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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7 13:08:03

강성재(취사병 전설이 되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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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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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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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화~10화[1]

2. 11화~17화[19]

3. 18화~25화[22]

4. 26화~32화[28]

5. 33화~36화[32]

6. 37화~41화[33]

7. 42화~66화[39]

8. 67화~102화[50]

9. 103화~122화[66]

10. 123화~129화[89]

11. 130화~140화[99]

12. 141화~149화[117]

13. 150화~157화[126]

14. 158화~171화[135]

15. 172화~183화[153]

16. 184화~201화[179]

17. 202화~215화[213]

18. 216화~230화[244]

19. 231화~235화[264]


[1] 자대 배치 이후~김관우의 동석식사 이전[2]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정식 웹툰으로 등극했을 때 수료 장면이 나온다.[3] 헛것을 본 나머지 조석호가 부르고 있는데 앞에서 "어?"라고 말해서 분위기가 험악해진다.[4] 현황판 날짜를 보면 2018년 10월 1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5] 통조림은 녹색, 당면은 주황색, 고추장은 빨간색이었다.[6] 회상에서 박재영의 폭언에 겁을 먹는다.[7] 여기서 베스트 댓글이 압권인데 그 내용은 "6개가 곯았으면 6개를 더 가져와서 삶아야지 어휴..."였다. 참고로 실제로 이런 짓을 하면 남은 재고를 멋대로 사용하는 꼴이라 행정보급관한테 개털린다.[8] 윤민우가 불시에 순찰했었는데 박재영이 자신이 해결한다고 조석호한테 보고를 하지 말라고 한 것이 화근이었다.[9] 맛있다고 말하는 바람에 동현이 많이 해놓았으니 다 먹으라고 말한다.[10] 먼저 식당 주방에 가서 밥을 짓고 있어서 동현이 베지터가 초사이어인이 된 것처럼 분노해서 말없이 이동하면 뒤지게 맞는다고 말하자 베지터가 착용한 AR 안경을 착용한 모습으로 죄송하다고 말한다.[11] 동현은 성재가 밥을 짓는 것을 보고 물이 많다며 물에 불려둔 쌀, 물 비율은 1:1로 하고 물에 불리지 않은 경우에는 쌀, 물 비율은 1:1.2로 맞추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밥을 조리할 때 먼저 센불에 20분 조리하고 중간불로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성재는 그러면 밥이 타지 않냐고 물어보지만 대량 조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탄 부분은 간식으로 먹기도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묵은 쌀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동현은 식초를 조금 넣으면 된다고 말한다.[12] "성재는 미역국에 사과주스를 넣지 않습니다."라는 장면이 압권이다.[13] 회상에서 TOD 이야기가 나오면 절대 안 간다고 하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베스트 도전 만화 때 나온 장면이었으나 본편에서는 회상으로만 나왔다.[14] 자신이 만든 음식 중에서 제일 낮다.[15] 여담으로 2018년이면 국산 K6 중기관총이 나온 이후인데 왜 후방도 아닌 최전방의 23사단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무기인 MG50을 쓰는지는 불명이다. 실제로 K2 흑표 등 기갑차량의 대공화기는 대부분 K6다.[16] 그런데 강림소초에 기습 방문한 대대장 김관우가 이 돈가스를 먹게 된다.[17] 병사가 다쳤는데 일을 시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18] 손이 다쳤는데 다행스럽게 미리 만들어놓은 돈가스가 있어서 튀기기만 했다.[19] 김관우의 동석식사 이후~배원영과의 만남 퀘스트 달성 이전[20] 조석호가 저번에 말했던 일을 회상한다.[21] 성재 쓰레기 시리즈에서는 성재가 윤정미한테 '솔직히 말씀드리면 누나는 좀 아닌 거 같습니다'라고 말해서 윤정미가 '아 X발'하고 나가는 장면으로 창작되었다.[22] 배원영과의 만남 퀘스트 달성 이후~첫 휴가 이전[23] 중대가 다르면 계급과 관계없이 존대를 하는데, 이때 23사단에서 부르는 공식적인 호칭은 '용사님'이었다. '아저씨'라는 용어는 군대에서 부적합한 용어로 규정하고 있다. 간부 앞에서 아저씨라고 했다간 지시 불이행으로 처벌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24] 이때도 잠에 덜 깼는지 침을 흘리면서 말을 늘어뜨린다.[25] 정확히 말하자면 강원소초가 맞다.[26] 배원영은 간부들 징계를 안 시킬테니까 돌아가라고 하고, 표창도 같이 취소되어 박재영과 함께 돌아간다. 이후 연대 각 참모들이 모여서 회의할때 배원영이 군수과장 장희철 소령을 갈구면서 어느 이등병이 "식단 표는 군단이 다 똑같고, 부식도 상급 부대에서 1차적으로 하는데 우리 대대 간부들이 징계당하는게 이상합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27] 훗날 군사경찰로 명칭이 바뀐다.