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아크튜러스 멩스크/협동전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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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1.2. 공격 목표와 교전 중1.3. 공격 목표 달성1.4. 이동형 공격 목표 발견1.5. 이동형 공격 목표와 교전 중1.6. 목표 도주 중1.7. 이동형 공격 목표 파괴1.8. 방어 목표 발견1.9. 목표 방어 중 교전1.10. 방어 목표 달성1.11. 점령 방어 목표 확인1.12. 점령 방어 중 교전1.13. 점령 방어 목표 달성1.14. 점령 목표 확인1.15. 목표 점령 중 교전1.16. 점령 목표 완료1.17. 수송 목표 확인1.18. 목표 수송 중 교전1.19. 목표 수송 완료1.20. 지원 목표 확인1.21. 목표 지원 중 교전1.22. 지원 목표 도착 임박1.23. 지원 목표 실패 임박1.24. 목표 지원 완료1.25. 호위 목표 확인1.26. 목표 호위 중 교전1.27. 호위 목표 완료1.28. 과거의 사원 방어 목표 확인1.29. 과거의 사원 임무 완료 임박1.30. 적 종족 확인1.31. 적 공세1.32. 혼종 공세1.33. 은폐 유닛 감지1.34. 도움 받음1.35. 병력 손실1.36. 승리
2. 전용[clearfix]
아래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플레이어에게 가벼운 어투로 지시하는 타 사령관과 달리 멩스크는 대놓고 딱딱한 명령[1]으로만 가득하다. 멩스크가 귀관으로 호칭하는 것을 봐선 플레이어는 근위대장으로 추측되며 자치령은 특성상, 황제가 군대의 주인이긴 하지만 군부의 통수권을 가진 최고 사령관에 제복 군인들이 부임해 있고, 황제에게 충성하는 최정예 자치령 근위대가 따로 존재한다. 그리고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국가원수(대통령)는 군대를 진두 지휘하기보단 나라를 담당하는 총책이기 때문에 플레이어를 현장 사령관으로 두고 멩스크가 플레이어를 지휘 및 감독한다고 해석하면 자연스럽다. 멩스크의 대사는 기본적으로 고위 지휘관이 가져야 하는 덕목인 합리성과 냉혹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폭군으로써의 잔혹함과 황제로써의 위엄이 모두 드러나는 것 역시 특징.
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우리가 없애 주지."
"제한된 인원만 희생해라."
"즉시 움직여라."
"제한된 인원만 희생해라."
"즉시 움직여라."
1.2. 공격 목표와 교전 중
"공격이 시작되었다. 이미 가고 있겠지?"
"이 협력 관계에 대한 네 기여도를 증명해라."
"전투가 개시되었다. 전선을 주목하라."
"이 협력 관계에 대한 네 기여도를 증명해라."
"전투가 개시되었다. 전선을 주목하라."
1.3. 공격 목표 달성
"끝났다. 다음 교전을 준비하라."
"더 꽉 움켜쥐어라."
"한 걸음 더 가까워졌군."
"이런 작은 업적이 쌓여 태산이 되리라."
"전투에서 승리했을 뿐, 전쟁은 아직이다."
"더 꽉 움켜쥐어라."
"한 걸음 더 가까워졌군."
"이런 작은 업적이 쌓여 태산이 되리라."
"전투에서 승리했을 뿐, 전쟁은 아직이다."
1.4. 이동형 공격 목표 발견
"놈들이 내 힘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달아날 수 있겠나?"
"그것이 달아나면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좋아. 집중해라."
"그것이 달아나면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좋아. 집중해라."
1.5. 이동형 공격 목표와 교전 중
"공격을 개시한다. 작전 계획은 동기화되어 있겠지."
"목표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
"지금 공격한다. 네 소임을 다하라."
"목표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
"지금 공격한다. 네 소임을 다하라."
1.6. 목표 도주 중
1.7. 이동형 공격 목표 파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을 약화시켜야 한다."
