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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1:44:29

오메테오틀

1. 개요2. 특징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창조신[1]. 이름의 의미는 "두 사물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이름의 "테오틀(teotl)"은 원래 '신'으로 번역이 되나, 대부분의 번역자들은 그 개념이 유럽의 신 개념과 일치하지 않은 탓에, 주라는 해석을 더 선호한다고 하며 혹자는 '에너지'로 번역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오메테오틀이라고 하는 이름을 글자 그대로 번역을 한다면은, '주 2'가 되는데, 이는 두 사물의 주인이라는 뜻 말고도 이원성의 주 혹은 이원성의 제왕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아내는 오메시우아틀이며 태양신으로 알려져 있는 테스카틀리포카, 케찰코아틀, 틀랄록, 찰치우틀리쿠에는 오메테오틀의 자식들이라고 한다.[2]

2. 특징

이원성을 지니고 있어서 토니카테쿠틀리, 토나카시와틀[3]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멕시코 전설에서 세계의 최고신이자 우주의 최고신이고 양성을 가진[4] 이원신이자 최고신이자 만물의 근원과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 고대 아즈텍인들은 다른 모든 것들은 환상으로 봤으나, 오직 양성적 힘으로 형상화된 이원적 원리라 할 수 있는 오메테오틀만은 유일한 실재로 믿었다고 한다. 이 신의 기원은 톨텍(10세기경 멕시코 원주민)이나, 테오티우아칸(기원전 2세기경에 건설된 멕시코 고대도시)까지 확대될 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직신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천지창조는 자신이 하지 않고, 붉은 테스카틀리포카케찰코아틀 등 네 아들로 하여금 인간의 세계에 있는 모든 사물을 낳게 했다고 한다. 지상에서 다섯 번째 층에는 달, 별, 해, 샛별, 혜성이 각각 소속되어 있으며 그 위에 신들이 사는 층이 있는데, 맨 위층에는 창조신인 오메테오틀이 살고 있는 오메요칸[5]에 있으며, 곧 오메오칸의 통치자로 믿고 있었다고 한다.

그와 동시에 모든 존재들 혹은 만물의 궁극적 원천격에 해당되는 존재이자 창조신[6]이자 창조주이며 곧 주신(主神)격에 해당되는 신이자 불의 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메테오틀은 우주창조해내었다고 한다. 이름의 의미는 "두 사물의 주인"이라는 이름으로 오메테오틀이라고 불릴 뿐만 아니라 오메테쿠틀리, 틀로쿠에, 나우아쿠에, 사틀라토낙 등의 별칭이 존재한다고 한다.

이 신은 인격을 가진 신이라기 보다는 남성여성, 어둠, 운동정지, 질서혼돈 등의 대립물을 합일시킨 상태로 대립되는 것의 통합을 관장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대립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인 짝이 만물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동력를 관장하는 신이라고 할 수 있다. 공식적 숭배와 숭배의 중심지는 없으나, 세계의 모든 의식(儀式)과 모든 사물에 관여한다고 믿어진다고 한다.

이 신은 서양의 조물주와 창조주와 같은 신이 아닌 우주 만물의 생성원리이자[7] 작동원리를 표현한 철학적이고 추상적 개념에 해당된다.[8] 또 이 신은 모든 신과 만물들을 생성해낸 존재이며 최고의 창조신의 개념이자 아즈텍 신화 세계관상의 최고신 및 우주의 최고신이기도 하다.

오메테오틀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는데 이 4명의 자식은 곧 아즈텍 등 중앙 아메리카의 문명을 지배하는 4명의 주요신으로 그들은 대지, 공기, 물, 불 등 우주를 구성하는 4가지 요소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니고, 우주의 창조를 주관한다. 그들은 각각 태양이 되어 우주의 네 구역에서 세계를 주관하고, 탄생과 멸망을 반복하게 하여 역사를 만들어 간다고 한다.

