 주변 사람들 간의 관계성을 강조한 덕분에 어떤 연출과 장면이 나와도 억지스럽게 느껴지지 않고, 소소하게 즐길 수 있단 점 역시 차별화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단점도 지적되는 편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요 스토리처럼 보이던 스토리가 증발해버리는 점과 일부 전개가 급하게 진행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옥분과 극 중 '용팔이'와의 갈등이 옥분의 '위안부' 문제로 갑자기 증발해버리다시피 하며, 위안부 관련 스토리가 진행된 직후 옥분 할머니와 갈등이 있던 모든 인물들의 태도가 급변하는[3] 급전개를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재개발 장소가 배경인 이유에 관한 리뷰도 존재하니 참고하자. 재개발 장소가 배경인 이유

8. 흥행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7년 37주차 2017년 38주차 2017년 39주차
살인자의 기억법 아이 캔 스피크 킹스맨: 골든 서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누적관객수 3,268,213명, 누적매출액 25,463,849,686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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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31,685명 31,685명 -위 260,114,400원 260,114,400원
1주차 2017-09-21. 1일차(목) 87,141명 996,007명 1위 634,072,900원 7,600,141,960원
2017-09-22. 2일차(금) 121,395명 1위 977,412,436원
2017-09-23. 3일차(토) 242,998명 1위 1,998,762,724원
2017-09-24. 4일차(일) 243,346명 1위 1,999,638,600원
2017-09-25. 5일차(월) 87,182명 1위 634,354,800원
2017-09-26. 6일차(화) 87,249명 1위 626,039,600원
2017-09-27. 7일차(수) 126,554명 2위 728,451,400원
2주차 2017-09-28. 8일차(목) 72,550명 -명 2위 519,594,100원 -원
2017-09-29. 9일차(금) 119,883명 2위 929,995,874원
2017-09-30. 10일차(토) 202,914명 2위 1,614,316,780원
2017-10-01. 11일차(일) -명 -위 -원
2017-10-02. 12일차(월) -명 -위 -원
2017-10-03. 13일차(화) -명 -위 -원
2017-10-04.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7-10-05.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7-10-06. 16일차(금) -명 -위 -원
2017-10-07. 17일차(토) -명 -위 -원
2017-10-08. 18일차(일) -명 -위 -원
2017-10-09. 19일차(월) -명 -위 -원
2017-10-10. 20일차(화) -명 -위 -원
2017-10-11.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7-10-12.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7-10-13. 23일차(금) -명 -위 -원
2017-10-14. 24일차(토) -명 -위 -원
2017-10-15. 25일차(일) -명 -위 -원
2017-10-16. 26일차(월) -명 -위 -원
2017-10-17. 27일차(화) 14,420명 6위 -원
2017-10-18. 28일차(수) 16,538명 6위 -원
5주차 2017-10-19. 29일차(목) 7,925명 -명 7위 -원 -원
2017-10-20. 30일차(금) 8,040명 7위 -원
2017-10-21. 31일차(토) -명 -위 -원
2017-10-22. 32일차(일) -명 -위 -원
2017-10-23. 33일차(월) 5,215명 7위 -원
2017-10-24. 34일차(화) 4,623명 7위 -원
2017-10-25. 35일차(수) 14,017명 7위 -원
6주차 2017-10-26. 36일차(목) 4,406명 -명 8위 -원 -원
2017-10-27. 37일차(금) -명 -위 -원
2017-10-28. 38일차(토) -명 -위 -원
2017-10-29. 39일차(일) -명 -위 -원
2017-10-30. 40일차(월) -명 -위 -원
2017-10-31. 41일차(화) -명 -위 -원
2017-11-01. 42일차(수) 2,363명 9위 -원
}}}}}}}}} ||

제작비에 관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손익분기점은 그렇게 높지 않은 걸로 추정된다.#순제작비 39억원으로 밝혀졌다.

손익분기점은 17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추석연휴에도 흥행세가 유지되며 200만 관객을 넘겨 무난히 흥행에 성공하였다.

9월 27일 수요일에는 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으로 2위로 떨어졌으나 126,554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10월 3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월 10일에는 전국 300만 관객을 넘었다.

9. 수상

<rowcolor=#000000>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7년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나문희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38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김현석
여우주연상 나문희
청정원 인기스타상
제1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올해의 감독상 김현석
제20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나문희
이제훈
제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특별 언급상 아이 캔 스피크
올해의 여자 연기자상 나문희
제18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제4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유승희
2018년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나문희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17회 뉴욕-아시아 영화제 관객상 김현석
제55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나문희
2018 레지스탕스 영화제 베스트 엑터상 이제훈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원로배우부문 인기영화인상 나문희
제38회 황금촬영상 촬영감독선정 남자인기상 이제훈