"유능하군."
"나만이 승리를 보증한다."
"너희 모두의 피로 이 결과를 얻었다."
"매 순간 우리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
"유능하군."
"나만이 승리를 보증한다."
"너희 모두의 피로 이 결과를 얻었다."
"매 순간 우리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
1.8. 방어 목표 발견
"진군하라."
"이제 안전하게 지켜라."
"지금 당장 굳건히 수호하라."
"이제 안전하게 지켜라."
"지금 당장 굳건히 수호하라."
1.9. 목표 방어 중 교전
"적이 돌파하면 우리도 끝장이다."
"자유를 수호하려면 막중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
"적이 사방을 에워쌌다. 뭐하고 있나?"
"놈들을 쓰러트려라!"
"자유를 수호하려면 막중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
"적이 사방을 에워쌌다. 뭐하고 있나?"
"놈들을 쓰러트려라!"
1.10. 방어 목표 달성
"버텨냈군. 사상자는 생각하지 마라."
"실패의 대가는 가늠할 수조차 없다."
"우리가 그냥 넘겨줄 거라 생각한 건가?"
"유능한 인력이 참여했을 때는 보통 이런 결과가 나오지."
"치하할 만한 승리로군."
"실패의 대가는 가늠할 수조차 없다."
"우리가 그냥 넘겨줄 거라 생각한 건가?"
"유능한 인력이 참여했을 때는 보통 이런 결과가 나오지."
"치하할 만한 승리로군."
1.11. 점령 방어 목표 확인
"여기서 패배한다면 더욱 중대한 전쟁에선 어떻게 승리할 텐가?"
"네 생각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도전을 받아 주어라."
"네 생각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도전을 받아 주어라."
1.12. 점령 방어 중 교전
1.13. 점령 방어 목표 달성
"이제 회의론자들은 뭐라고 지껄이려나."
"달리 어떤 결과를 상상한 건가?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좋은 사례지."
"자치령에 대한 사랑이 널 이끌었구나."
"사자의 주둥이에 손을 넣고도 두려워하지 않는군."
"달리 어떤 결과를 상상한 건가?
"내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의 좋은 사례지."
"자치령에 대한 사랑이 널 이끌었구나."
"사자의 주둥이에 손을 넣고도 두려워하지 않는군."
1.14. 점령 목표 확인
"작전 수행 중에는 서로를 보호하라."
"목표를 확보하고 계속 나아가라."
"날 실망시키지 마라."
"목표를 확보하고 계속 나아가라."
"날 실망시키지 마라."
1.15. 목표 점령 중 교전
1.16. 점령 목표 완료
"단호하군."
"약간의 갈등은 건전한 법이지."
"내 신뢰가 헛되지 않았군."
"강해지는 것도 승리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예상했던 대로군."
"약간의 갈등은 건전한 법이지."
"내 신뢰가 헛되지 않았군."
"강해지는 것도 승리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예상했던 대로군."
1.17. 수송 목표 확인
"좋아. 처리해라."
"저게 네 신호다."
"더는 지체하지 마라."
"저게 네 신호다."
"더는 지체하지 마라."
1.18. 목표 수송 중 교전
"목표를 지키는 것이 네 유일한 의무다."
"실수하지 마라. 대체할 인력은 얼마든지 있다."
"저 수송선은 대체할 수 없다."
"실수하지 마라. 대체할 인력은 얼마든지 있다."
"저 수송선은 대체할 수 없다."
1.19. 목표 수송 완료
"이토록 중차대한 책무는 많지 않지."
"우리의 적은 군단이지만, 우리는 끝없이 인내한다."
"그래." 하지만 조금 늦은 감이 있군."
"위험에 대한 내성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감히 누가 날 막겠는가."
"우리의 적은 군단이지만, 우리는 끝없이 인내한다."
"그래." 하지만 조금 늦은 감이 있군."
"위험에 대한 내성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감히 누가 날 막겠는가."
