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적인 의미
1.1. 관련 문서
2. 도서관의 데이터 프로그램3.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몬스터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소설집 알레프의 표제작5. 일본의 사이비 종교 알레프6.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AI 팩션 알레프7. 진 여신전생 2의 주인공 알레프8. 데이트 어 라이브의 토키사키 쿠루미가 사용하는 탄환의 이름9. Project Moon 시리즈의 환상체 등급 중 하나10. 이탈리아의 디스코 밴드11. 가디언 테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12. Toodee and Topdee의 신적 존재13. 원신에 등장하는 토벌 보스의 코드네임14. 한국의 싱어송라이터15. 게사펠슈타인의 앨범 Aleph1. 일반적인 의미
[math( \aleph )], ا, Aleph아랍 문자와 히브리 문자의 첫 번째 글자이다. 아랍 문자의 첫번째 글자 알리프에 대한 내용은 ا 문서 참고.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px-Phoenician_aleph.svg.png
기원은 페니키아 문자의 첫 문자로 이름도 이 문자의 이름인 알레프에서 유래했다. 모양은 '소의 머리' 모양에서 비롯하였다.[1]
'신과 인간이 손을 맞대고 있는 모양'을 상징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의 이름을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교의 금기 때문에[2] 히브리어에서는 신을 상징하는 기호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필 알레프가 신을 상징하게 된 건 아무래도 첫 글자니까.
또한 칸토어가 집합론을 통해 무한과 관련된 수학을 전개할 때, 무한집합의 원소의 수(기수)를 나타내는 초한기수를 이것을 빌려서 '알레프-n([math( \aleph_n )])'라고 이름 붙였다. 자연수의 개수가 알려진 무한집합 중에서 가장 수가 작기에 '알레프-0([math( \aleph_0 )])'[3]라고 부르게 되었다.
시리아 북부 지명이기도 하다.
독특한 사례로 인명으로도 쓰인 경우가 있다. 나탈리 포트만이 자기 아들 이름으로 지어주었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지명인 아레프갈드도 사실은 여기에서 기원했으며,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의 마지막 임무 배경인 차 알레프의 이름도 여기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1.1. 관련 문서
2. 도서관의 데이터 프로그램
ALEPH. 일부 도서관 등에서 대출, 반납, 이용자 정보 등록 등을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3. 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몬스터
이미지온라인 게임 씰 온라인의 물속성 몬스터. 레벨은 70.
씰 온라인 특성상, 좁은 던전 내에 많은 개체가 모여 있기 때문에 몰이 사냥에 적합해 선호도가 높다.
4.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소설집 알레프의 표제작
1949년 발표된 소설로, 모티브는 당연히 1의 알레프. 주인공[4]이 아는 사람의 집에 찾아갔다가 지하실에서 우주 전체를 포괄하고 있는 빛나는 형상의 물체인 알레프를 보게 된다. 크기는 2~3cm에 불과하나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는 형체이다.[5] 그러나 도로확장공사 때문에 그 집이 허물어지면서 알레프도 사라지고 만다는 내용.5. 일본의 사이비 종교 알레프
6. 미니어처 게임 인피니티에 등장하는 AI 팩션 알레프
7. 진 여신전생 2의 주인공 알레프
8. 데이트 어 라이브의 토키사키 쿠루미가 사용하는 탄환의 이름
- [ruby(【첫 번째 탄환】, ruby=알레프)]【一の弾】（アレフ） : 관통한 대상의 시간을 가속해 고속으로 움직이게 하는 탄환. 그 속도는 가장 빠른 정령인 야마이 자매조차 놀랬을 정도.
9. Project Moon 시리즈의 환상체 등급 중 하나
Project Moon 시리즈에서 나오는 환상체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환상체들이다.관리를 조금만 삐끗해도 대형사태가 벌어지는 환상체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10. 이탈리아의 디스코 밴드
11. 가디언 테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2. Toodee and Topdee의 신적 존재
Toodee and Toodee의 세계들을 만든 신적 존재.13. 원신에 등장하는 토벌 보스의 코드네임
14.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15. 게사펠슈타인의 앨범 Aleph
[1] 페니키아어로 소를 알레프라 한다.[2] '여호와'는 모음이 없던 히브리 문자의 특성상 'YHWH'로만 기록되던 이름에 '나의 주님'이란 뜻의 'Adonai'에 있는 모음을 임시방편으로 넣은 것. 하여 정확한 본명은 이제 알 수 없고 다만 언어학적인 성과를 통해 '야훼'로 추정된다.[3] Aleph null,Aleph zero (알레프 널,알레프 제로) 이라고 읽는다.[4] 일단은 작가 자신이지만 물론 실제 보르헤스와는 차이가 있다.[5] 이 점에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등장하는 모든 관점 볼텍스와 비슷하다. 봤다고 미치지는 않는 게 차이라면 차이점. 그냥 좀 울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