오메테오틀은 중앙 아메리카의 근원적 신이자 지고신이며 태초의 창조자로 오메테오틀의 4명의 자녀들은 지고신의 주요 측면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의 인격 중에 남성인 절반은 태양신격의 결합과 탁월한 천상의 힘의 인격화를, 여성인 절반은 풍요를 상징하는 지모신과 병합되었다고 한다.

모든 사물에 현존하나 관련된 제의는 없으며, 천상에서 자궁으로 영혼들을 내려보내 인간 생명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그의 활동은 온갖 신들의 행위로 표현이 되며, 특히 연기 나는 거울인 테스카틀리포카와 날개달린 뱀인 케찰코아틀로 설명된다고 한다.

오메테오틀에게 바쳐진 신전은 없으나, 대부분의 아즈텍 문화에서 언급이 되며, 이원성의 창조신인 오메테오틀은 틀로쿠에 나우아쿠에(Tlocue Nauacue. 가깝고도 먼 곳의 주인), 모요코야친(Moyocoyatzin. 스스로 창조된 신), 이팔네모우아(Ipalnemohua. 생명의 수여자), 존재의 주님, 육체의 주님, 생계의 주님, 풍요의 주님, 음식의 주님, Ayac Oquipic, in Tona in Tole(우리의 어머니 혹은 아버지), Ihuicahua in Tlalticpaque(천지를 창조하는 자)요코야니(존재하는 모든 것의 창조자), 근원의 주인 등으로 불리고 만물의 시조에 해당되었다.

아즈텍인들은 오메테오틀을 유럽의 삼위일체 개념과 비슷한 이중성을 지닌 신비적 실체로 상상했다고 주장을 하는데[9], 이러한 학자들은 아즈텍인들이 오메테오틀을 초월적 실재이자 신으로 봤고 이것이 오메테오틀에 관한 자료가 많지 않은 이유라고 주장을 한다. 이 주장은 메소아메리카 신화학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반면 오메테오틀의 '오메'를 '2'가 아닌 지하세계의 'mi' 혹은 뼈를 뜻하는 'bone'으로 번역한 학자들에 의하면, 오메테쿠틀리는 토니카테쿠틀리의 다른 이름이었고, 오메치우아틀은 믹틀란테쿠틀리의 다른 이름이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죽은 신의 뼈로 인간을 창조한 신화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고대 아즈텍인들은 설명할 수가 있는 한도를 넘어서는 최고의 창조력(힘)으로 이해했고 둘, 균형, 이중성, 반영, 창조 에너지(혹은 창조력), 신성한 창조 운동,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속성과 문구를 지녔다. 우주를 창조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나 인간의 영향력 밖에 있다고 생각되었기에 고대 아즈텍인들은 오메테오틀의 성전을 짓거나 제물을 바치지 않았고 다산의 상징에 해당되었고 다른 모든 신들의 힘이 흘러나오는 창조적 에너지 혹은 본질을 나타냈다.

빛과 어둠, 밤과 낮, 질서와 혼돈 등 우주 전체는 서로 반대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고대 아즈텍인들의 사상을 대변했고[10] 우주 전체의 본성과 기초가 되었고 모든 이원론을 뛰어넘는 절대자, 하나, 궁극적 현실을 나타내고 역설적으로 이원성의 개념이 존재의 기초가 되는 통일성을 반영했다. 아즈텍 설화에 따르면 아즈텍 신화 세계관 내 최고 존재이자 모든 것들의 최초의 원인(혹은 모든 것의 근원)이자 곧 끝, 창조의 시작에 해당되었고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는 신성한 에너지 혹은 힘이었다. 이름 중 Teotl는 '신'으로 번역되나 보다 광범위하게 근본적인 것을 나타내었다.