1.20. 지원 목표 확인
"마침내 핵심이 드러났구나."
"이제 우리가 승천해야 할 때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 우리가 승천해야 할 때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1.21. 목표 지원 중 교전
"중요한 전투이니 부끄럽지 않게 싸워라."
"자비는 필요 없다."
"우린 저울에 손을 얹었다. 이제 네 차례다."
"자비는 필요 없다."
"우린 저울에 손을 얹었다. 이제 네 차례다."
1.22. 지원 목표 도착 임박
"우리의 위대함은 결의에서 나온다."
"널 지켜보겠단 약속을 지키고 있다."
"명령을 수행해라. 어서 처리해라!"
"널 지켜보겠단 약속을 지키고 있다."
"명령을 수행해라. 어서 처리해라!"
1.23. 지원 목표 실패 임박
"실패란 곧 불복종이다."
"조치를 취해라."
"우리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거짓말! 잘못된 정보다! 계속 싸워라."
"조치를 취해라."
"우리가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거짓말! 잘못된 정보다! 계속 싸워라."
1.24. 목표 지원 완료
"귀중한 건 쉽게 오지 않는다."
"적은 우리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나는 확신하고 있었다."
"적은 우리를 꺾을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
"나는 확신하고 있었다."
1.25. 호위 목표 확인
"움직여라. 실수하지 말고."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보증하지."
"지금 시간을 낭비하면 적이 세력을 키울 뿐이다."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내가 보증하지."
"지금 시간을 낭비하면 적이 세력을 키울 뿐이다."
1.26. 목표 호위 중 교전
"방어해야 한다. 적을 몰아내라!"
"성가신 파리들을 제거해라."
"방해하지 못하게 막아라."
"성가신 파리들을 제거해라."
"방해하지 못하게 막아라."
1.27. 호위 목표 완료
"놀란 모양이군. 이 부관을 즉시 교체해라."
"다시 승리하려면 지난 승리에서 교훈을 찾아라."
"적절한 지도 편달이 있으면 뭐든 성취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진짜 과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번 일로도 어떻게든 날 비난하겠지."
"다시 승리하려면 지난 승리에서 교훈을 찾아라."
"적절한 지도 편달이 있으면 뭐든 성취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진짜 과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번 일로도 어떻게든 날 비난하겠지."
1.28. 과거의 사원 방어 목표 확인
"목표가 가장 중요하다."
"목표가 보인다."
"방심하다 당하지 마라."
"목표가 보인다."
"방심하다 당하지 마라."
1.29. 과거의 사원 임무 완료 임박
"절대 흔들리지 마라."
"왕좌의 운명이 네 활약에 달려 있다."
"굳건히 버텨라. 약한 고리가 끊어지는 법."
"지금 포기하는 건 반역이다."
"소명에 응답하여 일어나라."
"왕좌의 운명이 네 활약에 달려 있다."
"굳건히 버텨라. 약한 고리가 끊어지는 법."
"지금 포기하는 건 반역이다."
"소명에 응답하여 일어나라."
1.30. 적 종족 확인
테란[3]"테란이군. 동족을 배신한 자들이다."
"이 테란들에게 가르쳐 줘라. 자치령에 속하지 않으면 소멸 대상이라는 것을."
"어려운 일이라는 건 알지만, 변절한 테란은 제거해야 한다."
"변절자들에겐 테란이라는 이름도 아깝다."
"이들 테란이 우리를 향해 무기를 든다면, 더는 동족이 아니다."
"테란 반군 따위를 동정하지 마라. 인류에는 강대함이 필요하다."
"이 테란들에게 가르쳐 줘라. 자치령에 속하지 않으면 소멸 대상이라는 것을."
"어려운 일이라는 건 알지만, 변절한 테란은 제거해야 한다."
"변절자들에겐 테란이라는 이름도 아깝다."
"이들 테란이 우리를 향해 무기를 든다면, 더는 동족이 아니다."
