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14 07:48:15

최성복

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단독 문서로 분리되지 않은 등장인물에 대하여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등장인물 또는 /군인 또는 /60보병연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최성복.jpg|width=100%]]
<colbgcolor=#34632a><colcolor=#fff> 복무 대한민국 육군
이름 최성복
계급 대장
소속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보직 지상작전사령관한미연합사 지상군구성군사령관[1]
가족관계 처 불명
장남, 장녀, 차녀 최미연
손자 1명, 손녀 최예린, 최지민 외 2명
사돈 강일용
며느리 불명
첫째 사위 불명
둘째 사위 강성재
개인차량 현대자동차 갤로퍼 II[2]
1. 개요2. 인간관계3. 작중 행적
3.1. 103화~106화3.2. 113화~118화3.3. 125화~129화3.4. 133화~134화3.5. 137화~150화3.6. 155화~157화3.7. 166화~170화3.8. 172화~178화3.9. 183화~188화3.10. 205화~206화3.11. 212화~219화3.12. 226화~230화
4. 평가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계급은 대장이며 초대 지상작전사령관을 역임하고 있다. 대한민국 60만 현역 군인들 중에서 서열 10위 안에 드는 최고의 권력자로 나이는 59세다. 작중 대한민국 육군 군인 중 최선임과 동시에 진정한 참군인이다. 성재에게 있어서는 장인어른이자 빽의 끝판왕이다. 동시에 배원영, 강일용과 함께 작중 최고의 성인군자다.

2. 인간관계

3. 작중 행적

3.1. 103화~106화

3.2. 113화~118화

3.3. 125화~129화

3.4. 133화~134화

3.5. 137화~150화

3.6. 155화~157화

3.7. 166화~170화

3.8. 172화~178화

3.9. 183화~188화

3.10. 205화~206화

3.11. 212화~219화

3.12. 226화~230화

4. 평가


[1] 이 웹툰 세계관에서 1군사령부와 3군사령부가 통합되어 지상작전사령부로 출범했을 때 일을 현실과 똑같은 형태 그대로 진행되었다고 가정하면 통합 이전에는 제3야전군사령관이었을 것이다. 또한 현실에서 초대 지상작전사령부 사령관은 김운용 대장이며 그 또한 통합 이전에 3군사령관이었다.[2] 성재와 미연이 신혼여행을 갈 때 이 차를 타고 간다.[3] 이 장면에서 예비군들의 리얼한 표정이 나와서(...)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4] 실제로 삭힌 홍어는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5] 정영조가 전임 비서실장한테 입구에서 23번째 집에 있는 닭강정을 사오라고 했는데 출구에서 23번째 집에서 사온 것을 알게 된다. 그 말은 곧 그 많은 닭강정 집에 있는 닭강정들은 다 먹어봤다는 말이다.(...)[6] 이때 장성우가 삼정검을 준다.[7] 참고로 대장 밑에는 수많은 대령들이 있다. 최성복은 그 중에 배원영의 개인 연락처를 가지고 있다.[8] 처음에 미리보기 판에서는 이름이 최태욱으로 오류가 났으나 무료분으로 전환되기 전에 수정되었다. 참고로 최태욱은 만능장교 성공기의 23사단장이다.[9] 정확히는 본인이 허가해주면 되지만 형평성때문에 성재의 계약을 허가해주려면 적어도 지상작전사령부 관할 내에서는 군 생활 중에 돈을 벌 수단이 있는 모든 이들을 허가해주어야 한다.[10] 정확하게는 병사들을 말한다.[11] 실제로 2019년도부터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시범적으로 시행되어 현재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12] 현실대로면 지상작전사령관은 한미연합사령부의 지상군구성군사령관을 겸하기 때문인 듯하다. 여담으로 해군구성군사령관은 평시에는 한국 측 해군작전사령관, 전시에는 미국 측 제7함대사령관이, 공군은 미국 제7공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 부사령관이, 해병대는 한국 측 해병대사령관이 겸한다.[13] 프로필 사진이 바로 이 장면이다.[14] 사실은 휴대전화 사용가능 지역이 제한되어있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그가 성재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의 성품이 얼마나 훌륭한지를 엿볼 수 있다. 만약 이 사람이 아니라 정영조였더라면 일개 병사 따위가 감히 군단장의 메시지를 씹는다고 판단하고 일전에 그랬던 것처럼 또 새벽에 비상소집 헬게이트를 열었을 게 분명하니까. 아니, 그러고도 또 무슨 짓을 저질렀을지도 모른다. 정영조라는 인간은 그러고도 남을 양반이니까.[15] 다행이 최태혁의 조치로 호영은 다른 보직으로 이동하게 된다.[16] 다만 최태혁은 성재를 썩 좋지 않은 눈으로 바라본다.[17] 바로 다음 컷에서 정말로 배원영은 윤미옥이 실수로 설탕을 넣어서 만든 찌개를 아무렇지도 않게 맛있게 먹는다.[18] 청년으로 회춘하더니 어린이가 되면서 갓난아기가 되어버린다. 옆에 있던 호아킨 잭슨과 다른 심사위원들도 덩달아 갓난아기가 되어버린다.(...)[19] 전화를 건 사람은 동현이었는데 대전광역시를 들르다가 성재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한 것이었다.[20] 이러한 하락세마저도 성재하고 친한 서효석 병장이 잠시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성재에게 개인적으로 실망했을 당시 호감도가 5~10 포인트 정도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장군은 성재를 엄청나게 신뢰하고 있는 것이다. '떡락' 소리가 나올 정도로 진짜 제대로 나빠지는 것은 대표적으로 56화에서 장희철이 성재가 상한 닭을 상부에 보고해서 자신을 물먹였다고 생각해 호감도가 300 포인트 하락하고 적개심이 250 포인트가 추가된 사례가 있다.[21] 사적으로 서로 말을 놓고 지내는 것을 보면 사이가 좋은 듯하다.[22] 이에 강혁은 원래는 불허했겠지만 고민을 해봐야겠다며 유머를 보여준다.[23] 이에 강일용이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성재가 아직 말씀을 안 드린 것이냐며 속으로 당황한다.[24] 성재와 미연을 말하는 것이다.[25] 원래 미리보기에서는 하천석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착용한 선글라스에 비친 눈이 보이는 상태였는데, 미리보기가 해제되면서 이름이 바뀌고 눈이 안 보이는 상태로 수정되었다.[26] 이에 특이 사항에 '강성재 예비 장인.'을 기입한다.(...)[27] 그런데 주위 사람들은 다 아줌마들이고, 지으니맘과 현수막을 잡고 있어서 불편해하는 관객들이 있었다.(...)[28] 미연의 친구들이 성재를 노리고 있고(...), 아들이 결혼하고 난 후 확실히 사람이 달라진 것이 있고, 큰딸이 결혼하면서 미연한테 바로 결혼한 이유를 말했다는 것을 듣는다.[29] 소설판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있었을 때 성재와 효석을 추천한 인물이 바로 정영조였다.[30] 정영조는 모든 부하들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아랫사람으로 취급해 갑질과 부당한 명령을 사적인 감정을 앞세운데 반해, 최성복은 모든 부하들을 위한 존재가 장군이라는 계급이 되는 것이라는 태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