[28] 첫 휴가 이후~폭설 사건 이전[29] 1근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2만 1천원이다.[30] 1근당 4200원이다.[31] 후술하겠지만 박준이 돈으로 매수한 대역알바 전문가 고현숙라는 사람이다.[32] 폭설 사건 이후~배원영과 동석식사+연대 간부식당 지원 이전[33] 배원영과 동석식사+연대 간부식당 지원 이후~연대 간부식당 합격 이전[34] 김관우의 지침과 조석호의 관심어린 지도로 매일 8인분 이상의 야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차승우와 박재영이 만든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서 식중독 예방은 물론 질이 좋은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다.[35] 베스트 댓글 중에 중대장을 승천시키게 했으니 이제 영창행이라는 댓글이 압권이다.[36] 동현이 갑자기 미남이 되고 본인의 얼굴은 대충 그려진다.[37] 실제로는 지시불이행 정도가 될 것이다. 군법 어디에도 병들끼리 호형호제 하지 말라는 말은 없다.[38] 요리하는 과정에서 돌문어가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이 보인다.[39] 연대 간부식당 합격 이후~혹한기 훈련 이전[40] 성재와 민호의 상체가 나오는데 약간 근육질 몸매를 보여준다. 이후 유격훈련 때 완전 근육질 몸매가 된다.[41] 먼저 눈이 맑아서 호감이 간다고 말한다. 생활관원들이 웃는 것은 덤이다. 그리고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서 모델같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잘생겨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한다.[42] 정작 민호는 그런 거 없었다고 말한다.[43] 시스템에는 사단 회관 조리병 퀘스트가 나온다. 이후 윤아의 호감도가 700 포인트가 넘어버려서 실패하지만 효석이 '사단장과의 대화'에서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고 청해서 사단 회관 관리병이 되는데 성공한다.[44] 김민호가 뭘 사야 하는지 알고 있냐고 묻자 성주는 답을 못해서 된통 혼나지만 성재는 미리 수첩에 적어놨다고 말해서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성주한테 미움을 받기 시작한다.[45] 배의 흑화현상은 지웠지만 지느러미가 검다고 말한다.[46] 이후 사단 회관 관리병이 되면서 회를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47] 원작 소설에서 내놓은 음식은 멘보샤가 아닌 효석에게 시사받은 꿀타래로 강일용에게 전수하는 등 여러 곳에서 써먹는다. 습득과정이 개연성이 없는 것이 흠이다.[48] 배원영을 제외한 다른 연대장들이 먹거리 부스에서 보여준 요리가 엉망이어서 김인태가 화를 냈었다.[49] 강일용이 푸드트럭을 몰고 위병소에 도착하기 직전에 민호의 전 여자친구 재희 일행이 탄 차가 지나간다.[50] 혹한기 훈련 이후~한식조리기능사 필기 합격 이전[51] 성재가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상상의 장면이 나오는데 배원영과 강일용이 계급장을 달아준다.[52] 민호는 이때 준성, 성주한테 갈굼을 당하고 전 여자친구 재희와의 문제로 화장실에서 분을 삭히고 있었다.[53] 하지만 이후 효석이 연대장이 최만식으로 바뀌어서 개고생을 해서 '사단장과의 대화'에서 전직해달라고 부탁해서 사단 회관 관리병이 되는데 성공한다.[54] 이 부분에서 정영조의 문제점이 드러난다. 군대에서 여자친구는 군인에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고, 최악의 경우 탈영이나 자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벌 부족한 사람도 인간인데 정영조는 그런 차별주의성 발언을 했으니 어떤 이유라고 비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55] 왜냐하면 성주는 배원영이 먹을 수타 해물 짬뽕을 자신이 쳐먹고 있는 미친 짓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56] 이후 강일용이 닭갈비집을 창업해서 초빙하자 누군지 알아보게 된다.[57] 맛의 비결이 욕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58] 이 회차부터 개연성의 부족과 일부 등장인물들의 특정 행동으로 평점이 낮아지기 시작한다.[59] 처음으로 보너스가 없이 5성 음식을 만들었다.[60] 강일용은 이 장면을 보고 삐진 모습을 보인다.(...)[61] 이 회차가 제일 개연성이 없어서 많은 비판을 받는다. 다만 소설판과 웹툰판은 별개라는 것을 인식해야한다.[62] 그 영향으로 뒤의 회차도 한동안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지금 보면 오히려 웹툰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독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특히 96화같은 경우가 그런 케이스다.[63] 정황 상으로 보아 성재의 어머니로 추측된다.[64] 처음에 생선에 레몬즙을 뿌렸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것을 고르는 것으로 희철이 단백질이 응고되는 것을 선택하자 틀린 것을 알려준다. 답은 신맛이 가해져서 생선맛이 부드러워지는 것이다.[65] 생선살은 단백질이라서 열에 익히거나 산이 알칼리를 만나면 응고된다.[66] 한식기능조리사 필기시험 합격 이후~희철의 간부식당 전입 이전[67] 가격은 1만원이었다. 그런데 누룽지삼계탕은 6천원 더 비싸고 전복삼계탕은 1만원 더 비싸서 박재영이 불평했다.[68] 가격은 한 마리 당 6천원에 비쌌지만 품질이 좋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담으로 사장의 모습이 유튜버 준아와 닮았는데 정말 재수없고 기분나쁘게 생겼다.