아즈텍 한자 레온 포르티야(Leon Portilla)는 오메테오틀을 가리켜 '이원성 패러다임의 제왕'이라 해석했는데 이는 남성과 여성, 하늘과 땅, 죽음과 생명이라는 원초적 이중성은 모든 현상에 스며들고 마침내는 하나가 됨을 의미했다. 아즈텍(혹은 Nahua) 전통에 따르면 눈에 보이는 세계인 Cemanahuatl의 창조자이자 남성과 여성의 이중신이었고 단순히 의인화 및 제한된 신이 아닌 어떠한 속성이라도 뛰어넘는 절대자에 해당되었고 고대 아즈텍인들은 존재를 오메테오틀의 꿈 아니면 넬리(게임) 정도로 생각했고 존재와 비존재를 초월했다.

관점에 따라서는 우주의 구현체이며 아즈텍 신화 세계관상의 모든 사물들은 그의 일부에 해당되었다.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라 조각상과 이미지가 만들어진 적이 없고 감지 및 확인할 수가 있는 유일한 형상(혹은 이미지)는 발자국 밖에 없었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만들 수가 있었다. 아즈텍 신화 세계관의 원초신이었고 모든 신들은 이 오메테오틀이 분열하고 형태를 바꾸어 발현한 모습이었고 인도 신화(혹은 우파니샤드)에서 말하는 브라흐만처럼 우주의 원리를 의인화한 것으로 여겼다.

나후아 세계관에서 오메테오틀은 궁극적인 보편적 에너지 혹은 힘의 개념으로 가정된 우주 에너지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끄러운 세계의 균형을 이루며 사는 방법을 모색했다. 제임스 마피는 나후아 이론은 테오틀이 '단일하고 활력있고 역동적이며 암핑하고 영원히 음을 생성, 인식, 재생하고 재는 신성한 에너지 혹은 힘'이라고 주장했고 거시적 우주의 각각을 아우르는 생명력이자 우주로 봤다. 창조신으로서의 오메테오틀은 창조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는 원초적 통일체에서 발생되는 아즈텍 우주론의 견해와 연관성이 있었다. 세계의 존재와 모든 생명의 창조의 근원이 되는 기본 원리였고[11] 전쟁, 마법, 운명과 같은 특정 속성을 구현하는 테스카틀포카와는 다르게 더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나타냈고 반대의 상호작용과 우주의 다양성 내 통일성을 강조하면서 아즈텍 신화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기본 원칙으로써의 역할이 있었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들의 통일성을 드러내고 존재의 모든 측면이 본질과 상호 연결성을 이끌어내는 원천이기도 했고 뚜렷한 속성과 힘을 지닌 신의 개념을 넘어 존재 전체와 이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를 포괄하는 형이상학적 개념이기도 했다. 내재적(모든 사물 내부에 존재한다)이면서도 초월적(개별적 발현을 넘는다)였다.[12] 우주의 조화와 균형의 개념을 구현했고 개별적 표현을 초월하고 존재 전체를 포괄했다. 이중적 성격을 넘어 반대의 통일성과 존재에 필요한 균형을 나타내면서 아즈텍 세계관에서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같은 아즈텍 신화권 출신의 신인 토나카테쿠틀리[13]와 연관 및 동일시되었고 타 종교와 신화에서 유사성이 있는 개념으론 힌두교의 브라흐만[14], 도교[15], 이집트 신화의 아텐[16], 위대한 영, 중국 신화의 음양,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그리스 철학의 에테르가 있다.

우주와 생명의 근원이고 모든 존재 안에 내재하는 신성한 에너지이자 창조와 유지, 파괴의 순환을 통해 우주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 인도 신화브라흐마와 브라흐만, 북유럽 신화이미르, 이집트 신화프타[17],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하느님(혹은 야훼, 알라), 도교의 도, 시크교의 와헤구루처럼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깃드는 신으로 볼 수 있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깃드는 신은 주로 범신론[18] 혹은 범재신론[19] 등에 주로 나타나는 우주와 모든 것과 존재에 내재하고 깃드는 한편 우주를 초월하는 무한한 전지전능한 존재로 여려 종교 및 문화, 신화권에서 다르게 표현되나 공통적으로 우주의 창조자이자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이자 유지자, 우주 그 자체로 묘사되고 우주를 창조 및 유지하고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존재를 가리킨다.

