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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7:41:36

영화사 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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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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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주식회사 영화사빅
영문 명칭 Big Film Movie Inc.
설립일 2013년 5월 14일 ([age(2013-05-14)]주년)
업종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주요 수입작4. 주요 배급작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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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영화 배급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진흥로 432, 904호 (구기동)에 있다.

2. 상세

2013년에 설립되고 나서 대규모로 영화를 수입하여 개봉시키는 회사이다. 주로 중국 영화, 그 중에서도 애니메이션 영화를 수입하는 것이 특이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가 한국에 개봉할 경우 대부분 수입사가 영화사 빅인 경우가 많다. 한국에 수입되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주로 미국 영화이거나 일본 영화 종류인 것을 감안하면 특이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를 수입한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다수 가져올 수 있었다. 이 때문에 2014년, 2015년, 2016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2016년에는 매출이 46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중소 배급사 중 뜬금포로 배급 업계 전체 매출 상위 10위(외국계 제외)에 올라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심혈을 들여 개봉한 나의 붉은고래가 실패하며 매출이 1/3로 쪼그라 들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사람인에 올라온 관련 링크

이 회사가 2016년 애니메이션 영화 배급만으로 미니메이저 영화사 중 말석인 엣나인필름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적도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영화사 빅의 성공 이후로 대거 중국 애니메이션을 수입하고 있다. 미디어캐슬너의 이름은. 성공 이후 일본 영화 수입 가격이 폭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딸리는 회사들이 영화사 빅처럼 중국 영화와 중국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는 것. 문제라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에 이어서 덩달아서 중국 애니메이션 가격도 상승했다는 거지만...

중국 애니메이션 가격도 상승하면서 영화사 빅은 미국 영화나 스페인 영화독립 영화들도 수입하고 있다. 몰리스 게임은 한국에 2018년 9월에 와서야 개봉하여 엄청나게 비판받기도 했다.

2013년 회사 설립 이후 부산국제영화제SICAF에 매년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중소 영화사 중에서 큰 편에 속한 이 회사는 정작 언론 노출을 꺼린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정도만 운영하고 있고, 영화 개봉에 따른 시사회 정도만 할 뿐 대표 인터뷰 등은 따로 나오지 않는 중이다. 심지어 아예 시사회조차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3. 주요 수입작

4. 주요 배급작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