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정치
경상북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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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28,32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북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2016년 | |||||
이전 선거구 | 영천시, 경산시·청도군 | |||||
국회의원 | | 이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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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대 총선 때 영천시와 청도군이 합구돼 현재의 선거구가 되었다. 이전까지 영천시는 단독 선거구였고 청도군은 경산시와 통합 선거구를 구성했으나, 선거구 획정 기준이 바뀌면서 영천시의 단독 선거구 구성이 불가능해진데다 경산시의 인구가 늘면서 예전처럼 청도군까지 합치면 인구 상한선을 살짝 넘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청도군을 이 선거구에 붙이게 되었고, 경산시는 단일 선거구로 바뀌었다.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다.이 선거구 출신의 유명 정치인은 권응수 장군의 후손인 권중돈 전 국방부장관이 있다.
어느 정도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중소규모의 공단이 있는 영천 중심지를 제외하면 농촌 지역의 특성을 보이는 곳으로, 다른 경상북도의 여느 선거구들처럼 보수세가 강한 곳이다. 청도군의 경우 영천시와 다르게 군 전체가 인구 4만의 전형적인 농어촌이다.
서울 출발 때는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선 연선에서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복합 선거구이고, 부산 출발 때는 처음으로 보게 되는 복합 선거구이다.
2. 생활권 불일치 문제
2015년 대구경북연구원이 경상북도의 생활권을 조사하면서 경산-영천-청도는 하나의 도농연계생활권을 구성하고, 이 지역 모두가 넓게 대구권의 일부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럼에도 소(小)지역주의 차원에서 영천과 청도가 다른 생활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곤 한다. 영천과 청도가 다른 생활권이라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영천은 대구 동구 안심, 경산 북부 지역(대구 시내버스 8권역)과 같은 생활권이다. 반면 청도군은 대구 수성구, 경산 남부 지역(대구 시내버스 4권역, 9권역)과 같은 생활권이다. 하지만 헌법재판소에서는 이른바 '생활권'을 판단할 때 사회경제적 교류의 많고 적음와 같이 도시지리학적 개념에서 생활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양 지역 사이에 생활환경이나, 교육환경, 정치지형이 비슷하면 동일한 생활권으로 넓게 해석하고 있다.오히려 문제의 소지는 월경지 쟁점에 있을 것이다. 그나마 북안면과 운문면이 접해져 있고 921번 지방도가 두 지역을 잇는다고는 하지만 둘 다 중심지에서 먼 곳이고, 영천시에서 청도군으로 갈 때, 운문댐과 운문사가 목적지가 아닌 이상 경산시를 거쳐가야만 한다. 그래서 게리맨더링 논란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몇몇 주민들이 위헌소원을 제기했으나, 소송 요건을 구비하지 못해 기각도 아니고 각하당하고 말핬다.[1] 따라서 현재 선거구를 개편해 일각의 생활권 불일치 주장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히려 경북 농촌 지역의 인구 과소로 인해 이 선거구보다 개악된 선거구가 나올 소지가 있다. 경산시 선거구와 합구한 후에 재분구한다면 모를까 당분간은 해결이 요원해 보인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20대 | 이만희 | [[새누리당|]]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영천시·청도군 |
제21대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영천시·청도군 영천시 일원[영천], 청도군 일원[청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만희(李晩熙) | 39,873 | 1위 |
[[새누리당|]] | 51.42% | 당선 | |
5 | 최기문(崔圻文) | 37,663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8.5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6,104 | 투표율 63.36% |
투표 수 | 79,897 | ||
무효표 수 | 2,361 |
영천시·청도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만희 | 최기문 | 격차 |
전체 | 51.3% | 48.7% | 2.6%p경합 |
20대 총선부터 영천시는 청도군과 같은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는데, 영천시에서는 정희수가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새로 편입된 청도군에서는 기존에 국회의원을 역임한 최경환[4]이 청도군 내 선거조직을 같은 대구고등학교 후배이자 본인이 영입한 이만희에게 물려주었다. 그러다 보니 정희수는 청도군에서 많은 지지를 받지 못하였다.
당시 정희수는 친박과 거리를 두고 있었고, 이만희는 친박 정치인이다보니 최경환이 이만희를 챙긴 것이다. 결국 정희수는 불출마 후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게 된다. 그 후 정희수는 문재인 정부에서 보험연수원장을 역임하게 된다. 한편, 최기문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 최기문 또한 정희수와 마찬가지로 청도군 내 기반이 약했다. 당시 이만희나 최기문 모두 고위 경찰 출신이라 경찰 대 경찰 대결로 지역구의 이목을 끌었다.
