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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3:10:05

알라라크/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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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협동전 임무 사령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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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1.2. 공격 목표 달성1.3. 방어 목표 발견1.4. 방어 목표 달성1.5. 임무 완료 임박1.6. 적 종족 확인1.7. 적 공세1.8. 혼종 공세1.9. 은폐 유닛 감지1.10. 도움 받음1.11. 병력 손실1.12. 승리
2. 전용
2.1. 알라라크 준비 완료2.2. 구조물 과충전2.3. 죽음의 함대2.4. 날 강화하라2.5. 영혼 흡수2.6. 상단 패널의 보석을 계속 클릭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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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도망치기 전에 내가 박살 내 주지."
"그 무엇도 내게서 벗어날 순 없지."
"아, 그래. 먹잇감을 추적하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지."
"목표는 곧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탈다림이 반드시 목표를 제거할 것이다."
"내가 점령하겠다."
"내가 책임지고 파괴해주마."

1.2. 공격 목표 달성

"제대로 된 싸움은 언제 시작하는 거지?"
"한번 차지하려고 한 것은 반드시 차지한다."
"이 땅은 이제 내 것이다. 적들에게, 절대 내주지 않는다."[1]
"너무 쉬워."
"설마 자비를 기대한 건 아니겠지?"
"이게 탈다림의 방식이다. 그 무엇도, 살려 두지 않지."
"하, 한심하긴."
"수치스럽고도 비겁한 최후로군."
"우리에게 맞서는 자, 고통받으리라."
"당연한거 아닌가."
"하, 저 녀석들, 정말 탈다림의 공세를 견뎌 낼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음, 목표가 이제 내 소유가 됐군."
"하, 새로운 영역을 정복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1.3. 방어 목표 발견

"탈다림이 책임지고 지켜주마."
"방어는 패배를 부르는 전략이라고 하지만, 난 결국 승리를 거머쥘 것이다!"
"하, 적들이 감히 탈다림을 공격할 배짱이 있는지 한번 보자!"

1.4. 방어 목표 달성

"오늘 해야 할 착한 일은 여기까지."
"아, 내게 빚을 지셨군."
"내가 그걸 원했기 때문이지."
"필연적인 결과였다."
"그래, 그래, 잘 방어했다. 중요한 건 내가 이겼다는 거지."
"하, 무자비한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자 이제 몸풀기는 끝났으니 진짜 싸움을 시작해보자!"
"아, 관심없다. 그저 학살을 즐길수 있어 좋았을 뿐."
"적들도 너만큼이나 한심하군."
"혼자서 호위할순 없었나?"

1.5. 임무 완료 임박

"아, 아쉽군. 아직 처치할 적들이 많이 남아 있건만."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거지?"
"좋아. 이 웃기지도 않은 전투에 질려가던 참이었는데."
"적들은 지금 항복하는 게 좋을 것이다."

1.6. 적 종족 확인

테란
"테란 상대라... 하! 이거 너무 쉽겠는걸."
"테란, 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 목숨을 건 오만함이군."
저그
"아, 그 악명높은 저그로군. 기사단을 무너뜨린 벌레무리 말이다."
"오, 저그가 이곳을 감염시켰다. 모조리 박멸해볼까."
프로토스
"상대는 프로토스 전사들이다! 아몬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어떻게 파멸하는지 보여주자!"
"전장에서 프로토스를 포착했다. 놈들을 베어버리겠다."

1.7. 적 공세

"난 침략자에게 관대하지 않지. 적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게 될 것이다. 곧."
"적군이 우리 기지로 이동한다. 오, 어리석은 것들 같으니."
"적이 겁도 없이 우리 기지를 공격한다."
"적대적 병력이 접근한다. 부숴 버려라."
"이 멍청한 적들이 내 기지를 노리고 있다."
"적이 오게 두어라, 짓밟아 먼지로 만들어 버릴 테니."

1.8. 혼종 공세

"오, 배신자 아몬의 기수들이로군. 즐거운 마음으로 제거해주지."
"아몬이 자기 애완동물을 보냈군. 내가 갈가리 찢어주마."
"저 녀석들이라면 상대가 좀 될지도… 아냐, 그럴 리가 없지."
"음, 내 분노를 가장 먼저 맛볼 상대로군."
"(코웃음), 탈다림이 놈들을 먼지로 만들어버리겠다."