"테란 반군 따위를 동정하지 마라. 인류에는 강대함이 필요하다."
저그
"저그. 추악한 괴수들 같으니."
"군단은 그 자체로 문명에 대한 공격이다."
"군단은 그 자체로 문명에 대한 공격이다."
프로토스
1.31. 적 공세
"적들이 집결하고 있다. 준비해라."
"적이 곧 아군과 접촉할 것이다. 귀관의 계획이 궁금하군."
"적이 접근한다. 언제쯤 날 귀찮게 하지 않을는지..."
"적이 우리 기지로 향하고 있다. 강건하게 대비하라."
"우리가 이룩한 모든 것을 적이 파괴하려 한다."
"전장에서 적과 맞서라. 그러지 않으면 우리 영토에서 싸워야 할 테니."
"적이 곧 아군과 접촉할 것이다. 귀관의 계획이 궁금하군."
"적이 접근한다. 언제쯤 날 귀찮게 하지 않을는지..."
"적이 우리 기지로 향하고 있다. 강건하게 대비하라."
"우리가 이룩한 모든 것을 적이 파괴하려 한다."
"전장에서 적과 맞서라. 그러지 않으면 우리 영토에서 싸워야 할 테니."
1.32. 혼종 공세
"괴물을 저렇게 오용하다니.
"알겠다. 내 권역에서 혼종을 당장 제거하라."
"저 벌레들이 이렇게 나타날 줄 알고 있었지."
"네 황제가 보기엔 저것보다 더 큰 위협은 없다."
"어서 제거하라. 그것이 네 최우선 과제다."
"알겠다. 내 권역에서 혼종을 당장 제거하라."
"저 벌레들이 이렇게 나타날 줄 알고 있었지."
"네 황제가 보기엔 저것보다 더 큰 위협은 없다."
"어서 제거하라. 그것이 네 최우선 과제다."
1.33. 은폐 유닛 감지
1.34. 도움 받음
"넌 옳은 선택을 했다."
"고맙군."
"조금 늦긴 했지만, 도움은 잊지 않겠다."
"도와줘서 고맙다."
"고맙군."
"조금 늦긴 했지만, 도움은 잊지 않겠다."
"도와줘서 고맙다."
1.35. 병력 손실
"추가 병력을 요청한다. 자치령은 살아남아야 한다."
"수많은 병사가 궁극의 희생을 치렀다."
"아군 병력이 무수히 쓰러진다. 물러나 회복해야 한다."
"희생된 자들을 잊지 마라."
"수많은 병사가 궁극의 희생을 치렀다."
"아군 병력이 무수히 쓰러진다. 물러나 회복해야 한다."
"희생된 자들을 잊지 마라."
1.36. 승리
"자치령의 아들딸들이여, 계속 전진해 나아가자."
"나에 대한 신념이 굳건한 이상, 인류의 번영은 멈추지 않는다."
"내 지휘하에서는 언제나 승리한다."
"우리의 목표가 명확하기에, 승리는 필연적이다."
"기쁨을 만끽해라. 아무리 익숙해졌더라도. 하하하..."
"뿌린 대로 거두리라."
"나에 대한 신념이 굳건한 이상, 인류의 번영은 멈추지 않는다."
"내 지휘하에서는 언제나 승리한다."
"우리의 목표가 명확하기에, 승리는 필연적이다."
"기쁨을 만끽해라. 아무리 익숙해졌더라도. 하하하..."
"뿌린 대로 거두리라."
2. 전용
2.1. 통치력 최대치 도달
"자치령이 나를 지지한다. 모든 비상 지휘권이 이제 발효되었다."
"온 백성이 내게 비상 지휘권을 일임하였다."
"그 누구도 내 권위에 도전할 순 없다. 내 힘은 끝이 없다."
"민중이 지지하는 한, 우리는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온 백성이 내게 비상 지휘권을 일임하였다."