선거 결과 영천시에서는 최기문이 이만희를 근소하게 이겼다. 그러나 청도군에서 이만희가 최기문을 압도적으로 이겨서 최종승자는 이만희가 되었다. 이만희와 최기문은 영천시 출신으로 이만희는 고향에서 근소하게 패하고, 청도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고, 최기문은 고향에서 근소하게 승리했고, 청도군에서 압도적으로 패했다.
결국 최기문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영천시장 후보로 출마했고, 자유한국당의 김수용 후보를 꺾고 영천시장에 당선되었다.
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영천시·청도군 영천시 일원[영천], 청도군 일원[청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우동(鄭宇棟) | 20,102 | 2위 |
| 22.56% | 낙선 | |
2 | 이만희(李晩熙) | 57,580 | 1위 |
[[미래통합당|]] | 64.63% | 당선 | |
7 | 홍순덕(洪順德) | 871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97% | 낙선 | |
| | 사퇴[7]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9 | 김장주(金章周) | 10,53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8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30,000 | 투표율 69.61% |
투표 수 | 90,491 | ||
무효표 수 | 1,401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북 영천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정우동 | 이만희 | 김장주 | ||||
득표수 (득표율) | 14,918 (24.35%) | 37,315 (60.91%) | 8,391 (13.69%) | - 22,397 (▼36.56) | 62,162 (68.57%) | ||
구 영천시 | |||||||
득표율 | 7,704 (27.02%) | 16,020 (56.20%) | 4,515 (15.83%) | - 8,316 (▼29.17) | 28,844 (65.18%) | ||
동부동 | 28.20% | 54.61% | 16.34% | ▼26.40 | 62.04 | ||
중앙동 | 27.59% | 52.82% | 18.51% | ▼25.24 | 69.34 | ||
서부동 | 24.82% | 59.97% | 13.99% | ▼35.14 | 69.71 | ||
완산동 | 25.98% | 58.03% | 15.09% | ▼32.05 | 69.15 | ||
남부동 | 23.65% | 65.12% | 10.36% | ▼41.47 | 62.87 | ||
구 영천군 | |||||||
득표율 | 5,141 (18.91%) | 18,460 (67.93%) | 3,282 (12.07%) | -13,319 (▼49.01) | 27,607 (68.05%) | ||
금호읍 | 19.43% | 68.45% | 10.83% | ▼49.02 | 64.44 | ||
청통면 | 17.01% | 71.71% | 10.47% | ▼54.70 | 67.77 | ||
신녕면 | 14.41% | 75.18% | 9.21% | ▼60.77 | 68.82 | ||
화산면 | 18.50% | 69.67% | 10.67% | ▼51.18 | 66.10 | ||
화북면 | 16.30% | 70.88% | 11.80% | ▼54.58 | 69.09 | ||
화남면 | 14.71% | 71.19% | 13.22% | ▼56.48 | 70.11 | ||
자양면[8] | 16.11% | 53.09% | 29.92% | △23.17 | 71.80 | ||
임고면[9] | 26.07% | 59.50% | 13.54% | ▼33.43 | 72.34 | ||
고경면[10] | 22.71% | 65.90% | 10.22% | ▼43.20 | 71.86 | ||
북안면 | 18.69% | 63.33% | 16.81% | ▼44.64 | 66.39 | ||
대창면 | 15.47% | 73.19% | 10.43% | ▼57.71 | 67.12 | ||
후보 | 정우동 | 이만희 | 김장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8.34% | 55.45% | 9.65% | ▼27.10 | |||
관외사전투표 | 37.53% | 50.61% | 10.75% | ▼13.07 | |||
재외투표 | 61.76% | 35.29% | 2.94% | △26.47 |
||<-10><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order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 21대 총선 경북 청도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정우동 | 이만희 | 김장주 | ||
득표수 (득표율) | 5,184 (18.62%) | 20,265 (72.81%) | 2,146 (7.71%) | - 15,081 (▼54.19) | 28,329 (71.99%) |
청도읍 | 17.87% | 71.23% | 10.12% | ▼53.36 | 67.99 |
화양읍 | 21.20% | 69.53% | 8.43% | ▼48.33 | 66.99 |
각남면 | 13.32% | 78.92% | 6.93% | ▼65.60 | 77.58 |
풍각면 | 15.41% | 76.07% | 7.22% | ▼60.66 | 70.85 |
각북면 | 13.89% | 79.68% | 5.58% | ▼65.79 | 71.07 |
이서면 | 15.71% | 76.10% | 7.38% | ▼60.39 | 70.03 |
운문면 | 18.65% | 73.59% | 6.56% | ▼54.94 | 71.33 |
금천면 | 13.90% | 80.08% | 5.07% | ▼66.18 | 71.47 |
매전면 | 16.29% | 76.82% | 6.09% | ▼60.53 | 71.22 |
후보 | 정우동 | 이만희 | 김장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0.16% | 75.80% | 4.03% | ▼55.65 | |
관외사전투표 | 31.91% | 60.78% | 6.60% | ▼28.87 | |
재외투표 | 72.22% | 27.77% | 0.00% | △44.44 |
영천시·청도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정우동 | 이만희 | 격차 |
전체 | 22.0% | 62.7% | 42.7%p |
지역 언론에서는 정우동은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지낸 친문 출신이고, 이만희는 박근혜 정부 시절 이한구에 의해 발탁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위증교사까지 할 정도의 친박 정치인이라 문재인과 박근혜의 대결로 묘사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처음으로 이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했다.