1.9. 은폐 유닛 감지

"은폐는 약한 자들을 위한 것. 이 겁쟁이들을 탐지해 없애버려라."[2]
"적에게 은폐 유닛이 있다. 탐지기를 사용해라."

1.10. 도움 받음

"나의 환심을 얻었군, 축하한다."
"나에 대한 충성심을 입증했구나."
"하, 네가 아예 쓸모없는 존재는 아니었나 보군."

1.11. 병력 손실[3]

"나의 전사 일부가 당했다. 나 역시 똑같이 되갚아주리라!"
"용납할 수 없다! 탈다림의 전사라는 것들이 적에게 쓰러지다니. 다시 살아난다 해도 내 손에 죽을 것이다!"
"나의 약한 전사들은 도태되었지만, 강한 전사들은 아직 살아있다!"
"놀랍군! 적이 상당수의 탈다림을 처치해내다니.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야..."
"겁도 없이 탈다림을 공격하다니, 적은 이 오만함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

1.12. 승리

"이게 끝이라고? 이거 시간만 버렸군."
"왜 우리 둘이나 필요했는지 모르겠군. 나 혼자서도 충분했을 것을."
"조언 하나 하지. 실력을 더 쌓아라."
"너의 부족한 부분을 내가 어찌어찌 메꾼 모양이로군."
"그래, 너도 쓸모가 있기는... 있었나 보군."
"난 이제 휴식을 취해야겠다.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끄느라 너무 피곤했거든."

2. 전용

2.1. 알라라크 준비 완료

"탈다림을 우습게 보지 마라."[4]
"오호, 이거 아주 재미있겠군."
"복수의 시간이 왔다."

2.2. 구조물 과충전

자신의 구조물에 사용
"내가 이런 것까지 챙겨 줘야겠나?"
"내 구조물도 너보단 잘 싸운다!"
동맹 구조물에 사용
"내게 의지해 보호를 받겠다? 그러시든가."
"넌 수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
"너의 기지가 짐이 되고 있다."

2.3. 죽음의 함대

준비
"죽음의 함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죽음의 함대가 대기 중이다."
사용
"죽음의 함대가 이 세계에 강림하노라!"
"죽음의 함대가 도착했다."
"하하, 죽음의 함대의 힘을 보아라!"

2.4. 날 강화하라

준비
"이제 나를 강화해도 좋다."
"강화될 준비가 됐다."
사용
"부하들아, 나에게 힘을 다오!"
"너희의 힘을 내게 바쳐라!"
"나의 힘은 군대와 맞먹는다!"

2.5. 영혼 흡수

"죽어라, 광신자여! 내가 살 수 있도록!"
"광신자의 생명력으로 내 생명력을 채우니, 아주 좋은 거래야."
"너는 죽음을 통해 나를 섬기리라! 광신자여!"

2.6. 상단 패널의 보석을 계속 클릭할 시

7회 - "어후, 멍청한 것! 그건 버튼이 아니다."
9회 - "뭐 하는 거냐! 전투에 집중해라."
11회 - "반짝거리는 걸 보면 주체를 못하나 보군. 안 그래?"
13회 - "그만 클릭해라! 지금 그거 말고도 할 게 많을 텐데!!"
15회 - "이게 무슨 게임인 줄 아는 거냐?"
17회 - "보석이 완벽하게 활성화되었다…[5] 신기하군."

[1] 이 대사는 방어 계열 임무에도 나온다.[2] 대부분의 사령관들은 은폐 유닛 발견 시 무심하게 탐지기를 준비하라거나 자신있게 우리에겐 탐지기가 있다고 말하는 반면 알라라크는 반대로 은폐 유닛들을 겁쟁이에 약골들이라고 까고 있다. 이러한 면모를 보이는 다른 한 명의 사령관은 보이지 않는 놈들이 그대로 숨어있게 만들라고 외치는 멩스크 정도.[3] 대부분의 사령관들이 절망적인 대사를 말하는 것과 달리 알라라크는 박력이 넘치는 대사를 외친다...[4] 이 대사는 공격 목표 파괴 시에도 나온다.[5] 디아블로 2의 완벽한 보석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