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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8 04:04:48

유로비트/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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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사 관련2. 숨겨진 점3. 아티스트 관련4. 앨범 관련5. 기타

1. 가사 관련

2. 숨겨진 점

3. 아티스트 관련

4. 앨범 관련

5. 기타



[1] 참고로 보컬인 파비오 리오네가 담당한 적 있는 랩소디 오브 파이어라틴어로 된 곡을 몇 부르기도 했다.[2] 다만 2011년부터 새 경보음으로 바뀌었다.[3] 원곡은 엘비스 프레슬리, 윌리 닐슨, 펫 샵 보이즈가 불렀다.[4] 원곡은 브라이언 아담스가 불렀다.[5] 원곡은 이 불렀다.[6] 엘튼 존과 제목이 같지만, 리메이크가 아닌 완전히 다른 곡이다.[7] 원래 아시아 레코드의 본사인 사이팜은 커버곡을 많이 만들기도 한다. 유로비트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 등에서도 유명곡들을 커버곡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K-Pop 중에서도 2NE1의 Fire, 심지어 강남스타일까지 그대로 커버곡으로 만들었다.[8] 데이브의 공전의 히트곡인 Sun City의 기타 피쳐링한 그사람 맞다. Music For The People의 기타부분도 이 사람.[9] 프로듀서 알베르트 콘티니의 여동생.[10] 또 유로비트와는 별개로 페데리코와 밴드활동을 한다. 밴드이름은 NAILED TO INJUSTICE. 그 밴드에서 페데리코는 드럼 포지션인듯.[11] 2002년 데뷔당시 갓 20살이었다!!! 왠만한 당시 아이돌들보다 젊은 축.[12] A Beat C는 이 곡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일본활동을 위해 자체적인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했었다.[13] 원곡은 다비데가 세르지오 달로라의 데모곡에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입혀 음악적 충돌이 그다지 없었다.바이브레이션 소속의 다비데가 타임 레코드에서 이런 특혜를 누릴수 있는 것에는 그의 음악적 기둥이자 멘토였던 지노 카리아의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도 풀이된다.[14] 처음에는 유로비트의 열기가 식어감에 따라 투어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까라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클래스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듯이 올 라이브로 완창하였으며, 투어를 돌은 3곳 전부 전석 매진을 이뤄내는데 성공했다!다만 옆구리에 살이 붙어 예전의 여신시절을 떠올리는 올드팬들이 눈물(?)을 흘렸다 카더라[15] 페이스북의 클라라 모로니 팬클럽은 이 내용으로 도배되었다(...)[16] 대표적으로 Music For The People, Made In Japan[17] 이전까지는 이탈리아 레이블이 아닌 에이벡스 공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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