선거 결과 정우동 후보는 22.56%의 득표율을 얻으며, 64.63%의 득표율을 얻은 이만희 후보에게 트리플스코어에 가깝게 패배하였다. 정우동 후보는 이만희 후보의 여러 논란을 감안해도 선거비 보존은 가능한 수준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도 경북의 중소도시와 농어촌 복합 선거구인 이 곳에서 어느 정도 득표율을 얻었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지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이만희 의원의 경우 21대 총선 당시 친박이라는 이유로 컷오프 대상에 오를 가능성, 여러 논란 등을 감안하고도 무난하게 공천을 받았고, 같은 보수계 후보인 김장주 후보와의 경쟁에서도 넉넉히 승리하였다. 지역구 내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공천 문제, 여러 논란 등을 감안하고도 렛츠런파크 영천 등 지역구 관리를 무난히 해서 그를 선택했을 가능성과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심판 차원에서 그가 뽑혔다고 보고 있다. 반면 김장주 후보는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 당한 뒤 탈당하였고, 당시 이만희후보와 경쟁해서 어느 정도 득표할 것이라는 예측했다. 경북의 타 지역구에 출마하는 보수계 무소속 후보가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예측과 다르게 11.82% 득표율을 받아 선거비 반액 보전에 만족해야 되었다.
둘 다 이름이 독특하다 보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11]
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영천시·청도군 영천시 일원[영천], 청도군 일원[청도]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영수(李泳洙) | 17,083 | 2위 |
| 19.53% | 낙선 | |
2 | 이만희(李晩熙) | 54,987 | 1위 |
| 62.88% | 당선 | |
7 | 김지미(金志美) | 76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7% | 낙선 | |
8 | 이승록(李承錄) | 726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3% | 낙선 | |
9 | 김장주(金章周) | 13,87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14] | 15.8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322 | 투표율 69.09% |
투표 수 | 88,663 | ||
무효표 수 | 1,222 |
||<-10><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 22대 총선 경북 영천시 개표 결과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영수 | 이만희 | 김장주 | ||||
득표수 (득표율) | 12,703 (21.09%) | 35,453 (58.86%) | 11,260 (18.69%) | -22,750 (▼37.77) | 61,068 (67.74%) | ||
구 영천시 | |||||||
득표율 | 6,721 (23.76%) | 15,192 (53.71%) | 6,031 (21.32%) | -8,471 (▼29.95) | 28,600 (63.62%) | ||
동부동 | 25.44% | 53.49% | 19.78% | ▼28.05 | 59.78 | ||
중앙동 | 24.82% | 48.97% | 24.89% | △24.08 | 67.23 | ||
서부동 | 17.95% | 57.20% | 23.76% | △33.44 | 68.24 | ||
완산동 | 24.24% | 53.21% | 21.60% | ▼28.97 | 67.31 | ||
남부동 | 18.22% | 63.37% | 17.13% | ▼45.15 | 63.23 | ||
구 영천군 | |||||||
득표율 | 4,113 (16.00%) | 16,728 (65.08%) | 4,538 (17.65%) | + 12,190 (△47.43) | 26,134 (67.35%) | ||
금호읍 | 14.12% | 67.79% | 16.86% | △50.93 | 63.61 | ||
청통면 | 14.14% | 70.42% | 14.70% | △55.72 | 67.53 | ||
신녕면 | 12.48% | 69.50% | 16.68% | △52.82 | 70.26 | ||
화산면 | 14.41% | 67.65% | 16.59% | △51.06 | 66.10 | ||
화북면 | 15.67% | 59.92% | 23.27% | △36.65 | 71.97 | ||
화남면 | 13.69% | 67.37% | 17.89% | △49.48 | 71.50 | ||
자양면[15] | 14.93% | 46.81% | 36.52% | △10.29 | 68.71 | ||
임고면[16] | 24.32% | 55.65% | 19.18% | ▼31.34 | 72.12 | ||
고경면[17] | 19.39% | 65.38% | 13.74% | ▼45.99 | 65.11 | ||
북안면 | 16.72% | 62.22% | 19.26% | △42.96 | 66.73 | ||
대창면 | 13.68% | 68.41% | 16.64% | △51.77 | 67.46 | ||
후보 | 이영수 | 이만희 | 김장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19.43% | 54.41% | 14.84% | ▼34.98 | |||
관외사전투표 | 30.04% | 57.08% | 10.96% | ▼27.04 | |||
재외투표 | 71.67% | 21.67% | 3.33% | △50.00 |
||<-10><tablealign=center><bgcolor=#e61e2b><tablebordercolor=#e61e2b><tablebgcolor=#fff,#191919> 22대 총선 경북 청도군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이영수 | 이만희 | 김장주 | ||