(...)[69] 이 회차부터 94화 이후로 웹툰판이 비판을 받는 경향이 많이 사라진다. 당장 댓글을 보면 한 베스트 댓글이 작가한테 작중 진행 과정이 소설판과 많이 달라졌다며 훈계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대부분의 독자들이 자기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냐며 그냥 보라고 말하거나 보기 싫으면 그냥 보지 마라는 반응을 보여서 삭제한 모습이 보인다.[70] 얼마나 맛있었는지 최성복이 맛있는 표정을 지을 때 정영조와 김인태는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춤을 추고 있다.(...)[71] 효석은 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혹시 그게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있냐고 말하자(...) 성재가 기겁한다. 당연히 농담이라고 말한다.[72] 조성현은 3.5성, 정정보와 이용우는 3성, 김민중은 2.5성, 연대 주임원사는 4성, 상희는 2성이다.[73] 주관 방송사는 KBC고(광주방송과 다른 가상 방송사다.) 일정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다. 우승 시 상금 3억 원, 준우승 시 상금 1억 원, Top 10위 안에 들면 상금 1천만 원이다.[74] 당연히 이것은 수사적 표현이다.[75] 일본식 닭날개 튀김이다.[76] 이렇게 정민을 위해 말했음에도 정작 정민은 멍청한 놈이라고 까는 옹졸한 모습을 보인다.[77] 창코나베는 큰 냄비에 해산물, 고기, 채소 등을 넣고 끓여 폰즈 소스에 찍어 먹는 스모 선수들의 독특한 요리다.[78] 이 장면은 정민의 시선에서 보인다.[79] 성재는 중년이 된 모습으로 나오고 정영조는 금니가 박힌 노인으로 나온다.[80] 튜토리얼의 성재의 어머니라고 추측되는 부분이다.[81] 이후 미연이 최성복한테 성재가 휴대전화를 못 쓴다며 왜 군인들은 휴대전화를 못 쓰냐며 의아해하자 최성복이 장성우한테 이 사실을 보고해서 부대 내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킨다.[82] 이때 표정이 눈가의 초점이 없어지고 썩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최성복의 명함이 반짝 빛난다.[83] 최초이자 유일하게 빽을 동원한 경우이다. 그대로 가다가는 재산권을 뺏기는 것도 모자라 요리사의 길도 끝나게 되니 무척이나 절박했고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서 최성복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정영조를 막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이럴 수 밖에 없다. 훗날 호영이 자신의 아버지인 윤성규를 이용하는 것을 보면서 저게 바로 빽이구나 하며 감탄하는 것을 보면 최성복이 빽이라는 자각을 하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계약에 관해 여러 도움을 준 사람에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냐며 인간 대 인간으로 조언을 요구한 것에 가깝다. 전화를 해서 가장 먼저 한 말도 정영조를 고발하는 내용이 아니라 계약에 문제가 생겼으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소리에 가깝다.[84] 이때 키보드와 손가락 위로 눈물이 떨어져 있다. 민아에게 얼마나 진심이었던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85] 심사위원이 벌써 다 만들었냐며 놀라워하고 모양이 예쁘다고 칭찬한다.[86] 폐광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강원도와 삼척시가 공동 주관하고 개최하는 대회로 60연대에서 두 명이 출전할 수 있다고 한다.[87] 참고로 베스트 셰프 선발대회의 참가 자격으로서 육군참모총장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나와있어서 훗날 육군참모총장을 만나뵐 운명에 처한다.[88] 30표 중 10표를 받는다. 2등이 된 이유는 주 재료가 정민과 겹치는 돼지고기 종류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효석도 정민이 소바 등의 면류를 요리했다면 1등은 성재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민이 재료를 사러 갔을 때 시소 소스를 찾은 것으로 보아 아마 처음 생각했던 메뉴는 면류였을 가능성이 높다.[89] 희철의 간부식당 전입 이후~배원영의 재혼 이전[90] 이 회차는 분량이 적고 퀄리티가 낮다는 이유로 문제의 94화 이후로 비판을 받았지만 이전 회차처럼 컷의 개수가 똑같기 때문에 현재는 물타기를 했다는 여론이 강한 편이다.[91] 참고로 대망의 1위는 40년 전통의 전복문어등갈비찜을 만든 육순자와 손정국 모자가 가져간다.[92] 실제로 2019년도부터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시범적으로 시행되어 현재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93] 이에 윤아는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며 너무하다고 말하고(...) 허란희한테 부탁해서 성재를 기어코 부른다.[94] 배원영의 바로 앞자리에 있어서 정신이 혼미해진다.(...)[95] 다행히 배원영과는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한 것으로 보이고 성재는 관사를 떠나면서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생각한다. 다시는 안 오겠다고 말하는 것은 덤이다. 