10. 명대사

할머니가 시장에서 왜 그렇게 오지랖 떨고 다니시는 줄 알아? 외로우셔서 그래.
할머니와 싸운 민재를 보고 실망한 영재가.
서운해서 그랬어요. 서운해서. 몸살이 날 정도로 서운해서! ...제가 요 며칠 형님이 얼마나 괘씸했는 줄 알아요? 형님하고 내하고, 지낸 세월이 얼만교. 아니 근데 어떻게... 내한테는... 요만큼도 얘기를 안하고... 미리 귀띔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어떻게든, 뭐라도 도왔을 거 아닌교. ...제가 그래 못 미더웠던교. 제가 형님 속도 몰라줄 만큼 그런 얼뜨기로 보였는교?!
옥분의 위안부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옥분을 피하는 진주댁. 그녀에게 찾아가 왜 자기를 피하냐고 묻는 옥분에게 설음을 토로하며.
...밥은 먹었어?
사과하려고 찾아온 민재에게 옥분이.
(민재) 하우 알 유, 옥분?!
(옥분) 아임 파인 땡큐, 앤 유?
재판에 선 옥분에게.
Yes... I can Speak.
옥분, 증언을 하겠냐(Will you testify?)고 묻는 의장에게
"I'm Sorry." Is that so hard?!
(번역: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그리 어렵나요?)
옥분, 증언 도중 일본측을 바라보며.
お前、バカなの?!
汚いお金、要らないと伝えろ!
すぐ認めて謝れ!
この恥知らずめ!!

(번역: 너희들 바보냐?! 그깟 더러운 돈은 필요 없다고 전해라!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라! 이 뻔뻔한 놈들아!!)
증언을 마친 옥분에게 돈이 그리 필요했냐고 도발하는 일본측 일행에게 일본어로 맞대응하며.[5]

11. 기타

또 처음 박민재가 명진구에 전입하여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호봉까지 세세하게 말하면서 선배 의식을 드러내는데, 실제로 호봉까지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공무원은 계급제이자 관료제 사회이긴 하지만 군대나 경찰보다는 계급성이 훨씬 약해서, 굳이 세세하게 호봉까지 얘기하는 경우는 없다. 물론 짬 대우는 있지만, 호봉이라는 개념 자체보다는 근무 연차로 접근하는 편.[7]
그리고 나중에 박민재가 자신은 주임을 벗어나 주무관이 되었다고 옥분에게 주무관으로 불러줄 것을 요구하는데, 서울시 기준으로 7급이든 9급이든 주무관(주임)이다. 실무에서는 주무관이 조금 더 공적인 느낌을 주는 호칭이라 엄숙한 자리나 대 주민용으로 쓰는 호칭이고, 주임은 일반적으로 직원들끼리 일반적인 경우에 서로를 지칭하거나 부를 경우에 쓴다.[8] 즉, 박민재는 급수가 오르든 아니든 호칭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12. 관련 문서