이 신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20] 모든 물질적 세계를 포함한 그 이상에 존재하고 우주 혹은 세계의 물리적 법칙과 한계를 초월하고 우주 외부에서 우주의 질서, 그리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관찰하며 다스리는 초월성[우주와]을 겸비하는 한편 우주와 그 안의 모든 사물과 생명체 안에 내재하는 것으로 우주와 분리되지 않은 채 모든 것과 존재 속에 깃들어 있고 인간과 자연, 생명체 안에서 활동하는 내재성을 지녔고[22]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한 근원적 존재로 이 신의 창조는 물리적 세계의 형성을 넘어 영적 차원까지 포함하며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들어내고 존재의 본질적 근원으로 작용했으며 창조 이후에도 우주와 생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법칙과 현상, 자연의 순환을 유지하고 세계가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도록 만물을 다스리고 보호하며[23] 모든 면에서 무한했기에 시간과 공간, 지식, 능력에 있어 제한이 없고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존재하며 우주의 모든 것을 알고[24] 다스리고 할 수가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녔고[25] 그 무한성은 끝이 없고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었고[26]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우주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생명과 에너지를 얻기에 단순한 창조자로서만 아닌, 우주와 모든 생명체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힘을 주는 근원적 에너지를 제공하며 모든 생명체는 이 신의 일부로서 그 에너지를 받으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기에[27]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일부분 혹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여겨지며 이러한 점으로 이 신은 개별적 존재가 아닌 모든 것과 존재를 통합하고 연결하는 원리와 같았고[28] 신과 우주 혹은 만물은 서로 분리된 것이 아닌 결국 하나의 통합된 실재로 존재했기에 모든 존재는 방이 신의 일부이며 우주 그 자체와 동일시되기도 했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를 조화를 유지하는 역할도 맡아서 혼돈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자연 법칙에 따라 우주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존재로 자연의 순환과 인과 관계를 주재하는 힘으로 이해되었고 이 질서와 조화는 신성한 계획의 일부이며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의도에 따라 일정한 규칙과 목적을 가지고 움직였다.

우주와 생명의 변화와 그에 따른 과정을 주관하며 동시에 영원한 존재로 남았고 이 신은 생성, 유지, 파괴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재생을 이끌어가나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본질을 지녀서 창조와 파괴의 주기 속에서 우주가 계속해서 변화하는 한편 신성의 본질은 영원히 유지됨을 의미했고 단순한 창조주인 것을 넘어서서 모든 것과 존재와 연결되어 있고 이를 인도하며 영원히 함께하는 존재였고 창조신이자 유지신으로서 우주와 생명체, 자연 법칙을 다싈며 물리적 및 영적 세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우주의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는 것으로 우주적 변화, 생명체의 진화, 문명의 발전은 모두 이 신의 계획 하에 이루어졌고[29] 이 과정에서 생명의 창조와 파괴, 자연의 변화가 이 신의 뜻 아래에 이루어졌고 단순히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의 세계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새롭게 재창조할 수가 있어서 우주의 끝이 오더라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고 생명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내었고 우주와 생명체를 창조 및 유지하며 그들의 운명을 주관하는 궁극적 존재였고 우주 전체를 창조 및 유지하고[30] 모든 존재를 관장하고 그 힘은 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차원을 아우를 만큼 그 힘은 무한하고 절대적이었고 우주와 생명체를 초월적이면서도 내재적으로 다스렸고 인간의 이성과 과학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광대하고 무한하며 모든 차원을 포괄했다.