저도 연대장님 정도의 계급으로는 장인어른이라 부르기 창피합니다.[96] 사실 최성복이 성재와 효석을 무조건 포함시킨 것이다.[97] 희철이 봐달라고 하자 간부들도 괜찮아하고 우리가 고민한 것이니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한다.[98] 다행히 미군 측 병사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아서 소통을 쉽게 하고 이때 양념치킨을 배식하자 그걸 먹은 미군 측 군인들은 마블 시리즈 패러디를 보여주면서 맛있는 반응을 보인다.[99] 배원영의 재혼~배원영의 사단 참모장 영전+사단 회관 전출 이전[100] 군인이 결혼하면 가산점이 주어지는데, 배원영의 장군 진급을 위한 점수가 딱 0.1점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한다.(...)[101] 참고로 성재의 첫 번째 제자는 희철이다.[102] 지상작전사령부 직할 부대인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말하는 듯하다.[103] 처음에는 서빙이 자신처럼 눈에 띄는 애들은 안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어서 복선이 되지 않을까하며 걱정한다.[104] 조교의 말로는 포상휴가는 확정이고 상점도 부여한다고 한다. 어차피 성재는 포상휴가를 사용할 수 없지만 말이다.(...)[105] 참고로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은 강림소초에서 삼겹살 파티를 했었을 때 찍은 사진이다.[106] 아마도 시범운용 단계라 휴대전화 사용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인다.[107] 북한군의 복장을 입은 대항군이다.[108] 쥐떼가 습격한 이유는 한 굶주린 쥐가 민호가 만든 2성 주먹밥을 보고 맛있어하는데 한 전갈연대 부대원이 쥐를 쫓아내자 이에 그 쥐가 자신의 동료 쥐들을 불렀기 때문이다.[109] 고작 한명이 전갈연대 부대원들을 무려 13명이나 사살했다고 한다.[110] 의무적으로 연락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부담스러워한다.[111] 집에 가는 중에 깨알같이 오징어 게임에서 나오는 딱지치기 패러디가 나온다.[112] 강일용이 땀을 흘리는 장면을 보고 처음에는 강일용이 사업 실패로 인해 한탄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았다.[113] 20년이 넘도록 사용했다고 한다. 성재의 어머니와 성재의 외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서 강일용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114] 주인은 강일용을 비롯한 푸드트럭 장사꾼들을 쫓아낸 강선웅이다. 같은 종가일텐데 생각하는 것은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115] 이에 강일용은 정영조한테 당한 후유증으로 인해 속으로 "설마, 또 저 친구 아버지가 군인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한다. 아, 얘는 별 4개짜리에요. 걔는 "중"짜리고 얘는 "대"짜리에요.[116] 이때 무슨 이유인지 조기진급이라 하나 엄연히 상병인데 관등성명은 일병으로 댄다.[117] 배원영의 사단 참모장 영전+사단 회관 전출 이후~최태혁과 동석식사 이전[118] 사실상 강요나 마찬가지다.[119] 당연히 이것은 엄연한 부당행위이며 신고해도 할 말이 없다.[120] '사단장과 대화' 투서를 작성해서 성재가 사단 회관 관리병으로 선발될 기회를 알고 계시냐며 자신도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배우고 싶다며 사단 본부에 가고 싶다고 적었다고 한다.[121] 핫도그 반죽에 작게 자른 감자를 넣어 튀긴 것이다.[122]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핫도그라고 부르는 것은 콘도그라는 다른 종류의 음식이다.[123] 이에 호영은 자신의 계획대로 되었다며 속으로 엄청 좋아하지만 곧이어 자신은 조리 담당에서 설거지 담당을 맡게 되어 당황한다. 뒤에서 효석이 실실 웃는 것은 덤이다.[124] 미리보기 분의 제목은 오류가 나서 그 다음 회차의 제목인 "빽이 센 윤호영"으로 나왔다.[125] 사실 자신도 잘못한 점이 있기는 하다. 날카로운 회칼을 들고 생선 손질을 하는 호영의 뒤에서 요리사의 눈을 발동시켜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기웃거렸으니 집중해야 하는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호영이 짜증이 나긴 했을 것이다. 다만 호영이 회칼을 들이밀면서 자신을 위협해서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다.[126] 최태혁과 동석식사 이후~유격훈련 이전[127] 최태혁은 5성, 김인태는 최소 2성 이상(23사단 주임원사한테 가려서 안 보인다.), 윤성규는 4성, 23사단 주임원사는 4성이다. 당연히 배원영은 변함없이 1성이다.[128] 당연히 배원영은 미식 등급이 1성이고 다들 미식 등급이 상승할 때 자신만 혼자 여전히 1성이다.(...) 미식에서 진급누락을 당했다는 베스트 댓글이 압권이다.[129] 그래서 이로 인해 차상철이 또 골치를 썩는다.[130] 실제로 무궁화 회관이나 성우 회관에 나오는 음식들은 이렇게 나오지 않는다.[131] 시스템이 한 말이 압권인데 다음과 같다. 시스템 曰 : "접시에 꽉꽉 채워 푸짐하게 담았다. 사용자가 뜬 회와 맛은 별 차이 없지만, 장식에서 점수가 하락하였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옛말이 있다."[132] 이때 시스템이 하는 말이 압권이다. 시스템 曰 : "강성재 사용자는 미술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데?" 예술병 전설이 되다.