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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3:50:22

영화사 진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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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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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injin pictues.jpg
정식명칭 주식회사 영화사진진
영문명칭 Jinjin Pictures Inc.,
설립일 2006년 10월 26일 ([age(2006-10-26)]주년)
대표 김난숙
업종명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대표번호 02-3672-0181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42-3, 5층 (가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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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주요 배급작4. 사건사고
4.1. 청설 이중계약 논란
5.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기업. 영화 배급사.

2. 상세

2006년 11월 설립되었다. 동숭아트센터의 영상사업팀이 분사한 문화예술독립법인으로 [1] 2006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영화 시장에서 여러 영화를 수입하여 영화관에 개봉시키고 있다. 2018년 현재 주요 배급 작품은 특정 국적을 가리지는 않는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배급사이라서 미국 영화, 일본 영화뿐만 아니라 프랑스, 러시아, 독일, 루마니아, 벨라루스, 브라질 등 정말 다양하다. 한국 영화도 배급하는데, 주로 오멸 감독의 영화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배급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컨텐츠 및 특별한 만족감을 주는 다양한 영화를 수입·마케팅·배급함으로써 문화, 예술을 즐기는 관객층의 확대에 기울였다.

한국 영화 시장 중소 영화 배급사들의 모임인 영화수입배급협회의 회원사로 재직 중이다.

시사인에서 내놓은 ‘하면 안 되는 영화’로 버티는 방법이라는 기사가 이 회사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사이다.

원래 씨네코드 선재라는 전용 영화관이 있었지만, 문 닫은 상태이다.

다르덴 형제켄 로치 전담 배급사다.

3. 주요 배급작

4.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청설 이중계약 논란

영화 청설 때문에 오드와 큰 분쟁을 빚었다.

5. 기타



[1] 동숭아트센터는 자체 배급으로 1990년대 한국 예술 영화 수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극장으로 꼽힌다. 세대로 따지자면 1세대 예술영화 배급사의 후예인 셈.[2]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2013년 연출작이다. 개봉 및 VOD 판매까지는 이뤄지지 않았으나, 국내에서 상영되었을 때 인트로에 영화사 진진의 로고가 나왔으며 자막이 가로로 삽입되었다.[3] 제7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