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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19:46:32

배윤아

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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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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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배윤아.jpg
이름 배윤아
출생 2001년생[1]
가족관계 배원영
생모 불명[2]
계모 윤미옥
1. 개요2. 인간관계3. 작중 행적4. 비판 및 논란5. 기타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하는 배원영의 딸이다. 조리 부사관을 지망하는 것 같다.

2. 인간관계

3. 작중 행적

4. 비판 및 논란

126화에서 배원영과 윤미옥을 이어지게 해서 결혼을 시키겠다는 명목으로 허란희를 통해 일과 중인 현역 병사인 성재를 관사로 불러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한 것에서 비판을 받는다. 성재도 진상을 알자마자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말한다.

127화에서 성재한테 지옥에서 온 마귀의 모습으로 화를 낸 배원영도 함께 비판을 받는데 윤아의 행동은 병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 갑질 사건처럼 될 수 있고 그럼 배원영은 장군 진급은커녕 불명예 전역한다. 그러므로 성재한테 화내기는커녕 오히려 윤아의 무례를 깊이 사과해서 전역 후에도 말이 나오지 않게 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23]

5. 기타


[1] 첫 등장인 2018년 기준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다.[2] 작중 시점에서 고인이다.[3] 손칼국수가 장발의 미남이 되어 식욕 인간들의 보호를 받고 다이어트 인간들의 사이를 지나간다.[4] 여담으로 배원영이 자신의 전처의 모습을 보는데 전처의 모습은 윤아와 많이 닮았다.[5] 다이어트와 식욕이 인간화가 되어서 서로 싸우다 다이어트가 패하자 식욕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압권이다.[6] 하지만 이후 효석이 사단 회관 조리병으로 보직을 옮기면서 같은 보직을 받는다.[7] 요리실력이 상당히 향상된 듯하다.[8] 참고로 허란희는 30여년 전에 여자아이였다. 성재가 만든 3.5성 김치전을 먹고 30여년 전의 과거를 회상한다.[9] 이때 하는 이야기로는 배원영과 윤미옥이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배원영이 자신때문에 재혼을 번번이 거절했다고 한다. 윤아는 몰랐겠지만 성재가 강일용을 생각하는 것도 같은 마음이기에 한부모가정 자녀로써 동병상련을 느낀 듯하다.[10] 자신의 생모의 모습이 사진으로 나온다. 당시 배원영의 계급은 중령이다.[11] 단독으로 만든 요리들 중에서 최고 등급인 3성 양송이버섯 수프의 기록을 1화만에 깬다.[12] 프로필 사진이 바로 이 장면이다.[13] 성재의 첫 번째 제자는 희철이다.[14] 참고로 이 화 베댓중 '서울 사이버 성재를 만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라는 베댓이 압권이다.[15] 윤아는 종수를 보고 성재와 닮았다고 생각한다.(...)[16] 참고로 전복은 자웅동체 생물이다.[17] 알고 보니 육군 회관에서 종수와 만났는데 배원영이 처음부터 계속 지옥에서 온 마귀의 모습을 보이면서 종수를 보고 있었고 이후 종수를 감시했기 때문이었다.(...)[18] 여담으로, 이 회차는 요리 대회가 각 라운드 별로 최소 2~3화 정도가 기본으로 묘사되는 웹툰의 특성 상, 전개가 느리지 않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느리다며 선동하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 댓글들을 비판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앞서 많은 비판을 받은 94화는 개연성이 없어서 비판거리라도 있었지만, 전개가 느리다는 이유로 비판하는 것은 너무 억지가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다.[19] 성재가 개발한 아란치니를 맛보러 온 것이다.[20] 종수가 이러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배원영의 감시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21] 원래 미리보기에서는 하천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착용한 선글라스에 비친 눈이 보이는 상태였는데, 미리보기가 해제되면서 이름이 바뀌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수정되었다.[22] 예전에 배원영 때문에 종수와 관계가 멀어진 듯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다르게 옆에 가까이 붙은 모습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23] 다만 본인도 식사 후 성재한테 크게 화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며 애초에 윤아가 이 일을 벌인 동기 자체가 불순하지는 않았던데다가 윤아와 성재의 관계 역시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일이 크게 번지지는 않을 듯하다. 그리고 위 행적보다 훨씬 더한 민아가 존재하기 때문에 잠깐 여론이 나빴다가 되돌아왔다.[24] 종수가 입대 때 성재와 비슷한 전개가 나왔다. 단 그 이유가 배원영 준장의 딸의 남자친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