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주인공 | |||||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 ||||||
군인 | ||||||
계룡대 작전지원단 | ||||||
참모장 준장 배원영 | ||||||
지상작전사령부 | ||||||
사령관 대장 최성복 | ||||||
8군단 | ||||||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 ||||||
23사단 | ||||||
사단장 소장 김인태 | ||||||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 ||||||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 ||||||
60연대 | ||||||
공관병 상병 장정민 | 공관병 병장 윤호영 | |||||
23사단 60연대 1대대 | ||||||
대대장 대령 김관우 | ||||||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 ||||||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 ||||||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 ||||||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 ||||||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 ||||||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 ||||||
민간인 | ||||||
대통령 장성우 | ||||||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 ||||||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 |||||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 |||||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 |||||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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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민우 |
계급 | 대위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제23보병사단 60연대 1대대 |
보직 | 지원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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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1대대 지원과장을 맡고 있다. 2007년 군번으로 2018년 말에 대위인 것으로 보아, 여러 번 진급누락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연대 정보과장 정정보 소령과 동기다. 고문관 느낌은 나지만 성재와 딱히 원한도 없고 되려 잘 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재에게 잘 해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잘 됐으니 마지막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윤민우 역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여 소령을 달았을 걸로 보인다.2. 작중 행적
- 2화에서 허란희가 박재영이 자신을 죽이겠다고 하소연하자 박재영을 엿먹이기 위해 불시에 강원소초 및 강림소초를 점검한다. 강원소초 소초장과 부소초장한테 식당 관리를 엉망으로 했다며 대대장인 김관우한테 보고하겠다고 말하고 강림소초에 가서 차승우한테 보고를 받는다. 성재가 정리한 창고를 보고 완벽하다며 칭찬하고 떠난다.[1]
- 6화에서 대대 주임원사한테 혼난 박재영을 보고 인사하고 속으로 골탕 좀 먹었냐며 마음을 좀 곱게 쓰라며 깐다.
- 16화에서 박재영이 성재를 데리고 오는데 박재영이 알면서 왜 물어보냐고 개기는 모습을 보이고 나가버리자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며 제대로 빡친다. 병영생활 상담관 윤정미가 오자 인사한다.
- 18화에서 빈정이 상했는지 박재영이 성재를 데리러 오자 경례를 안 하냐며 화를 낸다.
- 21화에서 상한 닭이 납품된 일로 박재영한테 항의해서 싸우려고 한다.
- 36화에서 허란희가 박재영한테 까칠하게 전화를 받는 것을 보고 업무 메일을 차단하라고 조언한다. 그런데 윤민우의 컴퓨터에 관철이 복무부적응으로 B급 관심병사로 이미 선정된 상태였음이 밝혀지고 성재는 원래 A급 관심병사였으나 C급으로 조정되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 41화에서 김관우한테 불우장병돕기 프로젝트 대상자가 왜 없냐고 질책을 받자 대상자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자신이 박재영의 메일을 차단한 것을 생각하자 당황한다. 그리고 김관우가 정정보의 전화를 대신 받고 정정보가 윤민우에게 메일 차단했다는 것을 배원영이 확인했다는 사실을 말해서 그 사실을 들켜버린다.
- 42화에서 결국 김관우한테 엄청 깨지고 2018년 12월 23일에 연대 지휘통제실에 불려가 경고장을 받는다.(...)
- 56화에서 연대 회식 때 잠깐 모습이 나온다.
- 57화에서 조성현이 중령 진급을 하게 되자 이용우한테 같이 부르라고 언급된다. 이후 장희철이 전화하자 군수계원들 중에 이병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말한다.
- 69화에서 배원영, 김관우, 연대 주임원사와 함께 새로 온 취사차량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공석이 된 연대 군수과장 업무를 맡고 배원영한테 식사가 준비되었다고 말한다.