득표수 (득표율) | 4,380 (16.09%) | 19,534 (71.77%) | 2,619 (9.62%) | -15,154 (▼55.68) | 27,595 (72.26%) |
청도읍 | 15.66% | 70.96% | 11.20% | ▼55.30 | 68.58 |
화양읍 | 16.41% | 69.31% | 12.09% | ▼52.90 | 65.53 |
각남면 | 13.53% | 73.94% | 10.44% | ▼60.41 | 75.65 |
풍각면 | 13.11% | 74.71% | 9.97% | ▼61.60 | 72.09 |
각북면 | 10.97% | 78.54% | 8.11% | ▼67.57 | 69.50 |
이서면 | 15.14% | 69.34% | 13.45% | ▼54.20 | 70.82 |
운문면 | 12.94% | 76.21% | 7.76% | ▼63.27 | 71.45 |
금천면 | 13.20% | 73.46% | 8.19% | ▼60.26 | 72.73 |
매전면 | 15.18% | 78.34% | 4.05% | ▼63.16 | 69.39 |
후보 | 이영수 | 이만희 | 김장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26.76% | 63.38% | 4.92% | ▼36.62 | |
관외사전투표 | 25.28% | 66.55% | 5.70% | ▼41.27 | |
재외투표 | 64.28% | 28.57% | 2.38% | △35.71 |
영천시·청도군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이영수 | 이만희 | 격차 |
전체 | 20.0% | 67.8% | 47.8%p |
보수쪽의 경우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 공천에 반발해 여러 후보들이 난립했었다. 여론조사 기간에는 이만희 후보를 선두로 김장주등의 보수 후보, 이영수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으나, 결국 보수 결집으로 인해 이만희 의원이 약 63%의 득표율로 손쉽게 3선에 성공했다.
그외 보수 후보중에서는 김장주 후보가 15%가량 득표를 하면서 선거비 전액을 보전 받게 되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매우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민주당 이영수 후보는 19.53%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0%도 넘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이 국회의원 첫 선거라는 점과 경북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름 선방은 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보수정당 출신인 무소속 후보들의 표까지 합산하면 범보수계열이 80.46%라는 어마어마한 득표율을 얻었다. 만약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가 1:1 구도로 갔다면 민주당 후보는 선거비용 전액보전도 상당히 어려웠을 가능성이 있다.
[1] 2016헌마641 결정 내용 참조.[영천]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舊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舊 영천군)[청도]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4] 19대 총선까지 청도군은 경산시와 한 선거구였기 때문에 청도군 조직을 경산시 국회의원이던 최경환이 가지고 있었다.[영천]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舊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舊 영천군)[청도]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7] 선거공보물 미제출로 등록무효[8] 김장주 후보의 고향[9] 정우동 후보의 고향[10] 이만희 후보의 고향[11]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청도군 출신이다.[영천]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舊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舊 영천군)[청도]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14] 무소속(김장주, 김경원) 단일 후보[15] 김장주 후보의 고향[16] 이영수 후보의 고향[17] 이만희 후보의 고향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舊 영천군)[청도]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4] 19대 총선까지 청도군은 경산시와 한 선거구였기 때문에 청도군 조직을 경산시 국회의원이던 최경환이 가지고 있었다.[영천]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舊 영천시)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북안면, 대창면 (舊 영천군)[청도] 청도읍, 화양읍, 각남면, 풍각면, 각북면, 이서면, 운문면, 금천면, 매전면[7] 선거공보물 미제출로 등록무효[8] 김장주 후보의 고향[9] 정우동 후보의 고향[10] 이만희 후보의 고향[11]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청도군 출신이다.[영천] 동부동, 중앙동,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 (舊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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