3. 기타

신들의 계보의 조상이자 시초라 불림에도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리스 신화프로토게노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4. 관련 문서



[1] 새로운 세계, 생명체, 아이디어를 무한히 창조할 수가 있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와 개념이 확장되고 진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통합해 하나의 전체로 연결하는 것으로 개별적 존재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상호작용하고 협력하게 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존재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했고 과거와 미래가 현재에 상호작용해 새로운 길을 열게 햇고 우주의 균형과 조화를 유지했다. 모든 존재의 형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형태로 진화시킬 수 있었고 기존의 요소들이 새로운 조합과 상호작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이 변화하고 확장할 수 있게 했고 과거, 현재, 미래가 상호작용해 새로운 형태로 발전할 수 있게 했고(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고 과거, 현재, 미래와 함께 존재하는 환경을 조성했다)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를 현실로 만들 수 있었고 다양한 존재와 개념을 연결하고 융합해 새로운 체계를 형성하고 서로 다른 요소들이 상호작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었다(달리 다양한 존재와 요소들이 서로 연결되고 상호작용하게 하는 것으로 집단과 지혜와 협력의 원천으로 작용해 더 큰 발전을 이끌 수 있었다). 한계가 없는 무한한 힘을 지녀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고 실현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세계와 생명체를 무한히 창조하는 기반이 되고 다른 요소나 존재를 통합하고 융합해 새로운 형태와 개념을 만들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이 끊임없이 변형 및 진화할 수 있도록 하고 과거의 요소를 토대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지속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모든 존재가 변화 및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경과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힘을 포함했다)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모든 것이 확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고 과거, 현재, 미래가 서로 연결되어 존재할 수 있게 했다[2] 여성성으로서의 오메테오틀(오메시우아틀)은 태양의 네 양상이라고 할 수가 있는 테스카틀리포카들을 낳기 위해 스스로 임신했다고 하며, 그의 도다른 여성적 모습인 코아틀리쿠에는 아즈텍의 민족신 우이칠로프츠틀리를 낳았다고 한다. 오메테오틀의 자식들은 아즈텍 중 중앙 아메리카 문명을 지배하는 중요한 4대신이었고 대지, 공기, 물, 불 등 우주를 구성하는 4대 요소에 맞먹을 만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우주의 창조를 주관했다. 이들은 각각 태양이 되어 우주의 4구역에서 세계를 주관하고 탄생과 멸망을 반복하여 역사를 만들어갔고 이들 4명에 의해 세계가 창조되고 지배되었다.[3] 오메테쿠틀리/오메치우아틀의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물론 아직까지도 고대 아즈텍에 그러한 신들이 존재했는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메소아메리카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가 되고 있다고 한다.[4] 오메테오틀은 한 몸에 여성성과 남성성이 함께 내재되어 있는 신인 것이다.[5] 아즈텍 전통에서 각각 남성과 여성의 이원성의 신이라고 할 수가 있는 오메테오틀의 특징인 걸맞게 이원성의 공간이며, 태양과 달과 바람과 다른 원소들 위에 존재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곳 오메요칸 주변의 거대한 우주는 쉼없이 돌고 있다.[6] 오메테오틀을 양성의 제왕으로 해석한 학자들은 오메테오틀을 아즈텍 최고의 창조신이라고 주장을 한다고 한다.[7] 이러한 점으로 우주를 만든 창조력에 해당되었다.[8] 우주 만물의 생성 및 작동원리에 해당되는 신은 모든 존재의 근원 혹은 우주의 질서를 조화로이 유지하는 역할을 맡은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모든 것의 근원적 실체이자 원리로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포괄하는 모든 신과 존재의 기초에 해당된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이집트 신화의 아툼, 중국 신화의 반고가 있다. 