[133] 정민과 함께 오폐수 관리병이 된다.[134] 이에 최태혁은 성재를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135] 유격훈련 이후~강선웅 방문 이전[136] 이에 대해 베댓들은 대부분 그린캠프를 뛰어넘는 진짜 광기라고 반응했다.(...)[137] 강일용을 선택하면 대전광역시에서 최고로 잘 나가는 닭갈비집 사장이 될 것이고, 동현을 선택하면 국내 최고 프랜차이즈 업체 CEO가 될 것이고, 효석을 선택하면 최고의 중식요리사가 될 것이고, 진욱을 선택하면 최고의 스타 셰프가 될 것이라고 시스템이 말한다.[138] 민호가 모르는 이름이고 정훈공보장교는 여자친구 이름인가 하며 성재가 도하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다. 그리고 @#$아!라고 말하는데 정황 상으로 보면 성재의 어머니의 본명일 가능성이 높았으나 이후 176화에서 성재의 동생인 민지의 이름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139] 희철이 성주의 뱃살에 단풍잎 선풍을 가격하여(...) 성주를 탈락시킨다.[140] 참고로 외박은 처음이라고 한다.[141] 재료는 마늘, 바질럽드, 페퍼론치노, 새우, 방울토마토, 베이컨, 루꼴라, 파마산 치즈, 링귀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142] 희철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자고 제안하지만 자신은 게임을 안 한다고 말한다.[143] 이 때 카운터에서 주문이 폭주하는 바람에 알바생이 오후 알바생이 오려면 아직 시간이 멀었다며 짜증을 낸다.(...)[144] 여담으로 병사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압권인데 한 병사는 치즈충이라서 그런지 치즈 덮밥이라는 괴식이 있을 정도로 온통 치즈가 들어간 메뉴를 좋아하고, 심지어 어떤 병사는 수르스트뢰밍을 좋아한다.(...) 그리고 저번 주에 동기의 추천으로 교회에 갔다가 수제 햄버거가 나온다는 말에 법당으로 간 한 병사는 로드롤러 패러디를 보여주면서 성재와 희철이 만든 5.5성 수제 햄버거를 먹고 맥도날드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를 수제 햄버거로 눌러버린다.[145] 그래서 효석의 호감도를 보는 것을 아예 껐다.[146] 이에 용우는 손이 부러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147] 정작 김민호는 휴대전화로 게임만 하면서 제대로 듣지 않는다.[148] 둘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본 용우가 사악한 표정을 짓는다.[149] 빠른 배송에 고맙다면서 별 5개를 드리겠다는 것은 덤이다.(...)[150] 스킬의 영향 때문인지 코피를 흘렸다.[151] 이때까지 성재는 쌍코피가 멈췄음에도 코에 계속 휴지를 꽂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한편, 용우는 이 장면을 보고 승부도 안났는데 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152] 이를 보고 있는 진석과 권호가 자신들도 성재와 사진을 못 찍었다며 질투를 하고 미연은 느낌 상으로 불안한 느낌을 받는다.(...)[153] 강선웅 방문 이후~강혁 방문 이전[154] 김인태를 지금 당장 데려오라고 궤변을 늘어놓는다.[155] 그러나 미연을 통해서 성재가 다친 것을 알게 된 최성복은 김인태한테 전화해서 성재가 다치게 된 과정을 알게 된다.[156] 미연이 이런 걸 해보고 싶었다며 깁스에 매직으로 "빨리 나아야 해♡"라고 썼다.[157] 최성복은 이걸 보고 성재의 프로필 이름을 예비 사위로 바꾼다.(...)[158] 이에 최성복의 성재에 대한 호감도는 0.1 포인트가 하락했다.(...)[159] 이에 강일용은 성재가 군인 일 하느라 힘들었을테니 그냥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푹 쉬면서 휴가를 즐기면 된다고 말하며 마음만 받는다.[160] 이에 동현은 성재를 보고 그렇게도 싫다고 판단했는지 농담이였다면서 그냥 초밥이나 먹자고 한다.[161] 이에 최성복은 다시 기뻐하고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MAX로 상승했다.[162] 추가로 배합초에 대해 알게 되고 초밥 쥐는 법도 알게 된다.[163] 동현의 상상에서 성재는 부가티 시론을 타고 다니며 동현의 여동생 덕분에 새 차를 뽑았다고 말한다.[164] 이에 동현은 한발 늦었다며 아쉬워한다.[165] 핫도그에 아이스크림를 찍어 먹는(...) 미연을 보고 성재는 넋을 놓는다.[166] 어떻게 우리에 들어온 것인지 고양이가 생닭을 차지하며 호랑이들을 겁주고 있었다.(...)[167] 강일용이 이뤄낸 성공에 올라타기만을 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다.[168] 이에 강일용이 직원들에게 키오스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주문 실수도 없어지고 클레임도 줄었고 또한 서빙과 테이블 정리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까 업무 효율이 많이 올랐다는 반응을 보게 된다.[169] 알바생인 성일을 통해 셀프서비스로 서빙을 최소화하고 다른 알바생인 승현이 키오스크를 통해서 강일용한테 주문 보고를 하는 것을 본다. 그리고 강일용이 30분 대기를 한 3번 테이블에 있는 고객한테 서비스로 콜라 한 병을 제공하는 것을 보고 고객 한 명까지 꼼꼼하게 챙기신다고 생각한다.[170] 이에 강일용은 여자친구가 있었냐며 자신한테 말을 안 했냐고 묻고 설마 전에 그 애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한다.[171] 단순히 표정이 변한 것을 넘어서 주름이 없어지며 회춘한다.(...)[172] 민지와 미연은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보고 녹즙으로 만든 파스타라고 생각한다.