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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14:16:01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윤석전
尹錫傳 | Seok-jeon Yoon
파일: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jpg
출생 1946년 3월 9일 ([age(1946-03-09)]세)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학력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졸업)
기독교신학교(방배총신)(졸업)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 M.Div)
백석대학교(신학/명예박사)
한영신학대학교(목회학/명예박사)
Louisiana Baptist Univ. (신학/명예박사)
부모 아버지 윤계순 어머니 한봉희
가족 아내 김종선
아들 윤대곤[1], 윤경운 윤여정
형제 윤석구, 윤석주, 윤석진, 윤석춘, 윤석민, 윤처자
소속교단 기독교한국침례회
현직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예수생애부흥사회 총재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원장
수원흰돌산수양관 원장
4차원지도자영성포럼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 부이사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수석부총재
CBS 부이사장
한국기독교방송문화원 원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국제위원회 부위원장,실행위원
침례신학대학교 특임교수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의장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대회장
국가조찬기도회 자문위원
국민일보 운영이사

1. 개요2. 생애3. 방송활동4. 저서5. 논란
5.1. 이단성 논란5.2. 교회 세습
6. 정치적 행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침례회 목사, 사회기관단체인이다.

연세중앙교회의 담임목사와 흰돌산수양관 원장, 예수생애 부흥사회 총재와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2. 생애

1946년 3월 9일 충청남도 부여군 세도면 가화리에서 아버지 윤계순 성도와 어머니 한봉희 권사의 7남 1녀중 3남으로 태어났다.

모태 신앙으로 어렸을 때 초등학교 시절 세도면 소재 성산교회에서 신앙생활 하였으며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와 함께 신앙생활 하였다. 이때 배운 것이 성경에 쓰여 있는 것은 절대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약 4년간 집사 생활을 했다.

윤 목사는 무역회사를 다니다 월급을 위해 사는 인생에 회의를 느끼고 목회의 소명을 깨닫고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신학 재학 도중 합병증(골수염, 위계양, 폐, 간 등)으로 의사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고 삼각산 기도원에 입산하여 금식하며 사력을 다해 기도하는 중에 건강을 되찾고 다시 신학을 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도 가끔씩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김기동의 베뢰아 아케데미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2] 윤석전 목사가 이단성 시비에 걸리는 귀신론, 양태론이 베뢰아 아카데미의 영향이다.

1986년 3월 연세중앙교회를 개척한 이후, 흰돌산수양관 원장, 예수생애부흥사회 총재,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교회 뿐 아니라 100개국 이상의 목회자가 참여하는 세미나와 해외에서는 100만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 각지에서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3. 방송활동

4. 저서

5. 논란

5.1. 이단성 논란

윤석전 목사의 이단성에 관해 이단 연구가 최삼경 목사가 쓴 글이 있다.#

이단성 논란의 대표적인 사유는 양태론과 귀신론이다. 연세중앙교회가 급성장하던 90년대 후반부터 이단성에 관해 논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이단 판정을 받지 않았다. 합신에서 '집회참여금지', 고신에서 '예의주시'만 받았다.

5.2. 교회 세습

2018년 11월 윤석전 담임목사의 아들 윤대곤 부목사를 연세중앙교회 후임 목사로 결정하였다. 침례회는 담임목사 대물림에 대한 규정이 없고 개교회의 자율성이 크므로 교회 내부적으로 교인들의 결의에 의한것이면 큰 문제가 없다. 2020년 10월 윤대곤 목사가 연세중앙교회 공동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

6. 정치적 행보


다만 2020년대 코로나19 이후로는 대외 정치행보를 중단했으며, 나라를 걱정하는 설교와 기도는 계속 하고 있으나, 신도들에게 정치적인 집회에는 가능하면 참석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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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중앙교회 공동목사[2] 김기동은 기침, 합동, 통합, 고신, 합신, 기성에서 이단 판정을 받았다. 때문에 윤석전 목사는 테이프 강의를 몇 개 들은 정도라고 이야기하며 베뢰아 아카데미와 거리를 두고자 한다. 김기동은 윤석전 목사가 자신에게 직접 강의를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윤석전 목사와 베뢰아 아카데미에서 함께 공부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윤석전 목사가 5년여간 강의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 있다. 그런데 베뢰아 아카데미는 결과적으로는 이단이 되었지만 시작은 성경 공부 단체였다. 장경동 목사도 베뢰아 아케데미에서 공부했다. 김기동은 총신대 교수 중에도 베뢰아 아카데미 출신이 있다고 이야기했다.[3] 기독교 우파 보이나 사실은 기독교 좌파, 극좌 이다. 2006년에 재보궐선거때 조순형 지지 유세를 했다.[4]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의 장모 최자실 목사의 기도원이다.