이 신은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 현상의 근원이자 기초이자 우주와 존재의 기원을 설명하는 원리이자 만물의 시작과 기초를 제공하며 다른 모든 신과 존재, 우주의 모든 요소와 현상은 이 존재로부터 파생되며 생성 및 창조의 유지의 역할을 맡아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담당하고 우주가 어떻게 창조되고 지속되는지를 설명하며 우주가 어떻게 생성되고 지속되느지를 조절하고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며 혼돈을 질서로 변환하는 능력으로 초기의 혼돈스러운 상태에서 우주를 구조화하고 질서를 부여하며 모든 것의 통합적 원리로서 모든 존재와 현상을 아우르는 포괄적 측면을 지니며 모든 자연적, 초자연적 요소와 상호작용하여 조화를 이루며 생성과 파괴, 유지와 변화,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통해 우주를 조화롭게 만들고 우주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재생되는 과정을 관리하며 우주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재생되는 과정을 주관해 자연의 법칙과 질서를 유지하고 자연의 법칙과 리듬을 유지했다. 우주와 모든 만물을 창조하는 능력을 지녀 처음부터 우주를 형성하고 생명체와 자연의 요소를 만들어내며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부여해 우주의 구조와 법칙을 설정하고 자연과 존재의 조화를 유지하며 우주와 만물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으로 우주가 지속적으로 안정되도록 하고 균형을 맞추며 우주의 힘과 에너지를 조작해 자연 현상과 우주적 사건들을 조절하고 에너지의 흐름을 관리하며 우주를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유지해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했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구조를 조정했다.[9] 이 때문에 오메테오틀은 이중성의 원칙을 의인화한 것이고 남성과 여성, 부정과 긍정, 빛과 그림자 모두를 의미했고 우주를 구성하는 상호 보완적인 힘과 반대되는 힘을 대표했고 서로 정반대되는 것들의 조화로운 균형과 통일성과 연관이 있었다.[10] 달리 이면성을 띄는 모든 것들을 겸비한 완전한 존재였고 아즈텍 신화 내에 존재하는 이면성을 상징했다. 이러한 점으로 남자이되 여자이고 삶이자 죽음이고 창조이자 소멸, 빛이자 어둠, 존재와 무존재에 해당되었다.[11] 모든 존재가 나오는 우주의 원리 및 신성한 본질을 의미했고 통일성과 이중성을 모두 포괄하는 오메테오틀의 신성한 본질에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되었다.[12] 모든 사물 안에 내재하되 초월적이기에 우주에 스며드는 신성한 본질을 의미했다.[13] 창조, 다산, 삶, 시작, 유지 등을 관장하는 신으로 토나카시우아틀과 함께 오메요칸이라는 가장 높은 하늘에 거주하는 태초의 남성적 원리에 해당되었다. 테스카틀리포카, 케찰코아틀과 같은 주목할만한 자손을 두었고 태양신 토니타우와도 연결되었다. 별과 다산을 상징하는 마야 판테온의 신과 같은 다른 메소아메리카 신들과의 유사점이 있었고 모든 생명근원이 되는 오메테오틀 혹은 그의 배우자 오메시우아틀의 창조와 관련될 되었을 정도로 아즈텍 창조 신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토나카테쿠틀리가 창조와 다산의 원리를 구현하는 것은 이들(오메테오틀과 오메시우아틀)의 존재를 통해서로 신으로써 토나카테쿠틀리는 창조의 구조에 섞여 든 본질적인 남성적 및 여성적 원리를 상징하고 아즈텍 세계관을 형성하는 남성적 혹은 여성적 창조 에너지 모두를 포함했다. 오메테오틀이 이원성의 개념을 상징한다면 토나카테쿠틀리는 태양이나 불과 관련된 신과는 구별되는 하늘을 나타내며 우주의 질서를 감독하는 신성한 권위를 지녔고 이원성과 균형(혹은 조화)의 원칙을 구현했고 우주 질서 유지에 필수적인 남성적, 여성적 에너지 사이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상징했다. 오메요칸에서 그들의 존재는 아즈텍 신화의 신념 체계에서 균형과 통일의 중요성을 의미했고 창조, 다산 및 삶의 기초를 유지하는 태초의 힘으로서의 역할을 나타냈고 두 존재의 결합은 아즈텍 신화 세계관에서 생명의 유지와 보존에 필요한 역동적인 상호 의존성을 의미했다. 천상의 영역에서 토나카테쿠틀리와 토나카시우아틀은 신성한 영향력을 발산해 아즈텍 우주의 균형과 다산을 조율했다. 우주의 중심에 해당되는 토나카테쿠틀리는 모든 것이 그(=토나카테쿠틀리)를 기준으로 하는 중심점(존재의 중심에 있는 존재로 모든 것들은 그 주위를 돌고 있으면서 모든 것이 고요하고 정지해 있었다.)과 같았고 우주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 및 상징했고 천상의 영역의 창조 및 지속 가능성과의 연결을 구현했다. 처벌과 보상을 통해 상당한 권위와 권력을 보였고 그의 행동은 사건의 과정을 형성하고 신성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반영했고 창조자의 감독자로서 신성한 질서를 어기는 자들에게는 형벌을 내리고 이를 충실히 이행하는 자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을 내렸다. 