13. 둘러보기

2017년 대한민국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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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주 차 주간·주말 제목 국가 누적관객수 누적매출액
1주 차
(01/02~01/08)
주간 너의 이름은. 일본 1,182,465명 9,745,292,442원
주말
2주 차
(01/09~01/15)
주간 2,489,374명 20,230,833,450원
주말
3주 차
(01/16~01/22)
주간 더 킹 대한민국 1,852,899명 15,371,867,429원
주말
4주 차
(01/23~01/29)
주간 공조 대한민국 3,795,042명 31,194,906,969원
주말
5주 차
(01/30~02/05)
주간 6,272,390명 51,450,493,487원
주말
6주 차
(02/06~02/12)
주간 조작된 도시 대한민국 1,072,450명 8,823,168,944원
주말
7주 차
(02/13~02/19)
주간 재심 대한민국 1,022,790명 8,385,659,808원
주말
8주 차
(02/20~02/26)
주간 23 아이덴티티 미국 966,904명 7,847,785,700원
주말
9주 차
(02/27~03/05)
주간 로건 미국 1,079,865명 9,404,587,165원
주말
10주 차
(03/06~03/12)
주간 콩: 스컬 아일랜드 미국 1,011,350명 8,561,950,243원
주말
11주 차
(03/13~03/19)
주간 미녀와 야수 미국 1,571,430명 13,317,337,249원
주말
12주 차
(03/20~03/26)
주간 1,823,746명 14,813,577,756원
주말
13주 차
(03/27~04/02)
주간 4,097,371명 33,739,003,676원
주말
14주 차
(04/03~04/09)
주간 4,622,028명 38,006,894,579원
주말
15주 차
(04/10~04/16)
주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미국 1,428,592명 12,012,898,292원
주말
16주 차
(04/17~04/23)
주간 2,581,463명 21,518,895,903원
주말
17주 차
(04/24~04/30)
주간 특별시민 대한민국 904,244명 6,990,792,645원
주말
18주 차
(05/01~05/07)
주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미국 1,723,838명 14,893,889,355원
주말
19주 차
(05/08~05/14)
주간 에이리언: 커버넌트 미국 959,957명 7,980,061,164원
주말
20주 차
(05/15~05/21)
주간 겟 아웃 미국 1,003,999명 8,350,504,155원
주말
21주 차
(05/22~05/28)
주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미국 1,526,655명 12,902,755,720원
주말
22주 차
(05/29~06/04)
주간 원더 우먼 미국 1,158,394명 9,459,525,698원
주말
23주 차
(06/05~06/11)
주간 미이라 미국 2,384,201명 20,002,991,001원
주말
24주 차
(06/12~06/18)
주간 3,240,885명 26,991,394,380원
주말
25주 차
(06/19~06/25)
주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미국 1,750,613명 14,655,983,828원
주말
26주 차
(06/26~07/02)
주간 박열 대한민국 1,180,561명 9,118,256,970원
주말
27주 차
(07/03~07/09)
주간 스파이더맨: 홈커밍 미국 3,563,946명 29,472,057,824원
주말
28주 차
(07/10~07/16)
주간 5,902,826명 48,410,374,473원
주말
29주 차
(07/17~07/23)
주간 덩케르크 미국
영국
1,349,619명 11,647,205,243원
주말
30주 차
(07/24~07/30)
주간 군함도 대한민국 4,070,080명 31,277,466,540원
주말
31주 차
(07/31~08/06)
주간 택시운전사 대한민국 4,361,047명 34,642,953,436원
주말
32주 차
(08/07~08/13)
주간 7,937,810명 62,696,282,996원
주말
33주 차
(08/14~08/20)
주간 10,352,984명 81,810,286,449원
주말
34주 차
(08/21~08/27)
주간 11,368,432명 89,717,326,549원
주말 브이아이피 대한민국 940,323명 7,706,903,425원
35주 차
(08/28~09/03)
주간 킬러의 보디가드 미국 776,937명 6,379,263,900원
주말
36주 차
(09/04~09/10)
주간 살인자의 기억법 대한민국 1,191,407명 9,740,464,134원
주말
37주 차
(09/11~09/17)
주간 2,063,878명 16,718,111,115원
주말
38주 차
(09/18~09/24)
주간 아이 캔 스피크 대한민국 726,329명 5,868,212,060원
주말
39주 차
(09/25~09/31)
주간 킹스맨: 골든 서클 미국 2,350,671명 18,908,661,696원
주말
40주 차
(10/02~10/08)
주간 남한산성 대한민국 2,999,059명 24,709,211,192원
주말
41주 차
(10/09~10/15)
주간 범죄도시 대한민국 3,673,466명 30,465,787,073원
주말
42주 차
(10/16~10/22)
주간 4,967,192명 41,034,583,958원
주말
43주 차
(10/23~10/29)
주간 토르: 라그나로크 미국 2,214,586명 8,811,320,614원
주말
44주 차
(10/30~11/05)
주간 3,571,040명 28,868,540,531원
주말
45주 차
(11/06~11/12)
주간 4,282,962명 34,731,064,831원
주말
46주 차
(11/13~11/19)
주간 저스티스 리그 미국 1,141,912명 9,586,705,849원
주말
47주 차
(11/20~11/26)
주간 대한민국 1,689,144명 13,485,006,848원
주말
48주 차
(11/27~12/03)
주간 2,995,981명 23,406,081,895원
주말
49주 차
(12/04~12/10)
주간 3,722,444명 29,111,086,395원
주말
50주 차
(12/11~12/17)
주간 강철비 대한민국 1,645,140명 13,334,394,016원
주말
51주 차
(12/18~12/24)
주간 신과함께-죄와 벌 대한민국 3,558,732명 28,770,391,469원
주말
52주 차
(12/25~12/31)
주간 8,539,495명 68,350,496,432원
주말
본 자료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자료를 출처로 하고 있으며, 관객수와 매출액은 주마다 갱신된 총 수를 기준으로 한다. }}}}}}}}}

[1]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증언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나문희가 대답한 말.[2] 보통 7점부터 수작으로 취급.[3] 심지어 영화 중반부에서 부정적인 방법으로 시민들을 괴롭혔던 용팔이의 태도도 급변한다.[4] ~ 2017/11/06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5] 그들의 언어로 똑같이 맞대응한것이 관객에게 통쾌함을 안겨주었다. 그동안 민재와 고생해가며 배웠던 영어에 비해, 분노로 튀어나오는 옥분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보면, 옥분이 겪었던 어린 시절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한편으론 다소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대목이다.[6] 실제 배경은 용인 수지구청이다.[7] 경찰 조직조차도 군에 비하면야 사람들의 상상보다는 계급 개념이 다소 희박한 편이다. 일반 공무원 정도 되면 그냥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일반 회사원이다.[8] 타 지자체의 경우에는 6급의 직급명인 주사로 호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선지 6급의 경우에는 주사 대신 계장 혹은 팀장 호칭을 사용한다. 물론 서울과 마찬가지로 이는 내부용 호칭이고 일반적인 외부용 호칭은 서울시처럼 주무관으로 통일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