(...)[173] 박진만은 처음에 효석에게는 차갑고 냉대하게 대했던 태도와는 다르게 "우리 성재 왔어?"라고 물어보면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174] 그러자 아까는 효석한테 안된다고 했던 박진만의 태도가 바뀌고 이에 효석은 당황하면서 또 다시 서운함을 느끼기 시작한다.[175] 지현은 성재를 처음 보자 순둥순둥한 게 자기 스타일이라며 요리 대회 우승이면 요리는 잘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어 김인태가 성재가 계약한 음료 시제품이 나왔다는 말을 하자 능력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176] 처음에 최태혁의 주선으로 성재와 전화했을 때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지만 태도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177] 이에 지현은 "그게 왜요?"라는 돌발적인 발언을 한다.[178]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최태혁은 방송 출연 건을 보류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성복은 당연히 극대노해서 최태혁에게 공과 사를 못 지킨다고 지적을 하며, 전투준비 태세를 발령하라고 명령을 내린다.[179] 강혁 방문 이후~베스트 셰프 예선전 이전[180] 이에 미연은 성재를 바보라고 생각한다.[181] 강혁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훈제 계란, 수비드 닭가슴살, 목살 소금구이, 프로틴 바, 닭가슴살 쉐이크 등으로 죄다 단백질 음식들로 구성되어있다.[182] 신뢰받는 부하, 선호 메뉴 보너스를 받는다.[183] 하지만 효석은 짜증을 내며 성재의 손을 뿌리치고 가버린다. 알고보니 바지에 지리기 직전에 붙잡아서 짜증을 낸 것이었다.(...)[184] 전날에 배원영이 윤미옥과 함께 식사하다가 윤미옥이 씻고 오겠다고 말해서 당황한 것을 보고 아닐거라고 생각한 것을 보면 그것을 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배원영은 다음 화에서 안색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185] 시설 내부의 모습은 계룡대 무궁화 회관과 비슷하다.[186] 그런데 처음에도 그녀가 자신이 백선훈의 아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백선훈의 어머니라고 생각했다.(...)[187] 과거에 박재영이 예초기 사용법을 알려준 덕분에 쉽게 작업을 진행한다. 실내 청소를 광이 나도록 해놓아서 백선훈의 사모한테 칭찬을 받는다.[188] 김치는 1성, 장조림은 2성, 소시지전은 1.5성, 밥은 1.5성이었다. 처음에 깨작거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백선훈의 사모가 입맛에 맞지 않냐고 묻자 당황하며 바로 밥을 먹는다.[189] 이에 사모는 그냥 냅두라며 자신의 남편이 그것을 먹으면 된다고 말한다.[190] 성공 시 백선훈의 호감도가 상승하지만 실패 시 백선훈의 분노가 대폭 상승한다는 것을 보고 당황하며 시스템한테 "이 퀘스트... 해야 되는 거겠죠?"라고 말한다. 이에 시스템은 아무 말도 안 한다.(...)[191] 냉동실에 남은 차돌박이, 명절 대 받은 듯한 고급 햄 선물세트를 발견한다. 여기서 성재는 두뇌 풀 가동을 한다며 빅데이터 드립을 시전한다.(...)[192] 연계 퀘스트로 백선훈의 특훈이 있는데 달성 보상으로 체력이 1000 포인트 상승하여 터보모드를 사용할 시 받던 피로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어 전에 배원영과 같이 계룡대로 가던 도중에 시스템이 추가적인 말이 밝혀지는데 시간을 지연할수록 대회준비가 늦어지고 계룡대 회관 조리병이 되었을 시 디메리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193] 호칭을 사용할 시, 백선훈 부부의 호감도가 감소하지 않으며 가족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194] 더 압권인 것은 백선훈이 이런 성재의 모습을 보고 웜업을 하는 거냐고 물어본 것이다.(...)[195] 하지만 이걸 모르고 있었던 백선훈의 사모는 더 먹고 싶다는 손님들에게 어설픈 연기로 둘러댄다. 그리고 여분의 요리를 만들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196] 원래는 김경태가 할 일이었는데 김경태는 이를 피하기 위해 비장의 카드로 휴가를 썼기 때문이었다.(...)[197] 이에 성재 쓰레기 시리즈에서는 일개 병사가 각군 참모총장들을 불러서 면접을 본다며 웃긴 반응이 나왔다.[198] 최정민이 혼잣말로 별 기대를 안 한다고 말해서 뭐라고 한 것인지 궁금해한다.[199] 그도 그럴 것이 정국의 외모가 서양인을 닮았고 동남 방언을 구사하다보니 성재의 이름을 승재라고 발음했기 때문이다.[200] 수프를 맛본 한 대령 간부는 맛이 왜 이러냐며 관리관한테 말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자 같이 온 대령 간부는 다시 오지 않으면 된다며 그래도 병사들이 열심히 만든 것 같다고 말한다.[201] 처음에 미연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고 묻자 그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말하며 효석처럼 실력을 일부러 숨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202] 혼자서 추측하는 것보다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한다.[203] 댓글에서 나왔던 성재 쓰레기 시리즈를 드디어 작가가 시전한 것이다.