고대 자포텍 문명에서 코시요에자로 알려진 신은 토나카테쿠틀리와 유사하게 우주의 창조 및 유지, 조화를 구현했다.[14] 힌두 철학에서 말하는 궁극적 현실이자 모든 존재의 원천으로 오메테오틀처럼 개별적 표현을 초월해 우주의 다양성을 뒷받침하는 통일성을 나타내는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 원리였다.[15] 우주의 근본 본질을 구현하며 통일성과 이중성을 모두 포괄하고 모든 존재의 근원과 조화의 역할을 하고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는 우주 원리로서 오메테오틀과 유사했다.[16] 태양의 생명을 주는 힘과 창조의 통일성을 대표하는 단일하고 포괄적인 신으로 숭배되었다.[17] 생각과 말로 우주와 세계를 창조한 우주의 모든 물질과 생명에 깃든 창조적 힘으로 프타의 언어와 생각은 곧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믿었다[18] 신 = 우주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물질, 에너지가 신의 일부분이며 신은 우주와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존재했다.[19] 우주 안에 내재해 있으면서도 동시에 우주를 초월하는 존재로 신은 우주를 포함하나 우주에 국한되지 않고 그 밖에 초월적 영역에도 존재했다[20]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동시에 과거, 현재, 미래와 그에 따른 흐름을 인지하고 다루고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적 사건과 생명체의 운명을 예측하고 개입할 수 있었고 물리적 공간에 갇히지 않고 우주 전체를 포괄하는 것으로 모든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며 특정 공간에 속박되지 않고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순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시간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었고 시간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제어하고 조종하는 것이 가능했다. 공간을 뛰어넘는 것으로 물리적 경계를 넘어선 존재들과도 교류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이는 신의 힘이 단지 물리적 세계뿐 아니라 영적 세계에도 미친다는 것을 의미했다.[우주와] 시간·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우주의 법칙에 구속되지 않고, 그 법칙을 제정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지녔고 우주 밖에 존재하면서도 우주 전체를 통제하고 관찰할 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우주의 모든 사건을 주관할 수 있었고 시간에 속박되지 않기에 이 신은 우주의 모든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절대적이고 영원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었고 우주와 시간,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그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힘을 발휘했다.[22] 범재신론적 관점에선 우주에 깃들어 있으나 그 자체로 우주를 넘어섰다.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내재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들과 연결되고 모든 생명체, 자연, 물질 속에 깃드는 것으로 생명체, 자연, 믈질 안에 존재했고 모든 현상 속에서 이 신의 존재를 느낄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내재성은 이 신이 단순한 창조자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과 존재와 하나로 연결된 존재임을 의미했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괘 존재들에 깃드는 것으로 모든 존재의 생명력을 나오게 했고 인간의 영혼, 자연의 법칙, 그리고 생명의 기운 속에 내재하여 모든 존재와 상호작용하며 그들의 발전을 이끌어갔다. 우주 안의 모든 것에 내재함으로써, 모든 존재는 하나로 연결되고 조화를 이루었고 생명체들이 서로 연결된 방식은 신의 내재적 힘을 통해 이루어졌고 이는 자연의 질서와 우주의 법칙이 서로 균형을 이루는 것을 의미했고 신의 내재성은 이 통일성과 조화를 유지하는 힘으로 작동했고 창조된 모든 존재에 신이 내재하여 그들의 삶과 본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한편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의 힘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모든 생명체들이 존재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의 내적 동력을 공급하고 그들의 성장과 변화, 진화를 주관했다.