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09 23:17:51

오민호(취사병 전설이 되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오민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단독 문서로 분리되지 않은 등장인물에 대하여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등장인물 또는 /군인 또는 /60보병연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
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오민호.jpg
이름 오민호
출생 1998년생
가족관계 부모님
계급 예비역[1]
소속 대한민국 육군 제23보병사단
60연대 1대대 3중대
보직 23사단 간부식당 취사병→23사단 60연대 유격 훈련 조교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이다.

2. 특징

1대대 3중대 특급전사다. 아버지는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어머니는 정수기 영업을 맡고 있다. 성재의 동기로 인용대 태권도학과[2]에 재학하다고 휴학하고 있는 중이다. 성재와 동갑이며 성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군대에서 시작한 절친이다.[3]

3. 작중 행적

4. 기타


[1] 민호도 성재처럼 조기진급을 했다. 그 이유는 특급전사에다가 대형 훈련 최고 공적자이기 때문이고 작중에서 민호가 자신이 조기진급이라 언급했으며 성재와 같은 9월 1일 군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재의 결혼식에서 상병이라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성재는 조기 전역으로 보이고 시점이 한참 지난 상황이기 때문에 조만간 병장을 달 것으로 보였고, 이후 성재가 조기전역으로 전역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전역했다. 민호 또한 포상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성재보다는 늦었어도 마찬가지로 조기전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공부머리하고는 한참 거리가 있는지 부사관 필기를 계속 탈락해서 전역을 하고야 만다.(...) 하지만 나가자마자 연예인 사쿠라이 무무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앞날에 꽃길이 열렸다.[2] 태권도학과가 유명한 용인대학교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3] 다만 처음에 양파까는 작업을 했을 때 성재가 자신이 다 까겠다고 하자 힘든데 오히려 나만 잘 되었다며 성재를 바보같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조금씩 친해지면서 그런 성재를 이해하게 되고 성재에게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항상 큰 도움이 되주었다. 여러모로 성재의 든든한 절친인셈.[4] 성재는 마늘은 스테인리스볼 두 개를 겹쳐 흔들면 마찰열로 잘 까진다고 말한다.[5] 억지로 미소를 짓는다.[6] 배원영을 제외한 다른 연대장들이 먹거리 부스에서 보여준 요리가 엉망이어서 김인태가 화를 냈기 때문인 듯하다.[7] 이런 식으로 지원하면 당연히 차이고 의무복무 4년 동안 잃어버린 듯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인생을 망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재기불능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실적 시각으로 보았을 때, 민호의 입장에서 부사관에 지원하는 것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진로이기도 하다. 흔히 취업이 안 되는 대학 학과로 문사철이 꼽히지만, 예체능은 더 지옥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후술되어있다.[8] 이 회차가 제일 개연성이 없어서 많은 비판을 받는다. 다만 소설판과 웹툰판은 별개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9] 정작 정민은 성재하고만 악수를 안 하는 옹졸한 짓을 한다.[10] 이 회차부터 94화 이후로 웹툰판이 비판을 받는 경향이 많이 사라진다. 당장 댓글을 보면 한 베스트 댓글이 작가한테 작중 진행 과정이 소설판과 많이 달라졌다며 훈계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대부분의 독자들이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며 그냥 보라고 말하거나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 마라는 반응을 보여서 삭제한 모습이 보인다.[11] 사실 서빙의 행동은 잘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민호는 태권도학과 출신이고 정민이 성재를 모함해서 분노한 상황이기에 이후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칫 잘못하면 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민은 관심병사고 민호는 예전에 상담을 받았을만큼 심적으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둘이 충돌하면 큰 일이 날 가능성이 높다.[12] 더구나 그 말을 성재한테 말한다.[13] 굶주린 쥐 한 마리가 자신이 만든 주먹밥을 먹고 기뻐하는데 전갈연대 부대원이 쫓아내자 "두고 봐라, 닝겐!"(...)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동료 쥐들을 데려와서 전갈연대 부대원들을 습격하자 전갈연대 부대원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성재가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나지 않냐고 희철한테 물어보고 위장 크림의 영향으로 인해 눈이 아파서 깜박이다가 민호가 만든 2성 주먹밥이 지하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된다.[14] 물론 목적은 성재를 제외하고 간부 지원을 말리는 것이다.[15] 정황 상으로 보면 성재의 어머니의 본명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176화에서 성재의 여동생인 민지인 것이 밝혀진다. 정훈공보장교는 여자친구 이름인가 하며 성재가 도하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성재는 @#$아!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시스템이 기존에 성재 주위의 여자친구들을 선택지로 제시하다가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16] 말 그대로 날아갔다. 정민이 100kg 이상의 고도비만인 걸 생각하면 민호의 힘이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다.[17] 당연히 무무는 자존심이 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자꾸 연락하게 된다며 어이없어한다.[18] 정작 독자들은 현실적으로 볼 때 오민호가 더 전설의 취사병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다. 상술되었듯 대령이었던 배원영을 무대에서 춤추게 만들고, 훈련에서 큰 공을 세우고, 조교로 활동하면서 최만식 연대장에게 복수까지 성공하고 전역날에는 아이돌이 배웅을 하러 오는 등, 일개 병사로서는 한 부대에 신화로 남을 거짓말 같은 업적을 몇 개나 만들고 전역했다. 웨딩카를 타고 떠나가는 성재를 배웅하면서 전설의 취사병이라고 칭하는 두 사람은 강희철과 오민호인데 이 둘은 독자들에게서 시스템의 도움 없이도 성재 이상의 전설을 만들어냈다고 고평가 받는 인물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작품 본편의 마지막 대사를 장식한 인물은 오민호와 강희철이다.[19] 심지어 지원하지 말라고 연락이 왔었을 정도였다고 한다.[20]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한 듯하다.[21] 군모에 노빠꾸라고 박힌 모습이 보인다.[22] 마지막화엔 나오진 않지만 정황 상 실제로 무무와 연애하는 중일 듯 하다. 만약 연인인 무무가 밀어준다면 대형 소속사의 아이돌들의 운동 코칭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23] 참고로 이 시기는 성재가 전역하기 3개월 전이기 때문에 232화의 시기보다 앞선 일이다.[24] 그렇다고 정민의 말대로 폐급까지는 아니다. 실제로 취사병들 중에서도 보조만 집중적으로 하는 인원도 있어서 민호가 마냥 특이한 케이스라고 보기엔 어렵다. 후에 성재와 효석이 사단 회관 관리병으로 가서도 민호와 비슷한 포지션의 후임들(진석, 권호)이 있다.[25] 그도 그럴게 전여친이 떠나고 나니 유명 여성 아이돌이 자신에게 호감간다고 계속 연락을 한다. 게다가 여러 고난들을 겪다보니 이전의 약점인 우유부단함이나 호구 기질이 많이 삭제되었고 나름 휴가도 많이 따면서 성과를 꽤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