[204] 5성 뒤틀린 황천의 라조육 보어가 먼저 털리고 이어 5성 미쳐 나대는(...) 번개의 쪽갈비 스켈레톤들이 처치당한다. 그리고 4성 휘어감는 면발의 크림 울프와 4성 노릇노릇한 튀김옷의 프라이드 하피도 처지당한다.(...)[205] 이에 정국은 저 정도면 확실히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206] 이에 최정민은 "이게 미쳤나?"라고 생각하지만 참모총장들이 성재와 친한 사실을 알게 되자 성재에겐 강력한 빽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뭐 잘못한 것이 있을까봐 긴장을 한다.[207] 다행스럽게도 백선훈의 사모가 강상용의 사모한테 눈치를 줘서 없던 일이 된다.[208] 와인으로 로마네 콩티를 서빙한다.[209] 병에 든 와인을 디캔터로 옮겨 담는 과정으로, 와인병을 세워서 보관하여 침전물을 가라앉힌 다음, 와인병 윗부분의 깨끗한 와인만을 좁고 긴 모양의 유리병인 디캔터에 옮기는 작업을 의미한다.[210] 이에 정국, 민재, 봉구의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각각 200 포인트 상승한다.[211] 강혁은 이런 성재의 모습을 보고 속으로 저 친구가 가끔 센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212] 그런데 민지가 폰을 만지작거리다 미연한테 영상통화가 오자 전화를 바꿔주려고 하는데 성재의 근육질 몸매를 보고 제대로 충격을 받아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후 울면서 우리 오빠가 아닌 것 같다며 뛰쳐나가고(...) 미연은 성재의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보게 되면서 코피를 흘린다.(...)[213] 베스트 셰프 예선전 이후~최후의 5인전 시작 이전[214] 일본산은 붉은빛이 강한 선홍색, 중국산은 검붉은색이며 국내산 양식은 1~2kg 정도만 키워서 출하한다고 설명한다.[215] 방송작가가 군인은 많이 뽑혔으니 다른 직종으로 뽑아달라는 요청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잘 협조해주는 사람은 본선 심사위원으로 뽑아주겠다고 회유한다. 당연히 이런 행위를 하면 큰 논란이 생긴다.[216] 정종구의 명함을 받을 때 손을 약간 떠는 모습을 보인다.[217] 정종구의 포즈를 보면 누스레트 괵체가 소금을 뿌리는 모습과 똑같다. 애초에 정종구의 외모의 모티브가 누스레트 괵체이다.[218] 레스토랑 '정'은 다들 들어가고 싶어 할테니 사람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담으로, 레스토랑 '정'이 높고 화려한데 반해, 레스토랑 '진'은 낮고 초라하다.[219] 그런데 사직서를 자세히 보면 쓴 글씨들이 압권인데 한글로 쓴 사직서의 '서'자의 모음이 아주 길게 쓰인 채 아래 부분이 '一'자로 그어져 있고 한자로 쓴 사직서의 '書'자의 일부 획이 진하게 쓰여있다. 즉, 엿 먹어(ㅗ)를 시전한 것이다.(...) 이에 진상우는 끈기 없는 놈들이라고 까는데 뭔가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한다.(...)[220] 애피타이저로 인살라타 카프레제, 디저트로 다쿠아즈를 곁들인 초콜릿 밀푀유를 만든다.[221] 유산소를 너무 했더니 근손실이 온 것 같다며 진상우한테 보충제가 있냐고 물어보는 것은 덤이다.(...)[222] 정종구가 평소에 진상우의 행동을 알고 있었는지 진상우를 따로 불러내서 진상우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하고, 나간 직원들을 책임지고 다시 데려오라면서 크게 혼낸다.[223] 아란치니는 이탈리아 요리로, 쌀로 만든 크로켓의 일종이다.[224] 진상우를 보고 무뚝뚝한 것 같아도 다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225] 최성복은 그런 성재의 모습을 보고 우리 사이에는 거수경례는 됐다며 사석에서 편하게 하라고 말한다.[226] 그렇게 강일용은 술 대신 콜라로 대체한다. 성재가 고지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덤이다.[227] 12화의 관철, 82화의 성주, 110~121화의 정민, 115화의 정영조, 145~154화의 호영, 94~95화의 준성을 회상한다.[228] 봉구는 후송 지원을 나가서 없었다.[229] 여담으로 202화에서 자신의 참돔을 사용해 합격을 한 재수없게 생긴 김홍홍은 꽃게의 암수 구별 방법이라는 쉬운 미션을 받고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면서 통과한다.[230] 맛을 본 고기들은 왼쪽부터 우설, 가브리살, 닭 염통, 양 등심이다.[231] 맛을 본 기름들은 왼쪽부터 고추기름,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포도씨유이다.[232] 여기서 처음으로 이름이 밝혀진다.[233] 여담으로, 이 회차는 요리 대회가 각 라운드 별로 최소 2~3화 정도가 기본으로 묘사되는 웹툰의 특성 상, 전개가 느리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느리다며 선동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 댓글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앞서 많은 비판을 받은 94화는 개연성이 없어서 비판거리라도 있었지만, 전개가 느리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은 너무 억지가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234] 거기다 본선 1차전 3라운드의 MVP로 선정되기까지 한다. 김홍홍이 이탈해서 마지막 인원 한 명을 뽑기 위해 패자 부활전이 개최되고, 부활자의 실루엣이 공개된다.[235] 피자 녹두전을 보고 맛있다며 목에 근육이 돋은 대한육체대학교 재학생들은 덤이다.(...)