[23] 우주의 창조자이자 그 안의 모든 생명과 물질의 원천으로 생명의 근원이 되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지하고 보호하며 지속적인 순환을 담당했다.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할 때 물리적, 영적 세계, 시간과 공간을 모두 초월해 無에서 有를 창조했고 이를 통해 생명체와 자연이 존재하게 되었고 창조는 신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지고 우주 전체가 그 결과물에 해당되었다.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생명체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했고 각 생명체에게 고유한 본성과 능력을 부여해 모든 생명체들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유지하며 자연과 생명체가 조화롭게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범주에는 중력, 시간의 흐름, 생태계의 순환 등 물리법칙과 더불어 도덕적 질서까지 포괄하며 모든 생명체의 생명 주기를 감독했다.[24] 우주의 모든 것을 온전히 알고 있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건과 개별 생명체의 감정, 생각, 의도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인류와 우주 전체의 흐름을 다스릴 수가 있었다.[25]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물질 세계 뿐만 아니라 정신적, 영적 세계에도 영향을 미쳤고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 영혼, 감정에까지 신의 힘이 미쳤고 이를 통해 존재의 본질을 바꿀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자연 현상, 생명체의 생사, 물질적 법칙을 모두 제어할 수 있었고 이 신의 의지 하에 그 결과를 바꿀 수 있었고 물리적 법칙과 자연 법칙을 거스르고 초월해 기적을 행하는 것이 가능했다. 불가능한 것을 포함해 모든 것을 가능 및 실현했다.[26]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에 구속되지 않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에 깃들어 있고 그 영향력은 무한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채 우주 안의 모든 곳과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물리적 세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모든 존재와 그들의 경험에 동시에 관여할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 안에 내재하는 것으로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깃들었고 이를 통해 생명체와 자연, 우주의 모든 부분이 신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았고 모든 곳과 장소에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존재와 장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다.[27] 우주 안의 모든 존재와 에너지를 연결하는 힘을 지녔고 생명체들 간의 상호작용과 조화, 그리고 자연과 인간, 우주적 질서의 통합을 이루었고 우주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통합체로 유지하며 모든 개별적 존재가 신의 계획 속에서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도록 했다.[28]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와 연결된 존재로서 모든 생명체와 사물, 에너지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를 포괄하며 생명체와 자연, 인간 사이의 깊은 연결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우주적 조화를 이루어내었다.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모든 것이 하나로서 조화롭게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러한 통일성은 우주적 질서와 법칙에 따라 작동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 및 유지했다.[29] 이 신이 지닌 변화와 진화를 이끄는 힘의 범주에는 생명의 진화, 자연 현상의 변화, 시간의 흐름을 모두 포괄했다.[30] 우주의 모든 법칙을 유지하고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조화롭게 상호작용하도록 했고 자연의 법칙, 인과 관계, 그리고 시간의 흐름 등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고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지했고 생명체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며 생명체가 자신의 본성을 발휘하고 그 안에서 성장 및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