- 70화에서 연대 주임원사와 희철, 현우를 비롯한 취사병들이 전사하자 전투식량 보급을 맡는다.
- 73화에서 조성현과 이용우가 주먹밥을 먼저 먹는 것을 보고 원래 저런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먹밥을 먹는데 정정보처럼 멸치가 헤엄치는 바다에 빠진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멍하니 있자 배원영이 배고팠냐는 말에 정신을 놓아서 죄송하다고 말한다.
- 95화에서 전쟁 대비 급식지원업체 선정이라는 주제로 성재를 데리고 어묵공장으로 간다. 성재한테 전쟁이 나면 누가 밥을 만들 것 같냐고 물어보고 성재가 처음에 취사병이 담당할 것 같다고 말하자 예비군 병력도 있는데 그 많은 인원을 담당할 수 있을 것 같냐고 의문을 표한다. 이에 성재가 공장에 협조를 구하고 생산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한다고 말하자 칭찬한다. 김보영과 만나고 충무 관련 업무를 맡아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고 공장 안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 96화에서 조성익과 인사한다. 처음에 조성익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해한다며 전쟁을 대비하는 군으로 필요한 사항이고 기업 입장에서도 전시에 안정적인 공급처가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언제적 얘기냐며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말하는 조성익한테 평시에도 혜택이 없는 것은 아니라며 지정업체가 되면 적격 자격증이 있는 필수요원에 대해 예비군을 면제해주고 정부기관 및 지자체 입찰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며 국가를 위한 일이니 도와달라고 말한다. 어묵 생산 현장을 보고 하루 최대 생산량이 얼마일 것 같냐고 물어본다. 덕분에 많이 배워간다고 말하며 사업을 열심히 일구신 것 같다고 말한다. 조성익이 냄새만으로 연육의 상태가 좋다고 판단하자 냄새만으로 구별이 가능한 것 같다고 물어본다.[2]
- 97화에서 조성익이 연육이 수입처임을 알게 되고 감사하다고 말하자 성재한테 감사 인사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재한테 아까 당황했다며 정밀검사를 하자고 했을 때 난감했다고 말한다. 성재 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며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200 포인트 상승한다. 그리고 김보영이 한 군데 남았다고 말하자 다른 공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한다. 00식품 삼척공장 도시락 생산 파트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근무하시냐고 물어본다. 이후 최세윤한테 식품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어본다. 최진희가 1년 동안 연구해서 만든 15가지 채소와 과일을 생착즙해서 혼합한 3.5성 주스를 마셔보고 맛있다고 말한다. 이에 최진희가 주스를 만들어 보라고 제안하자 오이와 브로콜리 비율을 높인 1성 주스를 만들어서 먹어보고 못 먹겠다는 표정을 짓는다.
배원영은 잘 먹고 좋아할 것이다.이후 조지훈이 오자 서명을 부탁하고 성재한테 부대에 복귀하자고 말한다. - 100화에서 김관우와 함께 나온다.
- 137화에서 육군 과학화 전투 훈련이 끝나고 사후강평에서 김민호와 함께 자살을 택한(...) 간부들로 나와서 하급 전사 칭호를 받고 김관우한테 혼난다.
[1] 군용 쌀 포대가 벽면에 붙어있지 않게 되어있어서 습기가 안 찬다며 차승우한테 평소에 군 생활을 열심히 한다며 칭찬하고 성재한테는 쉬어를 잘 했다고 칭찬한다.[2] 해당 회차에서 하는 말이나 태도를 보면 자기 업무에 나름 신경을 쓰는 간부로 보이고, 상한 닭 사건 및 메일 차단 사건이 있었음에도 배원영에 의해 장희철의 임무를 대신하게 된 것을 보면 능력도 그리 처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윤민우가 폐급이었다면 무리해서라도 다른 영관급 장교에게 겸임시켰을 것이다. 박재영과 보인 감정적이고 뒤끝이 깊은 성격이 진급누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