"그 누구도 내 권위에 도전할 순 없다. 내 힘은 끝이 없다."
"민중이 지지하는 한, 우리는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다."
2.2. 강제 징집
2.3. 오염된 강타
게임 시작 후 10분 동안 대지파괴 포 건설하지 않음"대지파괴 포를 건설하여 오염된 강타를 수행하라."
"대지파괴 포를 건설하여 더욱 강대한 힘을 보여줘라."
대지파괴 포 건설 완료"대지파괴 포를 건설하여 더욱 강대한 힘을 보여줘라."
"대지파괴 포 완성. 오염된 강타 사용 가능."
"대지파괴 포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오염된 강타를 사용할 수 있다."
"포 건설이 끝났다. 오염된 강타를 사용해 봐라."
"오염된 강타 온라인. 방사능 파편으로 적을 묻어 버려라."
오염된 강타 사용"대지파괴 포가 완성되었으니 이제 오염된 강타를 사용할 수 있다."
"포 건설이 끝났다. 오염된 강타를 사용해 봐라."
"오염된 강타 온라인. 방사능 파편으로 적을 묻어 버려라."
2.4. 전쟁의 개
"저그를 풀어라. 자비를 베풀 필요는 없다."
"해야만 하는 일이다. 저그를 내보내라."
"저그가 우리 적의 유해를 포식할 것이다."
"그 어떤 테란 병력보다 흉포한 무기다."
"해야만 하는 일이다. 저그를 내보내라."
"저그가 우리 적의 유해를 포식할 것이다."
"그 어떤 테란 병력보다 흉포한 무기다."
2.5. 핵 섬멸
"보복의 씨앗을 없애라."
"미사일 발사! 다시 발사! 모조리 다 발사!"
"선택의 여지가 없구나. 널 구성하는 원자와 작별 인사나 해라!"
"놈들을 없애라."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 폭격해라!"
"미사일 발사! 다시 발사! 모조리 다 발사!"
"선택의 여지가 없구나. 널 구성하는 원자와 작별 인사나 해라!"
"놈들을 없애라."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계속 폭격해라!"
2.6. 시스템 대사
근위병 훈련[5]"정예 병사가 영입을 기다리고 있다."
"근위병을 확대해야 한다."
"아군 병력에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위병을 확대해라."
부대원 무기 장착"근위병을 확대해야 한다."
"아군 병력에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위병을 확대해라."
"아군 병사들에게 더 강한 무기가 필요하다."
"아군 병사들의 힘을 좌우하는 건 무기다. 업그레이드할 때가 됐다."
"적이 우리를 압도하려 한다. 병사들에게 더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
"아군 병사들의 힘을 좌우하는 건 무기다. 업그레이드할 때가 됐다."
"적이 우리를 압도하려 한다. 병사들에게 더 좋은 장비가 필요하다."
2.7. 상호작용[6]
레이너 - 히페리온 소환"내 함선 조심히 다루라고, 짐."
"훌륭한 도약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포를 발사할 수 있을까?
"그저 늦게 왔을 뿐인데 왜 영웅이라 칭송하는지 알 수가 없군."
"흠. 휴게실로 쓰고 있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군."
케리건 - 구속의 파동타이커스 - 오딘 소환"훌륭한 도약이었다. 하지만 여전히 대포를 발사할 수 있을까?
"그저 늦게 왔을 뿐인데 왜 영웅이라 칭송하는지 알 수가 없군."
"흠. 휴게실로 쓰고 있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군."
"누가 네 목줄을 잡고 있는지 잊지 마라, 핀들레이 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중장비를 운용할 수 있겠지?"
"이번에는 토씨 하나까지 내 지시를 따라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중장비를 운용할 수 있겠지?"
"이번에는 토씨 하나까지 내 지시를 따라라."