[236] 그리고 예전에 사단 회관 관리병 시절에 그곳을 방문했었던 지으니맘이라는 닉네임의 유명 블로거가 팬카페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한다.[237] 그러나 준성이 증거로 보여준 사진은 윤아와 종수가 같이 있었던 사진이었고, 성재와 하루종일 같이 있었다는 미연의 반박과 함께 설상가상으로 휴대전화를 놓고 간 종수가 돌아오자 준성은 성재가 2명이나 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238] 원래 미리보기에서는 하천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착용한 선글라스에 비친 눈이 보이는 상태였는데, 미리보기가 해제되면서 이름이 바뀌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수정되었다.[239] 인터뷰의 내레이션은 두 참가자가 처음부터 마음이 잘 맞아서 차마 그들의 방문을 열어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240] 이에 하연수는 고기 요리나 생선 요리를 선택했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생각한다.[241] 이 등장인물도 김홍홍처럼 처음에 등장했었을 때 본명이 밝혀지지 않았다가 213화에서 밝혀진다.[242] 이에 미연은 또 느낌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대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것이 함정이다.[243] 레몬그라스와 칠리를 넣은 베트남식 닭고기 볶음인데, 시스템은 이름이 어감 상으로 굉장히 난감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가 까호의 어감이 카카오와 비슷하기 때문이다.[244] 최후의 5인전 시작 이후~본편 완결[245] 양파는 식감을 위해서 사용하고, 라임은 플레이팅을 할 때 사용한다.[246] 쌀 전병에 새우의 속살을 넣고 만든 베트남 후에의 요리이다.[247] 거기에 멸치 소스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한다.[248] 요리를 먹는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이가라의 머릿속에는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정확하게는 남성이 입는 것이기 때문에 아오테이이다.)를 입은 모습을 보이며 검술로 전병의 바삭함 안에 새우의 부드러움을 느끼게 해준다.[249] 이때부터 효석을 형이라고 부른다.[250] 김명성은 타조 고기 특성 상 지방이 별로 없어서 오래 익히면 질겨지기 때문에 잘 구웠고, 마늘도 과하게 안 발랐다고 생각한다. 스테이크가 겉보기에는 만들기 쉬운 요리인 것 같지만 제대로 만들기 힘든 요리라며 적당히 로스팅이 되어 고기가 육즙을 머금고 있고 마늘의 단맛 덕분에 소스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평가한다.[251] 성재가 어렸을 때의 키를 표시한 것까지 그대로 있다.[252] 부엌에서의 회상에서 어머니처럼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을 보면 지금은 그 꿈을 이룬 셈이 되었다.[253] 스페인 흑돼지의 품종으로 베요타>세보 데 캄보>세보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254] 작품이 거의 막바지인 것과 군 생활이 몇 달 안 남은 것을 보아 미연과 결혼 플래그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까지 행복한 걸 바라진 않았다.[255] 하지만 장성우는 이미 실력이 충분한 병사로 판단했다며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응원한다.(...)[256] 요리를 먹은 간부들의 머릿속에는 로켓이 카운트다운을 거치고 점화되어 하늘 끝까지 발사되어 문제없이 궤도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엄청 맛있어하는 반응을 보인다.[257] 베이컨, 양파, 피클, 겨자 등을 양배추로 감싸서 굽거나 삶아서 먹는 독일 요리로, 양배추 대신 양념을 씻어낸 묵은지로 만들었다고 한다.[258] 송아지 고기나 닭고기를 기름에 튀겨 버섯, 마늘, 토마토, 백포도주 등을 넣어 조린 프랑스 요리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마렝고 전투 당시에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먹었던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마렝고 전투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후대에 만든 이야기라 신빙성이 없다.[259] 다만 미연이 싫어서 그런 건 절대 아니고 미연 역시 그전부터 웨딩 드레스를 찾고 성재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할 생각이었던 걸 보면 갑작스런 성재의 프러포즈 선빵(?)에 당황스러우면서도 감동받은 것으로 보인다.[260] 158화에서 보인 분기점 퀘스트의 선택지이다.[261] 이때 민아로 추정되는 사람이 어두운 표정을 하면서 조용히 나가는 듯한 모습과 함께 누군가 축의금 100만원을 넣었다는 대사가 나온다.[262] 참고로 미연은 작중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 최성복한테 차를 바꾸라고 했다. 하지만 계속 쓰게 되면서 결국 신혼여행 때 웨딩카로 사용하게 된다.[263] 복장은 전투복, 심지어 전역모에 온갓 장식은 물론 삼국지 게임의 여포를 연상시키는 장식까지 있었다...[264] 외전[265] 여담으로 외계인은 김준구를 닮았다.(...)[266] 세계 최초로 푸드트럭으로 미슐랭 스타 3개를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