2.8. 애국자 모드 방송
"나는 우모자의 백성을 저그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의회[7]보다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어떤 모략을 하더라도 나는 계속해서 모든 테란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황제로서, 나는 인간 자치령의 영토와 경제 확장을 감독해 왔습니다. 비록 더럽혀진 일부가 우리의 힘을 제한하고 저항하고 있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입니다."
"자치령 군대의 용맹한 병사들이 아군 전선을 수호하고 있지만, 그들의 힘만으로는 그런 과업을 완수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입대하면 형기를 절반 이상 감형 받을 수 있습니다."
"급진주의자와 반체제 인사들은 단 한 발의 총성만 들려도 지금까지의 평화와 번영은 무시하라고 아우성칩니다. 그들에게는 위험으로 뒤덮인 은하계에서 인류를 이끌 능력이 없습니다.[8]"
"법률은 우리의 생명선이지만,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시험에 처했습니다. 나는 외계 파괴자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제국의 질서를 복원할 것입니다."
"나는 저그를 제압하고 프로토스를 몰아냈습니다. 이제 그들의 조상이 우리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여러분을 지켜줄 능력이 누구에게 있는지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9]
[1] 동맹 사령관에도 이렇게 말한다.[2] 이 대사만 보면 멩스크가 인성이 글러먹은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도 멩스크가 악당은 맞지만 이대사는 타당성이 있는게 적이랍시고 나오는게 아몬에게 조종당하는 뫼비우스 특전대, 황금 함대, 아이어 저그, 혼종 이딴것들 뿐이다. 당연히 항복을 할 가능성도 항복을 받아줄 가치도 이유도 없는 상황 인것.[3] 테란의 규합을 외쳤던 멩스크이니 만큼 적 테란을 발견했을 때의 대사량도 가장 많다. 대사 하나하나도 자치령에 맞서는 테란 세력들에게 무자비했던 멩스크의 사상을 그대로 보여준다. 과거에 같은 테란에게 통수를 거하게 당해서인지 적 테란을 발견했을때 껄끄러워하는 레이너, 스완, 타이커스와는 정반대이다.[4] 다른 사령관들은 무심한 듯 탐지기를 준비하라거나 자신있게 우리에겐 탐지기가 있다는 투로 말하지만 멩스크는 알라라크와 함께 유이하게 은신 유닛을 깔보는 대사가 존재한다. 더욱이 알라라크는 '어차피 약한 놈들이니 찾아내서 없애버려라' 투로 말하는 반면 멩스크는 아무리 강한 놈이라도 구석에 쭈그려 있게 만들어주어라라는 뉘앙스가 강하다.[5] 시작한 뒤 7분 내로 근위병을 생산하지 않으면 나온다[6] 유일하게 멩스크만 있다.[7] 발레리안 때의 자치령 의회가 아닌, 우모자의 지배집단을 말하는 것이다. 우모자는 민주주의를 표방하기 때문.[8] 사실 여태껏 등장한 테란측 인물들 중에서 아크튜러스 만한 인물이 없는건 사실이다.발레리안은 성격과는 별개로 아버지 보다는 능력이 뒤떨어 진다는 묘사가 계속 나왔으며,레이너는 고작해야 레이너 특공대를 이끌어 본게 다일뿐 수백억 인류를 이끌고 지휘하는 일은 해본적이 없으며 브루드 워 에서 개박살이 났음에도 몇년만에 자치령을 반석위에 올려놓은것도 그렇고 능력으로만 따지면 테란 중 최고라고 봐도 무방하다.[9] 비록 공허의 유산에서 황금 함대에게 개털리긴 했지만 황제가 발레리안이 아닌 아크튜러스 였다면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다.브루드 워에서 일시적으로 피닉스나 아르타니스랑 동맹도 맺어봤고 같이 싸우면서 프로토스에 대해 어느정도는 파악도 했을테니 말이다.[10] 사실 테란이 단기간에 인구가 폭증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클론 기술이 있었다. 알게모르게 복제 인간(클론)에 대한 인식이 테란 사회 내에서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